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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시즌이로구나-하

출근길 하늘이 너무 맑았다. 가을날씨가 실감나는 아침이였다. 나뭇잎들도 각자 다른 색깔로 옷을 입는 중이었다.동서울대학교 운동장에는 무대설치가 한창이었다. 내일부터 이틀동안 학교 축제기간이라고 했다. 다른건 몰라도 퇴근시간에 북적북적한 모습이 예상된다.오늘은 버스정류장 앞 편의점 말고 학교 안 편의점에 들렸다. 딸기우유를 집어들었다가 내려놓고 나에게 Pick된 아이. '오늘은 너로 정했다' 말그대로 건강한 맛이었다. '으읙? 딸기우유 마실 껄' 생각했다가 바로 고쳤다. 다이어트에는 이만한 맛이 없을 것 같았다. 나 오늘부터 다욧해여. 앞으로 유혹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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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n 서울나들이]고투몰/김민교의 사와디밥/이화수 육개장

2018년 10월 22일 오늘 아침에 근처 교회를 가려고 했다. 늦지 않으려고 09:00am에 맞춰둔 알람을 듣고 일어났다. 일찍 일어나면 뭐하나.. 늦었는데..? 다음 주에는 꼭 일찍 준비해서 늦지 않기로 약속했다. 6411번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버스를 타자마자 소원 내기를 했다. 나는 네이버 맵을 믿고 23분이 걸릴거라고 했지만 민철이는 한 정거장 당 2분으로 계산했다. 10 정거장이니까 20분이라고 했다. 신호등이 걸릴 때마다 나는 너무 신났다. 하지만 정류장마다 사람이 없어서 그냥 지나쳤다. 민철이 소원 득템. ATM기기 앞에서 신나서 춤추는 민철이다. 핳? 쇼핑에 앞서 오늘의 지출 Maximum을 정했다. 선미 2만원 / 민철 5만원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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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급 하남행-

2018년 10월 24일 일 하다가 갑자기 현타가 왔다. 민철이가 너무 보고싶었다. 망설일 필요 뭐 있나? 민철이한테 하남행 허락 받았다!!!!! 간다 간다아- 민철이가 감기걸린 관계로 뽀뽀는 금지라고 했다. 대신 꼭 안아주기로 했지롱 크킄퇴근시간 땡치자 마자 후다다닥. 민철이 보러갈 생각에 기분도 날아갈 것 같았다. 이 바쁜 와중에 노을보고 하악!!!!! 너무 예뻐서 하나 찍었다.동서울대학교 운동장에는 무대스크린 테스트 중이었고 오른쪽 필드에서는 부스들을 엄청 많이 설치하고 있었다. 드디어 내일 축제구나.. 시끌시끌하게찌?마음이 급한데 버스를 잘못탔다. 한 정거장 더 가서 엉뚱한 곳에 내렸다. 복정역까지 걸어가는 길에 보였던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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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n 강릉여행] 2일차 - 속초해수욕장/백두해물짬뽕순두부/춘천 제이드가든

MiMin & BoUn의 첫번째 커플여행 / 강릉&춘천편 2018년 9월 8일 ~ 9월 9일 / 1박2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같이 초코우유 한 팩 때렸다! 옆 모습이 날쌔구먼? 보형이가 잠옷을 아주 잘 고른 것 같다. 완저니 잘 어울료! 민철이는 내가 준비하는 동안 퍼즐을 다 맞췄다고 자랑했다. 뿌듯해보였다. 아·점을 먹으러 이동하는 길. 하늘이 너무 맑고 예쁘다. 강릉에 유명한 짬뽕순두부를 먹고 싶었는데 초당순두부마을은 어딜 가도 웨이팅이 ㅎㄷㄷ했다. 우리 너무 배고프니까 포.기. 속초로 이동해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찾아보니 속초에도 짬뽕순두부가 있었다. 초당순두부는 비주얼도 맛도 순수했다. 오징어순대는 음... 뭐랄까? 너무 제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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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을 이겨냈다.

아침에 30분이나 늦게 일어났다. 준비해야하는데 용운이가 어제 놓고 간 시계가 눈에 들어왔다. ‘장난쳐줘ㅓ 우리 같이 용운이 놀리자ㅏ’라고 말하는 듯... 장난을 시작하면 지각 할 것 같았다. 오늘은 용운이가 운이 좋다.출근하는 길에 보이는 요 나무들은 볼때마다 귀엽다. 저번주까지만 해도 완전 초록초록 했었는데 제법 가을인 걸 티내기 시작했다. 놀러가고 싶다.저어-기 내 근무처.. 체감상 계단 100개인 듯ㅠ p.s. 오늘은 민철이랑 통화 대신 아이유-삐삐를 들으면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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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n 서울나들이]삼성역 코엑스/메가박스/신논현 육회한연어

MiMin의 서울 나들이 2018년 10월 20일 오늘 방을 보러 오겠다고 했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증발해서 일정을 변경했다. 사실 어제 너무 기분이 별로라서 집콕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아침에 엄마로부터 카톡이왔다. 엄빠는 헌혈데이트! 정상 빈혈수치는 12.5인데 엄마 빈혈수치가 항상 6정도 였다. 정말 몇년만인지!! 치료를 받고 몇년만에 처음으로 수치 정상으로 헌혈하셨다. 기분이 좋으셨는지 사은품인 영화티켓을 나에게 하사하셨다. 득.템.쓰. 민철이랑 영화보려고 바로 예매했다. 현재 상영 1위인 퍼스트맨! 목감기 걸려서 민철이가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목감기엔 아이스크림이지!! 영화시작하고 깜깜해지니까 먹기 힘들었다. 결국 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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