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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화분받침대 3000원으로 행잉화분 인테리어 효과 화분

내가 다이소를 가면 항상 지나치는 않는 화분 코너~ 못보던 신제품인데 내 맘에 쏙 들어 구매했다. 행잉화분이나 덩쿨화분 정도를 예상했지만 제품 이름은 화분받침대로 아주 단순하다. 가격은 3000원이고 하얀색 화분을 둘러싸고 있는 철제가 이 제품의 매력이다. 철제가 옐로우 골드와 바이올렛 골드 두가지가 있다. 난 좀 진한색이 맘에 들어 바이올렛 골드로 된 화분받침대를 구매했다. 뒷쪽은 이렇게 화분을 쏙 넣을 수 있도록 철제 간섭이 없게 설계? 되었다. 집에 있는 나의 반려 식물~ 신홀리페페를 넣어주기로 했다.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고 예뻐서 혼자 만족 중 ^^ 철제로 된 곳은 식물이 올라타 덩쿨식물로 키워도 되고 위에 큰 고리가 있어서 벽에 걸어 행잉식물을 키워도 될 것 같다. 그냥 어느 곳에 놔두어도 인테리어 기능이 되는 화분받침대다. 다가오는 봄에 나를 이목을 끌 다이소 화분 신제품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저렴이인데 갈수록 예쁜 게 나와서 사고 다음에 또 신제품 나오면 또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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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냐 '너의 향기' 노래가 인생의 전부인 혼혈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1집 앨범을 발매한 소냐 '너의 향기' 소냐는 흑인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혼혈가수이다. 소냐가 태어나고 아버지가 미국으로 떠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머니 밑에서만 자랐는데 소냐가 어렸을 때 어머니마저 돌아가시고 평탄하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낮에는 공장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야간 공부를 하면서 열심히 꿋꿋하게 생활했는데 김천출신 그녀가 고등학교 축제 때 엄청난 가창력으로 소문이 나면서 서울에 있는 음반사와 계약을 해서 1999년 앨범을 발매하게 된다. 소냐는 어려운 어린 시절을 겪어서 그런지 금방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짙은 호소력과 감성 넘치는 목소리를 지닌 가수인 것 같다. 그 후에도 여러 앨범을 내었지만 지금은 가수보다 뮤지컬 배우로 더 활약하는 가수이기도 하다. 그녀의 대표 작품은 조승우와 함께한 '지킬 앤 하이드'가 있다. '너의 향기'의 가사를 보면 소냐의 어린 시절 상황과 비슷해서 더 애달프게 들리는 것 같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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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골드킹 콤보 교촌 허니콤보보다 더 취향저격인 간장양념

카카오톡으로 선물 받은 bhc 골드킹 콤보. bhc 앱을 다운받아 주문 가능하지만 카톡에서도 바로 주문 가능해서 카톡으로 편하게 주문했다. 배달비는 3000원 추가했다. 골드킹 콤보이지만 박스엔 레드킹 폭립 광고가 떡하니~ 내가 주문한건 골드킹콤보와 콜라구성이라 콜라 1.25L와 무도 같이 왔다. (22,000원) 간장양념이라지만 색이 아주 진하지 않다. 양념이 되었다고 해서 눅눅해 보이지 않고 바삭바삭해 보이는 비주얼이다. 골드킹 콤보는 다리, 윙, 봉 구성으로 맛있는 부위만 들어있다. (20,000원) 일반 골드킹은 (17,000원) 개인적으로 다리를 넘 좋아해서 골드킹 콤보가 더 좋다. 고기도 야들야들하고 부드럽다. 골드킹 콤보는 달달한 꿀과 간장 그리고 약간의 마늘향이 나는 맛이다. 교촌치킨의 허니콤보와 비슷하게 볼 수 있지만 교촌허니보다 짜지 않고 더 바삭해서 개인적으로 BHC 골드킹 콤보가 더 맛있다. 많이 먹어도 물리지 않고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치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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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격리적비밀(서랍속의 비밀) 센맛 없지만 킬링타임용 청춘물

중드 로맨스 위주로 많이 보다 보니 비슷한 진부한 얘기에 좀 지루할 찰나 우연찮게 암격리적비밀이 눈에 띄길래 보게 된 중드. 그냥 보다가 재미없으면 탈주해야지 하고 봤는데 의외로 재미있고 고구마구간 크게 없어서 기분 좋게 볼 수 있었다. 서랍속의 비밀... 서랍 속엔 무엇이 숨겨져있을까? <스포 좀 있음> 암격리적비밀은 대학교에서 남주 저우쓰웨가 적극적인 여주 딩시엔을 아주 차갑대하면서 드라마는 시작된다. 둘이 왜 그런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다시 고딩시절로 돌아가며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저우쓰웨이(진철원)는 공부잘하고, 잘생기고, 농구잘하고, 기사도 정신이 있는 완벽한 남자 순정만화 주인공같은 인물이다. 공이 딩시엔 쪽으로 날라올 때 저우쓰웨이가 막아주는 기사도정신 장면은 너무 연출한 게 티가 나서 좀 어색했다. ㅋㅋㅋ~ 딩시엔(서몽결)은 좀 고리타분하고 고집이 좀 있지만 한번 마음먹은 일에는 끝까지 노력해서 이루어내는 인물이다. 또 의외로 잘하는 것들도 많고 보면 볼수록 귀엽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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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퀴진 크리스피 한입 돈까스 내돈내산 솔직후기

홈플러스에서 한팩 사면 한팩 무료로 준다고 해서 사게 된 동원 크리스피 한입돈까스! 한팩당 가격이 6,990원인데 행사로 2팩에 6,990원에 득템. ㅋ~ 동원 퀴진 크리스피 한입돈까스는 돼지고기만 들어간 게 아니라 닭고기가 함유가 된 게 좀 특이하다. 후라이팬 사용도 되지만 에어프라이어 사용 권장으로 나온 상품인 것 같다. 지퍼백이 아니라서 남은 돈까스 저장할 때 좀 불편함감이 있다. 빵가루가 듬뿍 입혀진 동그란 미니 돈까스가 세어보지 않았지만 대략으로 23~25개 정도 되는 것 같다. 나는 귀찮아서 에어프라이어 예열하지 않고 그냥 180도에서 10분 정도 돌려주었다. 11개의 돈까스를 돌렸는데 조금 덜 노릇해 보여서 3분 정도 더 돌려주었다. 조금 더 노릇하게 구워주려면 예열하지 않고 약 15분 정도 돌려주면 딱 적당할 것 같다. 음... 기름은 제법 많이 나온다. 다 완성된 동원 한입 돈까스. 소스는 제일 무난한 케찹으로~ 그냥 봐도 바삭해 보인다. 일반 미니 돈까스보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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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애송이의 사랑' R&B 기반한 여가수의 시초

여고생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양파. 양파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가 1996년에 발매한 1집 타이틀곡인 '애송이의 사랑'이다. '애송이의 사랑'은 알앤비가 우리나라에 대중화되기 전에 나온 노래고 또 여자가수인데다 심지어 학생이어서 이슈를 많이 받았던 노래다. 양파가 R&B 기반한 여가수의 시초가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를 담은 노래 '애송이의 사랑' 고2, 18살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짙은 느낌이 묻어나는 성숙한 보컬이 돋보였던 노래. 처음에 소속사에서 양파라는 이름을 지었을 때 마음에 안들어 많이 울었다고 하는데 까도 까도 새로운 면이 나오는 양파의 뜻을 가지고 지은 이름이라 나중에는 좋아하지 않았나 살짝 예상도 해본다. 그 당시 1집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 가까이라고 하니 그 인기가 얼마만큼이었는지 대략 짐작이 갈 것 같다. 다음에 내는 앨범도 어느 정도 사랑은 받았지만 1집만큼은 사랑을 받지 못한 것 같다. 양파가 몇년전에 부른 '애송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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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대구 황금점 런치시간, 런치세트 메뉴, 주문하는법, 할인팁

정말 몇년만에 아웃백에 간지 모르겠다. 사실 5만원 상품권이 하나 생겨서 간거지만... 주말에는 예약하고 가면 기다림이 없어서 주말 런치로 예약하고 갔더니 바로 자리에 착석할 수 있어서 넘 편했다. 네이버에서 런치 예약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다. 런치 시간은 3시전까지다. 대구 아웃백이 여러군데 있지만 우리가 간 곳은 대구 황금점. 주차는 주차요원이 따로 있어서 어렵지 않게 주차할 수 있었다. 아웃백에 가면 언제나 어두침침한 분위기~ ㅋ~ 왜 그런 건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런치메뉴 몇개를 시키는지에 따라 코스별?로 나오는 요리는 런치메뉴 개수와 똑같이 나온다. 우리는 런치메뉴 3개를 주문했기 때문에 수프, 음료 등은 다 3개가 나온다. 먼저 나온 부시맨빵. 빵이 참 많이 작아졌다. 사진 찍기 전에 빵을 잘라서 빵이 이 모양~ --; 소스는 망고 스프레드가 기본으로 나오지만 초코소스, 블루치즈를 따로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추가금은 없음) 개인적으론 기본인 망고 스프레드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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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회 '졸업' 친구들이 무척 그리워지는 노래 그리고 바래져 간 꿈

immanuel_offei, 출처 Unsplash 2ykang, 출처 Unsplash 아이가 며칠만 지나면 졸업을 한다. 이때는 같이 웃고 떠들던 친구 정든 교실이 얼마나 소중하고 그리운지 모를 거다. sasint, 출처 Pixabay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학교생활이 지겨울 때도 힘들 때도 있었지만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한 나의 학창 시절~ 그때 그 친구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해하며 오늘 포스팅할 곡은 김동률, 서동욱이 결성한 전람회의 '졸업'이다. 전람회의 '졸업'은 1997년 3집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전람회의 끝남(해체)을 암시하는 노래이기도 하다. 진로의 대한 고민으로 학업에 복귀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3집 앨범 수록곡은 전부 김동률이 중고등 시절에 만든 음악인데 '졸업'은 중3때 습작으로 만들었다는 여담이 있다. 주옥같은 가사들을 중3때 만들었다니 정말 놀랍다. '졸업' 도입부에 들어간 <올드램사인> 스코틀랜드 민요가 좀 의미심장하게 들린다. 'A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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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니 가벼운 로맨스로 봤다가 멘붕오지만 짜임새있는 각본에 헐~

상견니 처음 봤을 때 일반 로맨스인 줄 알고 덤볐다가 갈수록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이해하기 너무 힘들어서 크게 확 와닿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똥멍청이가 된 느낌~ --; 그래서 상견니 드라마 해석하는 것 읽어보고 다시 정주행하니 연출 하나하나에 의미 없는 것들이 없고 탄탄한 짜임새와 생각지 못한 각본때문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작가님 머리가 상당하신듯... 상견니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타임슬립 드라마가 아니다. 도플갱어 타임루프로 다른 타임슬립과는 차별화된 시간여행 드라마다. 뫼비우스 띠처럼 반복? 되다 보니 참 많이 헷갈리기도 한다. 중간에 집중하지 않고 보면 뒤에 무슨 내용인지 모를 수 있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항상 집중모드 해야 한다. <등장인물과 약간의 스포> 내성적이고 어두운 여고생 천윈루와 밝고 당찬 황위쉬안을 연기한 가가연 여주인공을 처음 봤을 때 너무 안 예뻐서 시작하기 힘들 수 있는데 연기력 보면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고 또 갈수록 예뻐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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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Epik High) 'Fly' 음악성, 대중성 고루 갖춘 힙합댄스곡

어느 날 문득~ 여치같이 생긴 연예인이 유재석과 같은 곤충과라며 예능계를 입문하면서부터 타블로를 알게 되었고 타블로가 속한 그룹은 에픽하이라는 것도 그때쯤 알았던 것 같다. 에픽하이는 3인조 힙합그룹으로 미쓰라, 타블로, 투컷으로 구성되었다. 타블로가 이 셋 중에서 제일 맏형... 타블라가 워낙 동안이라 미쓰라보다 더 어려 보인다. 에픽하이(Epik High)는 '시에 만취된 상태', '서사적인 높음'을 뜻한다. 에픽하이의 가사를 보면 의미심장하고 곱씹을 수 있는 가사가 많아서 충분히 수긍이 가는 그룹명이다. 1, 2집은 에픽하이의 인지도가 없을 때라 노래가 크게 유명하지 않았는데 2005년에 발매한 3집 앨범인 'Fly'가 대박을 치면서 그 당시 힙합그룹중 대중적으로 성공한 가수가 아닌가 생각된다. 'Fly'의 작사는 타블로, 미쓰라 작곡은 타블로가 했다. 여담이긴 하지만 원래 이 곡은 배우 박신혜 데뷔곡으로 만든 곡이었는데 만들고 보니 노래가 너무 좋아서 에픽하이 노래로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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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블루투스 마이크 스피커 음질 노래방 집에서

다이소 블루투스 마이크가 보이길래 하나 집어왔다. 블루투스 마이크인데 가격이 5000원이라니 역시 다이소~ ^^ 마이크 전체 길이 23cm, 3W 스피커 탑재 음악볼륨, 마이크볼륨, 에코볼륨등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제법 많다. 구성품은 마이크, 충전케이블, 설명서 세가지가 들어있다. 충전 한번 하면 3~4시간 사용 가능하다. 마이크 색이 블랙과 로즈골드 두가지 있던데 무난한 블랙을 선택했다. 5000원인 거 치곤 마이크가 좀 삐까뻔쩍하다. ㅋ~ 그립감도 꽤 괜찮고 보기보다 엄청 무겁지 않다. 하단에는 여러 포트들이 있다. 마이크 안엔 스펀지가 감싸져있고 버튼 뒤쪽 안에 보면 스피커가 숨어있는 게 보인다. 전원은 위쪽 동그란 버튼을 길게 누르면 소리가 크게 나면서 파란불이 들어온다. 블루투스 WS-858 을 연결하고 노래방 어플 하나 깔면 집에서 노래방처럼 즐길 수 있다. 음질은 노래방처럼 그렇게 좋지 않지만 에코모드도 되고 집에서 간단하게 노래 부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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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kiss) '여자이니까' 2000년대 여자들의 노래방 애창곡

2000년대 초반 여자들의 노래방 애창곡이었던 키스(kiss)의 '여자이니까' 남자와 헤어지고 난 후 마음 아파하는 여자의 애처로운 마음이 공감대를 많이 형성한 것 같다. 나무위키 키스는 2001년에 등장한 3인조 걸그룹이다. 키스(kiss)는 불리는 그대로 해석해도 될 것 같지만 'Korea international super star' 라는 본 뜻을 가지고 있다. 원래는 4인조 걸그룹이었는데 한명 탈퇴하는 바람에 3인조 그룹이 되었다고 한다. 5개월 짧은 기간 동안 활동하고 잠적해버린 반짝 그룹으로 전락했지만 그 당시 '여자이니까'를 가지고 나올 때만 해도 신현준이 나오는 뮤직비디오까지 크게 이슈화가 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현준, 구혜주 여자이니까 뮤직비디오 > 8분간의 긴 뮤직비디오는 신현준이 출연을 자청했다는 소문이 돌만큼 스토리가 한편의 영화처럼 탄탄하다. 신현준의 슬픈 나레이션도 인상적이다. 뮤비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다시 보니 후반부엔 정말 좀 충격적이면서 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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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훗날 우리' 현실성 있고 깊은 여운을 주는 중국영화 명대사 장면

서사 탄탄하고 현실을 투박하지도 않고 섬세하게 잘 그려낸 중국영화 '먼 훗날 우리' (후래적아문) 주요 장면들이 겨울 배경이라 요즘같이 추운 겨울날 더 생각이 나는 영화다. 감독은 대만출신이고 스토리나 연출들이 과장되지 않고 영상미까지 돋보였던 영화다. 중국드라마나 영화는 너무 진부하다는 나의 생각을 깨준 영화이기도 하다. < 등 장 인 물 > 게임 개발에 관심 있어 꿈을 이루기 위해 베이징으로 상경한 젠칭역을 맡은 정백연 어린 시절부터 외롭게 자라서 집이 있는 베이징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 하는 샤오샤오역을 맡은 주동우 < 스포 좀 있는 줄거리 > 둘은 2007년 중국에서 제일 큰 명절인 춘절을 지내기 위해 고향 가는 기차에 타면서 만나게 된다.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베이징으로 돌아가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까지 발전한다. 가난하고 성공하지 못해도 둘이 같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고 둘이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이었다. 본인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는 젠칭과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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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노골드 사과 처음 먹어 보는 황금사과 노란색사과 맛이 궁금

설선물로 미리 받은 사과상자 열어보니 배도 들어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사과같이 생겼는데 노랗다. '노란 사과도 있어?' 부랴부랴 물어보니 시나노골드라고 사과품종이 따로 있다고 한다. 처음 보고 처음 들어봤다눈... --; 배처럼 생기기도 하고 사과처럼 생기기도 하고 그렇다. 새파란 아오리사과까지는 봤어도 이런 노란색의 사과 맛이 참 궁금하도다. 사과 뒤부분은 독특하다. 모과를 보는듯한 느낌도 들고... 잘라보니 과즙이 팡팡~ 사과 색깔과 비슷하나 조금 더 햐얀느낌. 시나노골드 사과는 껍질이 일반 사과보다는 얇은 편이다. 껍질째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두가지 다 맛보기로 했다. 넘 기대돼~~~ 후후~ ^^ 아삭하고 약간 달콤하다. 엄청 달지 않아서 달달한 빨간 사과를 생각한다면 좀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신맛이 나지 않고 과즙이 풍부하다는 게 이 시나노골드의 매력이지 않나 생각된다. 한마디로 시나노골드를 표현하자면 배같이 시원한 사과를 먹는다고 하면 딱 맞는 표현일 것다. 껍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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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향 대구 신매점 싱싱한 야채샐러드바 무한리필과 깔끔한 육수

우리 가족이 만장일치로 좋아하는 샤브샤브~ 그래서 샤브향은 외식하러 종종 가는 곳이다. 샤브향이 체인점이라 근처에 여러군데 있지만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은 대구 신매점이다. 11:30 ~ 22:00 영업 차단기가 언제 생겼지? 주차장은 앞쪽에도 있지만 뒤쪽에는 조금 더 넓은 주차장이 있다. 뒤쪽에 주차해도 후문 입구가 있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다. 홀이 넓고 칸막이가 있어서 좀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놀이방도 앞쪽에 있는데 스펙타클하게 잼있는 시설?은 없다. 왼쪽에는 방이 따로 있어서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었다. 방은 거의 예약 손님 위주가 많았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 식탁마다 컵, 접시, 집기, 수저들이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지만 추가로 더 필요시 홀 앞뒤로 비치된 곳에서 가져오면 된다. 샤브향의 큰 장점인 야채 무한리필이 가능한 샐러드바가 있다는 거다. 야채들도 싱싱하고 소진되면 다시 채워지고 순환도 잘 되는 편이다. 후르츠는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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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Y(Please Tell Me Why)' 싸이월드 BGM 배경음악

싸이월드 BGM 배경음악 하면 제일 생각나는 프리스타일의 'Y (Please Tell Me Why)' 프리스타일은 1999년도에 지오, 미노 형제 사이로 결성된 힙합듀오다. 1, 2집은 크게 사랑을 받지 못하다가 2004년도에 낸 3집 앨범 'Y (Please Tell Me Why)' 가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많이 사용되고 사랑받으면서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진 그룹이다. 원래 3집 앨범의 타이틀곡은 '남자들의 세계'였지만 소개하지도 않은 'Y (Please Tell Me Why)' 가 사랑받게 되었다고 한다. 정말 그 당시 친구들 홈피에 들어가면 너도 나도 이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깔아 놓았던 기억이 난다. 'Y (Please Tell Me Why)' 은 3집 앨범에 새롭게 합류한 여자객원가수 정희경의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된다. 만약 여자 파트 부분이 없었으면 앙꼬 없는 찐빵 같은 느낌이 들었을 것 같다. 가사는 좀 슬프지만 박자감, 리듬감 있는 노래가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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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경산 임당점 md와 케이크 허니자몽블랙티 카드교환선물권

커피를 즐겨하지 않지만 만남을 제외하고 굳이 찾아간다면 카페 체인점이 아닌 개인 카페를 더 선호하는 나~ 스타벅스는 주로 쿠폰이 생길 때마다 가는 편인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들어온 스타벅스 쿠폰 소진을 위해 방문을 했다. 경산 임당점 스타벅스는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갈 엄두가 안났는데 그래도 이날은 비가 와서 쬐금 덜 붐볐다. 경산 임당점 스타벅스 주차는 대략 37대 정도밖에 할 수 없어서 주차가 쉽지 않다는 게 흠이다. 기다리고 빠지고 기다리고 빠지고 해야 하는 지겨움이 있을 수도... (주말 기준) 토끼해여서 그런지 토끼 모양을 하고 있는 마스카포네 치즈 타르트가 눈에 띈다. 하얗고 넘 예쁘게 생겨서 먹어보고 싶었지만 자그마한데 가격이 후덜덜~ 아이들 입맛이 달라 슈크림 가득 바움쿠헨(6900원)과 촉촉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5900원) 두개를 찜콩했다. 아놔~ 이름도 길고 참 어렵구만... 주문할 때 힘들어~~~~~ --; 이름 좀 쉽게 간단하게 만들던지 아님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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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뚜껑우동 vs 튀김우동 어떤 게 더 맛있을까?

마트에 미니 우동 왕뚜껑이 보이길래 맛이 궁금해 하나 사왔다. 가끔씩 먹는 튀김우동과 비교해 보기로 하고... 우동 왕뚜껑은 왕뚜껑을 미니하게 만든 팔도에서 나온 거다. 가격은 마트에서 천원. 그냥 딱 봐도 튀김우동이 양이 더 많아 보인다. 중량은 우동 왕뚜껑이 80g 튀김우동은 111g 중량이 큰 만큼 튀김우동이 칼로리가 높다. 미니 우동 왕뚜껑 우리가 자주 보는 왕뚜껑의 2/3 정도 크기다. 안엔 면과 분말스프로 여느 컵라면과 비슷하게 들어있다. 면 굵기가 대충 봐도 차이가 많이 난다. 튀김우동은 아주 굵고 왕뚜껑은 우리가 주로 먹는 사발면 굵기다. 스프색은 거의 비슷한데 튀김우동의 스프색이 좀 더 진하고 다른 재료?가 좀 더 들어갔다. 난 튀김우동의 튀김과 여러 부재료들을 좋아하는데 왕뚜껑 우동의 부재료들은 아주 미니멀하다. (육개장에 든 부재료 거의 비슷) 튀김우동은 시원하면서 스프맛이 나는 우동맛이고 미니 왕뚜껑은 육개장 사발면에 우동맛이 약간 나면서 닝닝한 라면맛이다.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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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일세 전생에서 못다한 사랑을 현생에서 이루지만 좀 아쉬웠던...

나는 현생인 '일생일세'를 전생인 '주생여고'보다 먼저 보았다. 그래서 처음에 시의가(여주인공) 공항에서 주생진(남주인공)과의 첫만남에 먼저 들이댐을 좀 이해하기 힘들었다. 주생여고를 다 보고 나서야 다자꼬짜 들이댐을 좀 이해?할 수 있었다. 시의가 현생에서 소남진왕을(주생진)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성우를 맡아서 주생진이라는 이름에 이끌리기도 했지만 직감적으로 주생진이 인연일 것 같았던 끈을 놓지 못했던 것 같다. < 스포 쪼끔 있어요 > 상냥하고 다정다감한 업계 최고의 성우 시의. 백록 배우는 '일생일세'에서 처음 본 배우인데 예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눈에 확~ 들어왔다. 내숭 없는 연기가 보는 이로 하여금 사이다를 안겨주는 여배우다. 내성적이고 융통성이 좀 없지만 머리 좋고 진정성 있는 화학교수 주생진 주생진 처음 나오는 코디에 헉~ 했다. 완전 아저씨 삘의 코디를...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북한 누구의 코디가 생각났다. --;) 아니 저렇게 잘생긴 페이스에 완전 아저씨삘나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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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북 청도 북카페 아이랑 같이 가기 좋은 대구근교 카페

겨울이라 바깥은 너무 춥고 집에만 있긴 너무 답답해서 아이들 데리고 갈만한 가까운 곳을 알아보다 알게 된 북카페, 오마이북! 대구, 경산과 가까운 청도에 위치해 있어서 바람도 쐴 겸 다녀왔다. 오마이북 카페는 남산계곡 입구 쪽에 위치해있고 청도 읍성과도 아주 가깝다. 오마이북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동천3길 67 (남산계곡 입구 동천교 옆) 0507-1406-3030 매일 10시~21시 (연중무휴) 지역화폐(지류,카드), 제로페이 목재와 금속이 같이 어우러진 건물이 참 인상적이다. 주말에 오후에 간 거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이날은 다른 곳에 많이 놀러 갔는지 붐비지 않아서 너무 여유로웠다. 주차장은 카페 앞에 6~8대 정도 주차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갓길 주차를 해야 한다. 오마이북 카페 옆에는 게스트하우스, 오마이쿡(식당), 스테이온페이지(북스테이펜션)도 있다. 다 같이 운영하는 사장님의 기발한 발상 사업 아이템인 것 같다.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오마이쿡 식당이다.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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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레모나산 레모나 선물 지친 피로회복

비타민C 보충을 위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맛도 괜찮아서 떨어질 때마다 사놓는 레모나. 아이들도 잘 먹어서 온가족이 먹는 비타민제다. 이번에 구매한 건 카카오 프렌즈들이 총출동한 카카오 레모나산~ 할인할 때 사니 저렴하다. 택포 10,980원. ^^ 종이가방도 따로 넣어주니 선물하기에도 좋다. 하트 틴케이스에 담겨온 카카오 레모나산. 어피치가 익살스럽게 레모나를 들고 인사? 하고 있다. ㅋ~ 레모나는 비타민C와 비타민B2가 함께 들어있다. 1포로는 비타민C 필요량 다 충족하지 못하지만 음식도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몸이 힘들 때 두포씩 먹기도 한다. 피곤할 때 운동할 때 기미, 주근깨가 신경 쓰일 때 먹으면 좋다고... 하트캔에 10개 묶음으로 포장된 노란색 봉지가 총 7개 들어있다.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이 고루고루 들어있다. 각각의 캐릭터들이 다른 컨셉으로 인사를 한다. 달리셔~ 뻥차셔~ 합격하셔~ 던지셔~ 날리버리셔~ 행복하셔~ 고마우셔~ 등등 이것만 잘하면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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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마일드 설 선물세트 라이트 스팸으로 짜지 않게

추석 지낸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설이다. 너무 빨리 돌아오는 것 같다. --; 설이 아직 많이 남았다고 느긋해하다가 부랴부랴 설 선물을 준비했다. 정말 매번 고민하지만 특별한 답은 없다. 또 가공류. 스팸 많이 먹으면 크게 좋을 건 없지만 또 집에 없으면 섭섭한 통조림 식품이지 않나 생각된다. 이번에는 그래도 오리지널보다 덜 짠 스팸 마일드를 구매했다. 스팸 마일드 8호. 플라스틱을 줄이는 추세다 보니 통조림 위에 있는 플라스틱 캡을 제거했다고 한다. 마일드 스팸만 들어 있는 선물세트는 딱 이 한 종류. 총 9개가 들어있다. 가격은 24,950원 할인할 때 샀는데 저렴하게 산 건가??? (지금 최저가 20,720원까지 봄) 마일드 구성이 이것밖에 없어서 좀 아쉽다. 못해도 한줄정도는 더 있어야 선물할 때 크기도 크고 푸짐해 보이는데... --; 캡이 씌워지지 않았지만 윗부분은 아랫부분의 캔재질과 똑같다. 전에는 위쪽은 뚜꺼운 비닐? 종이? 같은 거로 밀폐했던 것 같은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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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 'I Swear My Love'와 원곡 최승진 '그대 기쁨도 내가 됐으면'

비쥬의 'I Swear My Love'는 2000년에 발매한 3집 앨범에 수록되었다. 타이틀곡인 '쌍띠망'보다 인기가 있었던 후속곡이다. 'I Swear My Love'은 다비의 청아한 음색과 주민의 부드러운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I Swear My Love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건 그대의 사소한 습관 하나까지 내가 닮고 싶고... 그대 아픈 기억을 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고 싶은 거죠. 이 커다란 세상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나의 사랑 그댈 위해 다 주고 싶어요. 내가 꿈꾸어온 모든 것을... *I Swear My love I'll Never let you down 언제나 변함없는 친구가 될게요 I Swear My love I'll Never let you down 언제나 지금처럼 그대를 위해... 2. 그대 정말 날 사랑하다면 미안하단 말은 말아요 그댈 위한 나의 사랑인걸... 내 가진 모든 걸 다 준대도... * Repeat 눈물 나는 날엔 우리 함께해. 어둠 속에 낼을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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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생여고 주생진 최시의 절제된 감정신과 깔끔한 연출이 돋보여

고장극을 좋아하지 않지만 깔끔한 연출과 영상, 의상, 연기가 나를 끝까지 붙잡게 만들었던 사극 중드, 주생여고. 중드 특유의 조잡한 이야기를 넣지 않고 담백하고 깔끔하게 만든 드라마라고 보는 내내 생각했다. 두 주연배우의 진한 애정신도 하나 없는데 절제된 감정신에서 더 애틋함이 느껴지고 새드엔딩까지 포함해 개연성 만땅인 드라마였다. <스포 있음> 왕족의 둘째 아들이지만 변방에서 가혹한 시간을 견디며 나라의 안위를 지키는 소남천왕 주생진. 인자, 온화하며 권력을 탐하지 않는 인물로 모든 전쟁에서 승리를 이끄는 전쟁의 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생진은 지나치게 비장하지도 과시하지도 않은 슬픔 속에 빛나는 인물로 묘사된다. 임가륜(주생진) 싸우는 장면은 약간 뭔가 좀 어색하고 대역을 또 너무 섰다는 게 티가 많이 나서 좀 아쉬웠다. 자신에게 위협을 느끼는 황제와 황실을 위해 본왕은 이 자리에서 맹세합니다. 평생 변방을 지키면서 처와 첩을 들이지 않고 자식은 남기지 않겠습니다. 이 맹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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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작은 기다림' 고급스러운 음색 이재훈 리즈시절 까리한 스탈

이번에 소개해 할 곡은 나의 사심 가득 담긴 쿨의 '작은기다림' 포스팅이다. 쿨은 1990년대 대표 혼성그룹으로 많은 히트곡을 냈는데 쿨 노래 중 내가 제일 좋아했던 노래고 좋아했던 때가 '작은기다림'을 들고 나왔을 때다. 노래를 들어보면 비트 좀 있는 발라드 같은데 또 무대에 나와서 춤을 추는 거 보니 댄스곡 같기도 한 곡이다. 고급스럽고 간지나는 '작은기다림' 무대. 이재훈 음색도 좋고 춤도 또 왜 그렇게 고급스럽게 추는 것 같은지... ㅋ~ 김성수, 이유리의 순수 모습도 보니 새롭다. 그들의 랩 부분은 손이 조금 오그라들기도 하지만... 그 당시 부른 노래들은 다 이재훈의 기교없는 본연의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다. 이재훈 노래 부를 때를 보면 엄청 쉽게 부르는 것 같은데 실제로 불러보면 어렵다는 사실~ 2집이 엄청난 히트는 못쳤지만 그래도 상위 순위권 안에 들기도 했고 마니아층도 많이 늘었을 것 같은데 3집부터는 더 대중적인 컨셉으로 탈바꿈했다. 그렇게 해서 인기를 더 많이 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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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 대구 시지점 초밥뷔페 골라먹는 재미와 마음껏 먹기

오랜만에 쿠우쿠우에 갔다. 대구 시지점은 처음인데 쿠우쿠우도 점바케가 있다고 해서 과연 여기는 어떨지... 주차장은 지하주차장이 있고 건물에 여러 상가들이 있다 보니 주차하는 데 조금 힘들어 보였다. 가격도 전보다 더 올랐다. 주말 가격은 더 비싸고 우린 평일에 점심때 간 거라 어른 20,900원, 초등학생 13,900원에 먹을 수 있었다. 이런 곳은 정말 평일에 오는 게 장땡! (평일에 잘 올 수 없다는 게 함정 --;) 카운터에 인원을 얘기하고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 주셨다. 테이블 세팅해 주시고... 홀은 꽤 넓고 깨끗하다. 투명한 칸막이가 좀 쳐져 있어서 아주 약간 프라이빗? 하다. 안쪽에 단체 손님방도 있었다. 점심시간 약간 지나가서 그런지 애피타이저 종류는 많이 없었다. 와플 구워 먹을 수도 있네~ 우리가 좋아하는 튀김류. 새우튀김이 젤 맛있고 다코야키는 식어서 그런지 몰라도 맛이 쏘쏘~ 쿠우쿠우의 메인~ 길게 늘어선 다양한 초밥과 롤 코너. 스시가 큰 접시에 많이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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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반 곰표 핫도그 빵이 폭신폭신 소세지가 길게 그러나 아쉬운점

아이들 간식으로 핫도그를 조금씩 사두는 편인데 마트에 갔다가 곰표 핫도그에 눈에 띄길래... 사실 그냥 곰표라는 포장에 혹 해서 구매했다. --; 가격은 세일할 때 사서 5000원 조금 넘게 주고 샀는데 저렴하게 산건지는 잘 모르겠다. '고소하곰~ 부드럽곰~ ' 의 글귀가 딱 눈에 들어온다. 빵이 부드럽다는 예상을 해보고... 밀눈을 사용해서 고소하고 귀여운 곰과 함께 있으니 더 맛있을 것 같고 그렇다. ㅋ~ 곰표 핫도그가 올반에 나온 제품인지 사고 나서 알았다. 맛은 플레인맛. 기본맛인듯~ 전자레인지 1분, 에어프라이어 12~ 13분에 조리해서 먹으면 된다. 한봉지에 총 5개의 핫도그가 개별 포장되어 있다. 크기는 크리스피 핫도그보단 아주 약간 통통하다.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먼저 돌려봤는데 일단 바삭함은 없어 보인다. 전자레인지에 조리해서 더 그렇겠지만... 아이는 설탕과 케찹을 듬뿍 발라먹는 게 핫도그의 정석이라며 요렇게~ 빵 속이 확실히 다른 핫도그보다 폭신폭신하고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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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또 다른 시작' 1집 활동 모습 영상

geralt, 출처 Pixabay 2023년 시작한지 벌써 3일이 지나가고 있다. 새로운 맘으로 시작해야지 다짐하고 어영부영하다 보니 벌써 3일씩이나... --; 이렇게 시작하면 떠오르는 노래 중에 하나가 서지원의 '또 다른 시작'이다. 이 노래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새로운 시작, 출발을 의미하는 건 아니지만 이맘때 하늘나라로 가 더 생각나는 가수이기도 해서 남겨본다. 서지원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노래가 '내 눈물 모아'이긴 한데 그보다 먼저 발매한 1집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 '또 다른 시작'도 그에 못지않게 좋다. '또 다른 시작'은 멜로디를 너무 예쁘게 만드는 오태호가 작곡을 했다. 그 당시 서지원을 처음 봤을 때 키 크고 마른 미소년같은 이미지에 노래 잘 부르는 수줍고 여린 20대 청년쯤으로 봤었다. 그런데 1집 앨범 활동할 1994년엔 19살이었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다는... 엄청 어린 나이에 데뷔했고 희망으로 가득 찬 가수의 꿈을 펼치며 세상으로 나왔을 거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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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 라스 플레이트 B키 칼림바 게코K17RAS와 게코K17MAP 비교

칼림바를 연주할 때 게코 맵만 주로 쓰다 보니 약간 중저음 느낌이 나는 맵의 울림이 좋을 때도 있지만 밝고 맑은 노래에 더 어울리는 칼림바가 필요했다. 다른 칼림바 몇번 시도했지만 실패~ 결국 다시 게코로 돌아와 (버징이 덜한 게코라 깔끔한 소리를 냄) 맵과 거의 성향이 비슷하지만 맵보다는 밝은 성향?이라 구매하게 된 게코 K17RAS 게코 K17RAS는 게코 맵과 비슷한 B키 플레이트 칼림바이다. 가격은 거의 동일하다. 밝은 느낌의 우드색에 나뭇결을 그대로 담은 게코 라스 칼림바. 유광이라 습기에도 좀 강하다. 두께는 보통이고 무게는 좀 무겁다. 게코 K17RAS는 스틸바에 각인이 되어있지 않다. 각인되면 소리와 울림에 영향이 간다는 이유에서다. 그립감은 그런대로 괜찮지만 맵보다는 별로인 것 같다. 스틸바의 너비가 조금 좁고 스틸바 사이의 간격도 조금 좁은 편이라 손이 큰 사람에게는 조금 힘들 수 있을 것 같다. 소리는 잘 나지만 끝음이 조금 더 작게 난다. 플레이트 특성상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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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캔디' 달콤한 댄스곡 NCT드림 '캔디' 리메이크곡 비교

옛날가요 듣다 아이에게 HOT '캔디' 노래를 들려준 적이 있었는데 노래 넘 이상하고 옛스럽다고 그랬다. 한달전까지만해도... 분명히!!! 그런데 갑자기 요 근래 아이가 집에서 이 노래를 흥얼거린다. 요즘 이 노래 인기라면서... 알고 보니 HOT의 '캔디'가 아니라 리메이크한 NCT DREAM의 '캔디'였다. 사진출처: SM 엔터테인먼트 NCT dream. 처음 들어본 그룹이다. --; 익숙한 캔디 노래를 리메이크해서 그런지 몰라도 젊은층뿐만아니라 중년층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것 같다. 1996년 캔디 노래가 현재 2022년에도 먹히는 걸 보면 시대를 막론하는 가요가 아닌가 싶다. 원래 HOT의 캔디는 이수만과 회사 측에서 캔디를 타이틀곡으로 내놓고 싶었으나 멤버들이 강렬한 메세지를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사의 후예'를 타이틀곡으로 하고 싶어 멤버들의 의견을 들어줬다고 한다. 결과적으론 회사 측 생각이 맞았던 셈 캔디 사실은 오늘 너와의 만남을 정리하고 싶어 널 만날 거야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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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칼국수 한그릇 추운 겨울날 속을 든든해주는 경산 칼국수집

'오늘은 칼국수 한그릇' 식당은 경산에만 있는 체인점?인 것 같은데 칼국수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이 종종 찾는 식당이다. 오늘은 칼국수 한그릇 경상북도 경산시 원효로 436 우리가 간 날 집 근처에 있는 칼국수 한그릇 식당이 휴일이라 다른 '칼국수 한그릇' 집으로 갔다. 이곳은 삼성현공원 가는 길에 있다. 여기는 또 매주 수요일마다 휴무다. 주차는 식당 옆이나 앞 공터에 주차할 수 있다. 엄청 크지 않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식탁이 마음에 든다. 가격이 일단 착하다. 잔치국수 6000원 칼국수 6500원 칼제비 7000원 생면에 첨가제 및 방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눈에 띈다. 이 식당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 딱 5시간만 영업~ 점심 장사만 하는 것 같다. 기본으로 나는 고추와 칼국수 집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겉절이 김치. 아삭아삭하니 적당히 달달한 김치지만 개인적으로 좀 더 매웠으면 좋았겠다 싶었다. 하지만 아이가 여기 김치가 더 맛있다고... 보통 칼국숫집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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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홀리페페 키우기 싶고 성장속도가 빨라 행잉식물로 키우기 딱 좋아

가을에 들였던 신홀리페페. 연한 초록색 잎이 넘 예쁜 신홀리페페. 집 분위기를 한층 밝게 해주는 요녀석이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아주 잘 자라주고 있다. 가끔 생각날 때나 잎이 좀 쳐졌다 싶을 때 물을 준 게 다였는데 말이다. 세달만에 이만큼 자라준 모습. 조금 웃자란 것도 있지만 이렇게 성장 속도도 빠르고 생명력이 강할 줄이야~ ^^ 너 참 괜찮은 식물이닷~~~ 점점 길게 늘여지는 것 같아 더 이상 지켜보기 힘들어 행잉식물로 키우기로 결정~ 집에 있던 행잉바구니를 벽에 일단 달아주었다. 포트에 심어진 두개의 화분을 바구니에 넣어주니 딱이다. 바구니 옆으로 밑으로 쭉~ 뻗은 잎들이 사랑스럽다. 신홀리페페는 햇빛이나 통풍에 크게 신경 써주지 않아도 되고 건조에 강하다보니 과습이 되지않게만 신경 써주면 되는 아주 착한 식물이라 식물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식물인 것 같다. 더 길게 늘여뜨릴려면 조금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쭉쭉 뻗어나가서 다음에는 바구니가 덮일 정도로 한번 자라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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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문단순적소미호 츤데레의 정석 호일천이 직진할 때 보는 맛

치아문시리즈의 첫 작품.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라는 뜻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의 꿈과 사랑, 우정을 담은 학원물 청춘 로맨스다. 치아문단순적소미호는 23부작과 번외 1편인 총 24부작 현대물로 부담스럽지 않게 볼 수 있는 드라마다. 남자 주인공이 '얼굴천재' 라고 칭찬이 자자하길래 내심 기대하며 봤는데... 솔직히 처음 봤을 때 준수한 외모이긴 하지만 좀 촌스럽고 중국스러운? 얼굴이라 좀 실망했다. 그런데 보다 보니 좀 촌스러운 얼굴이 긴 기럭지까지 합세해 잘생겨 보이는 건 뭥미??? 중드 많이 봤더니 내 취향이 중국스러운 얼굴로 자꾸 바뀌어 가고 있는 중... ㅋ~ 소미호 평이 좋아 부푼 기대를 갖고 봤는데 고등학생 시절부터 나와서 그런가 좀 유치해서 못 보겠더니 까칠남 장천(호일천)의 철벽이 천샤오시(심월)로 인해 서서히 무너지면서 본격적인 츤데레의 정석을 보여줄 때부터 볼 맛이 났던 드라마였다. 시청자들만 아는 안보일 때만 잘해주는 모습과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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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일오비(015B) '이젠 안녕' 졸업식 노래 2022년 안녕!

greenpjy123, 출처 Unsplash 내일이면 2022년 마지막 날이다.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 때마다 시간이 쏜살보다 더 빠르게 지나간다. Tumisu, 출처 Pixabay 아쉬움이 남지 않는 해가 없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려면 2022년과는 헤어져야겠지. 다시 오지 않을 2022년! 아쉽지만 이젠 안녕~~~~~ 오늘 소개할 가요는 공일오비(015B)의 '이젠 안녕'이다. '이젠 안녕'은 1991년 공일오비 2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원멤버 장호일, 정석원 외 신해철, 윤종신 등과 같이 부른 노래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지금은 학교, 심지어는 유치원 졸업식 때 많이 부르는 노래가 된 지 오래다. 30년이 넘은 노래를 남녀노소 불문하고 불리는 걸 보면 긴 세월이 무색하게 느껴진다. 아무리 오래된 노래라도 좋은 노래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구나! 이젠 안녕 (호일)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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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초코반 딸기반 케이크 한번에 두가지맛 케이크

파바 쿠폰 선물 받은 게 있어서 그냥 빵을 사려고 하다 2023년 새해도 되었고 해서 케이크를 사기로 했다. 내가 갔을 때 케이크가 종류별로 알차게 진열되어 있었다. 전에 보던 케익도 있고 처음 보는 것도 있었는데 제일 눈에 들어온 건 초코반 딸기반 케이크다. (텅 빈 곳 내가 가져간 자리~) 우리 집은 항상 입맛이 반반으로 갈려 케이크 살 때 정말 난감했는데 이렇게 고마울 수가... 그래서 냉큼 초코반 딸기반 케이크를 집었다. 가격은 31000원. 2023 숫자 촛불도 하나 사고... 초코크림과 생크림 반반 자태를 뽐내고 있는 파바 반반 케이크~ 크림이 아주 부드러워 보인다. 흰색 크림은 아주 그냥 눈 같다. 흰색 크림 위엔 딸기와 포도가 얹어져 있고 초코크림 위엔 초코 가루와 초콜릿이 얹어져 있다. 이게 나온 지 좀 된 거 같은데 왜 난 이제야 본 걸까... 2023 촛불을 켜고 새해를 맞이했다. 초코케익 안에 작은 알갱이 초코가 더 들어 있어서 더 달고 생크림 케익 안엔 딸기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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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공원 레일썰매 대구근교 겨울방학 아이와 가볼만한 곳

오랜만에 삼성현공원에 다녀왔다. 다시 가본 삼성현공원은 많이도 달라져있었다. 삼성현 공원 마주 편에 아주 큰 못이 조성되었고 그 옆엔 한방촌도 생겼다. ( 언제 생겼대??? ) 삼성현 공원 주차는 1주차장에서 3주차장까지 있어서 주차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조금 늦게 온 관계로 제일 안쪽 3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3주차장에 주차를 해도 삼성현공원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어서 빙 둘러가지 않아도 된다. 양옆으로 솟대가 세워진 언덕길을 올라 다시 내려가면 삼성현공원이 보인다. '텐트 치신 분도 있네~' 들리는 말엔 여기는 큰 텐트는 안되고 원터치텐트 정도만은 칠 수 있다고 들었다. (확실치는 않음) 이건 또 뭐지? 처음 보는데... 색색별로 타프? 몇개가 설치되어 있다. 안엔 마루같은 게 있고... 이곳은 먼저 오는 사람이 임자라 날 좋은 날은 더 치열할 것 같다. 삼성현공원 광장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고 길이 있는 곳은 킥보드를 타고 놀 수 있다.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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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문난난적소시광 가볍게 달달하게 볼 수 있는 중드

중드 입문할 때 보기 좋은 치아문난난적소시광.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츤데레의 정석 호일천이 직진할 때 보는 맛 치아문시리즈의 첫 작품.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라는 뜻으로 고등학교 시절... blog.naver.com 치아문단순적소미호의 후속편이지만 소시광이 평이 더 좋아서 먼저 보게 되었던 치아문 시리즈?다. 치아문난난적소시광은 둘이 썸 타는 과정도 재미나고 사귀기 난 후 꽁냥꽁냥스토리도 아주 달달해서 보는 내내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드라마다. 회계학을 전공했지만 광고 쪽으로 관심있는 쓰투모(여주인공) 공부라면 자신 있다! 물리, 실험 등을 좋아하는 구웨이이(남주인공) 구웨이이(린이)은 처음 봤을 때 콧대가 높아도 너무 높아서 좀 별로였는데 보다 보니 코보다는 그냥 린이의 잘생김만 보이더라눈... 쓰투모가 취업하게 된 회사 가까운 곳에 엄마의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집에서 살게 되는데... 그런데 그 엄마의 친구가 바로 구웨이이의 엄마. 그래서 결국 둘은 같은 집에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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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투(Mr.2) '하얀겨울'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가요

NickyPe, 출처 Pixabay 다른 지역은 눈이 많이 내린다고 난리인데 내가 사는 지역은 좀처럼 눈 보기 힘들다. 특히 최근 몇년동안은 제대로 못 본 것 같다. 눈이 오면 설레는 마음은 이제 없어지고 오면 그냥 무덤덤해지는 나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가끔 함박눈이 쌓인 모습이 보고 싶을 때가 있다. 이렇게 하얀 세상을 볼 수 있는 겨울에 생각나는 노래가 몇가지 떠오른다. 제일 먼저 떠오른 건 미스터투(Mr.2)의 '하얀겨울'이다. clayleconey, 출처 Unsplash 하얀겨울은 1993년 10월에 발매한 곡으로 그해 겨울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겨울 길거리 여기저기에 울려 퍼지는 노래가 하얀겨울이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사랑을 받는 걸 보면 노래가 주는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harutyunyan_ph, 출처 Unsplash 종소리가 들려서 캐럴 분위기도 나고 길거리의 반짝거리는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추운 마음 한켠을 아주 따뜻하게 녹여주는 노래.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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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겨울이야기' 알앤비 비트와 독특한 가성 창법

어제 내가 사는 지역에도 드디어 눈이 내렸다. 아침에 일어나니 함박눈이 내리고 길거리에 눈이 소복이 쌓여 있어서 순간 놀랬다. '몇년만에 보는 제대로 된 눈이야?' 첫째가 하얀 눈 도화지에 그린 하트 눈을 비비며 꾸역꾸역 일어나는 아이들의 입에서 함성의 소리가 나왔다. 오랜만에 보는 눈에 아이들은 눈 자체만으로 설렌가 보다. 나도 그런 설렘 느껴보고 싶네~ 쩝~ --; 이렇게 어제와 같이 눈 내리는 겨울날 생각나는 두번째 노래가 1995년에 발매한 조관우의 '겨울이야기'이다. 겨울이야기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기억이 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전주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순간 숨죽이면서 들었던 것 같다. 도입부의 '내겐 잊혀지지 않는 겨울얘기가 있어' 조곤조곤 속삭이듯 가사를 읊조리는 구절이 처음엔 서태지와 아이들의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의 랩파트?와 느낌이 비슷해서 혹시 따라 한 거 아닌가 하며 혼자 생각했었던 기억도 난다. 조관우는 우리가 아는 가녀리고 연약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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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크리스마스 과자선물 웨이퍼샌드 셀렉션 선물세트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뚜레쥬르 웨이퍼샌드 셀렉션. 크리스마스 그림이 그려진 종이 포장지가 귀엽다. 종이 포장지 안에 선물세트 박스가 또 들어있다. 약간 과대포장인 느낌~ --; 박스에 보이는 과자 사진을 보니 내가 옛날에 먹던 그 과자가 아니던가? 뚜레쥬르 웨이퍼샌드 셀렉션은 세가지 맛이 각 9개로 총 27개가 들어있다. 무광택인 봉지 포장이 은은하니 고급스러워 보인다. 맛은 블루베리요거트, 요거트, 라즈베리맛이 있다. 한봉지에 웨이퍼샌드가 하나씩 들어있고 크기가 샤브레과자보다는 좀 큰 사이즈다. 두께는 얄팍하고 안에 크림이 들어있다. 생각보다 더 바삭하고 적당하게 달달해서 몇개는 그냥 순삭이다. 뚜레쥬르 웨이퍼샌드는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좋지만 새해선물, 명절선물등 아이선물, 지인선물로도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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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CW4554-001 솔직후기

아이가 신던 운동화가 많이 헤져서 이번에도 검은색 운동화를 구매했다. 흰색 운동화는 보기엔 너무 예쁜데 때탐이 감당 안되어서... --; 이번에 구입한 건 나이키 에어맥스 SC CW4554-001 옆모습을 보면 약간 투박한 느낌도 드는데 신으면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먼저 높은 굽 높이가 눈에 띄고 나이키 로고도 크지만 깔끔하게 들어간 운동화다. 나이키 검흰운동화. 에어맥스가 발볼이 좀 좁게 나온다고 해서 235~240사이즈 신는 약간 칼발인 아이~ 발볼때문도 그렇고 발이 금방 크는 걸 감안해 245로 구입~ 신발 안 밑창에도 나이가 로고가 그려져있다. 운동화는 천과 가죽이 섞인 운동화로 런닝화보단 조금 무겁지만 런닝화의 금방 헤짐을 보완한 조금 튼튼화 운동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굽 높이는 대략 4cm로 키높이 효과도 있어서 좋다. ^^ 발볼때문에 운동화 끈을 느슨하게 풀면 운동화 끈이 많이 짧다. 나이키는 전반적으로 끈이 좀 짧게 나오는 것 같다. 뒤에도 나이키 로고가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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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가야성 짬뽕 가격 저렴한 경산 중국집

짜장면 3000원, 짬뽕 6000원, 미니탕수육 10000원인 가야성 짬뽕 중국집에 들렀다. 가야성 짬뽕은 영남대와 진량 가는 방면 중간지점인 압량 마위지 근처 앞에 위치하고 있다. (써니 식자재마트 맞은편) 주말 점심시간 때 가니 사람들이 많았다. 가격이 저렴해서도 많이 오는 듯~ 식당 안은 약간 옛식당같은 푸근한 느낌에 빨간색 식탁이 정감이 간다. 보기보다 식당 안이 제법 컸다. 룸도 따로 있고 입식, 좌식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앞접시 등은 셀프로 갖다 쓰면 된다. 공기밥 무한리필과 모든 반찬 재사용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눈에 띈다. 세트메뉴도 저렴해서 우린 탕수육, 짬뽕 2세트, 유니짜장을 주문했다. 현금으로 결제해야 저렴하니 현금을 들고 가거나 아님 계산대에서 바로 계좌이체하면 된다. 대부분 계좌이체를 많이 하더라눈...(나포함) 주문하니 단무지, 양파, 춘장으로 간단하게 세팅해 주신다. 조금 있으니 미니탕수육부터 나왔는데 갓 튀겨진 탕수육에 달콤한 탕수육 소스가 부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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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잃어버릴 청춘 빛나지만 조금은 어두운 조우정 청춘 영화

삼생 보고 조우정 눈빛 연기에 빠져서 한동안 허우적대었던 그때~ 조우정 나오는 다른 작품 찾아보다 보게 된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 제목이 잃어버린 청춘인 과거형도 아니고 잃어버릴? 청춘... 미래형이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좀 난감했다. 그 시절 그렇게 하지 않으면(지나가면) 잃어버릴 청춘인 건가? 싶기도 하고...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 중국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끈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의 주인공으로 나온 조미가 감독을 맡았다. (안문숙과 많이 닮아서 친근감이 들었던 배우 ^^) 내용은 청춘 드라마라 대략 짐작하겠지만(뻔한~) 지독히도 가난했던 천샤오정(조우정)과 밝고 당당한 장웨이(양자산)의 대학생 시절 이야기, 사랑과 졸업하고 어엿한 성인이 되었을 때의 모습을 담아낸 영화다. 조우정은 그냥 딱 봐도 어떤 역할인지 알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삼생의 긴 머리 조우정만 보다 짧은 머리의 촌스러운 대학생을 보고 첨엔 좀 적응이 안되긴 했는데 가난하고 찌질한 쳔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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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우스 화이트 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들리는 모던하우스~ 이번엔 메인공간?에 올 화이트트리로 장식을 해놨다. 화이트 트리가 유행인지 몰라도 초록트리만 보다 많은 화이트 트리를 보니 새롭다. 화이트 트리에 알전구 하나만 달아놓아도 심플하니 예쁘다.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트리~ 알록달록한 오너먼트가 아닌 화이트, 레드로만 꾸며진 트리라 강렬해 보이면서도 예쁘다. 그렇다고 초록트리가 빠질 수 없지. 유행타지 않고 무난하게 꾸밀 수 있는 초록트리. 아주 큰 대형 트리와 아주 작은 트리까지 다양하다. 작은 사이즈 트리들은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부담없이 작은 공간에 꾸며놓아도 예쁠 것 같다. 작년부터 눈여겨보던 벽트리~ 빨간색 포인트를 준 벽트리도 예쁘지만 은은한 은색, 핑크색으로 포인트를 준 게 눈에 띈다. 핑크색은 약간 형광빛나는 색이라 은색 포인트 벽트리가 더 예뻐 보였다. 큰 사이즈는 19900원. 작은 사이즈는 9900원. 가격 괜찮네~ 트리 놔둘 공간 없을 때 이렇게 벽에 벽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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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mono) '넌 언제나' 90년대 꽃미남 실력파 밴드그룹

helloimnik, 출처 Unsplash 리어카에 판매하는 카세트테이프 하나 사서 최신가요를 지겨울 때까지 듣던 때가 언제였던가? --; schluditsch, 출처 Unsplash 한때 가요에 그렇게 열광했던 내가 요즘 노래에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가요와는 거의 담을 쌓고 있었다. (내가 늙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 오랜만에 추억의 가요를 들으니 내가 좋아했던... 잊고 있었던... 감성이 새록새록 올라왔다. floschmaezz, 출처 Unsplash 어릴 적, 젊었을 적 들었던 가요가 한정적이기도 하고 블로그에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지도 않지만 나만의 추억 노래 공간으로 남겨보고 싶다. (사실 예전부터 할까말까 많이 망설였었던...) 내가 처음으로 남기는 가수는 3인조 밴드그룹인 모노(Mono)다. 보컬인 김보희의 일본삘나는 꽃미남을 선두로 양 사이드엔 음악 경력이 꽤 있는 박정원, 이홍래로 똘똘 뭉친 실력파 그룹이다. '넌 언제나'는 그룹 멤버인 박정원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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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쿠키 만들기 겨울방학동안 집에서 아이와 요리활동

겨울방학동안 집에서 아이들과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쿠키 만들기다. 큰아이는 이제 컸다고 둘째 혼자 하지만... 오븐을 사용해야만 하는 쿠키만 만들다 이렇게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도 되는 풀무원 토이쿠키가 눈에 띄어 구매했다. 주제도 몇가지 있던데 내가 구입한 건 숲속 동물의 생일파티~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하는 것 같다. 그 가치가 바로 반죽에 입힌 여러가지 색상이 자연재료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또 팬조리, 에어프라이어, 오븐조리 다 가능하다. 영양성분에 칼슘이 많이 함유된 게 의외였다. 정말 아이들 생각해서 만든 쿠키인 듯~ ^^ 냉동 보관한 반죽을 상온 1시간 두거나 전자레인지로 10초 돌려 먼저 해동한다. 반죽은 6가지 색상으로 통에 들어있다. 하나의 반죽마다 개별 봉지로 포장되어 있고~ 설명서와 쿠키를 다 만들고 포장할 포장지도 두장 들어있다. 반죽을 담은 통을 뒤집어보니 이렇게 예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틀이 있다. 그런데 요건 생각보다 힘이 약해서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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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Spring 칼림바연주 냉정과 열정사이 ost 칼림바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보다 먼저 접한 냉정과 열정사이 ost 아주 오래전 처음 들었을 때 좋았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특히 '1997 Spring'은 짧지만 나에게 울리는 힘이 아주 강렬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영화는 최근에 보게 되었는데 배경 연출도 마음에 들고 두사람의 대사들이 콕콕 가슴에 박혔다.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 성당과 주위 풍경이 너무 예뻐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든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뜨겁게 열정적으로 사랑한 준세이와 냉정하지만 준세이를 향한 마음은 준세이 못지않은 아오이 남녀 각각의 생각을 담은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사랑이란.. 냉정과 열정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는 것은 아닌지... 냉정한 듯 보이지만... 그 안엔 열정으로 가득 차 있기도 하고... 열정으로 다가가는 순간에도... 냉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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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 십리도화 선협드라마 최고봉 야화 눈빛연기는 입틀막

이미지 출처: 삼생삼세십리도화 공식 웨이보 선협물을 많이 본 건 아니지만 내가 봤던 선협물 중에 최고로 재미있게 봤던 삼생삼세 십리도화! 3개의 삶, 하나의 사랑이라는 큰 주제를 가진 삼생삼생 십리도화는 야화와 백천의 애절한 사랑이 주를 이루는 드라마다. 이미지 출처: 삼생삼세십리도화 공식 웨이보 배경은 사해팔황이고 그곳엔 구미호족, 천족, 익족이 존재한다. 평화롭게 살기 위해 서로가 공생하며 견제하기도 하면서 일어나는 갈등을 구미호족인 백천과 천족인 야화의 사랑에 얽히고 설키는 이야기다. 이미지 출처: 삼생삼세십리도화 공식 웨이보 58화라는 긴 대장정에 구린 CG와 이상하게 분장한 익족때문에 처음에 좀 힘들 수 있지만 그 부분만 조금 참고 보다 보면 재미난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 빠져들게 만드는 드라마라고 보면 된다. 처음엔 몇회만 보고 다음에 봐야지 마음먹고 봤는데 뒷얘기가 궁금해 새벽까지 봤던 드라마이기도 했다. 이미지 출처: 삼생삼세십리도화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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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난 여름 최호적아문 영화판 몽글몽글 로맨스 청춘영화

오늘은 길고 긴 서사를 가진 중드가 아닌 짤막?한 중국 영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추운 겨울날 좀 생뚱맞지만 '너를 만난 여름' 이라는 영화다. 갑자기 문득 이 영화가 생각났다. 이 한겨울에~ ㅋ 중국판 제목으론 최호적아문(최고의 우리) 담송운, 류호연 주연의 최호적아문 중드를 영화화 한 거다. 드라마를 먼저 접하고 영화를 봐서 그런지 내용이 좀 간결한 느낌이 들었지만 드라마는 드라마대로 세세하게 영화는 영화대로 예쁜 연출과 깔끔한 영상이 돋보였다. 영화에 나오는 연둣빛 나무들을 보니 밝고 싱그러운 여름이 생각나고 여름 하면 청춘이 떠오른다. 너를 만난 여름은 그런 싱그러운 청춘을 아주 싱그럽게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조금 뻔할 수 있고 유치할 수 있지만 다시 오지 않을 그때를 그리워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내어 더욱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저 깊숙이 집어넣은 우리의 소중한 옛 추억을 소환하게 만드는 너를 만난 여름. 그런데 이 영화 배경이 우한이다. 우한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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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크리스마스 소품 별전구 크리스마스 led 장식 램프

크리스마스가 이제 한달도 안남았는데 다이소에는 11월 중순 전부터 발 빠르게 크리스마스 소품이 준비되었다. 요즘 하얀색 트리가 좀 유행인지 여기저기에 하얀색 트리가 많이 보인다. 중간 사이즈부터해서 작은 사이즈 트리까지 5000원, 2000원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다. 크리스마스 오브제도 예전보다 더 다양하게 나온 것 같다. 동글동글 눈사람 귀요미~ 이번엔 크리스마스 리스가 크기도 다양하고 예쁜데 가격도 엄청 착했다. 보통 1000원 하는 것들이 많았다. 고깔모자처럼 생긴 트리도 단돈 1000원. 작년에 화이트 반짝이 트리 샀었는데 아이가 맨 오른쪽에 있는 눈이 내린 트리 또 사고 싶다고... --; 저것도 1000원인데 더 실사같고 작은 오너먼트로 꾸미면 너무 예쁠 것 같다. 스노우볼도 3000원, 5000원 등으로 저렴하다. 고리가 달린 크리스마스 인형들도 귀엽고 예쁘다. 투명볼에 산타 할아버지 모자를 쓴 장식볼도 눈에 들어온다. 전구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데 좀 색다른 별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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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왕 갈비탕 경주점 야들야들한 고기와 담백한 국물이 모두 듬뿍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고 먹는다는 경주 다왕 갈비탕집에 다녀왔다. 얼마나 맛있길래... ? 주차는 식당 앞에 대략 8대쯤은 가능하겠다. 다왕갈비탕은 체인점인줄은 오늘 알았다는... 위쪽 지역에는 없고 경상도쪽 지역에만 있는 것 같았다. '매일 아침 직접 끓이고 한정판매합니다.'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저녁식사시간보다 엄청 일찍 도착했더니 브레이크타임 시간이 있어서 쬐금 기다려서 들어갔다. 식당이 큰 편은 아니지만 테이블은 제법 많고 전반적으로 아주 깨끗한 편이었다. 조리하는 곳도 개방형이라 믿고 먹을 수 있는 곳. 우린 갈비탕과 전통갈비찜을 주문했다. 갈비찜은 맵기 조절이 가능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다. 포장도 가능하니 집에서 여유롭게 먹어도 좋을 것 같다. * 갈비찜을 시키면 갈비탕 한그릇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서비스라 고기는 엄청 많지 않지만 국물과 다른 재료는 다 똑같이 줌) 겉절이김치, 깍두기, 백김치, 간장소스, 양파, 고추가 기본 반찬으로 나온다. (기본 찬 맛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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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보카드 앨범 바인더 슬리브 조각돌 아미보 정리하기

아미보카드가 그렇게 많진 않지만 아미보 카드 정리해야 한다고 해서 아미보 앨범을 구매했다. 속지 5팩(1팩=10장)을 사면 바인더 무료로 준다길래 속지 5팩이나 샀다. (사실 그만큼 필요한 것 같지 않은데... 쩝~) 속지 한장에는 아미보카드 9장을 끼울 수 있다. 사고 보니 포카앨범이랑 거의 비슷하다. 포카 끼워도 괜찮을 것 같다. 슬리브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카드를 넣어두는 비닐팩? 같은 것도 한팩 구매했다. 종류가 무지도 있고 눈꽃, 스타, 무지개, 조각들 등 다양하다. 서비스로 몇장을 주는데 아이가 갖고 싶은 건 위에 있는 조각돌이라 조각돌을 따로 구매했다. 한묶음에 슬리브 50매가 들어있다. 그런데 이거 알고 보니 포카에도 이미 사용하는 것이더라눈... 영롱한 스피카를 조각돌 슬리브에 먼저 넣어주었다. 다른 인기주민 잭슨, 미애, 미첼등도 넣어주었다. 슬리브에 넣은 아미보 카드를 또 앨범 속지에 끼워주었다. 앨범이 있는데 또 슬리브를 끼우는 이유는 뭘까? 참 궁금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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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펜션 뷰맛집 갯벌체험도 가능한 통영펜션

통영 여행중 둘째날 머물게 된 온도펜션. 첫날 머물고 싶었지만 자리가 없어서 둘째날 예약한 곳이다. 검은색 건물에 온도 영어까지 있으니 왠지 감성 있어 보이는 펜션 하지만 펜션은 보다시피 단단한 건물은 아니다. 주차는 펜션 앞에 주차 몇대가 가능하고 나머지는 길가 주차를 해야 한다. 뒤쪽 빨간색 계단을 올라가면 우리가 예약한 202호가 나온다. 온도펜션은 1층과 2층이 있는데 1층은 차때문에 뷰가 조금 막혀 2층을 추천하고 싶다. 실내에 들어오면 큰침대 앞에 작은 행거가 눈에 띈다. 큰침대때문인지 몰라도 방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들어오는 입구에는 주방이 있고 식기와 주방용품은 거의 다 갖췄는데 밥솥이 없다. 다들 밥은 안해먹는건가? 혹시나 몰라 햇반을 사서 다행이긴 했지만... 난 냄비밥은 힘들다. --; 주방기기의 청소상태는 그렇게 깨끗한 느낌은 받지 못했다. 그리고 작은 상이 냉장고 옆에 하나 있던데 거의 망가져서 사용도 못했다는요~ ㅠㅠ 2층에도 매트리스가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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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폴리 책장 수납박스 바스켓 책장정리박스로 잡종사니 정리

집에 있는 낮은 책장에 있는 잡종사니를 정리하기 위해 한샘 폴리 수납박스를 구입했다. 무난하게 크림색 4개로~ 사이즈는 제일 큰 대 사이즈 폴리박스는 메이드인 차이나이고 구성은 아주 간단하다. 박음질은 꼼꼼하게 된 편임. 수납박스 모양을 네모나게 만들고 밑판은 작은 고리가 위로 향하도록 해서 아래에 고정시킨다. 밑 겉면에 사선으로 된 지퍼를 잠가주면 조립? 완성 동그란 손잡이는 앞쪽에만 있고 뒤쪽에는 없어서 앞뒤 번갈아 사용할 수 없는 게 좀 아쉽다. 양옆에 손잡이 따로 있어서 박스 나르기에도 용이하다. 폴리 박스 네개를 조립하고 맨 아래 칸에 끼워 넣었다. 한샘 책장이 아닌데도 딱이다. 그런데 폴리 수납박스가 천이다 보니 하나가 좀 운다. 그래서 좀 예쁘지 않다. ㅠㅠ 뒤로 바꿀 수도 없고... --; 크림색이 깔끔하니 예쁜데 포인트가 필요해 보인다. 위쪽에는 다른 색상의 한샘 폴리박스를 들여줄 예정 잡다한 물건 마구 집어넣어도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을 줄 수 있는 한샘폴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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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미인살 쓰봉 성의 배우의 발견 애절한 로맨스 선협물

유리미인살 처음 나왔을 때 중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서는 입소문이 자자했다. 개인적으로 여주인공인 원빙연을 장야에서 슬쩍 지나가면서 처음 본 인물인데 고리타분한 이미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무려 59회차라는 압박으로 선뜻 시작하기도 어려웠다. 사실 내가 고장극을 크게 좋아하지 않아 그런 것도 있지만 특히 유리미인살은 고장극중에서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 휙휙 날아다니고 수시로 불을 뿜고 기를 발산하는 선협물이라 더 그랬던 것 같다. 그래도 유리미인살 인기의 일등공신인 사봉(성의) 때문에 59화! 정말 큰맘 먹고 시청했다. (솔직히 다 본다고 힘들...었... --;) 유리미인살은 천계, 인간계, 요마계가 공존하는 시대에 천계와 요마계사이에 전쟁이 일어나고 요마계의 마살성 나후계도가 천군을 제압하지만 갑자기 마살성이 사라지고 천계가 의문의 승리를 거두게 되면서 일단락된다. 천년이 흐른 후 육각이 없는 소양파 딸인 선기와 이택궁 제자 사봉이 고군분투하며 순애보 사랑을 그린다. 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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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숯불 영대점 고기보다 부음식이 더 맛있는 고깃집

우리집 2호가 요즘 들어 자꾸 꼬기를 외치길래 주말에 전원숯불 영대점에 갔다. 전원숯불 영대점 053-816-5200 11:20 ~ 22:00 15:00 ~ 16:30 브레이크 타임 주차공간은 널널해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일단 생삼겹살 먼저 먹고 양념구이를 먹기로 했다. 전원숯불 점심특선 가격 대비 괜찮았는데 요즘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다. 점심때 한번 먹으러 와야겠다. 저녁식사시간보다 조금 일찍 오니 사람들이 덜 붐벼 좋았다. 홀이 꽤 넓고 청소상태도 양호하다. 고기를 시키면 기본으로 나오는 상차림. 떡볶이는 우리집 1호 취향 저격이라 클리어~ 고깃집에 왔으면 꼬기를 먹으라구!!! --; 아몬드가 들어간 야채샐러드 비트가 눈에 띈다. 파상추겉절이와 물김치 잡채 양은 정말 적다. --; 양파절임, 파김치, 깍두기가 나오고 상차림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다. 생삼겹살은 생각만큼 육즙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구우면 조금 딱딱한 느낌을 받았다. 꼬기를 너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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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빨간 단풍잎처럼 가을느낌 물씬 풍기는 식물

가을맞이로 들였던 남천 항상 붉은 잎의 남천만 연상하다 초록빛이 무성한 남천을 보니 좀 어색하다. 남천은 추위에도 강하고 생명력이 강해 우리가 다니는 길에도 많이 보이는 식물이다. 노지에 키우기에도 좋다고 하니 붉은색을 위해 베란다 화분걸이에 걸어 햇빛(직광)을 보게 했다. 며칠이지만 금세 몇개의 잎들이 붉게 변했다. 남천은 겉흙이 말랐을 때 물이 아래도 흐르도록 주면 되기에 흙 상태를 봐가며 물을 주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과습에 약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어쩜 밖에 놓아두었더니 바람 살랑살랑 불어 통풍이 잘 되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었다. 남천은 봄에 초록빛 잎, 6월 여름엔 하얀 꽃이 피고 꽃이 지면 열매를 맺는다. 가을에는 잎이 붉게 물들고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그런데 남천의 잎과 열매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나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은 주의해야 한다. 중국이 원산지라 우리나라와 기후가 비슷해 남천 키우기에 기후조건도 알맞다. 남천의 꽃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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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카트인통영 아이들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통영 카트

전날 디피랑을 재미있게 구경하고 다음날은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루지와 카트 둘 중 고민하다 카트를 타러 가게 되었다. 사실 두가지 모두 아이들 키가 충족되어 단독으로 탈 수 있다. 하지만 둘째가 조금 걱정스러워(걱정엄마) 루지보다 카트가 그나마 덜 위험해 보여서 선택한 것도 있다. 둘 다 위험도는 비슷하려나? --; 디피랑 입장권 할인, 주차, 남망산 조각공원 동피랑 벽화마을과 통영중앙시장을 구경하고 디피랑을 보러 갔다. 점심을 늦게 먹어서 저녁 먹기에는 애매... blog.naver.com 통영에 카트를 탈 수 있는 곳도 두군데가 있던데 더카트인통영은 신설이라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장비도 신식이다. 휴일 오전에 갔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많이 와있었다. 주차장은 들어가는 입구에도 있고 뒤쪽에도 주차장이 있어서 엄청 붐비지 않은 이상 주차는 수월하게 할 수 있다. 티켓 발권을 위해서는 처음부터 2층을 올라가야 한다. 우리는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했다. 무인발권기도 따로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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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인지명 가족애 청춘멜로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족힐링드라마

오랜만에 가슴 따뜻해지는 가족드라마를 보았다. 이가인지명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라는 뜻이다. 성도 다르고 피 한방울도 섞이지 않았지만 한솥밥 먹으며 한가족처럼 살아가는 링샤오, 허쯔추, 리젠젠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어릴적 엄마를 잃었지만 국숫집을 운영하는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구김살 없는 리젠젠. 그런 리젠젠에게 뜻하지 않게 두오빠가 생긴다. 각기 다른 이유로 엄마에게 버림받은 두 오빠를 리젠젠의 아빠가 사랑으로 품었기 때문이다. 다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지만 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살아간다. 그렇게 세남매는 친형제보다 더 각별한 사이가 되고 그 따뜻한 온기로 각자의 상처를 극복해간다. 그중 작은 오빠인 쯔추는 자신이 잘못하면 혹시나 내쳐지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알아서 눈치껏 생활하는데... 아니 세탁기 없냐고??? ㅠㅠ 허쯔추의 어린시절 아역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슬프고 짠하다. 정말~ ㅠㅠ 이가인지명은 세아이의 아주 어린시절과 중고등시절, 성인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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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플렉스 초음파 가습기 DP-7700UH 저렴하지만 무난한 가습기

요즘 실내 습도가 너무 낮다 보니 코 안, 목 안이 간질간질~ 가습기 없으면 가을, 겨울을 날 수가 없다. 가습기는 저렴이로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 여태 사용한 가습기가 중국산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물 샘으로 몇번을 보냈는지 모르겠다. --; 그래서 이번엔 여태까지 써본 결과 무난하게 괜찮게 섰던 저렴이 듀플렉스를 구입했다. 사고 보니 알았는데 듀플렉스도 중국 제조다. --; 분리가 쉽고 조립도 간단하다. 가습기는 세척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물통 입구에 손이 들어가서 세척이 용이하다. 대신 분무가 나오는 긴 막대처럼 생긴 건 분리가 안된다. 젠장~ 이거 들어가는 솔이 있을까? ㅠㅠ 물통은 2L 용량으로 약하게 틀면 밤새도록 틀 수 있다. 조작도 아주 간단하다. ON으로 오른쪽으로 돌려주면 된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분무량이 많이 나온다. 하루종일 틀다 보면 물이 중간중간 꿀렁꿀렁하는 현상이 있다. 자주 있지 않고 가끔 그런다. 가습기 소음은 밤에 틀고 자도 소리가 크게 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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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레볼루션6 넥스트 네이쳐 DC3729-003 가볍고 편한 런닝화

전에 신던 아디다스 런닝화가 1년밖에 안되었는데 떨어졌다. ㅠㅠ 험하게 신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구매한 나이키 레볼루션 6 넥스트 네이쳐 DC3729-003 우먼스 런닝화다. 세일할 때 사서 37,000원 착한 가격에 겟~ 천으로 만들어진 런닝화라 가볍고 통기성이 좋다. 흰색 나이키 마크가 바깥쪽과 안쪽의 크기가 다르다. 바깥쪽은 큼직하고 안쪽은 조금 더 작다. 사이즈는 240이고 제조국은 인도네시아라고 적혀있다. 원래 발사이즈는 235인데 나이키 레볼루션이 발볼이 좀 작게 나왔다고 해서 한사이즈 업한 것이다. 앞부분 마감은 좀 깔끔하지 않다. --; 나이키가 전반적으로 볼이 작게 나오는 편인데 나이키 레볼루션6도 좀 얍실하게 빠진 디자인~ 위쪽으로 볼 땐 모양이 예쁘지 않은데 그래도 옆모습은 봐줄 만하다. 키높이 2~3cm 효과가 있다. 깔창에는 마크가 없는데 이거 가품은 아니겠지? --; 바닥은 쿠션감이 많이 없는 편이지만 신었을 때 딱딱하지 않고 의외로 편하다. 나이키 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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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쌈 액젓쌈장으로 쌈싸먹기 밥도둑이 따로 없네~

예전에는 양배추쌈을 간장이나 된장쌈장으로 잘 싸먹었는데 어느 순간 액젓쌈장 맛에 푹~ 빠져버렸다. 양배추쌈은 요리라기엔 좀 거창하지만 만들어 먹으면 그 어떤 반찬도 필요 없는 맛있는 단품요리가 된다. 양배추쌈 액젓쌈장 양배추 멸치액젓 마늘 대파 깨소금 고춧가루 냉장고에 놀고 있는 양배추 반통. 약간 갈변된 겉은 칼로 잘라주고 심지도 제거하고 삼등분으로 잘라준다. 양배추 세척을 위해서 볼에 양배추를 넣고 양배추가 잠길만큼 물을 담아준다. 양배추가 물에 둥둥 뜨기때문에 접시를 위에 올려준다. 양배추 요리는 요리하기 30분 전에 미리 물에 담가주면 시간 절약이 된다. 더 안심하고 먹으려면 양배추를 분리해서 식초 몇방울 떨어뜨려 물에 담가준 후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더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양배추는 찌기도 하고 삶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삶는 게 골고루 익혀지고 아삭함보다 푹 삶는 걸 좋아해서 삶아주는 방법을 많이 택한다. 양배추가 담길만큼 물을 넣고 양배추는 몇장씩 떼어 냄비에 담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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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랑 입장권 할인, 주차, 남망산 조각공원

동피랑 벽화마을과 통영중앙시장을 구경하고 디피랑을 보러 갔다. 점심을 늦게 먹어서 저녁 먹기에는 애매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충무김밥을 사가서 먹기로 했다. 동피랑 벽화마을 통영중앙전통시장 중앙분식 28라운지 카페 더웠던 가을날 통영여행을 했다. 통영에 가볼 곳이 제법 많던데 우리가 제일 먼저 가게 된 곳은 동피랑 벽... blog.naver.com 남망산 충무김밥은 유명한 곳은 아닌데 지나가다 보니 보여서 그냥~ 가격은 1인분에 5500원으로 싸다는 느낌은 없지만 물가가 자꾸 오르니 그럴 수 있겠다 싶다. 포장은 2인분 이상 가능하다고 해서 2인분 주문했다. 그렇게 포장해서 우린 처음에 주차한 남망산 조각공원으로 다시 걸어서 올라갔다. 디피랑 관람하려면 디피랑 주차장도 있지만 공간이 많지 않아서 남망산 조각공원 주차장이나 통영시민회관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주차는 둘 다 무료다. 주차를 하고 잠깐 돗자리 깔고 시장에서 산 충무김밥을 먹기로 했다. 시원한 그늘에 앉아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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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암돼지싸롱 무전점 점심때 가면 좋은 이유

통영 무전에 잘하는 고기집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일요일이라 휴무~ 일요일 휴무는 정말 적응하기 힘들다. ㅠㅠ 그래서 그 근처 둘러보다 가게 된 암돼지싸롱 무전점 처음엔 "암"자가 잘 보이지 않아 그냥 돼지싸롱인줄... 원래 이렇게 사람이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홀은 넓고 깔끔하다. 룸도 따로 있지만 사람도 없는데 그냥 홀에 자리를 잡았다. 1인분 기준 암돼지 삼겹살 11,000원 꽃목살 11,000원 가브리살 12,000원 항정살 12,000원 숙성된 고기를 사용한다고 한다. 기본 상차림도 깔끔하게 잘 나오는 편이다. 쌈, 명이나물, 무쌈, 상추파겉절이, 콩나물상추빨간무침, 양파, 마늘등 고기와 같이 먹을 수 있는 찬이 많다. 암퇘지 삼겹살 3인분 고기가 두툼하다. 위에 살짝 소금으로 간을 했다. 버섯에 암돼지싸롱 글을 어떻게 새긴 거지? 궁금한데... 호박도 구울 수 있게 얄팍하게 썰어서 나온다. 고기는 직원이 맛있게 알아서 잘 구워주신다. 침묵의 어색함을 조금 견뎌내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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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기사식당 반찬이 정갈한 청도 식당

청도 근처를 지나가다 들른 청도 기사식당 주차는 식당 바로 앞에 5대 정도 주차 가능하다. 식당 내부는 생각보다 꽤 넓고 자리도 많다. 식탁도 띄엄띄엄 널찍하게 띄어져 있다. 된장찌개 7,000원 김치찌개 7,000원 돼지찌개 7,000원 제육볶음 8,000원 낙지볶음 9,000원 주물럭 9,000원 제육볶음과 낙지볶음은 섞어서 주문도 가능하다. 된장찌개와 낙지볶음과 제육볶음 섞어서 주문했다. 옛 감성이 묻어나는 은색 스텐 밥상에 음식이 정갈하게 나온다. 밥은 흑미밥이다. 제육볶음과 낙지볶음은 애들도 먹을 수 있는 맵기다. 낙지와 고기도 부드럽다. 달달하면서 계속 손이 가는 아는 맛. 그런데 양이 조금 적다. --; 된장찌개는 집에서 끓인 된장같은 깔끔한 맛에 게도 하나 들어있다. 두부, 호박, 양파도 적당히 들어있다. 도토리묵, 연근조림, 멸치볶음, 오뎅볶음, 무생채등 반찬도 깔끔하고 맛은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고 집밥같은 그런 맛이었다. 점점 물가도 오르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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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레스토랑 포기김치 솔직한 평을 하자면

할머니집 김치는 매워 애들 먹일 김치를 사려는데 물가가 아무리 올라도 그렇지 김치 가격이 후덜덜~ 그런데 우연히 할인행사하고 후기가 좋아서 구매한 63레스토랑 포기김치 셰프의 노하우를 담았다고 하고 겉포장도 좀 럭셔리한 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2kg에 15,900원 저렴하다고 티몬에서 구매했는데 마트에서도 이 김치 발견. 시중에도 파는 김치구나~ (마트에서도 그렇게 비싸게 팔고 있지 않아서 내가 결코 싸게 산 게 아니구나 했던...) 고급스러운 포장봉투 안에 김치가 봉지로 단단하게 묶여있다. 일단 김치 때깔이 좋은 게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고춧가루가 적당히 골고루 버무려졌다. 배추도 싱싱해 보인다. 양념과 국물도 듬뿍~ 2kg 포기김치를 아이들 먹기 좋게 잘라 통에 담아내고 김치 맛을 보았다. 그런데 내가 생각한 맛이 아니다. 갓 만든 김치라고 해서 겉절이라고 생각했는데 좀 익은 김치다. 젓갈을 많이 든 감칠맛 나는 김치도 아니고 그렇고 삼삼하니 시원한 맛도 아니다. 소금맛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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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단(리셋) 중드에도 이런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있다니...

백경정이 주연으로 나온다고 해서 본 개단. 스릴러물은 크게 좋아하지 않는데 타임루프라는 설정이 흥미롭다. 중드 특유의 긴 회차가 부담스러운 것도 많은데 개단은 총 15부작으로 정주행하기 좋다. 한 회당 45분 정도로 앞뒤에 나오는 지난편과 예고편을 자르면 더 빨리 정주행할 수 있다. 사실 시간여행 드라마는 많다. 하지만 개단은 좁은 공간, 제한된 시간에 임무?를 완수해야 끝이 나는 스토리다. 타임슬립 드라마와 별반 다를 거 없어서 단순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보다 보면 범인을 유추해 나가는 과정이 꽤 쫄깃하다. 그리고 백경정과 조금맥의 안정감 있는 연기력과 둘의 케미로 이 드라마를 잘 이끌어간다. 리스칭(조금맥)이 45번 버스에 타 대교 위를 지난 후 1시 45분쯤 캐논변주곡 폰 벨소리가 들리면서 버스 폭발이 일어나는 아찔한 상황! 하지만 폭발하고 잠에 깨어나니 그전에 일어난 것과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상황을 무한 반복한다. 처음엔 리스칭만 타임루프에 빠지다가 옆에 앉아있던 샤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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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잡채 활용요리 매콤달콤한 잡채덮밥 만들기

잡채는 정말 가끔 큰맘 먹고 만드는데 이번엔 만든 잡채 양이 어마어마해서 잡채가 많이 남았다. 계속 다시 데워먹으니 질리기까지... --; 그래서 만들어 본 남은 잡채 활용요리 잡채덮밥~ 조금 밍밍할 수 있고 띵띵 불어터진 잡채를 매콤하게 만들어 먹으면 잡채와는 조금 또 다른 맛이라 질림을 달랠 수 있다. 잡채덮밥 잡채, 대파, 식용유, 간장, 설탕, 고춧가루, 물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열이 오르면 쫑쫑 썬 대파를 넣고 파향이 나도록 볶아준다. 파향이 올라오면 고춧가루를 넣어 고추기름을 낸다. 고춧가루가 탈 수 있으니 중불에서 볶아준다. 고추기름이 나오면 식은 잡채를 후라이팬에 넣는다. 설탕, 간장 한스푼 정도를 넣어준다. 원래 잡채에도 단맛이 나기에 단맛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설탕은 생략해도 된다. 그렇게 볶다보면 조금 탈 수 있고 물기가 좀 있어야 촉촉하기에 물을 조금 넣어주고 볶는다. 양념이 고루고루 베이도록 잘 볶아주면 잡채덮밥 완성이다. 잡채에 대파향과 고추가루향이 코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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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 책상 가격 착하고 단단하기까지 한 프렌즈 소호 책상

너무 오래된 컴퓨터 책상을 버려야지 마음만 먹고 미루다가 이제야 큰맘 먹고 버렸다. 버리는 것도 일이다 정말~ --; 다시 들여야 할 책상을 알아보는데 일단 한때 많이 유행한 철제 책상은 사고 싶지 않았고 올 나무로 된 가격 착하고 단단한 책상을 찾았다. 그러다 발견한 리바트 프렌즈 소호책상 'ㄷ' 자 모양의 심플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책상이다. 가격은 할인할 때 구매했는데 무료배송에 설치비까지 포함해서 7만원! 리바트건데 가격 괜... 찮... 다... ^^ 가로는 120cm 세로 59.5cm로 작은 공간에 활용하는 좋은 책상 크기다. 그렇다고 책상공간이 작지않고 학생이 쓰기에도 괜찮은 사이즈다. 상판 두께는 무려 4.2cm 두꺼워서 잘 휘지 않을 것 같고 웬만한 무게에도 끄떡없을 것 같다. 앞에 리바트 로고가 붙여져있고 자재등급 E0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바트 프렌즈 소호책상은 자연스러운 나무결인 밝은 내추럴 오크색이다. 모서리는 둥글지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각지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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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산들애 펜션 할머니집에 놀다 온 것 같은 푸근한 집펜션

저녁 늦게 디피랑을 구경하고 통영대교를 지나 하루 묵을 통영 산들애 펜션으로 향했다. 이건 아침에 찍은 건데 앞쪽에 펜션촌이 있고 그 작은 길 뒤로 들어가면 산들애펜션이 나온다. 통영 산들애펜션은 일반 가정집이다. 1층은 주인집이고 2층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준 인원은 4명이고 최대는 8명까지 사용할 수 있다. 주말 기준 가격은 15만원 가격도 괜찮은 편~ 산들애 펜션에 도착하니 차는 마당에 주차할 수 있었고 주인아주머니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주의할 점등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다. 2층 집에 테라스도 넓게 마련되어 고기 구워 먹기에도 좋다. 산들애 펜션이 뒤쪽에 위치해있어서 꽉 막힌듯하지만 앞에 바다가 보인다. 저기 앞쪽 검은색 건물은 우리가 다음날 머물 펜션이기도 하다. 원래 저기 펜션을 먼저 묵으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 산들애펜션을 먼저 1박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가격은 고만고만한데 개인적으로 산들애펜션이 더 좋았다. 4명이 사용하기에는 꽤 큰 거실이 있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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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붉은끝동 책 성덕임은 과연 정조를 사랑했을까?

옷소매붉은끝동 드라마를 작년에 먼저 보고 최근에는 책을 접했다. (선드라마 후책) 책은 총 두권이고 두께가 꽤 두꺼웠지만 대사 위주로 많이 나오다 보니 지루함없이 읽혀졌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더 재미있었다.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가 나와서 더 몰입한 듯~ 드라마를 볼 땐 정조와 성덕임이 어떻게 사랑의 결실을 맺을지에만 관심을 갖고 봤다. 성덕임이 저하를 좋아하면서도 너무 밀어내니 좀 짜증이 나기도 했다. 그런데 책을 보니 그 짜증이 공감으로 다가왔다. 책에서는 궁녀의 삶 관점으로 서술돼 있어서 성덕임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충분히 이해가 갔다. 책에 나오는 정조는 드라마에서보다 더 까칠하고 완벽주의자로 나온다. 의빈성씨(성덕임)을 사랑하지만 너무 츤데레! 둘이 있을 때는 한없이 다정하지만 공적인 자리에선 더 엄격하게 대하는 정조. 왕의 자리에 있으면 그럴 법도 하지만 정조는 지나치리만큼 자기자신에게나 의빈에게나 엄격했다. 드라마와 책 모두 성덕임은 정조를 사랑하는 걸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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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마삭줄 노지나 노숙키우기 흰색 핑크색 잎이 나를 사로잡는구나!

오색마삭줄은 햇빛을 정말 많이 봐야한다고해서 매번 사고 싶어도 포기했었는데 화분걸이대 설치하고는 자신감이 생겨 키워보기로 했다. 오색마삭줄은 색깔이 다섯가지가 난다고 해서 오색마삭줄이라고 한다. 다른 이름으론 초설이라고도 부른다. 잎에 눈이 내린다는 뜻? 다섯가지 색상이라면 흰색, 분홍색, 초록색, 연두색, 빨간색이지 않을까 유추해 본다. 오색마삭줄은 흰색, 분홍색이 너무 사랑스럽다. 대신 햇빛을 많이 받지 않으면 둔탁한 초록색으로 변한다는 사실~ 햇빛을 직광으로 받으면 좋은데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받으면 탈색된다고 하니 너... 무... 어... 렵... 다... 그냥 엄청나게 관심 가져주라는 뜻이겠지? ㅋ~ 어쨌든 얘는 햇빛 좋아하니 화분걸이대로 직행. 바람도 잘 통하고 빗물도 받으면 최적의 조건이 되는데 그래서 노지나 노숙으로 키우기 좋은 식물이다. 겨울은 영하까지 내려가면 실내로 들여주면 된다. 실내에서도 창가 가까이에서 키우기! 그런데 요렇게 예쁜 색감으로 나를 현혹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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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 벽화마을 통영중앙전통시장 중앙분식 28라운지 카페

더웠던 가을날 통영여행을 했다. 통영에 가볼 곳이 제법 많던데 우리가 제일 먼저 가게 된 곳은 동피랑 벽화마을이다. 동피랑 벽화마을은 통영중앙시장 뒤쪽에 위치해있다. 주차는 벽화마을 갓길에도 가능하지만 올라가서 어렵게 주차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중앙시장 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편해 보였다. 우리는 저녁에 디피랑을 관람할거라 처음부터 남망산조각공원 주차장을 이용했다. (주차무료) 낮에 주차하니 붐비지 않았다. 동피랑 벽화마을까지 가는 데는 조금 걸어야 했지만... (7~8분 정도) 남망산 조각공원에서도 바다가 보였다. 남망산 공원을 내려가면 바다가 근처에 공사중이라서 눈살을 좀 찌푸리게 했다. --; 가을이지만 마지막 더위를 뚫고 통영중앙시장에 도착했다. 통영하면 꿀빵이 유명하다더니 꿀빵 가게가 참 많았다. 굳이 사먹지 않아도 지나가면 시식을 할 수 있었는데 '아~ 이런 맛이구나' 하며 꿀빵을 음미했다. 생긴 건 밤만쥬랑 비슷하게 생겼고 경주 황남빵보다는 좀 덜 단 팥이 들어가고 빵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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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선 옛날붕어빵 겉바속촉 슈크림 듬뿍 미니붕어빵

겨울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간식 중에 하나가 붕어빵이다. 안그래도 작은 아이가 붕어빵 먹고 싶다고 해서 냉동실에 있는 붕어빵을 돌려주려고 했는데 뒤져보니 하나도 없는 것이었다. --; 그래서 기존에 먹던 붕어빵도 괜찮았지만 다른 것도 한번 먹어보자 해서 구매한 것이 대림선 옛날붕어빵이다. (내돈내산) 쿠* 로켓프레시로 한봉지에 5500원에 구매했다. 팥은 애들이 좋아하지 않아서 슈크림만... 붕어빵에 든 재료를 보면 국내산은 그다지 많지 않다. 포장지 한켠에 투명으로 되어서 붕어빵이 대충 보인다. 대림 옛날붕어빵은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후라이팬으로 다 조리 가능하다고 나온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에어프라이어가 제일 맛도 좋고 편하지 않겠냐며... 500g의 한봉지에 미니붕어빵이 23개가 들어있다. 일반 붕어빵보다 더 짙은 갈색빛이 많이 난다. 크기는 아주 미니한 붕어빵보다는 조금 크고 길거리에 파는 붕어빵보다는 작다. 길거리 붕어빵의 1/2크기 정도 된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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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요플레 어떤 맛

마트 유제품 코너에 가니 샤인머스캣 요플레가 있어서 덥석 사왔다. 맛이 궁금해서... ^^ 샤인머스캣이 인기가 있다 보니 샤인머스캣 맛 과자나 음료등이 다양하게 시판되고 있는 것 같다. 당 함량은 10% 줄이고 2000억 프로바이오틱스, 아연이 함유되었다고 하니 조금 건강한 요플레를 먹는 느낌이다. 그래봤자 달달하겠지만... ㅋ~ 상큼한 연두색 샤인머스캣이 그려진 요플레~ 과연 어떤 맛일까? 개봉하면 아무것도 들지 않은 하얀 플레인 요플레처럼 보인다. 실제로는 아주 약간 연둣빛이 돈다. 딸기 요플레처럼 샤인머스캣의 과육은 들어있지 않고 코코팜 젤리처럼 작은 투명한 젤리가 들어있다. 그런데 젤리도 많이 들어있지 않아서 아쉽다. 맛은 포도맛이 나는 그런 맛이고 딸기보다는 조금 덜 달고 젤리의 씹히는 맛이 꽤 괜찮다. 코코팜젤리보다는 조금 더 단단한 식감이다. 개인 입맛 따라 선호하는 게 다를 수 있는데 아이는 샤인머스캣 요플레가 제일 맛있다고 한다. 샤인머스캣의 풍부한 맛은 아니지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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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밥 라연애밥 짬뽕맛 라면과 밥을 동시에 전투식량 캠핑음식

세대주가 미국 출장을 갈 때면 꼭 챙기는 게 하나 있다. 그게 바로 전투식량과 비슷한 이지밥 라면애밥이다. (내돈내산) 미국에서 먹는 음식이 거의 기름지다 보니 칼칼한 음식이 그렇게 땡긴다고 한다. 그래서 한끼는 꼭 칼칼한 음식을 먹어줘야 된다고... 그렇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걸 찾다 전투식량까지 알아보게 되었는데 그중에서 발견?한 라면애밥! 다른 전투식량보다 요게 제일 맛있다고 한다. 라면과 밥을 같이 먹을 수 있는 비상식량?인데 짬뽕맛이 난다고 광고한다. 이지밥(easybob)은 쉽게 밥을 먹는다? 그런뜻인 것 같다. 전투식량 중에 차가운 물을 부으면 저절로 물이 데워지는 것도 있던데 그건 정말 말 그대로 전투 시 먹어야할 것 같고 가격이 더 비싸다. 자연애밥은 그것보단 가격이 낮다. 그렇다고 가격이 그렇게 싼 편이라고 할 수 없다. 크기와 부피가 큰 편이 아니라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에 좋다. 먼저 제일 위쪽의 자르는 곳을 잘라서 개봉한다. 안의 라면과 밥알이 빼꼼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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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홀리페페 물주기 동글동글 귀여운 연두색 잎

바구니에 넣어둔 푸미라가 물먹는 하마라 관리하기 힘들어 수경재배로 갈아타고 텅 빈 바구니에 신홀리페페를 들여 담아주었다. 신홀리페페는 홀리페페와 이름이 비슷한데 잎의 줄무늬가 홀리페페보다 조금 더 연하고 잎이 더 동글동글한 게 특징이다. 홀리페페와 비슷한 길쭉한 꽃은 가을이라 보이지 않는다. 꽃은 보통 봄, 여름에 핀다고 한다. 예쁘지 않은 꽃이라 없을 때가 더 미모가 사는 듯~ ㅋ 아래쪽 잎은 초록빛이 강하고 위쪽에 나오는 새순은 연두빛색이다. 전체적으로 밝은 초록빛이라 상큼해 보인다. 신홀레페페는 잎의 수분을 머금고 있는 다육질 식물이라 물은 겉흙이 말랐을 때 주면 되는데 과습이 되지 않게 주는 게 중요하다. 그늘이나 반그늘 간접 햇빛이 적당하고 통풍에도 신경을 써줘야 한다. 이 아이는 수경재배도 가능하고 줄기를 삽목하면 뿌리도 금방 나오는 편이다. 신홀리페페는 전자파 차단을 해주고 밤에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해 침실에 놓으면 좋다. 길게 늘여지는 식물이라 행잉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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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할로윈 소품 무서운 아이템들이 많네

어느덧 10월 할로윈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주 살 물건이 있어서 다이소에 들렀더니 벌써부터 할로윈 제품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었다. 예전에 구매했던 똑같은 빗자루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호박인형 장식제품도 눈에 띄었다. 기전에 있었던 소품도 제법 있고 이번에 새로 출시한 소품도 많이 보인다. 처음 보는 할로윈 led랜턴 주황색과 보라색 두가지. 많이 보던 호박 led램프도 보인다. 호박 led램프는 3000원 했었는데 이번에 사이즈가 조금 작아졌는지 몰라도 1000원밖에 안한다. led 할로윈 도어벨 요건 정말 실제로 밤에 보면 좀 무시무시할 것 같다. 빨간색 벨을 누르면 눈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무서운 소리가 난다. 망토는 새로운 건 보이지 않고 어른용, 아이용으로 많이 구비되어 있다. 종이가랜드, led가랜드, 풍선, 거미소품, 호박바구니 종류가 다양하다. 머플러를 한 해골바가지 이번 다이소 할로윈 제품에 무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온 것 같다. 사탕, 간식거리등도 있고 포장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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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감동 뚱까스 마켓프로즌 에어프라이어용 치즈듬뿍 돈까스

마켓프로즌 새우튀김이 맛있어서 종종 사먹는데 이번에 핫딜 떠서 구매한 마켓프로즌 돈까스 이름은 뚱까스! 좀 웃기다. 마켓프로즌 튀겨 나온 새우튀김 바삭바삭 탱글탱글 속살 새우 개인적으로 새우튀김을 너무 좋아하는데 작은 양을 따로 파는 곳을 찾기 어렵다. 그렇지 않으면 맛이 떨어... blog.naver.com 뚱까스는 한번 튀겨서 냉동보관한거라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면 된다. 포장지 뒤편엔 1개, 2개, 3개 조리 시 조리시간이 상세하게 적혀있다. 한봉지에 총 세개의 돈까스가 들어있다. 돈가스 소스도 돈까스와 같은 개수로 3개 들어있다. 돈까스가 긴 직사각형 모양이다. 일단 겉은 엄청 바삭바삭해 보인다. 그리고 돈까스 두께가 장난이 아니게 두껍다. 그래서 이름이 뚱까스인가보다~ 소스는 실온에서 자연해동시켰는데 덩어리가 좀 져서 비주얼이 쬐금 그렇다. --; 일단 에어프라이어에 뚱까스 2개를 넣고 180도에 15분 조리 후 다시 뒤집어 15분 돌려주었다. 설명서대로 정확하게 돌려주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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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책과 드라마의 차이 파친코 드라마는 책을 따라갈 수 없다?

전부터 읽고 싶었던 파친코책. 파친코2는 도서관에 순서를 기다려야 해서 일단 파친코1을 먼저 손에... (인기있는책이라 책이 너덜너덜~) 책 두께가 제법 두꺼워 언제 다 읽을까 했지만 처음부터 술술 읽어지는 문장체와 재미난 내용으로 순식간에 독파했다. 언청이 아버지의 밑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을 받으며 자라온 수더분하면서 억척같은 선자.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내지만 뛰어난 두뇌와 사업 수완으로 자수성가한 한수. 둘의 이야기가 초반부터 다루어져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다. 영도에서 어머니와 하숙집을 운영하고 있는 선자. 장을 보러 가끔 배를 타고 부산으로 나가게 되는데 이를 본 한수가 선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처음엔 밀어내지만 점점 한수의 매력에 빠져드는 선자. 그렇게 둘은 사랑했고 선자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랑을 했다고 믿었다. 선자는 한수의 애까지 가지게 되어 결혼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에 결혼한 부인과 세명의 여식이 있다고 말하는 한수. (아니~ 그럼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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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자스민 시들해져 화분갈이 그런데 물부족?

물만 제때 주면 무럭무럭 잘 자라주는 오렌지자스민 햇빛도 듬뿍 받으니 더욱 건강한 것 같다. 그런데... 오! 마이 갓뜨!!! 햇빛 많이 보여준다고 한여름에도 땡볕에 많이 내놓아서 그런가 애들이 시들시들~ 전날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뭐지? 뭘까? ㅠㅠ 밑에 있는 잎들은 전반적으로 괜찮은데 위쪽에 있는 잎들이 지못미다. 안그래도 애들이 웃자라는 느낌이 있었고 가지가 많이 나서 위쪽이 무겁다 보니 아래의 뿌리가 휘청한 게 항상 마음에 걸렸다. 그때까지만 해도 뿌리가 흔들거려 뿌리가 상해서 시들해졌지 않았을까 짐작을 했다. 그래서 휘청거리는 뿌리를 단단하게 고정하고자 화분갈이를 시도했다. 밑에 잔뿌리가 엄청나게 많이 엉켜 있다. 빈 화분에 다시 심어주고 흔들리는 뿌리 위쪽까지 잘 고정되게 흙을 좀 더 많이 채워주었다. 너무 꽉꽉 누르면 숨을 못 쉬니 적당하게... 그리곤 물을 듬뿍 주고 잎에 분무도 해주었다. 그런데 신기하게 조금씩 살아났다. 이거 뿌리가 문제가 아니라 물때문인건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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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돈까스 경산점 푸짐한 왕돈까스 불맛나는 해물볶음우동

홍익돈까스 경산영대점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읍 화랑로 306 오랜만에 가본 홍익돈까스집 홍익돈까스 경산점은 주차장이 넓지 않아서 주차장이 꽉 차면 갓길 주차를 해야 한다. 점심시간에 가니 사람들이 꽉 찼다. 대기 걸어놓고 메뉴를 골라 미리 주문서를 작성했다. 여기가 대기는 하는 공간. 이름을 부르면 홀에 들어가면 된다. 이름 부르니 왠지 병원에 온 느낌은 뭐지??? ㅋ~ 기다리면서 손을 씻을 수 있는 공간이 앞에 마련되어서 좋았다. 인기 메뉴 1. 왕돈까스(11,900원) 2. 해물볶음우동(10,900원)을 주문했다. 작은 아이를 위해 소우동까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름을 부르고 홀에 있는 식탁에 착석했다. 스프, 밥, 단무지, 깍두기가 셀프로 가져갈 수 있게 내가 안 온 사이 변했다. 먹고 남은 음식은 직접 포장해갈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해물볶음우동부터 먼저 나왔다. 보통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 이렇게 3가지 있는데 경산점은 중간맛이 없다. 매운맛을 먹자니 신라면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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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래닛 저소음 무선 마우스 슬림하고 컴팩트해 휴대성이 좋아

세달전 큰아이 마우스가 급고장나서 내가 사용하는 마우스를 가져가버렸다. 그래서 급하게 산 홈플래닛 마우스. 쿠* 로켓배송으로 구매하니 9000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겟했다. 홈플래닛 마우스는 무선이고 유광마우스라 좀 반들반들거린다. 색상은 흰색이라 깔끔하다. 구성은 간단하다. 마우스와 수신기 홈플래닛 무선마우스는 슬림하게 빠졌다. 컴팩트해서 휴대성이 좋다. 하지만 손이 큰 사람에게는 좀 힘들 수 있다. 메탈 휠이 쬐금 고급스럽다. 중앙에 흰색 버튼 같은 건 마우스 커서 움직임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지만 잘 사용하지 않음. 마우스 뒤쪽에 on/off가 있고 건전지도 기본으로 제공되었다. 건전지 위쪽 빈 공간은 수신기(잭)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이다. 가지고 다닐 때 보관하기 좋다. 수신기를 노트북에 꼽아 바로 사용하면 된다. 마우스 클릭 소리가 작은 편이라 밤에 사용하기에도 좋다. 슬림하고 컴팩트해서 손이 작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그런데 너무 슬림하다 보니 손과 마우스가 닿는 손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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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수목원 입장권정보 트램타기 호랑이숲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경북 봉화군 춘양면 춘양로 1501 054-679-1000 하절기(3월~10월) 9 ~18시(입장마감 17시) 동절기(11월~2월) 9시~17시(입장마감 16시)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다음 날 휴관) 봉화여행 첫날 백두대간 수목원에 갔다. 여름에 수목원에 가면 사서 고생이라지만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수목원이라고 하니 안갈수가 없었다. 다행히 흐린 날씨라 햇빛은 강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던... 주차는 몇군데 있고 넓어서 주차는 편하게 할 수 있었다. 내가 간 날은 봉자페스티벌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좀 많은 편이었다. 봉자페스티벌은 봉화 자생식물 페스티벌의 줄임말이다. 처음엔 봉자라고 해서 이름이 좀 우스웠는데 뜻을 알고 보니 아~ 했던... ㅋ 22년 봉자페스티벌은 여름, 가을 2회로 열린다고 하니 지금 가을이라 열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봉자페스티벌 기념 부채도 제공하고 자생식물 뽑기 해서 씨앗과 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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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후렌치파이 딸기맛보다 덜 달아

후렌치파이 샤인머스캣이 새로 나와서 맛이 궁금해 먹어보았다. 포장박스도 샤인머스캣처럼 상큼한 연두색이다. 샤인머스캣은 국내산을 사용했다고 한다. 한박스에 15개의 샤인머스캣 후렌치파이가 낱개로 포장되어 들어있다. 파이 위에 풀색빛 잼이 얹어져 있다. 언뜻 보면 사과맛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다. 파이가 예전보다 조금 더 얄팍해진 느낌이다. 잼도 듬뿍이 아니라 조금 아낀 느낌~ 맛은 샤인머스캣 맛이 나는데 오리지널보다 덜 달다. 맛은 없지 않은데 개인적으론 오리지널인 딸기맛이 더 맛있게 느껴졌다. 조금 덜단 후렌치파이를 선호한다면 샤인머스캣 맛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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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푸룬 건자두 변비가 오려고 할 때 먹으면 효과

아이때문에 알게 된 푸룬 건자두 변비가 오려고 할 때 먹으면 효과를 보고 있는 건자두다. 푸룬주스도 있지만 보관도 그렇고 주스보다 건자두 자체가 더 효과 있다는 평이 많아서 건자두를 먹게 되었다. 몇개씩 쟁여두는데 다 떨어져서 이번에도 구입~ 테일러푸룬이 이번에 리뉴얼을 했는지 포장지가 바뀌었다. 좀 더 산뜻해졌네~ 하나에 너무 많은 용량이 담긴 건 보관할 때 신선도가 떨어질 것 같아 중간 사이즈로 구입했다. 내가 구입한 건 건자두 250g 용량으로 한봉지에 25개의 건자두가 들어있다. 건자두만 99.95% 100년 전통 테일러... 한번 뜯으면 지퍼백처럼 보관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뜯고 봉한 다음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다. 유통기한도 길어서 많이 사두어도 빨리 먹어야 된다는 압박감?은 없다. 원산지는 미국인데 최종 포장은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다. 아주 진한 보라색의 건자두가 보인다. 건포도 색상이랑 비슷하다. 크기는 일정하지 않다. 리뉴얼되고는 단맛이 조금 덜한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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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오리지널 치즈 닭갈비 덮밥 골라먹는 한솥 메뉴

밥하기 싫은 날 가끔 시켜 먹는 한솥도시락~ 입맛따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새우튀김을 포기할 수 없어서 새치고기고기 가성비 좋은 돈까스도련님 한솥의 베스트 음식인 치킨마요 그리고 이번에 처음 먹게 된 치즈 닭갈비 덮밥을 주문했다. 치즈 닭갈비 덮밥은 6월에 새로 출시되었는데 이제는 정규 메뉴로 되었다고 한다. 치즈 닭갈비 덮밥은 두가지 맛으로 핫치즈 닭갈비 덮밥 오리지널 치즈 닭갈비 덮밥이 있다. 매운맛과 순한맛인듯. 두가지가 모두 5900원으로 가격은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는 가격이다. 아이가 먹을 거라 오리지널 치즈 닭갈비 덮밥을 선택했다. 오리지널이라 간장소스로 생각하기 쉬운데 오리지널도 빨간소스다. 양념 위에 김과 치커리, 치즈가 듬뿍 들어있다. 밥을 쓱쓱 비볐더니 치즈가 제법 들어있다. 대신 닭고기살은 어디 있는지 도통 찾을 수가 없다. --; 맛은 일반 우리가 먹는 닭갈비의 양념소스 맛이다. 오리지널이라 어른 입맛엔 거의 맵지 않아서 웬만한 애들은 잘 먹을 수 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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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컴퍼스 콤파스 원 잘 그려지는 컴퍼스세트

초등학교 3학년 수학 교과서에 원 그리기가 있다. 그전에 사용한 컴퍼스가 마음에 안들어 다이소에 파는 컴퍼스가 눈에 띄어 구입 컴퍼스만 들어있는 게 아니고 각도기, 삼각자, 일반자, 지우개, 샤프심으로 구성된 컴퍼스 세트다. 이 모든 게 세트로 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역시 다이소~ 자와 전체적인 색상은 노란색으로 다른 색상인 세트는 없었다. 다이소 컴퍼스는 연필을 끼우는 게 아닌 샤프심을 넣어 그리는 컴퍼스다. 샤프심은 일반심보다 조금 더 굵은 0.7mm 샤프심을 넣고 중심축을 잡아 원을 그려주었다. 저렴이 치고는 잘 그려지는 편이다. 컴퍼스로 원을 그리는 것도 몇번 그려보면서 요령을 터득해야 하는데 위쪽을 잡아 부드럽게 그려주면 성공하는 편이다. 얇은 종이로 그릴 땐 종이를 돌려주면서 그려도 잘 그려진다. 다이소 컴퍼스는 다른 컴퍼스보다 중심축이 잘 고정되어 더 편하게 그릴 수 있다. 다이소 컴퍼스가 비싼 컴퍼스보다 오히려 잘 그려지기는 하는데 다만 샤프심이라 좀 조심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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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장 갈때 준비물 빙상장에서 입을 옷 방한복, 장갑, 양말

빙상장은 사계절 운행해서 계절에 관계없이 가게 되는데 빙상장 갈때 입고 갈 옷이 고민일 때가 있어서 복장, 준비물등을 적어보겠다. 빙상장은 대부분 실내 온도 10~12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날씨에 맞는 얇은 옷을 입고 들어간다면 추울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덥게 입으면 활동하면서 땀을 많이 흘릴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두껍게 입고 가야 한다. 바지는 기모바지나 조금 두꺼운 긴바지. 면보다는 방수되는 바지가 좋다. 간혹 스키바지를 입고 오는 경우가 있는데 스키바지는 너무 둔하고 더워서 활동하는데 불편할 수 있다. 점퍼는 후리스점퍼나 도톰한 집업, 얇은 경량패딩 정도가 적당하다. 아니면 얇은 옷을 겹겹이 입어 더우면 벗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장갑은 방수되는 장갑이 좋고 스키장갑을 보통 많이 낀다. 벙어리장갑은 노! 털장갑이든 스키장갑이든 손가락 있는 장갑을 준비하고 빙상장은 장갑 없으면 입장불가하니 꼭 챙겨가야 한다. 혹시 까먹고 빠트렸다면 빙상장에서도 장갑을 구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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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 자연휴양림 봄 가을에 가면 좋은 휴양림

여름에 문수산 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한 포스팅을 이제야 올리게 되었다. 여행갔다온 건 사진이 많다 보니 정리하고 추려내는 과정이 귀찮아서 한번 올리는 게 쉽지가 않다. 게다가 요즘 특히 스멀스멀 올라오는 블태기에 꾸역꾸역 올리고 있는 기분~ 음... 작설하고 문수산 자연휴양림은 봉화에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봉화에는 자연휴양림이 두군데가 있는데 하나가 문수산 자연휴양림이고 다른 하나는 청옥산 자연휴양림이 있다. 신설이라서 문수산 휴양림을 선택했고 그래서 그런지 가격은 다른 휴양림보다 가격이 쬐금 세다. 그래도 휴양림만큼 가격 저렴한 곳도 없지~ 관리 사무실에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키를 받아 차로 더 올라갔다. 우리가 예약한 곳은 숲속의 집 구절초다. 올라가는 길은 도로길로 잘 닦여있고 한 길이라 찾아가기 너무 쉽다. 왼쪽에는 휴양관이 보인다. 건물이 참 세련되었다. 요즘 휴양림도 대세에 맞춰 모던한 건물을 많이 신설하는 것 같다. 휴양관이라도 테라스 공간이 따로 있어서 다른 휴양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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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이비 과습 어쩔 수 없는 선택 수경재배

색감이 예쁘고 길게 늘어뜨린 모습이 참 멋진 청아이비가 과습인지 상태가 영 아니다. 잎에 윤기가 없다고 해야 하나... 특히 이 줄기는 더욱 볼품이 없다. 어쨌든 몇가닥 남지 않은 청아이비를 도저히 그냥 지켜볼 수가 없었다. 두줄기만 살아있었던 걸 뿌리째 뽑아 버리기로 했다. 흙과 뿌리가 단단히 엉켜있어서 분리하는데 힘들었지만 최대한 뿌리가 다치지 않게 살살 뽑아주었다. 청아이비의 뿌리에 남은 흙을 털고 마지막으로 물로 씻어주었다. 투명한 유리병에 물을 넣고 청아이비를 넣어주니 이것도 늘어뜨린 모습이 참 예쁘다. 아이비는 수경재배도 가능하고 흙 못지않게 물에서도 잘 자란다고 하는데 나는 왜 흙에서나 수경재배로나 늘 실패를 할까? 이번에 제발 뭣이 되었든 오래가 봤으면 좋겠다. 검색하다 오늘 알게 되었는데 화분으로 키울 시 물을 한번 줄 때 화분 부피의 1/4만 주면 된다는 사실! 내가 실패한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는... 나는 아이비에 물을 줄 때 흠뻑 너무 많이 주었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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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 브이트레인 통창으로 바라보는 계곡뷰

아주 더운 여름날~ 분천 산타마을을 구경하고 난 후 협곡열차를 타기 위해 바로 옆에 위치한 분천역으로 향했다. 봉화 분천 산타마을 한여름 크리스마스 봉화까지 갔는데 물놀이만 할 수 없지~ 여름이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분천 산타마을에 가... blog.naver.com 산타마을과 같이 연결된 기차역 풍경이 참 색달랐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니 내가 겨울로 순간이동한 느낌~ ^^ 분천역 광장 곳곳에 포토존이 있고 그늘에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협곡열차를 타기 위해 표를 예매하고 갔는데 주말이나 휴가철에는 매진이 잘되니 미리 예매하는 걸 추천! 레츠코레일에서 예매하거나 폰으론 코레일톡 어플 깔고 예매하면 된다. 레츠코레일로 예매할 경우 승차권예약 - 관광열차 -Vtrain - 조회하기 - 좌석선택 - 예매 레츠코레일 LetsKorail 한국철도공사, 레츠코레일, 승차권 예매, 기차여행상품, 운행정보 안내 www.letskorail.com 빨간 우체통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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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20 경주점 고기질이 좋은 무제한 샤브샤브지만 육수는 별로

우리 가족은 샤브를 좋아하다 보니 생각날 때마다 자주 먹는 편인데 경주에 샤브 20이 괜찮다고 해서 가게 되었다. 샤브 20은 체인점인 것도 그날 알았다. 난 뭐든 항상 늦다니까... --; 우리는 그날 인원이 좀 많아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밖에서 보는 매장은 그렇게 크지 않았다. 주차공간도 넓지 않아서 식당 앞 주차장이 다 차면 길가에 갓길 주차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밖에서 보는 것보다 매장 안은 그래도 꽤 넓고 테이블도 많았다. 테이블마다 투명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화장실은 매장 제일 앞에 위치해있고 깨끗한 편이다. 주말에 가서 100분 디너 코스로 가쓰오부시, 얼큰 기본 육수로 주문을 했다. 성인은 21,900원, 초등학생은 9,500원, 미취학아동은 4,900원이다. 이렇게 무제한인 곳엔 우리 아이들은 가면 언제나 손해를 보는데 성인 가격이 아니라서 좋았다. 평일엔 가격이 더 다운되니 평일에 가면 더 이득일 것 같다. 대신 런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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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설사할 때 먹는 설사약 지사제 스타빅

지난 주말 둘째가 설사를 했다. 그것도 아주 많이~ ㅠㅠ 열도 없고 잘 먹고 컨디션은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 그날은 또 병원도 쉬는 날이라 비상약으로 사둔 비오플을 먹여봤지만 크게 효과가 없었다. --; 약한 설사는 분명히 비오플이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이번 설사는 수시로 화장실을 들락날락해서 다음날 바로 병원에 데리고 갔다. 비오플 250산 설사에 효과 비오플 유통기한 보는 법 비오플 250산 날씨가 너무 더워지면서 차가운 음식이나 시원한 음료를 많이 먹게 되었다. 그렇게 똑같이 먹... blog.naver.com 설사는 하지만 아이 컨디션이 좋은 편이라 수액도 맞지 않고 그냥 약만 처방해 주셨다. 정장제와 진경제. 그리고 처음 보는 지사제 스타빅! 용량은 20ml로 어른 복용양이지만 초등학생 정도 되면 같은 양으로 복용해도 된다고 한다. 위장관 점막 보호. 유해 물질 흡착 배설. 그리고 체내에 흡수되지 않는 약물이라고 적혀있다. 무색소, 무타르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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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다시보기 타이타닉ost My heart will go on 칼림바 연주

타이타닉 ost를 칼림바로 연습하면서 다시 타이타닉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 당시에 볼 때는 3시간이 좀 지루하기도 하고 큰 감흥이 오지 않았는데 세월이 많이 흘러 다시 보니 그때는 느낄 수 없었던 가슴이 웅장해짐을 느꼈다. 최근에 알게 된 그들의 존재도 영화 대사에 나오니 신기하기도 했고 대충대충 넘겼던 장면들까지 선명하게 내 뇌리에 박히기도 했다. 이제는 한번씩 생각나면 꺼내볼 것 같은 영화가 될 것 같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리즈시절 보니 참 잘생겼다~ 20대인데도 어린 미소년처럼 보일 때도 있고... ^^ 남자주인공에 비해 여자주인공인 케이트 윈슬렛이 미모가 좀 딸린다는 대중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지만 연기력에서는 뒤처지지 않았던 것 같다. 잭~ 잭~ 기억에 남은 장면 중에 하나이면서 가슴 아픈 장면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상상을 했다. 나는 과연 배가 침몰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행동할까? 그리고 타이타닉 영화는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영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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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생태관 아이들이 알차게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곳

창녕 우포늪 생태관 경남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길 220, 창녕우포늪생태관 055)530-1551~4 운영시간: 09:00 ~18:00(입장시간: 17:00까지) 휴관일: 매주 월요일(다만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그 다음날), 매년 1월 1일 입장무료, 주차무료 창녕에 있는 휴양림에 가기 전에 창녕에서 유명한 우포늪에 갔다. 화왕산 자연휴양림 계곡 물놀이장 무척 더운 지난 주말 창녕 화왕산 자연휴양림이 다녀왔다. 관리사무소에서 키를 받고 안내사항을 들은 다음... blog.naver.com 주차는 무료이고 주차장은 입구에 이곳저곳 댈 곳이 많았다. 버스 전용 주차장도 따로 있었다. 선선한 계절이었다면 자전거 대여해서 우포늪 한바퀴 돌았겠지만 우리가 간 날은 완전 한여름! 체감온도 39도라 무리데쓰~ --; 여긴 우포늪으로 들어가는 입구 우포늪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자연내륙습지라고 한다. 이 더운데 자전거 타고 우포늪으로 들어가는 분들도 있었다. 대단! 우포늪 들어가기 전 오른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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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내용천토리 캠핑장 펜션과 같이 운영하는 오토캠핑장

용천토리 오토캠핑장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 107 여행을 잘 못 가시는 부모님을 위해 가까운 곳을 찾아서 가게 된 경주 산내 용천토리캠핑장. 8월14일 성수기때 급작스럽게 잡다 보니 계곡이 있는 펜션은 자리 잡기 어려웠다. 새언니가 토할만큼? ㅋ~ 검색해서 겨우 잡은 용천토리캠핑장내에 있는 펜션. 보통 오토캠핑장하면 캠핑만 생각하기 쉬운데 여기는 펜션과 같이 운행을 하고 있었다. 주소는 경주에 속해있지만 산내라서 경주 시내와는 많이 떨어진 곳이다. 산내는 경주와 울산 중앙 지점에 위치해있는데 여긴 울산과 더 가까운 느낌이다. 실제로도 울산과 부산에서 손님이 많이 오신다고 한다. 2시부터 입실인데 좀 일찍 도착했더니 청소가 덜 되었다고 좀 기다려야 했다. 사장님과 아들분인지 몰라도 청소하느라 분주하셨다. 베개, 이불도 세탁을 하고 건조기를 돌리셨는지 아주 따끈했다. 일단 청소를 깨끗이 하는 걸 직접 눈으로 목격하니 청결도에서는 만족이었다. 펜션은 오토캠핑장 들어가는 입구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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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나 오일세트 추석선물세트 식용유 선물세트

더운 여름이 슬슬 물러나고 이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기 시작하더니 좀 춥기까지 하다. 너무 덥다가 시원해지니 적응하기 힘들다. --;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추석은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추석 정말 빠르네~ 명절이 되면 선물할 때마다 항상 고민이 된다. 그래도 제일 만만한 먹을거리로 결론을 짓게 된다. 매번 비슷한 선물이긴 하지만 이번에 오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폰타나 스페셜 오일세트 4호 폰타나 식용유 선물세트 포장박스에 손잡이가 달려 나와서 부직포 가방은 따로 있지 않다. 위쪽에 폰타나 마크가 그려져 있다. 폰타나 오일은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만드는 식용유와는 다르게 유럽 현지에서 수확한 재료를 가지고 24시간 이내에 기름을 짠다고 한다. 폰타나 4호 오일세트는 포도씨유 2개와 올리브유 2개 구성이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올리브유를 많이 먹는 스페인에서 오일 제조의 모든 과정을 진행하고 완제품으로 직수입한다고 한다. 포도씨유는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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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에서 2박3일 한여름밤의 추억한장 강철비 대현교회 촬영지

이번 여름휴가는 봉화에서 보냈다. 옛 현지인(?)이 살았던 집에서 다른 사람 눈치 없이 마음껏 놀 수 있는 곳. 그분이 아니었다면 아직까지 가보지 않았을 봉화. 봉화는 지리상 경북 제일 위쪽에 위치해 있어서 강원도와 아주 가깝다. 공기 좋고 물 맑고 그냥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 작은 마을에 큰 정자도 있어서 아이들이 쉬고 앞 공터에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집 앞에는 냇가? 계곡물이 흐른다. 재작년에 왔을 땐 물이 많았는데 이번 연도에는 비가 많이 안 와서 물이 적다. 다슬기도 엄청 많았는데 이번엔 누가 미리 많이 잡아갔는지 새끼 다슬기만 엄청 많았다. 건너편 집에 장작을 일렬로 가지런히 모아둔 게 눈에 들어왔다. 난 저게 인테리어한 건 줄 알고 물었더니 저게 실제로 불 땔 때 쓰일 장작이라 한다. 와~ 장작도 저렇게 예쁘게 진열을 하는구나! 앞의 이웃집과 인사할 때는 냇가를 사이에 두고 인사한다고 하니 그저 듣기만 해도 웃기다. ^^ 요즘은 그런 모습을 보기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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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을 조고집 산타마을 근처 소머리국밥 식당

분천역 산타마을을 구경하기 전에 점심을 먹어야 했다. 오전에 휴양림에서 라면을 먹었기 때문에 밥이 먹고 싶었다. 분천 산타마을 식당이 몇군데 있는데 우리가 들어간 곳은 산타마을 조고집. 봉화 분천 산타마을 한여름 크리스마스 봉화까지 갔는데 물놀이만 할 수 없지~ 여름이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분천 산타마을에 가... blog.naver.com 주차공간은 넓지 않지만 우리가 갔을 땐 크게 붐비지 않아서 수월하게 주차를 했다. 1인분인 음식은 가격이 대부분 8000원이다. 우리는 소머리국밥 3인분을 주문했다. 소머리국밥이 나오기 전에 먼저 김치와 깍두기 등이 나온다. 아이가 있다 보니 여분의 그릇도 따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챙겨주셨다. 아~ 다대기 넣기 전에 사진 찍었어야 하는데... 먹기 바빠서... --; (좀 지저분함 주의) 내가 좀 다대기파라서... ㅋ~ 국물이 뽀얗고 고기를 듬뿍 넣어주신다. 고기가 많아서 우리집 대식가분에게 좀 양보하고도 이 정도 있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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