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태교 추천! 씽씽 밴드, 이날치 범 내려온다
프롤로그 태교를 꼭 클래식 음악으로 해야 돼? 임신을 하면 아무래도 태교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죠. 태교의 대명사인 모차르트 클래식부터, 영어 공부 태교까지 그 방법도 너무 다양해 뭘 해야 할 지도 잘 모르겠고요. 최근에 임신한 친한 동생도 저한테 이렇게 물어보더라고요. 꼭 모차르트 클래식으로 태교를 해야 할까? (사진 출처: 영화 아마데우스) 저도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 클래식을 많이 알고 있지만, 막상 제 아이를 임신했을 때는 클래식을 듣지는 않았습니다. 클래식 음악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톤이 제 기준에서는 좀 심심하고 지루하더라고요. 가뜩이나 임산부라고 어디 놀러 가지도 못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결국 '엄마가 행복해야 태아도 행복하다.'라는 말에 힘입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을 자주 들었습니다. 소리꾼인 저는 당연히 국악이었지요. 앗, 국악이면 더 재미없을 것 같다고요? 국악도 신명 나고 좋은 노래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국악태교로 추천할 만한 두 팀을 소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