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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음악치료사가 된 계기

 내가 음악치료사가 된 계기

안녕하세요 음악치료사 강지인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지인입니다.

저는 판소리를 12살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하고 있는 전문 소리꾼입니다. 그리고 ... blog.naver.com 위에 있는 제 소개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12살 때부터 판소리를 해왔는데요.

여러 굵직한 대회에서 상도 많이 받을 정도로 판소리를 잘했습니다. 그래서 소리꾼이 제 천직이자 운명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제 나이 20살 무렵에 제 인생을 크게 뒤흔드는 엄청난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판소리에 사용하는 소리북 - 출처(https://www.musicfield.co.kr/) 그 당시 저는 판소리 학원에서 위의 사진처럼 소리와 소리북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소리북을 배웠던 분들 중에는 중풍에 걸리셔서 몸을 움직이는 게 조금 불편하신 할아버지도 계셨어요. 몸이 불편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열정적이시고, 제 수업도 잘 따라와 주셨던 분이라 저도 열심히 가르쳐드리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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