상무대 무각사 군장병 신행도량 문화
상무대 무각사는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도심 속 사찰입니다. 이곳은 원래 상무대의 군장병을 위한 신행도량으로 출발했습니다. 도심 속의 수행사찰이자 보물과 같은 문화의 공간으로 광주뿐만 아니라 호남불교를 이끌어나가는 여의정토입니다. 무각사는 1971년 당시 송광사의 구산 큰스님께서 지역 불자들의 힘을 모아 창건한 이래 상무대(전투병과 교육사령부) 장병들의 호국 정신과 불교 신행의 정신적인 귀의처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상무대는 1950년대 초반에 이곳에 설립되었고, 장병들의 훈련공간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이후 무각사는 상무대 장병들의 정신적 안식처로 역할을 하였습니다. 1990년대 초반까지 장병들의 훈련 공간이던 상무대가 지금의 장정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무각사는 도심속의 수행사찰로 주목받게 되었고, 1994년에 상무대가 전남 장성으로 이전하면서, 무각사는 도심 속의 수행 사찰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무각사는 광주 최대 신도심의 하나인 상무지구에 위치해 있어,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