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15분 리더를 위한 인문학 수업] 책에서 찾은 소크라테스 명언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이 출발이다" 소크라테스는 누구? B.C 5세기 아테네 시민들과 어울려 대화하기를 즐겼던 철학자가 있다. 그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늘어 놓아 상대방의 '무지'를 일깨워 주는 것으로 유명했다.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다. 어느날 델포이 신전 무녀가 신탁을 받았는데 "소크라테스보다 지혜로운 자는 아무도 없다."라고 했다. 소크라테스는 궁금증이 생겼다.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확인해 봐야 했다. 그는 당시 아테네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그들과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곧 깨닫는다. "저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자기가 가진 지혜가 사실 아무런 가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내가 가장 지혜로운 자다" 하루 15분 리더를 위한 인문학 수업 P227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시민들에게 당신은 사실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전하며 사람들에게 미움을 산다. 그러다 결국 누군가에 의해 고발 당하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서양 철학에서 소크라테스 이전은 회의주의, 상대주의가 대세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