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는 제이가 두 번이나 들어간다
@jinny__p 새벽 비행기를 타고 날라 온 제주도. 태풍이라는 소리를 듣고 걱정이 많았는데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라니! 날씨 요정 누구야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진해장국 웨이팅을 걸어놓고 찾아 간 용연계곡. 그늘 때문에 덥지도 않고 이른 시간인지 사람도 없어서 생각보다 더 좋았다. 인스타 포토존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날씨가 좋아서 일까? 에메랄드빛 물색에 매료되어 한참을 바라보았다. 지원이와 벤치에 앉아 땀을 식히는데 여행 온 실감이 나서 서로 웃게 되더라 Previous image Next image 후발대였던 지수와 연정이가 도착하자마자 음식이 나왔다. 별거 아닌 타이밍인데 기분이 참 좋구요^^ 매번 제주에 올 때마다 먹어볼까 고민했던 우진해장국인데 이렇게 먹어보니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를 알겠다. 찐득하고 고소한게 술술 넘어가고 빈대떡도 기대 이상으로 제값을 하는 맛이어서 막걸리 한 잔을 심각하게 고민했지 c Previous image N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