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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卦] 수 원형 리정 무구

隨 元亨 利貞 无咎 수 원형 리정 무구 따른다. 형통함의 시작. 곧음이 이로움. 허물없음. 彖曰 隨 剛來而下柔 動而說 隨 단왈 수 강래이하유 동이열 수 단에서 말했다. 따른다. 굳셈이 부드러움 밑에 온다. 움직여 기뻐한다. 수隨다. 大亨 貞 无咎 而天下隨時 隨時之義大矣哉 대형 정 무구 이천하수시 수시지의대의재 크게 형통하다. 곧아야 한다. 허물이 없다. 그리하여 천하가 때를 따른다. 때를 따르는 도리는 위대하도다. 象曰 澤中有雷 隨 君子以嚮晦入宴息 상왈 택중유뢰 수 군자이향회입연식 상에서 말했다. 못 가운데 우레가 있는 것이 수隨다. 군자가 이로써 어두움을 보고 편히 쉬러 들어간다. 繫辭曰 服牛乘馬 引重致遠 以利天下 蓋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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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卦] 초구 관유투 정길 출문교유공

初九 官有渝 貞吉 出門交有功 초구 관유투 정길 출문교유공 초구. 벼슬의 바뀜이 있다. 곧음이 길하다. 집을 떠나 사귀면 공이 있다. 象曰 官有渝 從正吉也 出門交有功 不失也 상왈 관유투 종정길야 출문교유공 불실야 상에서 말했다. 벼슬의 바뀜이 있을 때는 바른 것을 따라야 길하다. 집을 나서면 공이 있는 것은 잃지 않는 것이다. 요한 복음서 11장 45 마리아에게 갔다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다인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46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바리사이들에게 가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알렸다. 47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의회를 소집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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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卦] 구이 계소자 실장부

六二 係小子 失丈夫 구이 계소자 실장부 육이. 소자에게 매인다. 다 자란 건장한 남자를 잃는다. 象曰 係小子 弗兼與也 상왈 계소자 불겸여야 상에서 말했다. 소자에게 매인다. 겸하여 함께할 수는 없다. 마르코 복음서 3장 3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34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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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卦] 육삼 계장부 실소자 수유구득 이거정

六三 係丈夫 失小子 隨有求得 利居貞 육삼 계장부 실소자 수유구득 이거정 육삼. 다 자란 건장한 남자에게 매인다. 소자를 잃는다. 따르면 구하여 얻음이 있다. 정절을 지키면 이롭다. 象曰 係丈夫 志舍下也 상왈 계장부 자사하야 상에서 말했다. 다 자란 건장한 남자에게 매임은 뜻이 아래를 버리는 것이다. 요한 복음서 2장 1 사흘째 되는 날, 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 2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그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으셨다. 3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4 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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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卦] 초육 명예 흉

初六 鳴豫 凶 초육 명예 흉 초육. 사전에 대비함을 이야기하면 흉하다. 象曰 初六 鳴豫 志窮凶也 상왈 초육 명예 지궁흉야 상에서 말했다. 초육이 사전에 대비함을 이야기하면 흉한 것은 뜻이 궁하여 흉함이다. 사무엘기 상권 18장 6 다윗이 그 필리스티아 사람을 쳐 죽이고 군대와 함께 돌아오자,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여인들이 나와 손북을 치고 환성을 올리며, 악기에 맞추어 노래하고 춤추면서 사울 임금을 맞았다. 7 여인들은 흥겹게 노래를 주고받았다. “사울은 수천을 치시고 다윗은 수만을 치셨다네!” 8 사울은 이 말에 몹시 화가 나고 속이 상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다윗에게는 수만 명을 돌리고 나에게는 수천 명을 돌리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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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卦] 육이 개우석 부종일 정길

六二 介于石 不終日 貞吉 육이 개우석 부종일 정길 육이. 돌에 끼여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아니지만 곧아야 길하다. 象曰 不終日貞吉 以中正也 상에서 말했다. 아침부터 저녁이 다할 때까지는 아니지만 곧아야 길한 것은 가운데에서 바른 것이다. 사무엘기 상권 19장 1 사울이 아들 요나탄과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겠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나 사울의 아들 요나탄은 다윗을 무척 좋아하였기 때문에, 2 이를 다윗에게 알려 주었다. “나의 아버지 사울께서 자네를 죽이려고 하시니, 내일 아침에 조심하게. 피신처에 머무르면서 몸을 숨겨야 하네. 3 그러면 나는 자네가 숨어 있는 들판으로 나가, 아버지 곁에 서서 자네에 관하여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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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卦] 육삼 우예회 지유회

六三 盱豫悔 遲有悔 육삼 우예회 지유회 육삼. 미리 대비하는 것을 쳐다보면 후회한다. 더디면 후회함이 있다. 象曰 盱豫有悔 位不當也 상왈 우예유회 위부당야 상에서 말했다. 미리 대비하는 것을 쳐다보면 후회함이 있음은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무엘기 하권 16장 5 다윗 임금이 바후림에 이르렀을 때였다. 사울 집안의 친척 가운데 한 사람이 그곳에서 나왔는데, 그의 이름은 게라의 아들 시므이였다. 그는 나오면서 저주를 퍼부었다. 6 온 백성과 모든 용사가 임금 좌우에 있는데도, 그는 다윗과 다윗 임금의 모든 신하에게 돌을 던졌다. 7 시므이는 이렇게 말하며 저주하였다. “꺼져라, 꺼져! 이 살인자야, 이 무뢰한아! 8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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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卦] 구사 유예 대유득 물의 붕합잠

九四 由豫 大有得 勿疑 朋盍簪 구사 유예 대유득 물의 붕합잠 구사. 미리 대비함으로 말미암아 얻음이 크다. 의심하지 말라. 벗이 비녀처럼 합한다. 象曰 由豫大有得 志大行也 상왈 유예대유득 지대행야 상에서 말했다. 미리 대비함으로 말미암아 얻음이 큼은 뜻을 크게 행함이다. 요한 복음서 1장 35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그곳에 다시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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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卦] 육오 정질 항불사

六五 貞疾 恒不死 육오 정질 항불사 육오. 가만히 있어야 한다. 괴롭다. 변하지 아니하면 죽지 않는다. 象曰 六五 貞疾 乘剛也 恒不死 中未亡也 상왈 육오 정질 승강야 항불사 중미망야 상에서 말했다. 육오가 가만히 있어야 하고 괴로운 것은 굳센 것 위에 있기 때문이다. 변하지 아니하면 죽지 않는 것은 중심의 자리를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무엘기 상권 31장 1 필리스티아인들이 이스라엘에 싸움을 걸어왔다. 이스라엘 군사들은 필리스티아인들 앞에서 도망치다가, 길보아 산에서 살해되어 쓰러졌다. 2 필리스티아인들은 사울과 그의 아들들에게 바짝 따라붙어, 사울의 아들들인 요나탄과 아비나답과 말키수아를 쳐 죽였다. 3 사울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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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卦] 상육 명예성 유투무구

上六 冥豫成 有渝无咎 상육 명예성 유투무구 상육. 미리 대비했던 일이 이루어져도 어둡다. 달라짐이 있으면 허물이 없다. 象曰 冥豫 在上 何可長也 상왈 명예 재상 하가장야 상에서 말했다. 미리 대비해도 어둡다. 위에 있으니 어찌 오래 갈 수 있겠는가? 마태오 복음서 27장 50 예수님께서는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나서 숨을 거두셨다. 51 그러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갈래로 찢어졌다. 땅이 흔들리고 바위들이 갈라졌다. 52 무덤이 열리고 잠자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되살아났다. 53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다음, 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에 들어가 많은 이들에게 나타났다.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셨을 때 잠자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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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卦] 예 이건후행사

豫 利建侯行師 예 이건후행사 사전에 대비하라. 제후를 세우고 군사행동을 함이 이롭다. 彖曰 豫 剛應而志行 順以動 豫 단왈 예 강응이지행 순이동 예 단에서 말했다. 사전에 대비한다. 굳셈이 응하여 뜻이 행해진다. 감화하여 순응함으로써 움직인다. 예豫다. 豫 順以動 故天地如之 而況建侯行師乎 예 순이동 고천지여지 이황건후행사호 사전에 대비함은 감화하여 순응함으로써 움직임이다. 고로 하늘과 땅이 그와 같으니 하물며 제후를 세우고 군사행동을 함에 있어서랴. 天地 以順動 故日月不過 而四時不忒 聖人以順動 則刑罰淸而民服 천지 이순동 고일월불과 이사시불특 성인이순동 즉형벌청이민복 하늘과 땅이 이로써 화하여 움직인다. 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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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謙卦] 육오 불부 이기린이용침벌 무불리

六五 不富 以其鄰利用侵伐 无不利 육오 불부 이기린이용침벌 무불리 육오. 부자가 되지 말라. 그 이웃으로 남의 영토를 침벌하여 치는 것이 이롭다. 불리함이 없다. 象曰 利用侵伐 征不服也 상왈 이용침벌 정불복야 상에서 말했다. 남의 영토를 침벌하여 치는 것이 이로움은 복종하지 않는 자를 치는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20장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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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謙卦] 상육 명겸 이용행사 정읍국

上六 鳴謙 利用行師 征邑國 상육 명겸 이용행사 정읍국 상육. 겸손함으로 명성을 들날린다. 군사를 움직임이 이롭다. 고을과 나라를 정벌한다. 象曰 鳴謙 志未得也 可用行師 征邑國也 상왈 명겸 지미득야 가용행사 정읍국야 상에서 말했다. 겸손함으로 명성을 들날림은 뜻을 아직 얻지 못함이다. 군사를 움직일 수 있음은 고을과 나라를 정벌함이다. 탈출기 12장 29 한밤중에 주님께서는 이집트 땅의 맏아들과 맏배를, 곧 왕좌에 앉은 파라오의 맏아들부터 감옥에 있는 포로의 맏아들과 짐승의 맏배까지 모조리 치셨다. 30 그러자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과 이집트인들이 모두 그 밤중에 일어났다. 이집트에 큰 곡성이 터졌다. 초상나지 않은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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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謙卦] 육사 무불리 휘겸

六四 无不利 撝謙 육사 무불리 휘겸 육사. 불리함이 없다. 겸양하고 겸손하다. 象曰 无不利撝謙 不違則也 상왈 무불리휘겸 불위칙야 상에서 말했다. 불리함이 없고 겸양하고 겸손함은 법칙을 어기지 않음이다. 마태오 복음서 19장 13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차지함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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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謙卦] 초육 겸겸군자 용섭대천 길

初六 謙謙君子 用涉大川 吉 초육 겸겸군자 용섭대천 길 초육. 겸손하고 공경하는 군자. 큰 강을 건넌다. 길하다. 象曰 謙謙君子 卑以自牧也 상왈 겸겸군자 비이자목야 상에서 말했다. 겸손하고 공경하는 군자는 낮춤으로 스스로를 기른다. 시편 131장 1 [순례의 노래. 다윗]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 않습니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 2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습니다. 3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하느님 앞에서는 누구나 겸손하게 된다.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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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謙卦] 육이 명겸 정길

六二 鳴謙 貞吉 육이 명겸 정길 육이는 겸손함을 말로 드러내라. 참고 견디면 길하다. 象曰 鳴謙貞吉 中心得也 상왈 명겸정길 중심득야 상에서 말했다. 겸손함을 말로 드러내어 참고 있으면 길한 것은 굳은 마음을 얻었기 때문이다. 베드로의 첫째 서간 5장 5 젊은이 여러분,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원로들에게 복종하십시오.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십니다.” 6 그러므로 하느님의 강한 손 아래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7 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그분께 내맡기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을 돌보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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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謙卦] 구삼 노겸 군자유종 길

九三 勞謙 君子有終 吉 구삼 노겸 군자유종 길 구삼. 큰 공로가 있으면서도 겸손하다. 군자라야 마침이 있다. 길하다. 象曰 勞謙君子 萬民服也 상왈 노겸군자 만민복야 상에서 말했다. 큰 공로가 있으면서도 겸손하니 만민이 따른다. 신명기 34장 1 모세가 모압 평야에서 예리코 맞은쪽에 있는 느보 산 피스가 꼭대기에 올라가자, 주님께서 그에게 온 땅을 보여 주셨다. 단까지 이르는 길앗, 2 온 납탈리, 에프라임과 므나쎄의 땅, 서쪽 바다까지 이르는 유다의 온 땅, 3 네겝, 그리고 초아르까지 이르는 평야 지역, 곧 야자나무 성읍 예리코 골짜기를 보여 주셨다. 4 그리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저것이 내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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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有卦] 상구 자천우지 길무불리

上九 自天祐之 吉无不利 상구 자천우지 길무불리 상구. 하늘에서부터 도움이 있다. 길하고 이롭지 않음이 없다. 象曰 大有上吉 自天祐也 상왈 대유상길 자천우지 상에서 말했다. 대유의 상구가 길한 것은 하늘에서부터 도움이 있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0장 9 이튿날 길을 가던 그들이 그 도시 가까이 이르렀을 즈음, 베드로는 기도하러 옥상에 올라갔다. 때는 정오쯤이었다. 10 그는 배가 고파 무엇을 좀 먹고 싶어 하였다. 그런데 사람들이 음식을 장만하는 동안 베드로는 무아경에 빠졌다. 11 이어서 하늘이 열리고 큰 아마포 같은 그릇이 내려와 네 모퉁이로 땅 위에 내려앉는 것을 보았다. 12 그 안에는 네발 달린 짐승들과 땅의 길짐승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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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으면서 다르다

성경과 논어는 같으면서 다르다. 같은 점은 두 경전 모두 진리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다른 점은 성경은 종교를 통해 진리를 완성하고 논어는 정치를 통해 진리를 발현하려한다는 점이다. 결국 같은 진리의 관점에서 이를 어떻게 발현시킬 것인가, 그 방법론에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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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有卦] 육오 궐부교여 위여 길

六五 厥孚交如 威如 吉 육오 궐부교여 위여 길 육오. 그 믿음이 교차한다. 위엄이 있으면 길하다. 象曰 厥孚交如 信以發志也 威如之吉 易而无備也 상왈 궐부교여 신이발지야 위여지길 이이무비야 상에서 말했다. 그 믿음이 교차함은 믿음으로 뜻을 펴야함이다. 위엄이 있으면 길함은 가벼이 보이면 방비할 수 없음을 말한다. 사도행전 5장 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13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14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 15 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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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有卦] 구사 비기방 무구

九四 匪其彭 无咎 구사 비기방 무구 구사. 그 화려한 것은 안 된다. 허물이 없다. 象曰 匪其彭无咎 明辨晢也 상왈 비기방무구 명변절야 상에서 말했다. 그 화려한 것이 아니어야 허물이 없다. 밝은 분별심으로 밝아야 함을 말한다. 마태오 복음서 16장 21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가시어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22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2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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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有卦] 구삼 공용향우천자 소인불극

九三 公用亨于天子 小人弗克 구삼 공용향우천자 소인불극 구삼. 임금이 천자의 잔치를 받아먹는다. 소인은 감당하지 못한다. 象曰 公用亨于天子 小人害也 상왈 공용향우천자 소인해야 상에서 말했다. 공이 천자의 잔치를 받아먹는다. 소인에게 해롭다. 요한 복음서 21장 15 그들이 아침을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16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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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有卦] 대유 원형

大有 元亨 대유 원형 크게 소유한다. 크게 발전한다. 彖曰 大有 柔得尊位 大中而上下應之 曰大有 단왈 대유 유득존위 대중이상하응지 왈대유 其德剛健而文明 應乎天而時行 是以元亨 기덕강건이문명 응호천이시행 시이원형 단에서 말했다. 대유는 부드러운 것이 높은 자리를 얻었다. 한가운데에 위치하면서 위아래가 그에게 응하므로 대유라 했다. 그 덕이 강건하고 문채가 뛰어나고 분명하다. 하늘에 응하여 때맞게 행한다. 이 때문에 크게 발전한다. 象曰 火在天上 大有 君子以遏惡揚善 順天休命 상왈 화재천상 대유 군자이알악양선 순천휴명 상에서 말했다. 불이 하늘 위에 있는 것이 대유다. 군자가 이로써 살펴 악을 막고 선을 쳐들며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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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有卦] 초구 무교해 비구 간즉무구

初九 无交害 匪咎 艱則无咎 초구 무교해 비구 간즉무구 초구. 해로움과 섞임이 없음은 허물이 아니다. 어렵게 여기면 허물이 없다. 象曰 大有初九 无交害也 상왈 대유초구 무교해야 상에서 말했다. 대유초구. 해로운움과 섞이지 않아야 한다. 마태오 복음서 19장 27 그때에 베드로가 그 말씀을 받아 예수님께 물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2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자기 옥좌에 앉게 되는 새 세상이 오면,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29 그리고 내 이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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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有卦] 구이 대거이재 유유왕 무구

九二 大車以載 有攸往 无咎 구이 대거이재 유유왕 무구 구이. 큰 수레로 싣는다. 가는 바가 있다. 허물이 없다. 象曰 大車以載 積中不敗也 상왈 대거이재 적중불패야 상에서 말했다. 큰 수레고 실음은 중간에 쌓아 무너지지 않음이다. 마태오 복음서 16장 13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15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16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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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문어공자왈 하여사가이종정의 자왈 존오미 병사악 사가이종정의 자장왈 하위오미 자왈 군자혜이불비 노이불원 욕이불탐 태이불교 위이불맹 자장왈 하위혜이불비 자 인민지소리이리지

논어 요왈편 제2장 子張問於孔子曰 何如斯可以從政矣 子曰 尊五美 屛四惡 斯可以從政矣 子張曰 何謂五美 子曰 君子惠而不費 勞而不怨 欲而不貪 泰而不驕 威而不猛 子張曰 何謂惠而不費 子曰 因民之所利而利之 斯不亦惠而不費乎 擇可勞而勞之 又誰怨 欲仁而得仁 又焉貪 君子無衆寡 無小大 無敢慢 斯不亦泰而不驕乎 君子正其衣冠 尊其瞻視 儼然人望而畏之 斯不亦威而不猛乎 子張曰 何謂四惡 子曰 不敎而殺謂之虐 不戒視成謂之暴 慢令致期謂之賊 猶之與人也 出納之吝謂之有司 자장문어공자왈 하여사가이종정의 자왈 존오미 병사악 사가이종정의 자장왈 하위오미 자왈 군자혜이불비 노이불원 욕이불탐 태이불교 위이불맹 자장왈 하위혜이불비 자 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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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부지명 무이위군자야 부지례 무이립야 부지언 무이지인야

논어 요왈편 제3장 孔子曰 不知命 無以爲君子也 不知禮 無以立也 不知言 無以知人也 공자왈 부지명 무이위군자야 부지례 무이립야 부지언 무이지인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다. 예를 알지 못하면 설 수 없다. 말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알 수 없다. 마르코 복음서 14장 32 그들은 겟세마니라는 곳으로 갔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기도하는 동안 너희는 여기에 앉아 있어라.” 하고 말씀하신 다음,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셨다. 그분께서는 공포와 번민에 휩싸이기 시작하셨다. 34 그래서 그들에게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남아서 깨어 있어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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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손무숙훼중니 자공왈 무이위야 중니불가훼야 타인지현자 구릉야 유가유야 중니 일월야 무득이유언 인수욕자절 기하상어일월호 다견기부지량야

논어 자장편 제24장 叔孫武叔毁仲尼 子貢曰 無以爲也 仲尼不可毁也 他人之賢者 丘陵也 猶可踰也 仲尼 日月也 無得而踰焉 人雖欲自絶 其何傷於日月乎 多見其不知量也 숙손무숙훼중니 자공왈 무이위야 중니불가훼야 타인지현자 구릉야 유가유야 중니 일월야 무득이유언 인수욕자절 기하상어일월호 다견기부지량야 숙손무숙이 중니를 비방했다. 자공이 말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니는 비방할 수 없습니다. 다른 어진 사람은 구릉과 같습니다. 가히 넘을 수 있습니다. 중니는 해와 달과 같습니다. 넘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비록 스스로 끊으려 해도 어떻게 해와 달을 다치게 하겠습니까? 다만 그가 헤아릴 수 없음을 보일 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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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금위자공왈 자위공야 중니기현어자호 자공왈 군자일언이위지 일언이위부지 언불가불신야 부자지불가급야 유천지불가계이승야 부자지득방가자 소위립지사립 도지사행 수지사래 동지사화 기생야영

논어 자장편 제25장 陳子禽謂子貢曰 子爲恭也 仲尼豈賢於子乎 子貢曰 君子一言以爲知 一言以爲不知 言不可不愼也 夫子之不可及也 猶天之不可階而升也 夫子之得邦家者 所謂立之斯立 道之斯行 綏之斯來 動之斯和 其生也榮 其死也哀 如之何其可及也 진자금위자공왈 자위공야 중니기현어자호 자공왈 군자일언이위지 일언이위부지 언불가불신야 부자지불가급야 유천지불가계이승야 부자지득방가자 소위립지사립 도지사행 수지사래 동지사화 기생야영 기사야애 여지하기가급야 진자금陳子禽이 자공에게 말했다. 그대는 공손합니다. 중니가 어찌 그대보다 어집니까? 자공이 말했다. 군자는 한마디 말로 지혜로운지 알고 한마디 말로 지혜롭지 못한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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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왈 자 이순 천지역수재이궁 윤집기중 사해곤궁 천록영종 순역이명우 왈 여소자리 감용현모 감소고우황황후제 유죄불감사 제신불폐 간재제심 짐궁유죄 무이만방 만방유죄 죄재짐궁 주유대뢰

논어 요왈편 제1장 堯曰 咨 爾舜 天之厤數在爾躬 允執其中 四海困窮 天祿永終 舜亦以命禹 曰 予小子履 敢用玄牡 敢昭告于皇皇后帝 有罪不敢赦 帝臣不蔽 簡在帝心 朕躬有罪 無以萬方 萬方有罪 罪在朕躬 周有大賚 善人是富 雖有周親 不如仁人 百姓有過 在予一人 謹權量 審法度 脩廢官 四方之政行焉 興滅國 繼絶世 擧逸民 天下之民歸心焉 所重 民食喪祭 寬則得重 信則民任焉 敏則有功 公則說 요왈 자 이순 천지역수재이궁 윤집기중 사해곤궁 천록영종 순역이명우 왈 여소자리 감용현모 감소고우황황후제 유죄불감사 제신불폐 간재제심 짐궁유죄 무이만방 만방유죄 죄재짐궁 주유대뢰 선인시부 수유주친 불여인인 백성유과 재여일인 근권량 심법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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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손조문어자공왈 중니언학 자공왈 문무지도 미추어지 재인 현자식기대자 불현자식기소자 막불유문무지도언 부자언불학 이역하상사지유

논어 자장편 제22장 衛公孫朝問於子貢曰 仲尼焉學 子貢曰 文武之道 未墜於地 在人 賢者識其大者 不賢者識其小者 莫不有文武之道焉 夫子焉不學 而亦何常師之有 위공손조문어자공왈 중니언학 자공왈 문무지도 미추어지 재인 현자식기대자 불현자식기소자 막불유문무지도언 부자언불학 이역하상사지유 위나라의 공손조자 자공에게 물었다. 중니는 어디서 배웠는가? 자공이 말했다. 문왕과 무왕의 도가 아직 땅에 떨어지지 않았고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그 큰 것을 압니다. 현명하지 않은 사람은 그 작은 것을 압니다. 문왕과 무왕의 도가 없지 않으니, 선생님께서 어디서인들 배우지 않으셨겠습니까? 또한 어찌 정해진 스승이 있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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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손무숙어대부어조왈 자공현어중니 자복경백이고자공 자공왈 비지궁장 사지장야급견 규견실가지호 부자지장수인 부득기문이입 불견종묘지미 백관지부 득기문자혹과의 부자지운 불역의호

논어 자장편 제23장 叔孫武叔語大夫於朝曰 子貢賢於仲尼 子服景伯以告子貢 子貢曰 譬之宮牆 賜之牆也及肩 闚見室家之好 夫子之牆數仞 不得其門而入 不見宗廟之美 百官之富 得其門者或寡矣 夫子之云 不亦宜乎 숙손무숙어대부어조왈 자공현어중니 자복경백이고자공 자공왈 비지궁장 사지장야급견 규견실가지호 부자지장수인 부득기문이입 불견종묘지미 백관지부 득기문자혹과의 부자지운 불역의호 숙손무숙叔孫武叔이 조정에서 대부에게 말했다. 자공이 중니보다 낫다. 자복경백子服景伯이 이를 자공에게 고했다. 자공이 말했다. 집의 담장에 비유하자면, 사賜의 담은 어깨에 미칩니다. 집안의 좋은 것을 이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스승님의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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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왈 군자지과야 여일월지식언 과야 인개견지 경야 인개앙지

논어 자장편 제21장 子貢曰 君子之過也 如日月之食焉 過也 人皆見之 更也 人皆仰之 자공왈 군자지과야 여일월지식언 과야 인개견지 경야 인개앙지 자공이 말했다. 군자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다. 잘못을 저질러도 모두 그것을 보고, 잘못을 고쳐도 모두 그것을 우러러본다. 마태오 복음서 3장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이렇게 선포하였다. 2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3 요한은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4 요한은 낙타 털로 된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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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씨사양부위사사 문어증자 증자왈 상실기도 민산구의 여득기정 즉애긍이물희

논어 자장편 제19장 孟氏使陽膚爲士師 問於曾子 曾子曰 上失其道 民散久矣 如得其情 則哀矜而勿喜 맹씨사양부위사사 문어증자 증자왈 상실기도 민산구의 여득기정 즉애긍이물희 맹씨가 양부陽膚로 하여금 사사士師를 하게했다. 증자에게 물었다. 증자가 말했다. 윗사람이 도를 잃어 백성이 흩어진 지 오래다. 만약 그들이 죄를 지은 실정을 파악했다면 슬퍼하고 불쌍히 여길 것이지 기뻐하지 말라. 루카 복음서 18장 9 예수님께서는 또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11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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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왈 주지불선 불여시지심야 시이군자오거하류 천하지악개귀언

논어 자장편 제20장 子貢曰 紂之不善 不如是之甚也 是以君子惡居下流 天下之惡皆歸焉 자공왈 주지불선 불여시지심야 시이군자오거하류 천하지악개귀언 자공이 말했다. 주왕의 불선이 이처럼 심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군자는 하류에 처하기를 싫어한다. 천하의 악을 모두 뒤집어쓰기 때문이다. 코헬렛 7장 17 너는 너무 악하게 되지 말고 바보가 되지 마라. 어찌하여 네 시간이 되기 전에 죽으려 하느냐? 악명을 얻으면 사람들이 모든 악을 그에게 돌린다. 그러므로 군자는 하류에 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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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왈 오문저부자 인미유자치자야 필야친상호

논어 자장편 제17장 曾子曰 吾聞諸夫子 人未有自致者也 必也親喪乎 증자왈 오문저부자 인미유자치자야 필야친상호 증자가 말했다. 내가 선생님께 다음과 같이 들었다. 사람이 자기를 다해본 적이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부모의 상에는 그렇게 한다. 마르코 복음서 14장 3 예수님께서 베타니아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의 일이다. 마침 식탁에 앉아 계시는데, 어떤 여자가 값비싼 순 나르드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그분 머리에 향유를 부었다. 4 몇 사람이 불쾌해하며 저희끼리 말하였다. “왜 저렇게 향유를 허투루 쓰는가? 5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그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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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왈 오문저부자 맹장자지효야 기타가능야 기불개부지신여부지정 시난능야

논어 자장편 제18장 曾子曰 吾聞諸夫子 孟莊子之孝也 其他可能也 其不改父之臣與父之政 是難能也 증자왈 오문저부자 맹장자지효야 기타가능야 기불개부지신여부지정 시난능야 증자가 말했다. 내가 선생님께 다음과 같이 들었다. 맹장자의 효는 다른 것은 할 수 있다. 아버지의 신하와 아버지의 정치를 고치지 않는 일은 하기 어렵다. 요한 복음서 17장 21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아버지의 신하와 아버지의 정치를 고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아버지의 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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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왈 당당호장야 난여병위인의

논어 자장편 제16장 曾子曰 堂堂乎張也 難與並爲仁矣 증자왈 당당호장야 난여병위인의 증자가 말했다. 당당하다. 자장은. 그와 함께 인을 하기는 어렵다. 루카 복음서 9장 51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52 그래서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나 사마리아인들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53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54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55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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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왈 오우장야위난능야 연이미인

논어 자장편 제15장 子游曰 吾友張也爲難能也 然而未仁 자유왈 오우장야위난능야 연이미인 자유가 말했다. 나의 벗 자장은 어려운 것을 능히 한다. 그렇지만 어질지 않다. 마태오 복음서 16장 21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가시어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22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2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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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왈 사이우즉학 학이우즉사

논어 자장편 제13장 子夏曰 仕而優則學 學而優則仕 자하왈 사이우즉학 학이우즉사 자하가 말했다. 벼슬하다 여유가 있으면 학문을 한다. 학문하다 여유가 있으면 벼슬을 한다.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0장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18 그러나 나는 묻습니다. 그들이 들은 적이 없다는 것입니까? 물론 들었습니다. “그들의 소리는 온 땅으로, 그들의 말은 누리 끝까지 퍼져 나갔다.” 19 나는 또 묻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까? 우선 모세가 말합니다. “나는 민족도 아닌 무리를 너희가 시기하게 하고 어리석은 민족에게 너희가 분노하게 하리라.” 2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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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왈 상치호애이지

논어 자장편 제14장 子游曰 喪致乎哀而止 자유왈 상치호애이지 자유가 말했다. 상사에 슬픔을 다하면 그친다. 집회서 38장 16 얘야, 죽은 사람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극심한 고통을 겪는 이처럼 애도를 시작하여라. 죽은 사람의 처지에 따라 그 시체를 염하고 그의 장례를 소홀히 치르지 마라. 17 슬피 울며 통곡하여라. 애도는 죽은 사람의 지위에 따라 하루나 이틀 동안 계속하여 비난받지 않도록 하여라. 그러고 나서 너 자신의 슬픔을 달래라. 장례는 살아있던 사람을 생전에 다시 보지 못하는 것이므로 슬프다. 애도도 애도지만 자기의 슬픔을 달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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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왈 군자 신이후로기민 미신 즉이위려기야 신이후간 미신 즉이위방기야

논어 자장편 제10장 子夏曰 君子 信而後勞其民 未信 則以爲厲己也 信而後諫 未信 則以爲謗己也 자하왈 군자 신이후로기민 미신 즉이위려기야 신이후간 미신 즉이위방기야 자하가 말했다. 군자는 신뢰를 얻은 후에 백성을 수고롭게 한다. 신뢰하지 않으면 자기를 괴롭힌다고 한다. 신뢰를 얻은 후에 윗사람에게 간한다. 신뢰하지 않으면 자기를 헐뜯는다고 한다. 마태오 복음서 13장 54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55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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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왈 대덕불유한 소덕출입가야

논어 자장편 제11장 子夏曰 大德不踰閑 小德出入可也 자하왈 대덕불유한 소덕출입가야 자하가 말했다. 큰 덕목의 경계를 넘지 않으면 작은 덕목의 경계를 출입하는 것은 가능하다. 마태오 복음서 12장 1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2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4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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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왈 자하지문인소자 당쇄소응대진퇴 즉가의 억말야 본지즉무 여지하 자하문지 왈 희 언유과의 군자지도 숙선전언 숙후권언 비저초목 구이별의 군자지도 언가무야 유시유졸자 기유성인호

논어 자장편 제12장 子游曰 子夏之門人小子 當洒掃應對進退 則可矣 抑末也 本之則無 如之何 子夏聞之 曰 噫 言游過矣 君子之道 孰先傳焉 孰後倦焉 譬諸草木 區以別矣 君子之道 焉可誣也 有始有卒者 其唯聖人乎 자유왈 자하지문인소자 당쇄소응대진퇴 즉가의 억말야 본지즉무 여지하 자하문지 왈 희 언유과의 군자지도 숙선전언 숙후권언 비저초목 구이별의 군자지도 언가무야 유시유졸자 기유성인호 자유가 말했다. 자하의 어린 제자는 물뿌리고 쓸고 응대하고 진퇴하는데 대해서는 괜찮다. 도리어 말단이다. 근본은 없다. 어찌하겠는가? 자하가 이를 듣고 말했다. 아아! 언유가 지나치다. 군자의 도에서 무엇을 먼저 전하고 무엇을 나중에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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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왈 백공거사이성기사 군자학이치기도

논어 자장편 제7장 子夏曰 百工居肆以成其事 君子學以致其道 자하왈 백공거사이성기사 군자학이치기도 자하가 말했다. 백공은 공장에서 거함으로 그 일을 이룬다. 군자는 배움으로 그 도를 다 이룬다. 요한 복음서 14장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논어에서 도를 다 이루는 방법은 배움이다. 성경에서 진리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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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왈 소인지과야필문

논어 자장편 제8장 子夏曰 小人之過也必文 자하왈 소인지과야필문 자하가 말했다. 소인의 허물에는 반드시 꾸밈이 있다. 시편 51장 5 저의 죄악을 제가 알고 있으며 저의 잘못이 늘 제 앞에 있습니다. 6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잘못을 저지르고 당신 눈에 악한 짓을 제가 하였기에 판결을 내리시더라도 당신께서는 의로우시고 심판을 내리시더라도 당신께서는 결백하시리이다. 7 정녕 저는 죄 중에 태어났고 허물 중에 제 어머니가 저를 배었습니다. 여기서 다윗이 어머니의 허물을 들먹인 것은 어머니가 허물 중에 저를 배었으므로 자기 죄는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가 아니라, 자신은 허물중에 태어난 죄인이고, 하느님 당신은 의로우심 자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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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왈 군자유삼변 망지엄연 즉지야온 청기언야려

논어 자장편 제9장 子夏曰 君子有三變 望之儼然 卽之也溫 聽其言也厲 자하왈 군자유삼변 망지엄연 즉지야온 청기언야려 자하가 말했다. 군자는 세 가지 변화가 있다. 바라보면 의젓하고 점잖다. 가까이하면 따뜻하다. 그 말을 들으면 엄격하다. 마태오 복음서 7장 28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마치시자 군중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29 그분께서 자기들의 율법 학자들과는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그 권위는 권력, 돈, 명예에서 오는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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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왈 일지기소무 월무망기소능 가위호학야이의

논어 자장편 제5장 子夏曰 日知其所亡 月無忘其所能 可謂好學也已矣 자하왈 일지기소무 월무망기소능 가위호학야이의 자하가 말했다. 날마다 그 없는 바를 알라. 달마다 할 수 있는 바를 잊지 말라. 배움을 좋아한다고 이를 만하다.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3장 12 나는 이미 그것을 얻은 것도 아니고 목적지에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차지하려고 달려갈 따름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이미 나를 당신 것으로 차지하셨기 때문입니다. 13 형제 여러분, 나는 이미 그것을 차지하였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나는 내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 내달리고 있습니다. 14 하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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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왈 박학이독지 절문이근사 인재기중의

논어 자장편 제6장 子夏曰 博學而篤志 切問而近思 仁在其中矣 자하왈 박학이독지 절문이근사 인재기중의 자하가 말했다. 널리 배움과 도타운 뜻. 절실한 물음과 비슷한 생각. 인仁은 그 가운데 있다.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2장 12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늘 순종하였습니다. 내가 함께 있을 때만이 아니라 지금처럼 떨어져 있을 때에는 더욱더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 13 하느님은 당신 호의에 따라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시어, 의지를 일으키시고 그것을 실천하게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14 무슨 일이든 투덜거리거나 따지지 말고 하십시오. 15 그리하여 비뚤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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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왈 수소도 필유가관자언 치원공니 시이군자불위야

논어 자장편 제4장 子夏曰 雖小道 必有可觀者焉 致遠恐泥 是以君子不爲也 자하왈 수소도 필유가관자언 치원공니 시이군자불위야 자하가 말했다. 비록 작은 도라도 반드시 볼만한 것이 있다. 깊이 들어가 진흙에 빠질까 두려워한다. 고로 군자는 하지 않는다. 루카 복음서 14장 25 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26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7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8 너희 가운데 누가 탑을 세우려고 하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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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왈 집덕불홍 신도부독 언능위유 언능위무

논어 자장편 제2장 子張曰 執德不弘 信道不篤 焉能爲有 焉能爲亡 자장왈 집덕불홍 신도부독 언능위유 언능위무 자장이 말했다. 덕을 잡고도 넓지 못하다. 진리를 믿되 도탑지 않다. 어찌 능히 가지고 있다고 하겠는가, 어찌 없다고 하겠는가? 요한 묵시록 3장 15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으련만! 16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덕을 잡았으면 넓혀야 하고 진리를 믿으면 독실해야 한다. 미지근한 삶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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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지문인문교어자장 자장왈 자하운하 대왈 자하왈 가자여지 기불가자거지 자장왈 이호오소문 군자존현이용중 가선이긍불능 아지대현여 어인하소불용 아지불현여 인장거아 여지하기거인야

논어 자장편 제3장 子夏之門人問交於子張 子張曰 子夏云何 對曰 子夏曰 可者與之 其不可者拒之 子張曰 異乎吾所聞 君子尊賢而容衆 嘉善而矜不能 我之大賢與 於人何所不容 我之不賢與 人將拒我 如之何其拒人也 자하지문인문교어자장 자장왈 자하운하 대왈 자하왈 가자여지 기불가자거지 자장왈 이호오소문 군자존현이용중 가선이긍불능 아지대현여 어인하소불용 아지불현여 인장거아 여지하기거인야 자하의 문인이 자장에게 사귐에 대해 물었다. 자장이 말했다. 자하는 무엇이라 하더냐? 대답했다. 자하께사 말씀하시길, 옳은 사람과 함께 사귀고 그 옳지 않은 사람이면 사귐을 거절하라 했습니다. 자장이 말했다. 내가 들은 바와 다르다. 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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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왈 사견위치명 견득사의 제사경 상사애 기가이의

논어 자장편 제1장 子張曰 士見危致命 見得思義 祭思敬 喪思哀 其可已矣 자장왈 사견위치명 견득사의 제사경 상사애 기가이의 자장이 말했다. 선비가 위태로움을 보면 순교를 생각한다. 이득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한다. 제사를 지낼 때 공경을 생각한다. 상을 당하면 슬픔을 생각한다. 그러면 괜찮은 것이다. 사도행전 7장 54 그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화가 치밀어 스테파노에게 이를 갈았다. 55 그러나 스테파노는 성령이 충만하였다. 그가 하늘을 유심히 바라보니, 하느님의 영광과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예수님이 보였다. 56 그래서 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하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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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위로공왈 군자불이기친 불사대신원호불이 고구무대고 즉불기야 무구비어일인

논어 미자편 제10장 周公謂魯公曰 君子不施其親 不使大臣怨乎不以 故舊無大故 則不棄也 無求備於一人 주공위로공왈 군자불이기친 불사대신원호불이 고구무대고 즉불기야 무구비어일인 주공이 아들 노공에게 말했다. 군자는 그 친족을 버리지 않는다. 대신으로 하여금 쓰지지 아니함을 원망하지 않게 한다. 옛 친구를 큰 이유 없이 버리지 않는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갖추기를 요구하지 않는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2장 12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13 우리는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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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팔사 백달 백괄 중돌 중홀 숙야 숙하 계수 계왜

논어 미자편 제11장 周有八士 伯達 伯适 仲突 仲忽 叔夜 叔夏 季隨 季騧 주유팔사 백달 백괄 중돌 중홀 숙야 숙하 계수 계왜 주나라에 여덟 선비는 백달, 백괄, 중돌, 중홀, 숙야, 숙하, 계수, 계왜다. 마르코 복음서 3장 13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신 다음,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15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16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17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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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귀녀악 계환자수지 삼일부조 공자행

논어 미자편 제4장 齊人歸女樂 季桓子受之 三日不朝 孔子行 제인귀녀악 계환자수지 삼일부조 공자행 제나라 사람이 여자 악단을 보냈다. 계환자가 그들을 받았다. 사흘 동안 조회를 보지 않았다. 공자가 떠났다. 사도행전 13장 49 그리하여 주님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50 그러나 유다인들은 하느님을 섬기는 귀부인들과 그 도시의 유지들을 선동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박해하게 만들고 그 지방에서 그들을 내쫓았다. 51 그들은 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고 나서 이코니온으로 갔다. 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차 있었다. 진리를 따르는 이, 옳은 말을 하는 이는 그 자체로 탄압받는다.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차면 이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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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접여가이과공자왈 봉혜봉혜 하덕지쇠 왕자불가간 래자유가추 이이이이 금지종정자태이 공자하 욕여지언 추이피지 부득여지언

논어 미자편 제5장 楚狂接輿歌而過孔子曰 鳳兮鳳兮 何德之衰 往者不可諫 來者猶可追 已而已而 今之從政者殆而 孔子下 欲與之言 趨而辟之 不得與之言 초광접여가이과공자왈 봉혜봉혜 하덕지쇠 왕자불가간 래자유가추 이이이이 금지종정자태이 공자하 욕여지언 추이피지 부득여지언 초나라의 미친 접여가 노래하며 공자 앞을 지나가며 말했다. 봉황새여! 봉황새여! 어찌 그 덕이 쇠약한가? 지나간 것은 간할 수 없다. 오는 것은 오히려 따를 수 없다. 그만둬라! 그만둬라! 지금 정치하는 사람들은 위태롭다. 공자께서 내리셨다. 그와 함께 말하고자 하셨다. 달아나 공자를 피했다. 그와 말할 수 없었다. 루카 복음서 9장 57 그들이 길을 가는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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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저걸닉우이경 공자과지 사자로문진언 장저왈 부집여자위수 자로왈 위공구 왈 시로공구여 왈 시야 왈 시지진의 문어걸닉 걸닉왈 자위수 왈 위중유 왈 시로공구지도여 대왈 연 왈

논어 미자편 제6장 長沮桀溺耦而耕 孔子過之 使子路問津焉 長沮曰 夫執輿者爲誰 子路曰 爲孔丘 曰 是魯孔丘與 曰 是也 曰 是知津矣 問於桀溺 桀溺曰 子爲誰 曰 爲仲由 曰 是魯孔丘之徒與 對曰 然 曰 滔滔者天下皆是也 而誰以易之 且而與其從辟人之士也 豈若從辟世之士哉 耰而不輟 子路行以告 夫子憮然曰 鳥獸不可與同羣 吾非斯人之徒與而誰與 天下有道 丘不與易也 장저걸닉우이경 공자과지 사자로문진언 장저왈 부집여자위수 자로왈 위공구 왈 시로공구여 왈 시야 왈 시지진의 문어걸닉 걸닉왈 자위수 왈 위중유 왈 시로공구지도여 대왈 연 왈 도도자천하개시야 이수이역지 차이여기종피인지사야 기약종피세지사재 우이불철 자로행이고 부자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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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종이후 우장인 이장하조 자로문왈 자견부자호 장인왈 사체불근 오곡불분 숙위부자 식기장이운 자로공이립 지자로숙 살계위서이사지 현기이자언 명일 자로행이고 자왈 은자야 사자로반견지

논어 미자편 제7장 子路從而後 遇丈人 以杖荷蓧 子路問曰 子見夫子乎 丈人曰 四體不勤 五穀不分 孰爲夫子 植其杖而芸 子路拱而立 止子路宿 殺雞爲黍而食之 見其二子焉 明日 子路行以告 子曰 隱者也 使子路反見之 至則行矣 子路曰 不仕無義 長幼之節 不可廢也 君臣之義 如之何其廢之 欲絜其身 而亂大倫 君子之仕也 行其義也 道之不行 已知之矣 자로종이후 우장인 이장하조 자로문왈 자견부자호 장인왈 사체불근 오곡불분 숙위부자 식기장이운 자로공이립 지자로숙 살계위서이사지 현기이자언 명일 자로행이고 자왈 은자야 사자로반견지 지즉행의 자로왈 불사무의 장유지절 불가폐야 군신지의 여지하기폐지 욕결기신 이란대륜 군자지사야 행기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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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 백이 숙제 우중 이일 주장 류하혜 소련 자왈 불강기지 불욕기신 백이 숙제여 위류하혜 소련 강지욕신의 언중륜 행중려 기사이이의 위우중이일 은거방언 신중청 폐중권 아즉이어시

논어 미자편 제8장 逸民 伯夷 叔齊 虞仲 夷逸 朱張 柳下惠 少連 子曰 不降其志 不辱其身 伯夷 叔齊與 謂柳下惠少連 降志辱身矣 言中倫 行中慮 其斯而已矣 謂虞仲夷逸 隱居放言 身中淸 廢中權 我則異於是 無可無不可 일민 백이 숙제 우중 이일 주장 류하혜 소련 자왈 불강기지 불욕기신 백이 숙제여 위류하혜 소련 강지욕신의 언중륜 행중려 기사이이의 위우중이일 은거방언 신중청 폐중권 아즉이어시 무가무불가 숨은 사람들은 백이, 숙제, 우중, 이일, 주장, 류하혜, 소련이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 뜻을 굽히지 않고 그 몸을 욕되게 하지 않은 사람은 백이와 숙제다. 류하혜와 소련에 대해 일컫기를 뜻을 굽히고 몸을 욕되게 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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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지적제 아반간적초 삼반료적채 사반결적진 고방숙입어하 파도무입어한 소사양 격경양입어해

논어 미자편 제9장 大師摯適齊 亞飯干適楚 三飯繚適蔡 四飯缺適秦 鼓方叔入於河 播鼗武入於漢 少師陽 擊磬襄 入於海 태사지적제 아반간적초 삼반료적채 사반결적진 고방숙입어하 파도무입어한 소사양 격경양입어해 태사 지는 제나라로 가고, 아반 간은 초나라로 가고, 삼반 요는 채나라로 가고, 사반 진나라로 가고, 고수 방숙은 황하 지역으로 들어가고, 작은 북을 흔드는 무는 한수 지역으로 들어가고, 소사 양과 경을 치는 양은 해안 지역으로 들어갔다. 코헬렛 3장 10 나는 인간의 아들들이 고생하도록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일을 보았다. 11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다. 또한 그들 마음속에 시간 의식도 심어 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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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혜위사사 삼출 인왈 자미가이거호 왈 직도이사인 언왕이불삼출 왕도이사인 하필거부모지방

논어 미자편 제2장 柳下惠爲士師 三黜 人曰 子未可以去乎 曰 直道而事人 焉往而不三黜 枉道而事人 何必去父母之邦 유하혜위사사 삼출 인왈 자미가이거호 왈 직도이사인 언왕이불삼출 왕도이사인 하필거부모지방 유하혜가 법을 집행하는 관리가 되었다. 세 번 쫓겨났다. 사람들이 말했다. 그대는 떠나는 것을 할 수 없습니까? 말했다. 곧은 도로 남을 섬긴다면 어디에 간들 세번 쫓겨나지 않겠는가? 도를 굽혀 남을 섬긴다면 하필 부모의 나라를 떠나겠는가? 마르코 복음서 6장 17 이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붙잡아 감옥에 묶어 둔 일이 있었다. 그의 동생 필리포스의 아내 헤로디아 때문이었는데, 헤로데가 이 여자와 혼인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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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공대공자왈 약계씨 즉오불능 이계맹지간대지 왈 오로의 불능용야 공자행

논어 미자편 제3장 齊景公待孔子曰 若季氏 則吾不能 以季孟之間待之 曰 吾老矣 不能用也 孔子行 제경공대공자왈 약계씨 즉오불능 이계맹지간대지 왈 오로의 불능용야 공자행 제나라 경공이 공자를 대접하며 말했다. 계씨처럼 저는 대우할 수 없습니다. 계씨와 맹씨의 중간 정도로 대우하겠습니다. 말했다. 제가 늙어서 등용할 수 없습니다. 공자께서 떠나셨다. 마태오 복음서 10장 14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고을을 떠날 때에 너희 발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진리를 마음속에 품은 사람에게 받아들여짐은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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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왈 군자역유오호 자왈 유오 오칭인지악자 오거하류이산상자 오용이무례자 오과감이질자 왈 사야역유오호 오요이위지자 오불손이위용자 오알이위직자

논어 양화편 제24장 子貢曰 君子亦有惡乎 子曰 有惡 惡稱人之惡者 惡居下流而訕上者 惡勇而無禮者 惡果敢而窒者 曰 賜也亦有惡乎 惡徼以爲知者 惡不孫以爲勇者 惡訐以爲直者 자공왈 군자역유오호 자왈 유오 오칭인지악자 오거하류이산상자 오용이무례자 오과감이질자 왈 사야역유오호 오요이위지자 오불손이위용자 오알이위직자 자공이 말했다. 군자도 또한 미워함이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미워함이 있다. 남의 나쁜 점을 말하는 것을 미워한다. 하류에 있으면서 윗사람 헐뜯는 것을 미워한다. 용감하지만 예가 없는 것을 미워하다. 과감하지만 막힌 것을 미워한다. 말했다. 사賜도 또한 미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훔침을 아는 것으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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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유녀자여소인위난양야 근지즉불손 원지즉원

논어 양화편 제25장 子曰 唯女子與小人爲難養也 近之則不孫 遠之則怨 자왈 유녀자여소인위난양야 근지즉불손 원지즉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여자와 소인은 기르기 어렵다. 가까이 있으면 불손하고 멀리 있으면 원망한다. 코헬렛 7장 25 나는 마음을 다하여 지혜와 사리를 알고 찾고 구하며 과연 사악함은 우둔한 것인지 우매함은 어리석은 것인지를 알아보기로 작정하였다. 26 그리하여 나는 여자란 죽음보다 쓰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그는 올가미, 그 마음은 그물 그 손은 굴레다.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이는 그에게서 벗어날 수 있지만 죄인은 그에게 붙잡히고 만다. 27 코헬렛의 말이다. 보아라, 결과를 얻으려고 하나하나 더듬어 내가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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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년사십이견악언 기종야이

논어 양화편 제26장 子曰 年四十而見惡焉 其終也已 자왈 년사십이견악언 기종야이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이 마흔에 나쁜 것을 보면 그는 끝났다. 마태오 복음서 6장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23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죄를 피하기 위해서는 눈을 조심해야 한다. 나이 마흔이 되도록 나쁜 것을 찾아본다면 그는 끝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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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거지 기자위지노 비간간이사 공자왈 은유삼인언

논어 미자편 제1장 微子去之 箕子爲之奴 比干諫而死 孔子曰 殷有三仁焉 미자거지 기자위지노 비간간이사 공자왈 은유삼인언 미자는 그를 떠났다. 기자는 종이 됐다. 비간은 간하고 죽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은나라에 세 인자仁者가 있다. 요한 복음서 17장 14 저는 이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이들을 미워하였습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5 이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16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17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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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왈 군자상용호 자왈 군자의이위상 군자유용이무의위란 소인유용이무의위도

논어 양화편 제23장 子路曰 君子尙勇乎 子曰 君子義以爲上 君子有勇而無義爲亂 小人有勇而無義爲盜 자로왈 군자상용호 자왈 군자의이위상 군자유용이무의위란 소인유용이무의위도 자로가 말했다. 군자는 용기를 숭상합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의로움을 위에 둔다. 군자가 용기가 있으면서 의로움이 없으면 어지럽다. 소인이 용기가 있으면서 의로움이 없으면 도둑질한다. 사무엘기 상권 10 주님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내렸다. 11 “나는 사울을 임금으로 삼은 것을 후회한다. 그는 나를 따르지 않고 돌아섰으며 내 말을 이행하지 않았다.” 사무엘은 화가 나서 밤새도록 주님께 부르짖었다. 12 이튿날 사무엘이 아침 일찍 일어나 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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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포식종일 무소용심 난의재 불유박혁자호 위지유현호이

논어 양화편 제22장子曰 飽食終日 無所用心 難矣哉 不有博奕者乎 爲之猶賢乎已자왈 포식종일 무소용심 난의재 불유박혁자호 위지유현호이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부르게 먹고 종일토록 마음 쓰는 바가 없으면 곤란하다. 쌍륙과 바둑이라도 있지 않은가? 그것을 하는 것이 오히려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요한 복음서 16장11 “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정치는 경쟁자와 자신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된다는 점에서 쌍륙이나 바둑과 유사하다. 진리 추구가 안 되면 정치라도 하는 것이 낫다. 정치를 통해 자기가 얼마나 비참하고 보잘 것 없는지 겪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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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문 삼년지상 기이구의 자삼년불위례 례필괴 삼년불위악 악필붕 구곡기몰 신곡기승 찬수개화 기가이의 자왈 식부도 의부금 어여안호 왈 안 여안즉위지 부군자지거상 식지불감 문악불락

논어 양화편 제21장宰我問 三年之喪 期已久矣 君子三年不爲禮 禮必壞 三年不爲樂 樂必崩 舊穀旣沒 新穀旣升 鑽燧改火 期可已矣 子曰 食夫稻 衣夫錦 於女安乎 曰 安 女安則爲之 夫君子之居喪 食旨不甘 聞樂不樂 居處不安 故不爲也 今女安則爲之 宰我出 子曰 予之不仁也 子生三年 然後免於父母之懷 夫三年之喪 天下之通喪也 予也有三年之愛於其父母乎재아문 삼년지상 기이구의 자삼년불위례 례필괴 삼년불위악 악필붕 구곡기몰 신곡기승 찬수개화 기가이의 자왈 식부도 의부금 어여안호 왈 안 여안즉위지 부군자지거상 식지불감 문악불락 거처불안 고불위야 금여안 즉위지 재아출 자왈 여지불인야 자생삼년 연후면어부모지회 부삼년지상 천하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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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여욕무언 자공왈 자여불언 즉소자하술언 자왈 천하언재 사시행언 백물생언 천하언재

논어 양화편 제19장子曰 予欲無言 子貢曰 子如不言 則小子何述焉 子曰 天何言哉 四時行焉 百物生焉 天何言哉자왈 여욕무언 자공왈 자여불언 즉소자하술언 자왈 천하언재 사시행언 백물생언 천하언재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말하지 않으려 한다. 자공이 말했다. 선생님께서 말하지 않으시면 저희들이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이 무엇을 말하더냐? 사계절이 가고 만물이 생겨난다. 하늘이 무엇을 말하더냐?요한 복음서 17장6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뽑으시어 저에게 주신 이 사람들에게 저는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아버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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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욕현공자 공자사이질 장명자출호 취슬이가 사지문지

논어 양화편 제20장孺悲欲見孔子 孔子辭以疾 將命者出戶 取瑟而歌 使之聞之유비욕현공자 공자사이질 장명자출호 취슬이가 사지문지유비가 공자를 뵙고자 했다. 공자께서 병을 핑계로 대셨다. 명을 전하는 사람이 문을 나갔다. 슬을 타며 노래를 부르셨다. 그로 하여금 듣게 하셨다.사무엘기 상권 15장35 사무엘은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보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그는 사울을 두고 슬퍼하였다. 주님께서도 사울을 이스라엘 위에 임금으로 세우신 일을 후회하셨다.하느님의 사람은 누구라도 회개시켜야 하지만 해도 해도 개심의 정이 보이지 않을 경우 그를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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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오자지탈주야 오정성지란아악야 오리구지복방가자

논어 양화편 제18장子曰 惡紫之奪朱也 惡鄭聲之亂雅樂也 惡利口之覆邦家者자왈 오자지탈주야 오정성지란아악야 오리구지복방가자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주색이 붉은색을 빼앗는 것을 미워한다. 정鄭나라의 음악이 아악雅樂을 어지럽히는 것을 미워한다. 날카로운 입이 나라를 망하게 함을 미워한다.시편 34장14 네 혀는 악을, 네 입술은 거짓된 말을 조심하여라.날카로운 입은 타인을 자살로 내몰기도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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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교언령색 선의인

논어 양화편 제17장子曰 巧言令色 鮮矣仁자왈 교언령색 선의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재치 있고 교묘한 말과 아름다운 낯빛. 드물도다, 인仁함이.잠언7장6 내 집 창문에 기대어 창살 사이로 내다보다가7 어수룩한 자들 속에서 누군가를 보게 되었다. 청년들 속에서 지각없는 젊은이 하나를 지켜보게 되었다.8 그는 그 여자가 사는 거리 모퉁이 쪽으로 길을 건너 그 집을 향해 걸어간다.9 날 저물녘 어스름 속에, 한밤의 어둠 속에 걸어간다.10 보아라, 여자가 창녀 옷을 입고서 교활한 마음을 품고 그에게 마주 온다.11 여자는 안절부절못하고 그 발은 집 안에 붙어 있지 못한다.12 한 번은 거리에 갔다가 한 번은 광장에 가고 길목마다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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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도청이도설 덕지기야

논어 양화편 14장子曰 道聽而塗說 德之棄也자왈 도청이도설 덕지기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하면 덕을 버린다.마태오 복음서 13장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19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길에 뿌려진 씨는 바로 그러한 사람이다.”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것. 사람이 그만큼 가볍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진리의 씨앗이 뿌려져도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 씨앗을 빼앗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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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비부가여사군야여재 기미득지야 환득지 기득지 환실지 구환실지 무소부지의

논어 양화편 제15장子曰 鄙夫可與事君也與哉 其未得之也 患得之 旣得之 患失之 苟患失之 無所不至矣자왈 비부가여사군야여재 기미득지야 환득지 기득지 환실지 구환실지 무소부지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더러운 사람과 임금을 섬길 수 있겠는가? 그가 그것을 얻지 못하면 그것을 얻기 위해 근심한다. 이미 얻었으면 구차하게 그것을 잃을까 근심한다. 못 할 짓이 없다.마태오 복음서 13장7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22 “가시덤불 속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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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고자민유삼질 금야혹시지무야 고지광야사 금지광야탕 고지긍야렴 금지긍야분려 고지우야직 금지우야사이이의

논어 양화편 제16장子曰 古者民有三疾 今也或是之亡也 古之狂也肆 今之狂也蕩 古之矜也廉 今之矜也忿戾 古之愚也直 今之愚也詐而已矣자왈 고자민유삼질 금야혹시지무야 고지광야사 금지광야탕 고지긍야렴 금지긍야분려 고지우야직 금지우야사이이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날에 백성에게 세 가지 결점이 있었다. 이제 혹 이것이 없어져 버렸다. 옛날에 미친 사람은 거리낌 없이 말했다. 이제 미친 사람은 방탕하다. 옛날에 자랑하는 사람은 청렴했다. 이제 자랑하는 사람은 성내고 어그러진다. 옛날에 우매한 사람은 정직했다. 요즘 우매한 사람은 속인다.마태오 복음서 5장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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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향원 덕지적야

논어 양화편 제13장子曰 鄕愿 德之賊也자왈 향원 덕지적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향원은 덕의 도둑이다.이사야서 28장7 이자들마저 포도주에 취해 휘청거리고 술에 취해 비틀거린다. 사제와 예언자가 술에 취해 휘청거리고 포도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술로 비틀거리고 환시 중에도 휘청거리며 판결을 내릴 때에도 비척거린다.8 정녕 식탁마다 토한 것으로 그득하여 더럽지 않은 곳이 없다.그릇된 사제는 덕을 해치는 도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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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색려이내임 비저소인 기유천유지도야여

논어 양화편 제12장子曰 色厲而內荏 譬諸小人 其猶穿窬之盜也與자왈 색려이내임 비저소인 기유천유지도야여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안색이 사납고 마음이 연약함을 소인에게 비유하자면 협문을 뚫는 도둑과 같다.요한 복음서 10장7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8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9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10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11 나는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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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례운례운 옥백운호재 악운악운 종고운호재

논어 양화편 제11장子曰 禮云禮云 玉帛云乎哉 樂云樂云 鐘鼓云乎哉자왈 례운례운 옥백운호재 악운악운 종고운호재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예라 예라 하지만 옥과 비단을 말하는 것이겠는가? 음악이라 음악이라 하지만 종과 북을 말하는 것이겠는가?요한 복음서 6장42 그들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4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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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백어왈 여위주남 소남의호 인이불위주남 소남 기유정장면이립야여

논어 양화편 제10장子謂伯魚曰 女爲周南 召南矣乎 人而不爲周南 召南 其猶正牆面而立也與자위백어왈 여위주남 소남의호 인이불위주남 소남 기유정장면이립야여공자께서 백어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주남과 소남을 공부했느냐? 사람이 주남과 소남을 공부하지 않으면 아마 정면으로 담을 보고 서 있는 것과 같으리라.루카 복음서 1장46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50 그분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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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소자하막학부시 시 가이흥 가이관 가이군 가이원 이지사부 원지사군 다식어조수초목지명

논어 양화편 제9장子曰 小子何莫學夫詩 詩 可以興 可以觀 可以羣 可以怨 邇之事父 遠之事君 多識於鳥獸草木之名 자왈 소자하막학부시 시 가이흥 가이관 가이군 가이원 이지사부 원지사군 다식어조수초목지명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어찌하여 시를 배우지 아니하는가? 시는 흥겹게 하고, 관찰하게 하고, 무리를 이루게 하고, 원망할 수 있게 한다. 가까이는 아버지를 섬길 수 있고 멀리는 임금을 섬길 수 있다. 새와 짐승과 풀과 나무의 이름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다.시편 8장1 [지휘자에게. 기팃에 맞추어. 시편. 다윗]2 주 저희의 주님 온 땅에 당신 이름, 이 얼마나 존엄하십니까! 하늘 위에 당신의 엄위를 세우셨습니다.3 당신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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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유야 여문륙언륙폐의호 대왈 미야 거 오어여 호인불호학 기폐야우 호지불호학 기폐야탕 호신불호학 기폐야적 호직불호학 기폐야교 호용불호학 기폐야란 호강불호학 기폐야광

논어 양화편 제8장子曰 由也 女聞六言六蔽矣乎 對曰 未也 居 吾語女 好仁不好學 其蔽也愚 好知不好學 其蔽也蕩 好信不好學 其蔽也賊 好直不好學 其蔽也絞 好勇不好學 其蔽也亂 好剛不好學 其蔽也狂자왈 유야 여문륙언륙폐의호 대왈 미야 거 오어여 호인불호학 기폐야우 호지불호학 기폐야탕 호신불호학 기폐야적 호직불호학 기폐야교 호용불호학 기폐야란 호강불호학 기폐야광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야 너는 여섯 가지 말과 여섯 가지 덮음을 들었느냐? 대답했다. 못 들었습니다. 앉아라. 내가 너에게 말하겠다. 인仁을 좋아하고 배우지 않으면 그것을 덮는 것은 어리석음이다. 아는 것을 좋아하고 배우지 않으면 그것을 덮는 것은 방탕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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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불요이비반 소 자욕왕 자로불열 왈 말지야이 하필공산씨지지야 자왈 부소아자 이기도재 여유용아자 오기위동주호

논어 양화편 제5장公山弗擾以費畔 召 子欲往 子路不說 曰 末之也已 何必公山氏之之也 子曰 夫召我者 而豈徒哉 如有用我者 吾其爲東周乎공산불요이비반 소 자욕왕 자로불열 왈 말지야이 하필공산씨지지야 자왈 부소아자 이기도재 여유용아자 오기위동주호공산불요가 비읍으로 반란을 일으키고 부르니 공자께서 가려고 하셨다. 자로가 기뻐하지 않으며 말했다. 갈 곳이 없으면 그만두십시오. 하필이면 공산씨에게 가십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부르는 사람이 어찌 헛되이 부르겠느냐? 만일 나를 쓰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 나라를 동방의 주나라로 만들 것이다.창세기 17장1 아브람의 나이가 아흔아홉 살이 되었을 때, 주님께서 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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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문인어공자 공자왈 능행오자어천하위인의 청문지 왈 공관신민혜 공즉불모 관즉득중 신즉인임언 민즉유공 혜즉족이사인

논어 양화편 제6장子張問仁於孔子 孔子曰 能行五者於天下爲仁矣 請問之 曰 恭寬信敏惠 恭則不侮 寬則得衆 信則人任焉 敏則有功 惠則足以使人자장문인어공자 공자왈 능행오자어천하위인의 청문지 왈 공관신민혜 공즉불모 관즉득중 신즉인임언 민즉유공 혜즉족이사인자장이 공자에게 인에 대해 여쭈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다섯 가지를 천하에서 행할 수 있으면 인仁하게 된다. 그것을 청하여 물었다. 말씀하셨다. 공손함, 너그러움, 믿음, 민첩함, 은혜로움이다. 공손하면 업신여김을 받지 않는다. 너그러우면 많은 신하를 얻는다. 믿으면 사람들이 임무를 맡긴다. 민첩하면 공이 있다. 은혜로우면 충분히 남을 부릴 수 있다.코린토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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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힐소 자욕왕 자로왈 석자유야문저부자왈 친어기신위불선자 군자불입야 필힐이중모반 자지왕야여지하 자왈 연 유시언야 불왈 견호마이불린 불왈 백호열이불치 오기포과야재 언능계이불식

논어 양화편 제7장佛肹召 子欲往 子路曰 昔者由也聞諸夫子曰 親於其身爲不善者 君子不入也 佛肹以中牟畔 子之往也如之何 子曰 然 有是言也 不曰 堅乎磨而不磷 不曰 白乎涅而不緇 吾豈匏瓜也哉 焉能繫而不食필힐소 자욕왕 자로왈 석자유야문저부자왈 친어기신위불선자 군자불입야 필힐이중모반 자지왕야여지하 자왈 연 유시언야 불왈 견호마이불린 불왈 백호열이불치 오기포과야재 언능계이불식필힐이 불렀다. 공자께서 가려고 하셨다. 자로가 말했다. 접때 제가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직접 자기 몸으로 불선을 행하는 자에게 군자는 들어가지 않는다. 필힐이 중모를 근거로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선생님께서 가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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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人卦] 상구 동인우교 무회

上九 同人于郊 无悔상구 동인우교 무회상구. 성밖에서 타자와 뜻을 같이하면 애석함이 없다.象曰 同人于郊 志未得也상왈 동인우교 지미득야상에서 말했다. 성밖에서 타자와 뜻을 같이함은 뜻을 얻지 못함이다.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4장5 나는 여러분이 모두 신령한 언어로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보다는 예언할 수 있기를 더 바랍니다. 누가 해석을 해 주어 교회가 성장에 도움을 받는 경우가 아니면, 예언하는 이가 신령한 언어로 말하는 이보다 더 훌륭합니다.6 이제 형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가서 신령한 언어로 말한다 한들,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침을 주는 말을 하지 않으면, 내가 여러분에게 무슨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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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人卦] 구오 동인 선호도이후소 대사극 상우

九五 同人 先號咷而後笑 大師克 相遇구오 동인 선호도이후소 대사극 상우구오. 타자와 뜻을 같이함. 처음에는 부르짖으며 울고 나중에 웃는다. 큰 군사를 이긴다. 서로 만난다.象曰 同人之先 以中直也 大師相遇 言相克也상왈 동인지선 이중직야 대사상우 언상극야상에서 말했다. 타자와 뜻을 같이함에 먼저 할 것은 중심에서 곧음이다. 큰 군사가 서로 만나는 것은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함을 말한다.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2장26 한 지체가 고통을 겪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겪습니다.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27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28 하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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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무성 문현가지성 부자완이이소왈 할계언용우도 자유대왈 석자언야문저부자왈 군자학도즉애인 소인학도즉이사야 자왈 이삼자 언지언시야 전언희지이

논어 양화편 제4장子之武城 聞弦歌之聲 夫子莞爾而笑曰 割雞焉用牛刀 子游對曰 昔者偃也聞諸夫子曰 君子學道則愛人 小人學道則易使也 子曰 二三者 偃之言是也 前言戱之耳자지무성 문현가지성 부자완이이소왈 할계언용우도 자유대왈 석자언야문저부자왈 군자학도즉애인 소인학도즉이사야 자왈 이삼자 언지언시야 전언희지이공자께서 무성에 가셨다. 현악기에 맞춘 노래 소리를 들으셨다. 공자께서 빙그레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닭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썼느냐? 자유가 대답했다. 예전에 제가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군자가 도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한다. 소인이 도를 배우면 부리기 쉽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얘들아.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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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人卦] 구사 승기용 불극공 길

九四 乘其墉 弗克攻 吉구사 승기용 불극공 길구사. 그 성채에 올라갔다. 능히 공격하지 않는다. 길하다.象曰 乘其墉 義弗克也 其吉 則困而反則也상왈 승기용 의불극야 기길 즉곤이반칙야상에서 말했다. 그 성채에 올랐다. 마땅히 능히 하지 않는다. 그 길함은 곤란하여 원칙으로 돌아옴이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20장20 사실 지체는 많지만 몸은 하나입니다.21 눈이 손에게 “나는 네가 필요 없다.” 할 수도 없고, 또 머리가 두 발에게 “나는 너희가 필요 없다.” 할 수도 없습니다.22 몸의 지체 가운데에서 약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23 우리는 몸의 지체 가운데에서 덜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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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욕견공자 공자불견 귀공자돈 공자시기무야 이왕배지 우저도 위공자왈 래 여여이언 왈 회기보이미기방 가위인호 왈 불가 호종사이기실시 가위지호 왈 불가 일월서의 세불아여

논어 양화편 제1장陽貨欲見孔子 孔子不見 歸孔子豚 孔子時其亡也 而往拜之 遇諸塗 謂孔子曰 來 予與爾言 曰 懷其寶而迷其邦 可謂仁乎 曰 不可 好從事而亟失時 可謂知乎 曰 不可 日月逝矣 歲不我與 孔子曰 諾 吾將仕矣양화욕견공자 공자불견 귀공자돈 공자시기무야 이왕배지 우저도 위공자왈 래 여여이언 왈 회기보이미기방 가위인호 왈 불가 호종사이기실시 가위지호 왈 불가 일월서의 세불아여 공자왈 낙 오장사의양화가 공자를 만나려고 했다. 공자가 보지 않았다. 공자에게 돼지고기를 보냈다. 공자는 그가 없는 틈을 타 가서 감사를 드렸다. 길에서 우연히 만났다. 공자에게 말했다. 오십시오. 제가 그대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말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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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성상근야 습상원야

논어 양화편 제2장子曰 性相近也 習相遠也 자왈 성상근야 습상원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본성은 서로 비슷하다. 익힘은 서로 멀다.마태오 복음서 13장44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45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46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사람의 본성이 상수라면 익힘은 변수다. 상수는 어쩔 수 없지만 변수는 바꿀수 있고 그 결과물 또한 바뀐다. 진리를 학습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진리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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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유상지여하우불이

논어 양화편 제3장子曰 唯上知與下愚不移자왈 유상지여하우불이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오직 성인과 어리석은 자는 옮기지 않는다.마르코 복음서 14장10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 이스카리옷이 예수님을 수석 사제들에게 팔아넘기려고 그들을 찾아갔다.11 그들은 그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그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하였다. 그래서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삼 년의 가르침도 유다 이스카리옷을 변화시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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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군지처 군칭지왈부인 부인자칭왈소동 방인칭지왈군부인 칭저이방왈과소군 이방인칭지역왈군부인

논어 계씨편 제14장邦君之妻 君稱之曰夫人 夫人自稱曰小童 邦人稱之曰君夫人 稱諸異邦曰寡小君 異邦人稱之亦曰君夫人방군지처 군칭지왈부인 부인자칭왈소동 방인칭지왈군부인 칭저이방왈과소군 이방인칭지역왈군부인나라 임금의 아내를 임금이 칭할 때는 부인이라 한다. 부인이 자기를 칭할 때는 소동小童이라 한다. 나라 사람이 칭할 때는 군부인君夫人이라 한다. 다른 나라 사람에게 칭할 때는 과소군寡小君이라 한다. 다른 나라 사람이 칭할 때는 역시 군부인君夫人이라 한다.마르코 복음서 10장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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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공유마천사 사지일 민무덕이칭언 백이숙제아어수양지하 민도우금칭지 기사지위여

논어 계씨편 제12장齊景公有馬千駟 死之日 民無德而稱焉 伯夷叔齊餓于首陽之下 民到于今稱之 其斯之謂與제경공유마천사 사지일 민무덕이칭언 백이숙제아어수양지하 민도우금칭지 기사지위여제경공齊景公은 말 사천마리를 가지고 있었다. 죽는 날에 백성은 덕이 있다고 칭하지 않았다. 백이숙제는 수양산아래서 굶주렸다. 백성이 지금에 이르도록 칭찬하고 있다. 바로 이것을 이를 것이로다.사도행전 5장17 그러자 대사제가 자기의 모든 동조자 곧 사두가이파와 함께 나섰다. 그들은 시기심에 가득 차18 사도들을 붙잡아다가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19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밤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데리고 나와 말하였다.20 “가거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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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항문어백어왈 자역유이문호 대왈 미야 상독립 리추이과정 왈 학시호 대왈 미야 불학시 무이언 리퇴이학시 타일 우독립 리추이과정 왈 학례호 대왈 미야 불학례 무이립 리퇴이학례 문사이자

논어 계씨편 제13장陳亢問於伯魚曰 子亦有異聞乎 對曰 未也 嘗獨立 鯉趨而過庭 曰 學詩乎 對曰 未也 不學詩 無以言 鯉退而學詩 他日 又獨立 鯉趨而過庭 曰 學禮乎 對曰 未也 不學禮 無以立 鯉退而學禮 聞斯二者 陳亢退而喜曰 問一得三 聞詩聞禮 又聞君子之遠其子也진항문어백어왈 자역유이문호 대왈 미야 상독립 리추이과정 왈 학시호 대왈 미야 불학시 무이언 리퇴이학시 타일 우독립 리추이과정 왈 학례호 대왈 미야 불학례 무이립 리퇴이학례 문사이자 진항퇴이희왈 문일득삼 문시 문례 우문군자지원기자야진항이 백어(공자의 아들)에게 물었다. 당신은 또한 다른 들은 것이 있습니까? 대답했다. 없습니다. 이전에 혼자 서계셨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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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생이지지자상야 학이지지자차야 곤이학지우기차야 곤이불학 민사위하의

논어 계씨편 제9장孔子曰 生而知之者上也 學而知之者次也 困而學之又其次也 困而不學 民斯爲下矣공자왈 생이지지자상야 학이지지자차야 곤이학지우기차야 곤이불학 민사위하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은 위에 있다. 배워서 아는 사람은 그 다음이다. 곤란하여 배우는 사람은 또 그 다음이다. 곤란하면서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은 이를 아래에 있다고 한다.요한 복음서 14장8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9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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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군자유구사 시사명 청사총 색사온 모사공 언사충 사사경 의사문 분사난 견득사의

논어 계씨편 제10장孔子曰 君子有九思 視思明 聽思聰 色思溫 貌思恭 言思忠 事思敬 疑思問 忿思難 見得思義공자왈 군자유구사 시사명 청사총 색사온 모사공 언사충 사사경 의사문 분사난 견득사의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아홉 가지 생각이 있다. 볼 때는 밝은 것을 생각한다. 들을 때는 귀 밝을 것을 생각한다. 안색은 따뜻할 것을 생각한다. 모양은 공손할 것을 생각한다. 말은 충성할 것을 생각한다. 일할 때는 경건할 것을 생각한다. 의심할 때는 물어볼 것을 생각한다. 성날 때는 어려움을 생각한다. 얻음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한다.요한 복음서 5장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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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견선여불급 견불선여탐탕 오견기인의 오문기어의 은거이구기지 행의이달기도 오문기어의 미견기인야

논어 계씨편 제11장孔子曰 見善如不及 見不善如探湯 吾見其人矣 吾聞其語矣 隱居以求其志 行義以達其道 吾聞其語矣 未見其人也공자왈 견선여불급 견불선여탐탕 오견기인의 오문기어의 은거이구기지 행의이달기도 오문기어의 미견기인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선善을 보면 미치지 못할 것처럼 노력한다. 불선不善을 보면 끓는 물을 잡듯이 조심한다. 나는 그 사람을 보았다. 나는 그렇게 한다는 말도 들었다. 은거하면서 그 뜻을 구한다. 의를 행함으로써 그 길을 통달한다. 나는 그렇게 한다는 말은 들었다. 그 사람은 보지 못했다. 요한 복음서 3장21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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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군자유삼외 외천명 외대인 외성인지언 소인부지천명이불외야 압대인 모성인지언

논어 계씨편 제8장孔子曰 君子有三畏 畏天命 畏大人 畏聖人之言 小人不知天命而不畏也 狎大人 侮聖人之言공자왈 군자유삼외 외천명 외대인 외성인지언 소인부지천명이불외야 압대인 모성인지언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세 가지 두려움이 있다. 천명天命을 두려워하고 대인을 두려워하고 성인의 말씀을 두려워한다. 소인은 천명을 알지 못하고 두려워하지 않는다. 대인을 희롱하고 성인의 말씀을 업신여긴다.요한 복음서 5장31 “내가 나 자신을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유효하지 못하다.32 그러나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분의 증언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33 너희가 요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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