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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보급형을 찾게 되는 것일까?

컨버스 런스타 하이크 JW 앤더슨 그냥 보급형이나 사서 신어야지 인기가 생기고 공급이 제한되면 사람들은 대체재를 찾는다. 그게 원래 갖고 싶었던 제품도 아니고 충분한 만족감을 주지 않음에도 본래의 제품의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구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보급형을 선택한다. 나이가 어려서 쓸 수 있는 금액이 제한적이거나 패션에 감흥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행동들이지만 보편적으로 보급형을 찾는 사람들은 뒤늦게 패션에 눈을 뜨고 인기 있는 아이템을 찾으면서 오는 합리화 속에 보급형을 찾는 경우가 많다. 겉만 본다면 합리적인 소비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 끝은 긍정보다는 부정에 가까운 결말을 만들어내곤 하는데 이번 포스팅에선 '보급형 패션 아이템'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 볼까 한다. 한정판이 인기를 끌 수 있는 이유 이해하기 쉬운 신발을 예로 든다면, 한정판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수량이 정해지다 보니 수요가 수량보다 많아졌을 때 그 신발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 생길 수밖에 없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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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앤딥에서 스케이트보드 직구해 봤다

립앤딥(Ripndip)에서 구매한 스케이트보드 부품들 두 번째 스케이트보드 셋업을 맞추기 위해 여러 브랜드를 둘러보다가 립앤딥 제품으로 구성해 보기로 했다. 이제 막 알리를 치기 시작한 나지만 초반에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 보고 익숙해지는 편이 나중에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다양한 제품을 써보기로 결심했고 이전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인디펜던트 트럭과 함께 립앤딥 제품을 사용해 볼 예정이다. 립앤딥은 스케이트보드 부품도 판매하고 있지만 재치 있는 디자인의 의류 또한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립앤딥에 관심이 있어 공식 홈페이지 구매를 원한다면 해당 포스팅을 참고하여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구매 방법 구매는 립앤딥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했다. 구매내역 한국에선 립앤딥을 수집하는 매니아가 많지 않아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없어 구매하는데 버벅임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론 안전하게 받을 수 있었고 직구 난도가 높지 않아 처음 해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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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앤딥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구한 고양이 슬리퍼

여름에 신고 다니기엔 다소 건방진 슬리퍼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케이트보드 부품들을 구매하고 '기타 리뷰' 카테고리에 포스팅을 했었다. 굳이 따로 빼서 리뷰를 하는 제품은 립앤딥의 상징 격인 노드 너말(LORD NERMAL)이 인쇄된 슬리퍼로 직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한 제품이다. 인기가 있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노드 너말이라는 캐릭터가 갖고 있는 매력이 상당하기도 하고, 웬만한 사람들은 굳이 찾아서 경험하지 않을 브랜드이기 때문에 블로그에서 소개를 하고 싶었다. 많은 제품들 중에 슬리퍼를 구매한 이유는 직장에서 신발을 신고 벗는 경우가 많다 보니 슬리퍼의 필요성을 느꼈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나이키, 아디다스, 이지, 우포스의 슬라이드 제품을 사용하면 직장에서 헷갈릴 것 같아 독특한 디자인의 립앤딥 제품을 구매했다. 구매 방법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하였으며 한국 직배송 서비스를 활용하여 제품을 배송받았다. 지금 보니 너무 비싼데..? 배송을 받는 과정에서 휴대폰 번호를 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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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이자와에서 밥 먹고 역시나 스케이트보드

?? 벌써 지방선거가 다가왔다. 허경영의 전화가 휘몰아쳤던 대선 이후 핸드폰이 다시 잠잠해지나 싶었던 하루에 최소 두 번씩 걸려오는 여론조사 덕분에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짐을 느꼈고 성격도 예민해졌다. 선거가 끝나면 다시 잠잠해지겠지만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선거 전화를 차단해놨기 때문에 다음 지방선거, 대선이 와도 나는 여론조사 전화로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일기 시작 오랜만에 이지 퀀텀 바스켓볼을 신었다. 한동안 출근하면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다니다 보니 매일매일 반스를 신었는데 집에 있는 수많은 신발이 불쌍해져 그동안 아껴주지 못한 나의 퀀텀 바스켓볼을 신게 되었다. 더워진 날씨에 땀에 젖은 양말을 마주해버렸기 때문에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다시 꺼낼 일은 없을 것 같다. 퇴근 후에는 운동, 지난주까지는 컨디션 조절을 잘 못해서 집에 도착하면 2시간 낮잠을 잔 후 운동을 가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거나 작업을 했었는데 그렇게 살아보니 하루에 남는 시간이 없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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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스캇과 나이키의 조합은 무조건 성공한다!?

모두 비싼 가격을 만드는 건 아니야 나이키는 트래비스 스캇과 함께 다양한 협업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 진행된 새로운 협업은 두 종류의 신발이 각 두 가지 컬러로, 총 네 개의 신발이 발매가 되었는데 그동안의 트래비스 스캇 신발이 보여줬던 신발들보다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마냥 협업 제품을 쫓던 사람들이 스니커즈에 관심을 줄이게 되면서 시장이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현상일 수 있지만, 이번 협업 제품들의 디자인이 기존 스캇 신발들보다 스타일을 구성하기에 제한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는 탓도 있을 것이다. 발매만 했다 하면 스니커헤드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트래비스 스캇과 나이키 협업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기존 제품들은 좋은 반응이었을까? 2010년대 후반, 스니커즈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속도로 증가했고 우리는 현재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신발 발매를 지켜보며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나 뜨거운 스니커즈 씬 속에서 단연 주목을 받는 제품들은 유명 인플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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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킹어썸, 브랜드 이름 자체가 욕설인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Fucking Awesome! 2019년 군 입대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하고 다녔을 무렵 나는 뉴욕과 일본에 위치한 슈프림 매장을 방문했다. 뉴욕 슈프림 매장이야 워낙 유명하고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많으니 언급할 필요가 없겠지만 일본 도쿄에서 방문한 슈프림 매장은 뉴욕의 슈프림 매장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었으며 다른 브랜드의 옷도 취급하고 있었다. 언디피티드 매장 앞에서 슈프림 매장에 들어가기 위한 웨이팅을 진행했다. 거기서 봤던 브랜드가 바로 '퍼킹어썸(Fucking awesome)'으로 슈프림과 어떤 연관성으로 같은 매장에서 판매 중인 것인지 의문을 가지며 브랜드 이름이 머릿속에 각인되었다.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하고 다시 떠오른 그 브랜드를 이제는 알 필요가 생긴 것 같아 뒷조사를 감행했고 슈프림과의 연관성도, 그리고 어떤 브랜드인지도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었다. 한 번만 들어도 머릿속에 각인되는 강렬한 브랜드 네임 '퍼킹어썸'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슈프림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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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를 앞지른 아디다스의 브랜드 순위

나이키, 보고만 있을 거야? 스포츠 브랜드의 양대 산맥이라고 여겨졌던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흐름은 나이키 한정판 신발들의 폭발적 유행이 시작되면서 나이키의 독주로 진행되고 있다. 단 하나의 브랜드가 유난히 주목받는 스니커즈 시장이 달갑지 않았지만 나이키가 지금까지 보여준 제품은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타 브랜드, 디자이너, 셀럽들과의 협업을 통해 유행을 주도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얘 떡상 할 거라면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나이키의 독주는 스니커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점차 줄어드는 시기에 맞춰 하락세를 걷는 듯하지만 아직까지 눈에 띄게 찾아온 변화는 찾을 수 없다. 최근 글로벌 패션 플랫폼 LYST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그동안 높은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던 나이키의 순위가 내려왔고 아디다스가 더 높은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는데 아디다스의 시대가 온다고 말하기는 시기 상조이지만 주목해 볼 만한 내용인 것은 확실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뒤바뀐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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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버에서 구매한 머슬핏 모달 반팔 티셔츠

이제 나도 머슬핏 오너..? 언제부턴가 오버핏의 티셔츠에 슬림한 핏의 반바지를 입는 코디가 게이같다고 느껴지게 되었고 운동한 티를 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스탠다드한 핏의 반팔 티셔츠를 찾게 되었다. 브랜드 의류는 아이덴티티가 가미된 디자인의 그래픽, 로고가 적용되어 있어서 자주, 오래 입기엔 다소 부적절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평소 같다면 거들떠도 보지 않을 보세 의류를 찾게 되었고 '하이버'라는 플랫폼에서 괜찮은 아이템을 발견했다. 넥 라인이 넓고 무난한 U넥의 형태를 갖고 있다는 점도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어 두 번의 구매를 진행하게 되었고 1+1의 제품으로 총 4개의 티셔츠를 구매했다. 상업적인 홍보가 될 수 있어 판매자 명은 공개하지 않고 리뷰를 진행해 보겠다. 구매 방법 구매는 남성 쇼핑 플랫폼 하이버에서 진행했다. 내가 구매했을 땐 절반 가까운 금액에 구매를 진행했는데 슬슬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서 그런지 꽤나 비싸진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두 번의 구매로 한 번은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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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토어에서 파는 제품은 무조건 가품일까?

네이버 스토어에 얽힌 오해들을 풀어보자 패션 커뮤니티를 하다 보면 나이키 신발이나 명품을 구매할 때 "네이버 스토어를 포함한 오픈마켓은 믿고 걸러라"라는 댓글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본래 명품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잦았지만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명품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고 사람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명품을 구매하는 행위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어 위 내용이 떠도는 것도 이해가 된다. 명품이 아니더라도 가품 이슈가 굉장히 민감한 스니커즈에도 해당되는 이런 얘기는 패션 아이템을 자주 구매해 본 사람이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제 막 옷차림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네이버 스토어 및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가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오픈마켓이란 무엇일까? '오픈마켓' 이라고 하면 여러 개인 사업자가 플랫폼에 입점하여 사람들에게 물건을 파는 형식으로 백화점 공식 몰이나 온라인 리테일 숍과는 다른 성향을 띠고 있다.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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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와 컨버스 척 테일러, 원스타 발매 소식

컨버스 스투시 척 테일러가 발매된다. 스투시는 최근 나이키와의 협업을 통해 '나투시'라 불리는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하여 많은 패션인에게 트렌디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전에도 진행됐었던 나이키 스투시 협업은 SB 덩크를 비롯한 다양한 스니커즈와 의류 제품을 선보이곤 했는데 이번엔 나이키의 계열사 중 하나인 컨버스와의 협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며칠 전에 본 것 같은데 너무 열일하는 거 아니야?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해당 협업은 컨버스의 아이코닉 한 모델인 척 테일러를 기반으로 작업되고 유출된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상당히 기본적인 디테일에 약간의 변화를 준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처음 사진이 유출되었을 당시에도 어느 한 쪽으로 쏠린 반응이 있기 보다 미적지근한 느낌이 강했는데, 컨버스 스투시 척 테일러의 발매 정보와 함께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스투시와 척 테일러의 만남 컨버스가 다른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할 때 가장 많이 활용되는 척 테일러 모델은 오랜 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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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텐드 BCAA 포도맛 90서빙 구매

Xtend BCAA Glacial Grape 1월에 구매했던 엑스텐드 BCAA 소다맛을 다 먹었다. 운동도 거의 매일 가는 데다가 갈 때마다 타 먹는데도 5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먹었으니 생각보다 정말 오랫동안 먹을 수 있었다. 이번에 구매한 맛은 포도맛으로 내가 새 제품을 구매해서 먹어 본 적은 없고 군대에서 여러 가지 맛을 나눠 샀다가 한 번 얻어먹어본 적 있는 맛이다. 당시 내가 구매했던 레몬 맛보다 괜찮아서 소다맛이 다 떨어질 때쯤에 다음 BCAA는 포도맛을 사겠다고 다짐했었다. 결국 그 다짐이 이어져 포도맛을 구매하여 성공적으로 수령하고 운동까지 마쳤다. 엑스텐드 BCAA 언박싱과 함께 리뷰를 진행해 보겠다. 구매 방법 구매는 네이버 쇼핑을 통해 진행했고 구매대행업체를 이용했다. 구매내역 네이버 페이를 활용해서 구매하는 이유는 내가 네이버 멤버십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인데 구매하면서 쌓이는 포인트가 카카오페이와는 차원이 달라서 네이버 페이로 구매할 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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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못생겨서 리셀 시장이 잠잠한 것일까?

이제 신발은 지긋지긋해 나는 하루 중 한 번은 스니커즈 시세를 파악하는 시간을 갖곤 하는데, 내가 조던을 까기 시작한 이후부터 스니커즈의 시세들이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걷고 있으며 그게 지금까지 진행 중인 것을 체감하고 있다. 이전에는 '여름'이라는 계절 때문에 스니커즈의 시세가 잠시 주춤한 게 아닐까 싶지만 굳이 계절과 상관이 없는 스니커즈들도 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카시나 맥스 시세표 17년부터 빠르게 달려온 스니커즈의 유행이 저물고 있다는 이야기도 오고 갈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든 게 보이고 이제 조던과 덩크의 출시가 이전만큼 기다려지지 않는 게 느껴지는 상황 속에서, 현재 스니커즈 시장의 상황을 내 나름대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이게 진짜 예뻐요? 꾸준히 출시되는 신발을 보며 사람들의 눈이 높아진 건지 신발 브랜드 디자이너의 감각이 떨어진 건지 이전만큼 좋은 반응을 불러오는 신발을 찾기가 힘들다. 조던과 덩크는 오래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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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 번째 주간 일기

6월 첫 번째 블로그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무시하며 열심히 글을 싸지르다가 꽤나 흥미로운 챌린지를 진행하길래 참여하기로 마음을 먹고 카테고리를 개설했다. 주간 일기라니, 매일 같이 포스팅을 하는 나에겐 너무나 쉬운 과제라고 생각하지만.. 일기는 또 의미가 다를 것 같아 일단은 도전해 보기로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6월 첫 번째 주간 일기를 시작한다. 이상하게 맑았던 월요일 하늘, 여름이 다가오는 준비를 하듯이 최근에는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모습이다. 날씨가 더워져 반팔만 입어도 땀이 나기 시작했지만 아직 여름은 시작도 안한 것을 알고 있어서 인지, 찝찝한 기분도 들지 않고 어서 무더위가 찾아와 빨리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운동을 하고 언제나처럼 스케이트보드를 탄다. 처음 시작했을 땐 주말처럼 쉬는 시간이 긴 날을 활용해서 보드를 탔는데 요즘엔 일정이 꽉 차있는 평일에도 자는 시간을 줄여 스케이트보드를 탄다. 그만큼 나의 삶에 중요한 취미로 자리 잡았다. 이제 알리로 장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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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서 유행의 끝을 구분하는 방법이란

이거 샀는데 오래 못 입으면 어떡하지..? 옷을 구매하고 패션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하다 보면 당시엔 많은 사람들이 입어서 구매했던 아이템이 점차 길거리에서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을 마주하게 된다. '오히려 좋아'하며 나만의 스타일로 재해석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사람들에게 '한물 간 패션'이라는 인식을 바꿀 만큼 스타일링 능력이 뛰어나기는 힘들기 때문에 막상 이런 현상을 부딪히면 패린이들은 눈물을 머금고 비싸게 주고 산 아이템을 옷장 속에 방치시켜야 하는 참사가 일어난다. 오프화이트 좋아하지만... 이건 인정합니다.. 시간이 지난 뒤 재평가 받는 사람들의 패션처럼 유행이 끝나도 좋은 패션이라고 평가받을 수 있는 제품을 미리 구매한다면 조금 더 효율적인 소비를 만들 수 있겠지만 이것마저 힘들다. 하지만 효과적으로 유행을 판단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존재하는데, 오늘은 유행을 구분하는 시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갑작스럽게 떠오른 패션을 경계하자 단기간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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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와 태극당의 맛있는 협업이 출시된다.

이번 협업의 콘셉트는 아딜리셔스(Adilicious)~ 명품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럭셔리한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는 아디다스가 국내 제과 브랜드 태극당과 콜라보를 진행한다. 유출 사진으로 예고된 태극당과의 협업 모델은 아디다스에서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스타로 디자인에 한글을 적용하여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최근 슈퍼스타를 비롯한 아디다스의 아이코닉 한 모델들과 함께 베리에이션 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태극당과의 협업도 아디다스 신발들의 인기에 맞춰서 진행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태극당과 아다디스의 협업 제품을 살펴보며 발매 소식을 정리해 보겠다. 태극당이 뭐야? 태극당은 1946년, 서울 장충동에서 개점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으로 알려져 있다. 본래 여러 개의 분점이 있었으나 1980년대부터 들어온 패스트푸드점에 밀려 분점이 줄어들었고 현재는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본점만이 남아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라 자세한 정보를 기재할 수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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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웨스트가 아디다스의 카피 문제를 지적했다.

아디다스.. 이놈 봐라..? 여름이 찾아오고 슬라이드류의 제품이 유행처럼 번지다 보니 아디다스에서 출시가 된 이지 슬라이드, 폼 러너가 다시금 인기를 끌게 되었다. 아디다스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이지류의 제품이 아닌 아디다스의 단독 제품인 아딜렛을 출시했다. 이지 슬라이드 맛의 아딜렛은 발매 당일부터 저렴한 가격과 이지 슬라이드와 비슷한 외모로 큰 인기를 끌어 높은 수요를 만들어 냈는데 많은 사람들이 느꼈다시피 해당 제품에는 자사 제품을 '카피'했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칸예 웨스트는 해당 제품을 비롯한 '보급형 모델'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쳤는데, 칸예 웨스트가 지적한 문제와 대부분의 스포츠 브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스니커즈 디자인 카피 논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대부분의 네임드 브랜드에게서 나타나는 문제 칸예 웨스트가 말했듯이 아디다스 아딜렛은 이지 슬라이드와 비슷한 면모를 갖고 있다. 디자인만 본다면 비슷한 점을 느끼기 힘들겠지만 그동안 아디다스가 만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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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스토어에서 구매한 폴라 스케이트 빅보이 팬츠

Big Boy Jeans 빅보이를 구매하고 스케이터가 됐습니다. 폴라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스케이트보드에 대한 열정만큼은 진심이었기에 최근 많은 스케이터들이 착용하고 있는 빅보이 팬츠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스케이트보드를 탈 용도로 와이드 진을 구매한다면 대체재는 정말 많지만 스케이트보드 전문 브랜드에서 만든 의류가 어떤 퀄리티를 갖고 있는지, 해외 스케이터들이 입는 팬츠는 과연 어떤 느낌인지 직접 보고 느끼고 싶었던 감정이 컸다. 패션 브랜드에서도 이런 가격대의 팬츠를 구매하는 건 드문 일인데, 아무쪼록 패션을 리뷰하는 블로거가 스케이터 사이에서 유행하는 빅보이 팬츠를 구매했으니, 스케이트보드에 관심이 없더라도 해당 와이드 팬츠를 구매하고 싶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구매 방법 구매는 해외 스케이트보드 숍 프리미어(Preamire)에서 구매했으며 숍의 정식 명칭은 더 프리미어 스토어이다(thepremierstore). 현재 숍에서 120달러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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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을 더 이상 비싸게 사지 않는 사람들

이걸 이 돈 주고 산다고? 스니커즈 가격과 마찬가지로 개인 간의 명품 거래 가격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천정부지로 솟았던 프리미엄이 줄어드는 것은 일부 제품에 한하여 이슈가 생기거나 여론이 안 좋을 때, 사람들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지만 지금의 상황은 대부분의 제품이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일부'제품에 대한 현상은 아니다. 꾸준한 성장을 전망하던 온라인 명품 산업도 왜인지 위태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 명품을 외면하는 사람들의 소비 습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명품 시장이 외면받기 시작했다? 성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던 대표적인 명품 시계 '롤렉스'의 중고 거래 프리미엄이 줄어들어 명품 리셀 시장이 위태하다는 기사를 봤다. 롤렉스와 튜더 단편적으로 생각해 보면 19년 코로나 시기에 풀었던 돈을 회수하기 위해 최근 미국에서 금리 인상을 시작했고, 대출로 재테크를 시도하던 사람들이 이자에 부담을 느껴 시장에 많은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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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착용하는 옷이 인기를 끌게 되는 이유

국뽕이 차오르는 손흥민 버버리 앰버서더 선정 패션 아이템의 유행은 어디서 시작될까? 옷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스타일링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던 학창 시절을 되돌아보면 옷을 잘 입는 사람을 참고하여 아이템을 따라 구매하고 비슷한 룩을 연출했던 기억이 난다. 이것은 과거부터 현재에 해당하는 모든 학생들이 해당되는 이야기일 만큼 남의 장점을 모방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에서부터 나오고 패션이라는 분야에 너무나 당연하게 반영된다. 오래전부터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 보니 온라인에서 보이는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와 매체에 자주 노출되는 연예인들을 보다 보면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는 그들이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연예인, 또는 인플루언서들의 패션이 일반인들에게 어떻게 작용하게 되는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영향력은 대중을 움직인다. 영화를 찍는 배우나 노래를 하는 가수처럼 연예인은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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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 좋은 거 맞나

최근에 감사하게도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봐주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 미움을 받는 것 보다는 사랑을 받는 것이 나은게 당연하지만 과한 관심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지금의 나와 같은 상태의 사람이 주변에 있었다면 부정적인 생각에 너무 몰입할 필요 없다고 조언을 해줬겠지만 스스로가 그런 모습으로 변하는 것 같아 답답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나는 과연 남들이 보는 그대로 멋있는 삶을 살고 있을까?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걸까? 남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이상에 휩싸여 실제 모습과 괴리가 있어도 내 삶이 부정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닌데 왜 가볍게 넘기지 못하는 것일까, 칭찬을 칭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긍정적인 시선에 도취하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를 인색하고 냉정하게 바라보는 나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할 줄 알아야 하고 남들에게 의지할 필요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던 기존 삶에서 누군가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떠나게 되었을 때 공허함을 채우기 위한 노력이 싫어 불필요한 인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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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두 번째 주간 일기

6월 두 번째 어, 벌써 일요일이구나.. 저번에 썼던 첫 주간 일기는 보잘것없었지만 이번 주는 꽤나 많은 일들을 해냈고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며 생각을 교류하는 시간이 잦았다. 월요일부터 쭉 비가 온다기에 오랜만에 컨버스 앰부쉬 레인부츠를 개시했다. 역시나 신기만 해도 발이 아픈 대단한 신발.. 오랜만에 꺼내니 또 한쪽만 변색이 왔다. 다시 롤리 아이스크림을 꺼내야 할 듯..? 요즘 스케이트보드가 잘 안 굴러가는 것 같아서 베어링을 세척하기로 했고 퇴근길에 약국에 들러 아세톤을 구매했다. 처음이라 굉장히 애를 먹었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세척을 끝냈고 지금은 잘 타고 다니는 중, 집에서 세척한 첫 시도는 실패, 탑동 광장에서 한 번 더 세척을 시도해서 우여곡절 끝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분명 헬스장으로 이동할 때에는 비가 오지 않았는데 운동을 끝내고 집으로 내려가니 비가 온다. 많이 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여전히 반갑지 않은 비.. 장마가 시작되면 질리도록 보게 될 텐데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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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101 크림진 TOM STONE BASE ECRU JEANS OCO 구매 후기

랩 101 크림진, 저렴하게 구매! 여러 가지 색상의 데님을 소장하고 있으면 매일매일 다른 느낌의 코디를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곧 여름이 다가오니 데님을 입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옷을 입는 사람들이라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더워 죽든 추워 죽든 원하는 옷을 입어야 하는 사람이기에 나 또한 이 같은 방식을 고수하며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미 여러 번 후기로 작성한 LAB101은 국내 도메스틱 브랜드 중에서 가격 대비 괜찮은 퀄리티의 데님을 제작하고 있어서 여러 제품을 만족하면서 입고 있는데, OCO에서 진행하는 할인 행사가 LAB101데님을 매우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장하고 있지 않은 크림진까지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 방법 구매는 국내 셀렉숍 OCO에서 진행했다. LAB101데님 할인을 가장 자주 하는 곳이 아닐까 하는데, 해당 숍에서는 LAB101 데님만 구매하고 있어 무신사나 29cm처럼 어떤 뒷 배경이 있는 숍인지는 모른다. 아무튼 LAB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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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스케이트보드화 로완 프로, 코오롱 몰에서 구매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한 지 어느덧 3개월이 가까워지는 시기, 실력도 많이 늘고 같이 타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장비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가 한동안 반스 클래식 스케이트 로우를 신고 다니니 푸시 오프를 하는 보조 발과 무릎에 통증이 가시질 않아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좋은 쿠션을 갖고 있는 신발을 찾아보게 되었고 가성비가 좋은 반스 프로 모델을 찾게 되었다. 로완과 하프캡 모델을 고민하던 도중 코오롱 몰에서 할인하는 로완 프로 모델을 발견했고 반스의 기본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인 해당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심했다. 구매 방법 구매는 코오롱 공식 패션몰에서 진행했다. 구매 내역 구매했을 당시에는 30% 할인이 들어가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지만 포스팅을 진행하는 현재 시간 기준으로는 할인 행사가 끝나 제품 정가인 8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제품 상세 페이지 당시 로완 프로 말고도 올드스쿨 프로, 슬립온 프로 등 다양한 제품에 할인 혜택이 들어가 있었는데 만약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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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패션의 유행으로 유선 이어폰을 착용한다고?

유선 이어폰도 유행하는 레트로 패션이야! 기술의 발달로 무선 이어폰이 대중에게 보급된 지금, 거리 어딜 가도 무선 이어폰을 사용해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헬스장을 가도, 번화가를 가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만날 수 있는 무선 이어폰은 학생들도 사용할 만큼 생활 속 '필수 템'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무선 이어폰이 대중화가 되니 디자인적으로 차별화가 되는 유선 이어폰이 주목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사실 이 이야기는 아이폰, 에어팟 조합이 유행한 시기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뉴트로 열풍이 장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언급되어 흥미롭게 보고 있었던 주제라 꼭 한번 정리해 보고 싶었다. 유선 이어폰은 레트로 패션이다? 다양한 스타일이 섞여있는 요즘 패션을 하나로 정의할 수 없지만 빈티지, 레트로가 유행하는 패션에서 큰 범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공감할 것이다. 지금은 다들 자연스럽게 입고 있는 와이드 팬츠도 슬림한 팬츠가 유행했던 시기에는 올드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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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드아웃에서 구매한 슈프림 헤인즈 복서 브리프 블랙

이게 그 슈빤이라고 불리는 제품인가..? 스케이트보드를 취미로 두고 열심히 타다 보니 슈프림 브리프에 관심이 갔다. 최근 디키즈 874를 접어서 입는 것도 그렇고 로우 웨이스트 패션이 유행인 것 같아 나도 오버한 팬츠에 슈프림 브리프 밴딩을 노출하는 패션을 시도해 보고 싶어 구매를 고민하게 되었고 여러 숍들을 뒤져보기 시작했다. 우선순위로 뒀던 것은 네이버 쇼핑이었는데 낱개를 3만 원대에 파는 것을 보고 정이 떨어져 버렸고 무난한 중개 플랫폼에서 4개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수수료가 없는 '솔드아웃'을 선택하게 되었다. 구매 방법 구매는 솔드아웃 입찰을 통해서 진행했다. 어떤 제품을 구매해도 즉시 구매를 사용한 적이 없는 나는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구매 입찰을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이번에 구매한 슈프림 브리프도 구매 입찰을 통해 구매를 하게 되었다. 6월 8일 입찰한 77,000원이 6월 14일에 채결되어 배송은 18일 날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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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아블로가 만들어낸 에어포스를 보는 시선

그의 손을 거친 에어포스들 나이키 신발을 신는 사람이라면 에어포스1이 얼마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신발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근본' 이미지가 자연스러운 에어포스 원은 기본 올백 색상을 넘어선 다양한 디자인으로 패션에 활용되곤 하였는데 그중에서도 버질 아블로의 디자인이 가미된 에어포스는 많은 스니커즈 매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곤 했다. 최근 나이키를 통해 발매된 오프화이트 에어포스를 보며 지금까지 버질 아블로가 만들어낸 에어포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모두가 그의 신발을 원해 작년 11월, 버질 아블로는 지병으로 숨을 거뒀고 전 세계에 있는 버질의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버질 아블로는 오프화이트를 론칭하기 전 전개한 파이렉스 비전부터 패션 업계에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으나, 스트리트 패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논외에 불과했다. 그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던 건 나이키와의 협업을 통해 '더 텐(The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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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스 스포츠 자켓 베이지 컬러 리뷰

Needles Sport Jacket 니들스는.. 처음이야.. 나는 패션에 관심을 가지면서 여러 브랜드의 옷을 구매하고 경험해 보자는 작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 매번 쇼핑을 할 때마다 처음 구매하는 브랜드를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 소비에 쓸 수 있는 돈이 제한적이라 폭넓은 소비를 지속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똑같겠지만..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이번엔 네펜데스 샵에서 전개하는 니들스의 스포츠 자켓을 구매하게 되었고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이지만 나는 처음 경험해 보는 브랜드이기에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다. 제품에 관한 리뷰글이 많지 않아 제품에 관한 정보를 찾기가 힘들 텐데 내 포스팅을 보고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구매 방법 구매는 젠테스토어(Jente Store)를 통해 진행했다. 젠테스토어를 통한 구매는 이번이 두 번째로 저번에 아주 잘 이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수월하게 진행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으나 해외 배송이 늦어져서 조금은 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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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 번째 주간 일기

6월 세 번째 마지막을 달리는 6월, 다음 주간 일기 포스팅은 7월에 업로드가 되는 6월 마지막 주가 되겠구나. 이번 주는 비가 온다고 그렇게 떠들어대던 기상 예보와는 다르게 맑은 하늘이 지속됐다. 장마가 온다고 호들갑이란 호들갑은 다 떨어대는 바람에 스케이트보드를 한 주 쉬어야겠다고 나름대로 다짐을 했는데 개뿔, 그냥 덥기만 했다. 알렉산더와 함께하는 스케이트보딩, 화요일이었는데 아마 월요일에 내가 하루종일 잠만 자는 바람에 모든 일정을 뒤로 미루고 화요일에 돼서야 보드를 탔다. 그리고 경희 누나와 밤늦게 바닷가 드라이브, 한창 바쁘던 나날들이 지나고 다시 수요일 휴무가 찾아왔다. 돈은 못 벌겠지만 그래도 모처럼 찾아온 쉬는 날이니 다시 이틀출근 하루 휴식을 반복하는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우겨넣어야겠다고 다짐한다. 진행중인 다이어트는 순조로운 것 같다. 사이즈가 많이 작아지고 있지만 건강한 몸을 찾는 것 같아 나름대로 만족중, 큰 사이즈에 집착하는 마음을 버리고 운동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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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소비하는데 친환경이 끼치는 영향

프라다 리나일론 친환경 좋아하세요? 환경 변화에 관한 문제가 주목받는 사회가 되니 패션 업계에서도 친환경 제품과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힘을 쓰고 있다. 브랜드가 친환경으로 변해가면 자연스레 소비를 하는 사람들도 해당 브랜드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자 그런 방법을 고수하는지 한 번쯤 고민을 해보게 된다. (실제로 그렇게까지 깊게 생각을 하며 소비를 하는 사람들은 없겠지만) 패션에 관심을 가지며 살다 보니 패션 업계에서 지속적인 소비를 만들어 내는 것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의문이 생겼고 오늘은 이에 관한 나의 개인적인 견해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사람들은 의식하고 소비할까? 스스로 다양한 소비를 경험하면서도 사람들의 소비를 관찰하다 보면 저마다 옷에 돈을 쓰는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내가 봐왔던 가장 흔한 소비습관 중 하나는 어떤 사람이든 특정 제품군에 유난히 많은 돈을 쓰는 경우이다. 최근에 가장 흔하게 보였던 제품군은 신발이고 유행을 제외한다면 '아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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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정하고 사는 삶은 얼마나 불행한가

각종 테스트가 유행하니 테스트의 결과를 가지고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판단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 또는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 나가는 테스트는 재미있는 결과를 가지고 서로에게 공유 되며 다양한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캐릭터를 부여해준다. 재미로 보고 지나가야 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이런 테스트로 인한 결과는 대게 단점이 부각되어 사람들에게 방어기재를 심어주게 되는데 그로 인해 나타난 결과가 참 재미있다. 대표적인 테스트인 Mbti를 두고 이야기해보자면 "나는 이런 성향의 사람이라서 다른 것들은 싫어"가 삶의 디폴트로 자리잡아 원래는 없던 편협한 시각을 만들어버려 제대로 형성된 사회성을 부정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혐오로 가득찬 세상이 문제인 건지 스스로 결핍된 인생을 살아가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이 문제인 건지는 모르겠으나 발전할 기회를 제한하고 남들에게 자신이 꽉 막힌 사람임을 어필하고 다니는 삶이 행복을 만들어낼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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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서사이즈 퍼즐 반팔티, 여름에 가볍게 입기 좋은 티셔츠

프린팅 들어간 반팔 티셔츠.. 하나 있으면 좋잖아? 날씨가 더워지니 예쁜 옷을 입기는커녕 반팔티 한 장만 입어도 밖에서 오래 있기가 힘들다.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계절인 만큼 여름은 덥고 습한 날씨 때문에 스타일을 구성하는데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데, 그럴 때 우리는 로고 플레이나 그래픽이 프린트된 반팔을 찾아 심플한 룩을 구성하려고 한다. 인기가 있는 타 브랜드들처럼 가격대가 비싸지 않음에도 지루하지 않은 여름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제품 리뷰 무신사, 29cm에 입점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엑서사이즈의 Runner Puzzle Piece T-SHIRT_BLACK를 리뷰해 보겠다. 특유의 아이덴티티로 보이는 캐릭터가 프린트된 지퍼백에 배송이 왔다. 다양한 브랜드에서도 활용하고 있는 지퍼백은 티셔츠 한 장을 배송받더라도 깔끔한 패키징을 받는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데, 다시 재 포장할 일은 없겠지만 지퍼백 자체로도 많은 활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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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패션 브랜드, NOS7의 모든 의류가 한정판이라고?

NOS7 이거.. 예사롭지 않은데? 일전에 손흥민이 만든 브랜드에 관하여 간단한 정보글을 작성한 적이 있다. 득점왕으로 주목을 받던 시기에 패션에 관심이 있었던 손흥민이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니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던 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론칭 이후에 각종 패션 커뮤니티에 관련 정보가 올라오면서 인기를 실감했다. 론칭 이후 시간이 꽤나 지났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손흥민의 패션 브랜드이지만 연예인 머천다이즈가 어떤 시기보다 주목받는 순간인 만큼 NOS7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현재 NOS7은 어떤 위치이며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 나아갈까? 공식 론칭 6월 17일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NOS7은 주목받았던 론칭 전 시기에 인기를 그대로 유지한 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공개를 마칠 수 있었다. 22일에 공개한 청담 분더샵 케이스스터디 팝업스토어는 예상을 넘어서는 인파에 공개 일주일 만에 마감을 했고 이는 2주간 운영될 예정에 비해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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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톰 삭스 제네럴 퍼포스 슈, 마스야드의 인기를 이어갈까?

나이키 신발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톰 삭스의 마스야드(Nike Mars yard)를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베이지와 레드의 조합, 무난한 디자인 덕분에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드림슈로 자리 잡은 마스야드는 적은 수량 탓인지 유일무이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 가격은 날이 갈수록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일반인이 도저히 범접할 수 없는 가격 때문인지 사람들은 유사 신발, 마스야드 맛을 찾아다니거나 짭을 신고 다니는 등 다양한 기행을 펼치게 했는데 그런 마음을 이해했는지 나이키는 다른 버전의 마스야드를 유출시키거나 3.0 버전을 재발매 하는 방법으로 보답했다. 2.5는 그래서 정식 발매 된 거니? 물론 그런 방법이 og나 2.0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만족이 되진 않았지만.. 2천만 원이오? 관심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이라도 마스야드를 보면 눈이 돌아갈 만큼 스니커 시장에서 '역대급'이라고 불리는 신발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에 존재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런 톰 삭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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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클로그, 슬라이드..? 여름을 위한 신발들에 대하여

발렌시아가 크록스 여름엔 슬리퍼... 아니.. 옷을 입기 애매한 계절이 돌아오니 패션에 관심이 있는 패션 피플들은 여름 패션을 소화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 출시된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보면 각종 브랜드에서 공통적으로 내놓은 제품이 하나 있는데, 패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국내 패션 플랫폼을 이용하다 보면 유난히 눈에 띄는 실루엣을 가진 신발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예..? 형의 이지 슬라이드 크록스의 시작으로 우리가 흔히 '욕실 슬리퍼'라고 부르는 신발들이 거리로 나와 여름 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지금까지 슬리퍼라고 불렸던 신발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이거 뭐.. 그냥 슬리퍼 아니야? 어쩌면 이미 전부터 시작된 유행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음.. 그건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그동안 불렀던, 또는 패션에 관심이 없는 중년~노년층에서 아직까지 부르고 있는 '슬리퍼'라는 이름을 이제는 잘 사용하지 않고 웬 슬라이드, 클로그가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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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비트루,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신발을 구매할까?

Be True 일단은 사고 보자 사람들은 자라온 환경에 따라 각자의 주관을 갖고 남은 삶을 살아간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자신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게 보편적이지만 때로는 현실적,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주관과는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나이키 SB가 스케이트보드의 약자인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SB 덩크 프로가 매번 특별한 컨셉을 가지고 출시되는 신발이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얼마 전 출시된 SB 덩크 로우 프로 비트루는 왜인지 한국 사회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의미를 담아 출시가 되었는데, 대기업이 정치적 올바름을 행하는 것은 요즘 사회에서는 너무 흔한 일이지만 그런 소비를 지향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 비트루의 드로우 소식이 반갑게 받아들여지진 않았다. 오늘은 덩크 로우 비트루와 사람들의 소비에 얽힌 개인적인 견해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SB 덩크 로우 비트루가 어쨌는데? 그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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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네 번째 주간 일기

6월 네 번째 벌써 한달간의 주간 일기가 끝났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이 왔고 올해 초에 비해 내 주변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매일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건 좋은 현상이지만 그렇다고 매일매일 나의 상태가 긍정적인 것은 아니라서 올해는 멘탈을 키우는 것에 집중하며 남은 계절들을 보내야겠다. 월요일 아침부터 마주한 구름, 장마철이라 비가 온다고 했는데, 저번주나 이번주나 비가 심하게 내린 날은 하루도 없었다. 덕분에 스케이트보드나 일이나 집중할 수 있었지만.. 기상예보가 틀리면 괜히 쓸데 없는 걱정을 한 것 같아 손해보는 기분이랄까. 오드싱 카페에서 풀 파티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들과 일정을 잡았다. 아마 7월 9일 이후 올라오는 일기에는 오드싱 카페에서 즐긴 풀파티에 관한 내용이 있겠지.. 근 한 달간 운동을 이틀 사흘 빼먹는 일이 잦아서 이번주는 6일을 꽉 채우기로 했다. 사진으로 보이는 뷰가 헬스장 뷰, 화요일부터 만날 수 있었던 무지개는 다음 날 더 밝아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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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 패션 아이템, 기본템과 유행템은 무엇으로 구분될까?

나이키 덩크 로우 범고래 이건 유행이 아니라 기본적인 아이템입니다만..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꾸미는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유행하는 아이템에 관심을 갖게 된다. 시즌마다 주목받는 아이템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유행하는 아이템 만으로 패션을 구성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거나 '옷을 잘 입는 사람'이라는 특이한 감투가 씌워지기도 한다. 칸예처럼 입으면 패션피플? 최근에는 다시 개인의 개성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유행하는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만으로 옷을 잘 입는다는 이미지를 쌓을 순 없겠지만 현재도 트렌드에 부합한 아이템을 착용하면 어느 정도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보일 수 있다. 유행하는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유행하는 아이템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기본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 패션에서 큰 개성을 표출하고 싶지 않지만 적당히 깔끔한 패션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이 기본템에 굉장히 열광한다. 하지만 사람들마다 유행템과 기본템의 기준이 달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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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탑건:매버릭 관람 후기

오래간만에 본 영화 다운 영화 어쩌다 보니 최근에 영화를 자주 보게 되었는데, 최근 가장 인기가 있는 탑건을 보게 되어 후기를 작성하고자 한다. 불과 얼마 전, 나는 마녀 2를 봤기 때문에 큰 기대감 없이 영화관에 방문했고 탑건도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관람을 했으나 예상외로 너무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고 탑건:매버릭은 인생 영화라고 할 만큼 재미있었다. 알렉산더, LA 패밀리와 같이 봤답니다. 어떤 후기도 찾아보지 않았고 영화의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는 영화 유튜브 영상도 보고 가지 않아서 앞으로 작성되는 후기는 나의 주관만 담긴 근본 없는 영화 이야기가 될 것이다. 공군을 나와서 더 와닿았던 걸까? 하필 공교롭게도 탑건을 보기로 약속한 날이 예비군 동원 훈련 날짜였다. 진짜임 ㅋ 덕분에 타이트한 시간을 쪼개어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그래봐야 코로나 이후 축소된 일정이라 형식적인 교육이 전부였지만) 운동을 끝낸 후에야 영화관에서 탑건을 마주하게 되었다. 영화 중간중간 나오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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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나는 때때로 아무에게도 연락하지 않은 채로 혼자서 떠나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주머니가 허락하는 형편으로 이동하는 것이라 그렇게 멀리 떠나진 못하지만, 내가 아는 사람들이 없는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는 것으로 충분하니 어느 정도 목적은 충족되는 셈이다. 이런 선택을 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부분 말로 설명하지 못하는 복잡한 감정에 의한 것이며 안정적인 나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대피수단으로 활용된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여러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나도 그런 고민을 하며 자랐지만 가치관이 확립된 이후에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크게 줄었다. 덕분에 남들이 이전에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겪는 힘듦에 쉽게 공감하지 못하곤한다. 누군가, 또는 어떤 집단에서 중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소속감에서 오는 안정된 심리를 만들어주지만 관계가 위태해졌을 때 평상시 느끼지 못한 불안함 만들어내어 본래 행하지 않을 행동들을 만들어낸다. 돈과 시간이 없을 때도 이와 같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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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스캇 조던1 로우 리버스 모카의 출시가 임박했다.

드디어 리버스 모카..! 지금은 조던에 관한 관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트래비스 스캇의 조던은 많은 사람들의 위시리스트를 차지하고 있는 스니커즈 중 하나이다. 무난한 디자인, 적은 수량, 가장 트렌디한 협업이라는 조건 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고 할 수 있는 트래비스 스캇의 조던이 새로운 컬러웨이로 돌아온다. 트래비스 스캇의 조던 1시리즈는 기존에 출시된 모카, 프라그먼트를 이은 세 번째 제품이다. 물론 조던1로 협업을 하기 전에 다른 시리즈의 조던, 덩크와 협업을 했고 대부분의 제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출시가 예고된 리버스 모카 또한 비싼 프리미엄과 인기가 보장된 상황 속에서 리버스 모카 출시에 대한 정보와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스니커즈 시장의 하락 속에서 발매 글을 쓰는 현재의 시점으로 많은 스니커즈의 가격이 하락세를 타고 있으며 이는 스니커즈와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내용이다. 이전에 스니커즈 유행에 관련된 글을 쓸 때에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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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또 다른 기회, 역시즌으로 구매해야 할 겨울 아이템

콕핏 USA를 입은 드레이크 여름은 겨울을 준비하는 계절 여름은 옷을 입기 가장 애매한 계절이라고 할 수 있다. 수년간 다져온 자기관리로 놀라운 몸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 단 한 장의 티셔츠만 걸치고 멋있는 패션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이 정도 몸이면 여름에 행복할 듯.. 이런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에어컨 밑에서 휴식만 취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단 하루라도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다는 사실이지만 현실적으로 자기관리라는 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패션이라는 수단을 활용하여 멋을 채울 필요가 있다. 이미 여름은 시작되었고 2~3개월 후면 다시 날씨는 추워진다. 남자의 계절이라고 불리는 겨울을 맞이하며 런웨이를 펼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패션 피플을 향한 지름길 일 것이다. 정신이 나갈 것만 같은 더운 날씨를 이겨내고 저렴해진 아우터를 찾아다닐 패션 피플들을 위해 몇 가지의 가이드를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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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 수 20만 명 달성

생각보다 늦었어요 어느새 내 블로그도 20만 명이라는 숫자를 보게 되었다. 남들이랑 비교를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늘었다 줄어드는 하루 방문자를 보다 보면 내가 글을 열심히 쓴다고 하더라도 그게 다 수치에 반영되는 게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매일매일 늘어가는 토탈을 보고 있으면 블로그가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 애착이 생기는 것은 변함이 없으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운영할 생각이 있지만 생각만큼 이게 쉽지가 않아 남들에게 쉽게 추천하진 못하겠다. 20만을 달성하고 나니 이전에 없었던 의욕 저하가 생기기 시작했다.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운동을 하고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일을 하면서 자기가 관심을 갖는 분야로 글을 쓰는 건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쪼개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그 어떤 일보다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약 3개월 후면 이 블로그도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유지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게 된다. 기간이 뭐가 중요하겠냐마는 매일 글을 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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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화이트 인더스트리얼 벨트 오리지널 리뷰

인더스트리얼 벨트는 오랜만이지..? 버질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 오프화이트는 큰 이슈 없이 잠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프화이트 자체가 유행이 조금 지났다고 하는 얘기가 있었지만 오프화이트가 갖고 있는 매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나도 그중 하나였기에 메인 디렉터의 공백 덕분에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는 사실이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19년도에 구매하고 잘 사용하지 않다가 최근 들어 사용하게 된 오프화이트 인더스트리얼 벨트로, 오프화이트가 한창 유행을 했을 때 사람들이 팔이나 다리에 칭칭 감고 다녔던 그 벨트다. 요즘 무드에 맞지 않는 제품이지만 나처럼 이상한 취향을 가지고 제품을 수집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혹여나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적어보고자 한다. 구매 방법과 헛소리 오프화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선 품절이네..? 보통 제품을 리뷰할 때 구매처를 꼭 적어놓으려고 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어디서 구매했는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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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번째 주간 일기

Tena, Are you ok? 7월 첫 번째 아아.. 또 시작되어버린 것인가.. 이 지긋지긋한 '한 주'가.. 여름방학 시즌이라 일도 없고 돈도 못 벌 예정이지만 그래도 이왕 주어진 시간 열심히 쉬어보자 다짐하며 한 주를 시작해 본다. 이제 한 달간 쉴 예정인데.. 대체 뭘 해야 하지? 월요일부터 시작된 운동, 미미한 몸 변화를 보며 과연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금만 더 무리하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텐데.. 밥은 닭 가슴살에 계란 몇 개, 채소가 없어 채소가.. 오랜만에 슬림한 핏 바지를 입고 외출을 한다. 이유는 탑건을 보기 위해.. 혼자 볼 계획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됐고 타일러네 가족까지 함께 보게 되었다. 이렇게 많은 수의 사람과 영화를 함께 본 것은 학생 때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 탑건을 보지 않은 사람과 이야기하지 않겠다는 스토리를 올리기 위해 탑건 포스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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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머슬핏 STDN 운동할 때 입기 좋은 짐웨어

애매한 몸도 헬창으로 만들어주는 핏 운동을 즐긴지 2년이 되었지만 몸은 아직도 작고 왜소하다. 그래서인지 남들이 오버핏을 고수할 때 나는 몸의 실루엣을 과감하게 보여줄 수 있는 머슬핏 티셔츠를 자주 착용하는데, 예전에 샀던 짐샤크 옷들만 계속 돌려서 입다 보니 국내 짐웨어 브랜드의 품질이 궁금해졌다. 좋은 기회가 생겨 스태디니스의 남성 머슬핏 반팔 티셔츠를 입어볼 기회가 생겼고, 높아진 환율 때문에 해외 브랜드 직구도 부담이 돼서 앞으로는 여러 국내 짐웨어를 비교해가며 입어볼 생각이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스태디니스 남성 머슬핏 반팔 티셔츠를 리뷰해 보겠다. 제품 리뷰 내가 선택한 제품은 스태디니스의 심플한 로고가 프린트된 시그니처 001번 반팔 티셔츠다. 리뷰하는 이 제품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리뷰를 보고 괜찮다 싶으면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판매 중인 다른 제품도 참고해 보길 바란다. 제품은 다른 의류 브랜드처럼 비닐팩에 깔끔하게 배송됐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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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가 제주도 여행 굿즈를 만든다면 이런 모습일까..?

이거 완전 제주도 굿즈 아니냐? 여름을 상징하는 여러 가지 키워드 중에 사람들을 가장 기분 좋게 만드는 키워드는 바로 '여름휴가'이다. 학교는 방학을 하고 회사에서는 여름휴가를 권장하고 있으니 여름이라는 계절은 한국의 4계절 중 가장 낭만을 지향하는 계절로 보이기도 한다. 물론 요즘 날씨를 견디고 있으면 이게 무슨 낭만인가 싶겠지만... 아무튼 무더위를 버티기 위해 바다를 찾아가고 친구들과 밤늦게 술을 먹으며 보내다 보면 극악무도한 여름이라는 계절도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계절이다. 구찌는 해변이 있는 지역으로 떠나는 여름휴가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리조트 컬렉션을 발표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여러 휴양지, 하와이나 마이애미 등이 이번 리조트 컬렉션에 영감을 줬는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제주도'가 전 세계 유명 휴양지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다. 구찌의 제품에 '제주도'가 적힌 이례적인 상황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이거 완전 제주도 굿즈 아니냐?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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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사카이의 코르테즈 4.0 발매를 기다리며

코르테즈에 관한 이야기 초반에 출시된 LD와플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폭발적으로 상승시킨 사카이가 나이키의 새로운 모델로 다시 한번 협업을 진행한다. 나이키의 아이코닉 한 모델 중 하나인 코르테즈는 사카이의 입김이 들어가지 않아도 이미 많은 스토리를 갖고 있는 스니커즈인데, 나이키 사카이 코르테즈의 정식 이미지가 공개된 시점에 사카이 코르테즈 발매를 기다리며 '코르테즈'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이전에 유행하기도 했고, 지금은 단종이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코르테즈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오니츠카 타이거의 코르테즈 진정한 나이키 매니아라면 코르테즈와 나이키에 얽힌 기나긴 스토리를 모를 수 없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나이키의 시작과도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나이키에 대해 아는 척을 하고 싶다면 코르테즈, 나이키, 오니츠카 타이거에 관한 이야기는 알아두는 것이 좋다. 나이키는 1964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블루 리본 스포츠(BRS)라는 신발 수입 업체로 시작되었는데, 자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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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에어포스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이걸 온라인으로 발매한다고요? VIP 한정으로 여겨졌던 루이비통 에어포스가온라인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1982년에 처음 농구화로 출시되어 힙합문화와 함께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은 에어포스는 지금까지도 꾸준히 새로운 모습으로 일반인들에게 나타나고 있다. 버질아블로 더텐, 슈프림, 트래비스 스캇 등 이름만 들어도 스니커 헤드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이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은 이미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웃돈을 줘야만 구매를 할 수 있는 신발로 협업 스니커즈 중에서도 역대급이라 불리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성공적으로 발매된 위 에어포스들은 이번에 출시되는 새로운 에어포스에서 넘을 수 없는 벽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루이비통 에어포스를 통해서 말이다. 나이키 공장 밖에서 만들어진 것은 최초 이전 세대부터 최근에 관심을 가진 스니커 마니아들까지, 한정판 나이키 신발을 구매해 본 사람이라면 나이키의 신발이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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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은 역대급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이 찾아온다

지금껏 없던 할인 행사가 찾아올지도 모른다 시작하고 나이가 어느 정도 차다 보면 재테크에 관한 관심이 생기고 본격적으로 자산을 모을 준비를 하게 된다. 나도 현재 그런 시기를 겪고 있어서인지 최근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슈에 대한 관심을 끊을 수가 없는데, 자산을 모으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나, 코로나19로 인해 주식, 또는 코인 시장이 어떻게 변했는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패션 블로그에서 다짜고짜 세계적인 이슈를 이야기하니 무슨 일인가 싶겠냐마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전 세계 패션 마니아들의 소비세가 약해지고 있으며 소비 패턴에도 변화가 생겼다. 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 나의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서도 환율, 물류, 금리 인상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소비를 주저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는 안 좋은 상황이 겹치고 겹쳐 이전 같은 옷질을 못하고 있지만 어쩌면 이로 인해 우리는 더욱 큰 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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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미치 첫 팬츠, 루즈 테이퍼드 내추럴

루즈테이퍼드로 첫 경험 내가 그라미치라는 브랜드를 알게 된 것은, 마녀가 개봉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김다미라는 배우의 유명세가 커지기 시작했을 무렵인데 지금은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나오며 유명세를 얻었지만 당시 마녀가 개봉했을 시기에는 김다미라는 배우의 이름이 유명하진 않았다. 김다미 그라미치 마녀를 재밌게 봤고 김다미가 그라미치의 모델이었던 것도 알게 됐지만 뇌리 속에 깊게 박힌 것은 아니라 김다미도 그라미치도 큰 신경을 쓰고 살아가지 않다가 패션 커뮤니티에서 종종 언급되는 그라미치 팬츠들에 관한 이야기가, 브랜드 그라미치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레 습득하게 만들어줬고 결과적으로 루즈 테이퍼드 팬츠를 구매하게 만들었다. 황승언 님이 입은 그라미치 루즈테이퍼드 리뷰를 찾아보는 사람이라면 루즈테이퍼드 팬츠의 가격이 꽤나 비싼 가격을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을 텐데, 당연히 정가 구매보다 할인 가격으로 구매하는 편이 훨씬 많을 것이고 해당 리뷰를 찾아보며 제품의 정보를 알아보는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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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두 번째 주간 일기

7월 두 번째 뭐랄까, 글을 쓰는 지금도 그렇고 이번 주는 의욕이 없는.. 한 주인 것 같다. 늦은 시간에 잠을 자는 걸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너무 오랜 시간 잠을 자고 있고.. 몸에 활기가 돌지 않는 느낌, 휴식이 필요한 건지 의지가 약한 건지 구분이 되지 않아 이런 시기가 오면 항상 애를 먹는다. 여느 때와 같이 많은 일들이 있었던 7월 두 번째 주간 일기도 시작. 일요일에 경희 누나, 예린 누나, 아토 형 술자리에 끼어들었다가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끌려다녔다. 잠은 근처에 있던 경희 누나 자취 방에서 모여서 잠들었고, 일어나니 아토 형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있었다. 물론 나는 훌륭한 자기 통제로 인해 당일 술을 먹진 않았지만 아침식사는 함께 했다. 원래는 시골길에 방문하려고 했는데 하필 브레이크 타임이라 근처에 있던 김치찌개 집에서 간단히 해결 어찌어찌 집에 도착해서 상체 루틴도 무사히 마무리했다. 이때부터 뭔가 컨디션이 안 좋기 시작하더니 이번 주 내내 피곤한 상태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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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에서 호화스러운 생활을 즐기다

보세 반팔, LAB101, 이지 700v2 나답지 않은 호화생활 금요일에 타일러 가족 송별회를 마치고, 다음날 오드씽 카페 풀 파티와 링크에서 춤을 열심히 추니 어느새 일요일이 되었다. 본래 토요일에 제주도에 내려올 예정이었던 지훈이가 일요일 11시 비행기로 제주도에 내려오는 바람에 다 같이 잠들었던 경희 누나 집에서 나 혼자 빠져나와 지훈이의 픽업을 받고 해비치호텔로 향했다. 해비치 호텔은 표선에 위치한 5성 호텔로 안내 책자에는 6성급 호텔이라고 적혀 있으며 제주도에서는 꽤나 수준이 높은 호텔로 보였다. 내 돈 주고는 절대 못 묵을 숙소지만 아멕스 플래티넘을 사용하고 있는 지훈이의 카드 혜택 덕분에 묵게 되어 현재 나의 수준에 맞지 않는 호화스러운 숙박을 하게 됐다는 이야기.... 국내외 어느 호텔과 비교해도 시설이나 룸 컨디션이 좋았고, 일하시는 호텔리어 분들이 항상 인사를 해주셔서 훌륭한 서비스를 느꼈다. 최근에는 돈을 벌어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했는데 이런 상황을 겪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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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와 피어싱으로 개성 있는 패션을 만들 수 있을까

개성의 상징 타투, 피어싱 성인이 되고 난 이후에는 나의 스타일 때문인지 타투가 있냐는 질문을 그렇게 많이 받는다. 사람의 외적인 모습으로 판단하는 행위는 옳다고 볼 수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의 외적인 모습을 보고 많은 판단을 하니 개성이 강한 사람이면 당연히 타투가 있을 거라는 판단을 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상황으로 볼 수 있다. 나조차도 학창 시절을 보내고 있을 때나 20대에 들어선 직후에는 타투나 문신을 새기는 행위가 한 사람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20대 중반에 들어선 지금은 조금 다르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문신이나 타투뿐만 아니라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는 피어싱도 같은 범주에 속한다. 타투, 피어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멋있어 보이는 이유 많은 남성들이 워너비로 삼고 있거나 여성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남자 연예인들 중 예술,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찾아보면 타투를 없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힙합이라는 분야까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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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니커즈의 출시로 신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까?

루이비통 에어포스 인기 있는 신발이 유행을 만든다고? 우스갯소리로 옆집 아줌마도 나이키 드로우를 응모한다는 이야기는 올해 여름, 신발과 패션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며 사람들의 이야기 주제에서 점점 멀어져 갔다. 실내 생활이 늘어갔고,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진 것을 생각해 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볼 수 있지만 스니커즈라는 분야는 대규모 '유행'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불타올랐고 빠르게 식었다. 최근 발매한 루이비통 에어포스를 필두로 앞으로 남은 스니커즈를 나열해 본다면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을 스니커즈임은 확실하지만 인기가 보장된 스니커즈가 발매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이전처럼 열광할 수 있을까를 예상해 보면 그건 또 확신할 수 없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19년도부터 지속된 스니커즈의 유행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돌아오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으며 이번 글을 통해서 불같이 타올랐던 스니커즈의 유행이 다시 돌아오기 힘든 이유에 대해 적어보겠다. 신으려고 사겠어? 가장 먼저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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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나이키 스타일 매장,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다면?

매장 입구 나이키 스타일 매장, 어떤 모습일까? 나이키 신발에 열광하진 않지만 나이키에 관한 이슈는 꾀고 있는 모순적인 나, 이번엔 홍대에 생긴 나이키 스타일 매장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주고자 매장 사진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에 대해 조사했다. 다시 한번 알렉산더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내가 서울에 직접 방문해서 사진을 찍어온 건 아니고, 우리의 영원한 빡빡이 알렉산더가 서울에 방문하면서 나의 추천을 바탕으로 홍대 나이키 스타일 매장에 방문하게 되었고 고맙게도 사진까지 열심히 찍어왔다. 홍대에 생긴 나이키 스타일 매장은 국내 최초로 생긴 나이키 스타일 매장으로 오픈 당일에는 웨이팅을 통해 입장이 가능했고, 현재 리버스 모카 제품을 디피해놓을 정도로 다른 나이키 매장과는 차별화된 점이 돋보이는 곳이다. 매장에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여러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니 글을 읽고 나이키 스타일 매장에 관심이 생겼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매장을 들어가 보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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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오프 스케이트보드, 제주도를 상징하는 로컬샵이 문을 열었다.

푸시오프 매장 모습 Push off! 제주도 로컬 스케이트보드샵 몇 년 전 내가 스케이트보드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시기에 제주도 칠성로에는 Push Off라는 제주도 로컬 스케이트보드샵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꽤나 오랜 시간 동안 제주도의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만들어갔던 푸쉬오프는 보드를 타기 힘든 한국의 환경 때문인지, 비주류 문화로서 주목받지 못한 스케이트보드 문화 때문인지 문을 닫게 되었다. 22년이 도래하고 내가 스케이트보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다시 한번 제주도 로컬 스케이트보드샵 푸쉬오프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되었는데 7월 23일, 푸쉬오프가 새롭게 매장을 열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아직까지 스케이트보드를 제대로 타지 못하는 나지만 제주도 로컬 보드샵의 소식을 마냥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정식 오픈전에 방문하게 되었고, 매장의 모습과 함께 푸시오프 제주를 소개해 볼까 한다. 방문한 일시는 7월 20일, 정식 오픈을 3일 앞두고 푸쉬 오프는 가오픈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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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세 번째 주간 일기

7월 세 번째 이번 주도 역시나 바쁜 한 주,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하나하나 만나기가 힘들 정도로 이상하게 바쁘다. 아마 블로그, 운동으로 소모되는 개인 루틴과 스케이트보드 탓이겠지, 나의 사람들도 개인적으로 열심히 보내는 시간이 있으니 나도 열심히 살다 보면 애써 시간을 내어 만나는 순간이 있겠지 하며 주어진 시간을 열심히 활용하고 있다. 취미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돈을 버는 행위는 중요한 것일까 하는 고민이 드는 요즘, 물론 삶을 즐기려면 최소한의 수입은 필요하겠지만.. 나는 돈을 벌기 위해서 나의 시간을 헌신적으로 쏟아붓는 행위는 아직 못할 것 같다. 헛소리 그만하고 벌써 절반이 지난 7월 세 번째 일기 시작. 생존 일기에 포스팅한 내용 그대로 지훈이와 함께 해비치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생 할 수 없을지도 모를 경험을 해봤고, 여유로운 수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을 배워 돈을 많이 벌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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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덱스 남자 머슬핏반팔티, 운동할 때 좋은 짐웨어

Hdex 머슬핏 반팔 운동할 때는 HDEX 머슬핏 반팔 운동을 습관화하고 약 2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패션 소비습관이 운동복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한동안은 해외 짐웨어 브랜드 짐샤크만 입다가 최근에는 국내 짐웨어 몇몇 브랜드를 입어보기로 했다. 코로나 이후로 헬스케어 열풍이 불기 시작할 무렵, 국내 짐웨어 브랜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빠르게 성장한 하덱스는 HDEX라는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하고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운동하는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이 에이치덱스 옷을 입고 여러 활동을 이어가니 해당 의류에 대한 의구심이나, 실제로 운동을 할 때 좋은 옷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 사람이 많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런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해당 제품을 상세하게 리뷰해 보고자 한다. 제품 리뷰 리뷰를 시작하기 앞서, 여러 인플루언서들과 동일하게 에이치덱스에서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았음을 밝힌다. 그럼에도 나의 성향에 맞게 옷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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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101 CARPENTER DENIM, 카펜터 데님 연청 리뷰

데님은 언제나 옳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나 또한 청바지를 자주 입고 좋아하는 편인데 데님이라는 소재 특성상 브랜드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비슷비슷한 소재임에도 가격 편차가 커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하기기 주저스럽다. 도메스틱 브랜드라고 하더라도 10만 원이 다 되어가는 가격 때문에 차라리 할인하는 리바이스 데님을 구매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근래 주로 소비하고 있는 LAB101은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만족스러운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어 자주 구매하고 있다. LAB101의 시그니처 디자인 중 하나인 카펜터 데님은 워크웨어에서 유래된 청바지의 여러 디테일을 추가하여 제작되었다. 인기가 있는 디자인인만큼 LAB101의 데님을 구매할 때 가장 보편적으로 나가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나의 경우는 다른 데님을 네 차례나 구매하고 나서야 카펜터진을 구매하게 되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이 바로 LAB101 BLUE BASIC WASH CARPENTER DENIM 되시겠다. (참고로 광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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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의 변화 속에서 영원한 패션 스타일이 존재할까?

2017년 라프시몬스 뉴욕 니트 영원할 것 같았던 패션도 저물고... 무신사가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 전, 커뮤니티와 매거진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에는 무신사 스냅을 통해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패션을 바라보며 시대에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유행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분야에서 따라올 기업이 없을 만큼 엄청난 영향력을 갖게 되었지만, 당시 무신사 스냅은 현재 무신사 성향에서 볼 수 없었던 날 것 그대로의 매력적인 사진들을 볼 수 있어, 패션 유행에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는 큰 참고 자료가 되었다. 무신사 스트릿 스냅 시대를 따라 유행하는 패션이 쇠퇴하고, 점점 촌스럽게 느껴지는 것 자체가 패션을 즐기면서 바라보기엔 너무나 훌륭한 아카이브였고 스냅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패션 스타일에 관한 공부가 되었으니 말이다. 최근 스냅 지금은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스타일링을 보여주기 위한 스냅으로 바뀌어 이전에 연재되었던 날 것 그대로의 스트리트 패션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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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행위가 인간관계에 끼치는 영향

영화 인턴 스틸컷 가끔 온라인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 보면 인터넷도 안되는 단칸방에서 혼자 몇 개월간 있으면 얼마를 주겠다는 유머글이 종종 보인다. 하루하루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사람들은 돈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로 외부와 단절된 곳에서 몇 개월간 혼자서 지내는 행위는 인간이 쉽게 버틸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의식주가 해결이 된다고 해도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회를 구성하고 그곳에 살아가며 안정감을 얻기 때문에 아무리 내향적인 사람이라도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혼자 삶을 유지하기에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일본에서 시작되어 한국 사회에도 찾아볼 수 있는 히키코모리를 이야기하며 위에서 언급한 상황에 버틸 수 있는 예외적 인물들이라고 하지만 대부분 도태된 현실을 벗어나 온라인 생활을 통해 외부와 소통을 하기 때문에 약간은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왜 이런 당연한 소리를 가지고 문화와 예술을 논하는가 싶겠지만, 사회에 나와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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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잘 입는 것만으로 뚜렷한 장점을 가질 수 있을까

주우재 인스타그램 너 옷 좀 입어? 패션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생각 중 하나는 옷을 잘 입으면 타인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기 쉽다는 것이다. 타 국가에 비해 남을 의식하는 문화가 강한 한국은 패션이라는 분야 속에서도 빠른 발전을 이루어내고 있는데 이는 나와 같은 일반인도 좋은 패션 스타일을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한정으로, 거리를 거닐다 보면 좋은 패션 센스를 가지고 있으며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사람이 많다는 게 느껴지기도 한다. 지역적인 차이가 분명하게 보이는 부분도 있으나 스타일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모두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패션 인플루언서 깡스타일리스트 물론 외부 생활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는 패션에 대한 중요도가 떨어져 지금까지 언급한 사람들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각종 SNS를 보면 패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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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신발을 신고 스케이트보드를 타지 마세요

반스 하프캡 일라이자 벌 그 신발은 좋지 못한 선택 같은데.. 스케이트보드를 취미로 시작하고 반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보드를 타는 많은 지인이 생겼고 나에게 영향을 받아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한 사람들이 늘어났다. 익스트림 스포츠 중에서도 워낙 어렵기로 유명한 스케이트보드이지만 서서히 늘어가는 모습을 스스로 느끼게 되면 이미 스케이트보드의 매력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상태가 되어버린다. 패션으로 많은 돈을 사용하며 시간을 보냈던 나는 취미에 돈을 투자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한 채 스케이트보드에 대해서도 검증된 장비를 사용하고자 국내, 해외 숍을 돌아다니며 소비를 하곤 하는데, 이 과정에서 나와 같은 많은 비기너들이 겪는 어려움을 하나 알아냈다. 국내에서는 스케이트보드 문화가 상당히 협소하여 어떤 장비를 착용하고 어떤 셋업을 구성해서 보드를 입문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 더군다나 지방의 경우는 정보의 양이 수도권보다 훨씬 협소하여 시작하는 것부터 어려운 일이다. 가장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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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조던 1 OG 다크 파우더블루 로우로 알아보는 스니커즈의 변화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 올해 봄을 지나 날씨가 더워질 때쯤부터 조던을 포함한 다양한 스니커즈의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계절의 영향을 피할 순 없겠지만 스니커즈 모델의 전체적인 가격 하락은 단순히 무시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비인기 모델의 수요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인기가 있을 법한 컬러웨이도 똑같이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보니 현 상황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거래량 무엇..? 나이키가 근 몇 년 동안 전 세계 신발 시장을 꽉 잡고 있었고, 패션을 사랑하는 우리는 나이키 신발을 신으며 거리를 돌아다니는 게 당연시됐던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거리에서 나이키 신발을 보는 것 자체가 이제는 피곤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충분히 무난하다고 느껴질 만한 컬러임에도 비주류라는 딱지가 붙고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현재, 나이키 신발은 어디를 향해 걸어가고 있을까? 다크 파우더블루 솔직히 예쁘잖아 7월 27일 발매한 에어 조던 1 로우 다크 파우더블루는 발매 유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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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스니커즈는 무엇일까?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스니커즈는? 이제 막 시작한 것 같은 22년도 어느새 절반을 지나가고 있고 패션을 사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옷을 입기 힘든 지독한 여름이 빨리 지나가기를 원하고 있다. 스니커즈에 관한 관심이 이전보다 시들해진 추세이지만 여전히 신발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며 나이키, 뉴발란스, 아디다스의 인기 스니커즈는 매번 품절 사태를 만들어내곤 한다. 신발이 본격적으로 유행을 하고 국내에도 스탁엑스와 같은 개인의 거래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중개 플랫폼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는데, 그 속에서도 부동의 1위를 차지한 크림에서 흥미로운 리포트를 냈다. 2022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스니커즈는 어떤 스니커즈일까? 크림이 내놓은 리포트를 바탕으로 주관적인 의견을 정리해 보겠다. 모두의 예상대로 1위는 그 녀석이다. 먼저 엄청난 거래량을 통해 부동의 1위를 차지한 신발은 모두가 예상했다시피 덩크 로우 범고래이다. 덩크가 유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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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네 번째 주간 일기

7월 네 번째 사람들을 만나고 열심히 놀고, 여전히 운동은 놓지 않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중에도 블로그는 놓을 수 없지.. 누군가에게는 매번 똑같아 보이는 일상이겠지만 나에겐 매일매일이 새롭고 때로는 지치는, 7월 네 번째 주간 일기 스타트 마침내 푸시 오프 스케이트보드 숍이 정식 오픈을 했다. 군산에서 내려온 명준이 형도 오고, 항상 같이 타는 알렉산더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보드를 탄다. 처음으로 성공한 드랍인은 여전히 무섭지만 꾸준히 방문해서 연습한다면 이 또한 익숙해지지 않을까 생각 중, 하지만 자주 방문하지 못하고 있다. 3주 연속으로 방문한 오드씽 풀 파티는 갈수록 흥미가 떨어져 이번 주부터는 가지 않을 생각,.. 사진은 저번 주간 일기에 포함시키지 못한 지난 주말에 방문한 오드씽이다. 술에 찌든 몸을 억지로 깨워 샤워를 마친 후 맥도날드에 와서 밥을 먹었다. 그냥 집에 있어도 됐지만 풀파티 간다고 알렉산더 차에 보드를 맡겨놓은 바람에 일찍 나와서 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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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부용 티셔츠를 판매하다.

티 팔아서 기부 할 거라고! 발렌시아가는 22년 FW 쇼를 통해서 우크라이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던 이력이 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간의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져 사람들의 관심이 저조해졌고 나 또한 전쟁에 대한 관심과 불안감이 어느 정도 사라지니 이제는 러 우 전쟁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없다.(그냥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람 정도랄까?) 현 상황에서 무조건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사람도 공감하지 못하는 상태라서 그런지 발렌시아가의 행보가 의아하기도 하다. 이전부터 지속된 러우전쟁을 향한 뎀나의 일관적인 행동은 뎀나의 출생지가 친 러시아 국가인 남오세티아에게 습격을 받았던 '조지아'인 만큼 뎀나의 삶과 전쟁 상황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보기도 힘든 상황이다.(해당 전쟁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러시아 조지아 전쟁, 또는 남오세티아 전쟁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발렌시아가 인스타그램 그러나 내가 주목하고 싶은 것은 뎀나가 보내온 삶에서 '전쟁'을 대하는 태도가 아닌, 발렌시아가라는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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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부스트 인기 모델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이지 데이가 시작된다.

350 터틀 도브 이지 매니아를 위한 YEEZY DAY! 최근 출시된 아디다스 컨펌드(Adidas Confirmed) 앱을 통해 올해에는 한국에서도 이지 데이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19년부터 진행된 이지데이는 유일하게 아디다스의 스니커즈 라인업 중에 HYPE 축에 끼어있는 '이지(YEEZY)'라인을 가지고 진행되는데, 한정판 신발이라는 특성상 쉽게 구할 수 없던 이지를 다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돌아오는 이지 데이가 단순히 재고 떨이라는 소문도 도는 것을 보면 실망을 안겨줄지도 모른다는 느낌, 웬만하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이지데이를 맞이하는 것이 나을 지도 모르겠다. 조던, 덩크에 밀려 비주류 신발로 전락해버린 이지이지만, 그래도 나처럼 이지 특유의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번 글을 통해서는 이지데이에 관한 정보를 다뤄볼까 한다. 참여 방법 이지 데이는 아디다스 컨펌드 앱을 다운로드한 아디다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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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SB 덩크 하이 프로 KCDC, 보드 타면서 신을 수 있을까?

마침내 고민만 하던 지름을 실천했다. 보드 타려고 SB 덩크를 지르는 건 터무니없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SB 덩크를 생각해 보면 참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 그런 행동을 하는 게 멋있어 보여서 결국 나이키 SB 덩크를 구매하게 되었다. 스캇, 스트레인지 러브, 슈프림같이 비싼 모델은 아니지만 컬러웨이가 마음에 들어 몇 달간 마음에 담았던 KCDC 덩크를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구매 방법을 비롯하여 제품의 다양한 모습까지 리뷰를 진행해 볼까 한다. 구매 방법 구매는 중고 거래 플랫폼 '후르츠 패밀리'에서 진행할 수 있었다. 유명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검색을 해도 많은 매물을 찾을 수 있겠지만 패션 아이템의 경우 웃돈을 받아먹고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이 많아서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하기가 쉽지가 않다. 우연히 접한 후르츠 패밀리에서 내가 원하는 KCDC 덩크를 리테일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고, 상태 또한 새 상품이나 다름이 없어 망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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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삭스, 제네럴 퍼포스 슈 재발매와 함께 리셀러를 언급했다.

제네럴 퍼포스 슈, 재발매!? 평소처럼 인스타그램을 뒤적거리다가 재미있는 게시물을 하나 발견했다. 톰삭스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네럴 퍼포스 슈(General Purpose Shoe)를 재발매 한다고 밝힘과 동시에 리셀러 들을 저격한 것, 만드는 신발마다 높은 프리미엄을 자랑하던 톰삭스였기에 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셀러(Resellers)를 공식적으로 언급한 부분은 참 인상적이다. 다시 돌아오는 제네럴 퍼포스 슈 소식과 함께 톰삭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정보를 살펴보겠다. 재발매 할 거야, 그런데 너네는 살 필요 없어 현재에도 톰삭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찾아볼 수 있는 게시글은 아래의 사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게시글에 따르면 제네럴 퍼포스 슈 OG 컬러웨이는 8월에 재입고가 될 것이며, 추가적인 발매 또한 있을 예정이니 이번 기회를 놓친다고 해서 너무 아쉬워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수량이 곧 가격으로 결정되는 스니커즈 시장 특성상 지속적인 재발매는 가격을 떨어트리는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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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데이가 칸예 웨스트의 승인 없이 진행됐다?

일단 진행시켜 저번 아딜렛 사건도 그렇고 아디다스와 칸예 웨스트의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매년 8월 2일에 진행되는 이지데이는 미국을 중심으로, 그러나 한국은 제외한 국가들에서 진행이 되곤 했는데 올해 처음 한국에 아디다스 컨펌드 앱이 출시되면서 한국도 함께 이지데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디다스 이지가 조던에 밀려 힘이 약해졌다곤 하지만 이전에 출시된 모델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이지데이는 오리지널 모델이나 인기 모델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대감 덕분에 기존에 이지를 매니아처럼 소비하지 않는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는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이지데이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정식 론칭을 하니 배송대행지를 이용하며 관세를 내고 이지를 구매하던 기존 이지 매니아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 바로 이 이지데이가 이지의 수장 칸예 웨스트의 허가 없이 진행되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다. 이번 게시물에선 칸예의 승인 없이 진행된 이지데이, 그리고 칸예의 입장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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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잘 입는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멋있는 YE형의 아웃핏으로 시작! 연예인처럼 멋있는 스타일을 원해 타인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나는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의 모습을 들여다보면서 "저렇게 스타일이 좋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이해하기 힘든 상상일 수 있지만, 연예인과 금수저의 브이로그가 인기를 끄는 것을 보면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내가 스타일이 좋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 건 이상하지 않은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언젠간 마일스 실바스처럼 스케이트보드를 탈 거예요.. 옷에 관심을 막 가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했던 이런 생각들은 여러 브랜드를 섭렵하며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제품들을 경험하고 있는 지금 순간에도 반복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여러 가지 취미를 가지면서 지금까지 했던 궁금증들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됐다. 이번 글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은,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의 삶은 패션 스타일을 통해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결국 스타일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고리타분한 이야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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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드 가먼츠 버킷햇으로 눈을 가려봤다

솔직히 말해서 잘 어울린다고는 못하겠다. 눈 가림용 버킷햇 어렸을 때부터 모자라곤 좋아하지 않던 내가 머리를 기른 이후로는 모자가 없이 외출하는 경우가 드물 정도로 모자를 자주 착용하게 되었는데 항상 볼캡만 쓰다 보니 버킷햇을 하나 구매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챔피온 릭 오웬스 협업 버킷햇을 구매했다가 남다르지 않은 머리통 크기를 실감하고 팔아버린 예전 경험을 되살려 엔지니어드 가먼츠에서 만드는 대두용 버킷햇을 구매하게 되었다. 릭 오웬스 챔피온 버킷햇 엔지니어드 가먼츠는 이번 버킷햇으로 처음 경험해 보는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는데 자세한 정보를 알진 못하지만 일본식 아메리칸 캐주얼, 즉 아메카지를 연출하는 나름 인지도 있는 브랜드라고 알고 있다. 잘 알지도 못하고 소비하지도 않을 브랜드이지만 많은 매니아층이 존재하고 버킷햇이라는 제품은 굳이 특정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아도 스타일링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나와 같은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엔지니어드 가먼츠 버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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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번째 주간 일기

8월 첫 번째 8월이 되어서도 바쁜일상을 유지하고 있는 건 예상하지 못했지만 어쨌든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운동을 하고 친구들을 만나고 술을 먹어야하니.. 8월도 그렇게 보내기로 마음 먹고 주간 일기 스타트 스케이트보드를 타다보니 스트리트에서 타는 것뿐만 아니라 파크에서 타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 실내 파크를 이용한다. 언제 타도 무섭지만 남들이 타는 것을 보면 가만히 앉아서 쉬고 있을 수가 없다.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를 찾아먹지 않는 편인데 요즘엔 배스킨라빈스 사빠딸이 그렇게 맛있어서 찾아 먹는다. 치노는 오랜만에 머리를 잘라서 어색해졌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랜만에 비가 내린다. 사실 비가 내리는 건 예상하지 못했는데 금방 그칠 것 같던 비가 계속 내려서 원래 타던 스팟이 아닌 근처 주차장에서 타기로 했다. 덥고 습한 날씨 덕분에 땀을 한바가지 쏟았지만 애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드를 타면 더운 날씨도 흐르는 땀도 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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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아블로의 첫 번째 레이블 파이렉스 비전이 다시 나타난다.

파이렉스 비전,.. 아니 파이렉스 티어스? 오프화이트의 창립자이자 루이비통의 디렉터로 활동하던 흑인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는 지난겨울 모두에게 충격을 남겨둔 채로 세상을 떴다. 그가 전 세계 패션 시장에 남겨둔 유산은 많은 패션 마니아들을 열광 시킬 만큼 많은 일들을 이뤄냈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을 기대하는 것이 패션 시장을 즐기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기에 큰 아쉬움이 남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버질아블로 버질아블로가 남겨둔 것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을 언급해 보라고 한다면 럭셔리 스트릿이라는 장르를 열어둔 '오프화이트'가 당연시되겠지만 오프화이트가 있기 전, 그가 처음으로 시도했던 패션 레이블 '파이렉스 비전'도 빼놓을 수 없다. 기억 속에 사라진 레이블 파이렉스 비전이 데님 티어스의 창립자이자 슈프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트레메인 에모리(Tremaine Emory)의손에서 재탄생한다. 그가 앞으로 전개해낼 파이렉스 비전을 맞이하기 전, 트레메인 에모리와 파이렉스 비전에 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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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 디자인의 상징, 이세이 미야케가 별세했다.

이세이 미야케 (Issey Miyake) 플리츠 팬츠는 이세이 미야케를 통해 세상에 나왔다! 슬림핏 바지가 유행에서 멀어지고, 와이드 슬랙스가 기본 아이템이 되고 나서부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이 넓고 여유로운 핏을 가진 패션을 선호하게 되었다. 발을 덮음으로써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들어주는 와이드 핏 바지들은 일자핏의 기본적인 디자인 이외에도 원턱, 투턱처럼 주름이 들어간 팬츠로 베리에이션 되어 사람들의 스타일을 다양하게 만들어주곤 했는데, 이런 팬츠들과 함께 돋보이기 시작한 디자인이 하나 있다. 이세이 미야케 컬렉션 무신사에 속한 도메스틱 패션 브랜드는 물론, 보세 쇼핑몰이나 SPA 브랜드까지 섭렵한 팬츠 디자인은 바로 플리츠, 작은 주름이 의류 전체에 적용되어 있는 이 디자인의 특징은 놀라운 활동성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플리츠 디자인을 처음 대중화 시킨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이세이 미야케는 현재까지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여러 플리츠 아이템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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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에즈(Zumiez)에서 구매한 스케이트보드 트럭, 휠

스케이트보드 부품 직구는 어색해 스케이트보드에 빠져있다 보니 패션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제품군을 경험하고 싶어 여러 장비를 체험하고 있다. 스팟에서 만난 다양한 스케이터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그들의 보드도 살펴보면서 나의 주관과 합쳐 나만의 셋업을 만들고자 했지만 아직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두 번째 셋업을 구성해 보려고 스케이트보드 부품을 직구했다. 옷을 직구하는 건 익숙했지만 스케이트보드 제품을 직구하는 건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어쨌든 성공적으로 제품을 받았으니 이번에 구매한 인디펜던트(Independent) 트럭과 릭타(Ricta Yuri) 휠을 리뷰해 보겠다. 구매 방법 주미에즈를 비롯한 해외 스케이트보드 샵들은 한국으로 배송해 주는 경우를 찾기 힘들다. 이건 스케이트보드 샵이 로컬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때문일 수도 있지만 한국은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어려운 환경이고 보드를 타는 사람도 많지 않아서 한국 배송을 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구매내역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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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셀 문화가 거리 패션에 가져온 영향들

리셀이 패션을 변화시켰다 글로벌한 스탁엑스부터 한국의 크림까지 다양한 거래 플랫폼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성장하면서 이제는 주요 거래 품목인 신발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을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스탁엑스와 크림 단순히 개인 간의 거래에 신뢰와 공정만 추가되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결과만 남겠지만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가격 덕분에 어떤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출시된 가격, '리테일 가격(Retail Price)'이 중요하지 않게 되어버렸다. 이젠 가격표는 중요하지 않다. 어떠한 변화가 생겼을 때 긍정적인 효과만 발생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리셀 문화가 활개 하면서 찾아온 장단점은 생각보다 많고 다양하다. 오늘은 리셀 문화의 대중화가 거리 패션에 끼친 영향들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한다. 누구나 신발을 즐기고 구매한다 뎀나 바질리아가 베트멍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치고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발렌시아가에서 트리플 S를 출시하며 전 세계 패션 시장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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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라쁠라주 수제버거, 스케이트보드에 미쳐 사는 일기

오랜만에 쓰는 생존 일기, 학교에서 수업도 하고 운동도 하고 보드도 타고 블로그도 연재하면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남들은 모르겠지만 주관적 패션론에 연재되는 콘텐츠의 깊이가 조금씩 얕아지는 느낌, 내가 그만큼 고민과 잡다한 생각을 할 시간적 여유가 적어지고 있음을 뜻하는 것 같다. 밤낮 기온이 올라가서인지 확실히 다가오는 여름이 체감되는 시기, 여전히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고 새로 시작한 취미인 스케이트보드도 열심히 타면서 지낸다. 시작은 늘 하는 운동으로.. 근육이 늘어가는 것이나 힘이 세지는 것이나 별 차이가 느껴지진 않는다. 남들은 나와 같은 경력 동안 드라마틱한 변화를 만들지만 내가 만든 것은 그저 그런 변화와 매일 같이 운동을 하는 습관뿐, 이마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나는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의 부족함을 채우기에 급급하다. 운동을 끝내고 탑동에 가는 김에 알렉산더에게 밥을 사주기로 했다. 가고 싶었던 햄버거 가게와 돈까스집이 문을 닫는 바람에 용담까지 드라이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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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아디다스와 협업을 통한 다수의 모델 공개

스포츠계 명품이 되려는 거냐..? 얼마 전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카페를 둘러보다가 아디다스의 로고가 적용된 발렌시아가의 트리플 S를 본 적이 있다. 여러 가지 반응을 불러 모았던 해당 제품을 그저 루머로 치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실제로 나오는 것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도 있었다. 문제의 사진 개인적인 생각으론 나이키가 스니커즈 시장을 잠식하는 것 같아 비슷한 경쟁력과 규모를 갖고 있는 브랜드가 독점하고 있는 브랜드를 견제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아디다스가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을 함으로써 내 바람이 이뤄졌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트리플 S로 여러 가지 반응을 모았던 발렌시아가와 아디다스이지만 공개된 컬렉션 보면 다수의 협업 모델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 포스팅을 통해 해당 컬렉션을 보면서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발렌시아가 23 봄 컬렉션 발렌시아가의 23SS 컬렉션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공개됐다. 주목할 만한 점은 쇼가 시작되기 전 배부한 초대장이 현금처럼 보이는 디자인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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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새로운 개인 브랜드 NOS7을 론칭한다

이 남자 부족한 게 뭘까.. 최근 득점왕으로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손흥민이 패션 브랜드를 론칭한다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손흥민이 골든 부츠를 안고 귀국을 하면서 입었던 옷에 의해 불이 붙었는데 평소 공항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던 손흥민의 티셔츠가 개인 브랜드 제품으로 의심받기 시작하면서 브랜드 론칭에 대한 기대감이 조성된 것이다. 축구를 잘 알지 못해 손흥민의 축구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별로 없지만 그가 패션에 얼마나 진심인지는 익히 알고 있어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 손흥민 개인 브랜드 론칭에 관한 이야기를 정리해 볼까 한다. 축구계 패션왕 손흥민 득점왕으로 인해 국내 평판만은 개호로씹잡두를 압살하는 손흥민은 본래 패션에 관심이 많은 축구 선수였다. 패션 커뮤니티에는 여러 셀럽들의 데일리룩 스타일링과 함께 그의 스타일링이 올라오기도 했고 유행하는 아이템이나 브랜드를 착용하여 많은 패션인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슈프림 버버리를 입네... 평가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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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트래비스 스캇, 캑터스 잭 협업 소식

스캇 신발이 두 종류나 출시된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트래비스 스캇과 나이키의 새로운 협업 제품이 출시된다. 에어포스, 조던, 덩크 등 여러 작품을 남기면서 나이키의 대장급이라고 불리던 트래비스 스캇 제품들은 현재까지도 높은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으며 스니커즈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해당 제품들을 알고 있는 만큼 스니커즈 씬의 존재감이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유튜브를 포함한 온라인 콘텐츠에 사용되고 있는 조던1 로우 제품은 특유의 역 스우시 디자인 덕분에 '짭 나이키'로 치부하는 등 유머러스한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는 점도 재미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여러 사람들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는 트래비스 스캇과 나이키 콜라보레이션 신발들은 200만 원이 넘는 비싼 가격대에 거래되고 있어 신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오히려 "가품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도 들곤 한다. 그러니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도 자연스레 시선이 가기 마련인데, 과연 이번에 출시되는 칵터스 잭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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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 문화에서 탄생한 스트릿 패션 브랜드 총정리

스케이트보드 기반 스트릿 브랜드, 이걸로 정리 끝! 스트릿 패션 브랜드라는 이름으로 언급되는 브랜드는 수없이 많다고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팔라스, 슈프림, 스투시와 같은 브랜드는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로 스트릿 브랜드라고 불리는 다른 브랜드들과는 다른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한국 도메스틱 패션 브랜드 중 디스이즈네버댓, LMC, 아카이브 볼드 등의 브랜드들 또한 스트릿 패션 하면 항상 언급되곤 하는 브랜드지만 위에서 언급한 대로 스트릿 브랜드라고 하더라도 스케이트보드 문화에 영감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같은 계열의 브랜드라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여러 패션 브랜드 중에서도 스케이트보드 문화에 영향을 받으면서 편안한 실루엣과 반항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는 브랜드에 대해 정리를 해볼까 한다. 트래셔 매거진 / Thrasher Magazine 많은 사람들이 스트릿 패션 브랜드라고 알고 있는 트래셔는 사실 스케이트보드 문화에 대한 소식들을 연재하는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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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감성의 한국 브랜드 마르디 메르크디에 대하여

나는 몰랐는데 마르디 티셔츠가 유행이라더라.. 패션 시장에 양극화가 심해짐에 따라 도메스틱도 세계 패션시장 흐름을 따라가기위해 변화를 하는 모습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박리다매 형식으로 저렴하고 무난한 의류를 만드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해외 럭셔리 브랜드의 느낌을 가져와 브랜딩을 시도하고 매니아를 형성하는 브랜드가 존재한다. 게시글에서 다룰 마르디 메르크디가 바로 후자에 가까운 브랜드이다. 마케팅에 돈을 많이 칠해서인지 온라인에서 유난히 많이 보이는 마르디 메르크디에 대해 알아봤다. 마르디 메르크디는 어떤 브랜드인가? 프랑스어로 화요일과 수요일을 뜻하는 마르디 메르크디(mardi Mercredi)는 프렌치 무드 안에서 감각적이고 이지한 데일리웨어를 지향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다.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 설명에서는 시즌의 구분 없이 순서대로 넘버링을 하여 아카이브를 만든다고 하는데 이게 무엇을 뜻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타 브랜드와 컬렉션 부분에서 차이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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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와 베르사체의 'Fendace', 이게 바로 협업 아닐까?

펜디와 베르사체의 조화.. 웅장하다! 펜디와 베르사체의 협업 작품이 두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개됐다. 해당 협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우연히 웹 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사진을 통해서 시작되었는데 지금까지 봤던 어떤 협업 중에서 브랜드의 컬러가 이렇게나 잘 섞인 협업은 또 처음이라 런웨이 사진을 보자마자 글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베르사체의 황금빛 디자인과 펜디의 FF 모노그램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들을 살펴보자. Swap : 두 디자이너의 하우스가 바뀌었다 '펜다체(Fendace)'의 시작은 각 브랜드에서 디자인을 맡고 있는 킴 존스(Kim jones)와 도나텔라 베르사체(Donatella Versace)가 서로에 대한 존경심에 의해 불이 붙었다. 가벼운 식사 자리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는 서로의 하우스를 바꾸어 펜디의 디렉터 킴 존스는 베르사체 컬렉션을 제작하고 베르사체의 디렉터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펜디의 컬렉션을 준비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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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했던 방법

지금처럼 신발로 돈을 버는 시기엔 무난한 컬러가 발매했다 하면 시작부터 리테일가를 넘어서는 프리미엄, 리셀가가 형성이 된다. 이번에 출시한 조던 블리치드 코랄도 무난한 컬러웨이를 갖고 있는 덕분에 드로우에 사람이 몰렸고 크림과 솔드아웃을 통해 시작부터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크모카의 시세 조던의 시세 그래프는 '나이키 스우시' 모양으로 흘러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초반에 강세를 보이고 거품이 빠진 후 안정기에 접어들며 상승하는 흐름을 탄다고 하지만 이미 높게 형성된 시세를 구매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내가 구매한 모든 신발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싶었고 이 방법은 신발을 바라보는 주관적인 시선을 더한다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리미엄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한국에서 거래할 수 있는 스니커즈 플랫폼이 출시된 것은 현재 패션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가져왔다. 범고래 거래량만 봐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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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와 슬램잼의 첫 콜라보레이션 발매 소식

사상 최초로 공개된 낯선 조합 이탈리아계 한국 브랜드 휠라와 이탈리아 리테일러 슬램잼(Slam jam)이 사상 처음으로 협업을 진행한다. 1911년 탄생된 휠라는 한때 테니스 분야를 앞세워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전성기를 맞이했으나 사업 확장의 리스크를 감당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인수된 비운의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디스럽터 2 디스럽터 2를 시작으로 어글리 스니커즈 유행에 편승하여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것 처럼 보였으나 카피논란으로 인해 안좋은 여론이 형성되었고 그 결과 스니커즈 매니아들에게는 미운털이 단단히 박혀있는 상태이다. 다만 중국이나 일본같은 아시아계 국가들에서는 휠라의 신발이 인기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 최근 골프웨어의 유행으로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미하라야스히로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슬램잼 협업도 마찬가지로 그동안 성공적인 작업물을 만들어왔던 글로벌 리테일러 슬램잼이 한국브랜드 휠라와 협업을 한다고 하니 공개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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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다녀온 젠틀몬스터 X 몽클레어 팝업 스토어

물론 내가 다녀온 건 아니고.. 젠틀몬스터와 몽클레어라는 브랜드를 소비한 경험은 없지만 날이 갈수록 성장하는 국산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구스다운뿐만이 아닌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며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몽클레어의 협업 작품은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번에 포스팅한 우영미 주얼리처럼 지인을 통해 현장 사진을 입수한 것이라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브리핑할 수는 없겠지만 지방에 거주한다는 이유 때문에 팝업 스토어를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사진으로나마 현장 모습을 전달하고 싶었다.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전시가 마감되는 5월 30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일단은 시작해 보자. 시작은 젠틀몬스터에서 운영하는 누데이크 음식들, 얘는 운동하면서 다이어트한다더니 젠몬 팝업 가서 아이스크림이나 먹고 있다. 젠틀몬스터는 아이웨어 브랜드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공간 디자인에 상당한 힘을 쏟는 브랜드인데 누데이크의 음식이나 공간 또한 디자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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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는 에어포스 붐을 가져올 수 있을까?

나이키 스투시는 무조건 성공이지 지난해 스투시는 나이키와의 협업으로 에어포스1 로우를 발매하며 다가올 에어포스 시대를 예고했었다. 에어포스1 화이트의 프리미엄이 급상승하며 수요가 커지다 보니 "정말 에어포스의 시대가 오는 것일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기도 하였으나 조던과 덩크가 일궈냈던 스니커즈 붐만큼 파급력을 주지 못해 조용히 묻혀가겠구나 싶었다. 이번에 출시된 스투시 에어포스 미드 그리고 5월 19일 나이키 코리아 드로우를 통해 공식 발매된 나이키 스투시 라인업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 되는데.. 비인기 모델로 취급받던 에어포스 미드를 통해 스투시가 스니커즈 시장에 어떤 영향을 가져오게 될까? 벌써 몇 번째 출시야? 나이키 스투시의 흥행이 보장되는 영화들처럼 나오는 족족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스투시라는 브랜드가 갖고 있는 매력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나투시라고 불리는 협업을 진행한 시기가 스니커즈의 유행이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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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다 갔지만 아크네 스튜디오 오버핏 청자켓 리뷰

여름 맞이 봄 아우터 리뷰..? 구매한지는 조금 됐지만 글러먹은 귀찮음 때문에 이제서야 리뷰를 작성하는 아크네 스튜디오 청자켓, 사실 계획은 여름이 지나고 간절기 아우터 수요가 높아지는 가을에 리뷰를 작성하고 싶었지만 그때가 되면 또 다른 옷들을 구매할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서둘러 작성한다. 이상기후 때문인지 일교차가 큰 나날들이 지속돼서 외출할 때면 챙기고 나갔다가 해가 진 시점부터 꽤나 잘 활용했고 글을 쓰는 당일에도 아침 일찍 청자켓을 입고 나가니 딱 좋았다. 포스팅이 올라가고 나면 더운 날씨가 지속돼 아무도 찾지 않는 글이 되겠지만 혹시나 아크네 청자켓을 고민하는 사람이 이 글을 보고 도움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리뷰 시작. 구매 방법 구매는 알렛츠에서 진행했다. 아크네 공홈과 센스에서는 대략 5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지만 아크네를 정가에 구매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테니 제품 번호를 검색해서 최저가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지금도 구매 가능 운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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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거래 플랫폼 1위 크림의 남다른 광고

많은 고객을 확보한 데에는 이유가 있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남는 시간을 유튜브로 활용하다가 우연히 크림의 광고를 접하게 되었다. 평소에도 직업적인 이유 때문에 광고 콘텐츠를 주의 깊게 들여다보고 감상하는 편이기도 했지만 관심사 안에 있는 신발에 관련된 광고가 나오니 자연스럽게 끝까지 보게 되었고 너무나 잘 만들어진 광고에 나도 모르게 감탄을 했다. 나온 지 2년이 됐지만 지금 봐도 세련된 크림의 광고, 스니커즈 문화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크림의 광고를 살펴보며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크림은 고객을 알고 있다 지금에서야 결과론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2020년, 범고래가 출시되기도 전에 나온 이 광고는 스니커즈를 소비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완벽히 판단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목표하는 대상이 명확히 보인다. 힙합 문화를 좋아할 것처럼 생긴 캐릭터가 등장하고 시청자에게 말을 걸며 재미있는 것을 알려줄 것 같은 제스처와 말투로 크림을 소개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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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오리지널 투명 슈구를 처음으로 사용해 봤다

USA Shoe Goo 내가 슈구를 쓰게 되다니.. 스케이트보드를 연습하다 보니 신발이 남아나지 않겠다는 것을 빠른 속도로 직감하게 되었고 알리를 찰 때 닳는 부위에 보수를 하면서 신어야 신발의 생명을 조금이라도 연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고민 끝에 슈구를 구매하게 되었다. 평소에 비싼 신발을 신을 때도 밑창 보수를 하지 않는 편이라서 패션에 돈을 쓰는 내내 슈구를 구매할 것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구매해서 쓰게 되었으니 내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사람들을 위해 슈구를 리뷰해 볼까 한다. 구매한 미국 슈구는 수입이 금지됐다는 이야기가 돌았던 만큼 국내 쇼핑몰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품이라서 구하려면 개인 매물이나 중고 장터를 알아봐야 한다. 나는 번개장터를 이용하여 개인에게 구매를 하게 되었고 한 개당 만 원꼴로 구매할 수 있었다. (슈구의 수입 중단설은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 물질 때문이라기보다 제품에 유해 물질을 표기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고 한다) 제품 리뷰 개인 매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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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1 하이 OG 고어텍스 세일, 장마철을 위한 완벽한 신발

가격적인 메리트가 생긴 이후 조던에 입문하기로 결심했고 이전에 포스팅한 헤리티지와 함께 고어텍스 조던을 구매했다. 헤리티지는 운동용으로 구매한 것이라 헬스장 아니면 착용할 일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밖에서 열심히 굴릴 조던이 필요했고 마침 여름이 오는 와중에 장마철에 활용도가 높을 것 같은 고어텍스 조던으로 선택했다. 컨버스 앰부쉬의 협업 제품으로 방수 신발의 활용도는 체감한 상태라서 고민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았고 지금도 비가 오길 기다리며 리뷰를 작성해 본다. 구매 방법 구매는 조던1 하이 헤리티지 모델과 동일한 방법으로 수수료가 없는 '솔드아웃'에서 구매했다. 무신사가 운영하고 있는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으로 무신사와 함께 여러 이슈가 있었지만 두 번의 구매를 이용해 본 결과 문제점으로 삼을만한 상황은 오지 않았고 개선된 상태가 마음에 든다. 26만 원에 구매를 진행했지만 현재는 가격이 약간 오른 상태이며 현재의 가격도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으로 보인다. 4월 29일에 채결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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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가품 문제로 스탁엑스를 소송했다

둘이 사이좋지 않았어...? 최근 블룸버그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스탁엑스가 가품 스니커즈를 판매했다는 이유로 나이키에게 소송을 당했다고 한다. 불과 한 달도 안 된 기간에 한국에서는 무신사와 크림의 가품 분쟁이 오고 갔고 솔드아웃에서는 가품이 판매되는 등 패션 플랫폼(스니커즈 포함)의 수난시대라고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크림과 솔드아웃의 원조 격인 스탁엑스가 똑같은 이유로 문제가 생기니 신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도저히 무시할 수 없는 뉴스가 터진 것이다. 지난 사건들을 돌아보면 가품 문제가 터진 게 적은 횟수는 아니지만 나이키가 해당 문제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과 비슷한 사건이 짧은 시간 내에 연속적으로 터지고 있다는 점이 주목해 볼 만한 정보인 것 같다. 나이키에게 치명적인 문제로 뒤통수를 맞아버린 스탁엑스의 이야기와 주관적인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심각한 가품 문제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들이 폭발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모두의 머릿속에 드로우와 신발 재테크가 인식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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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덩크 바이유, 나만의 신발이 아닌 모두의 신발

Nike By You 나를 위한, 아니 남을 위한 신발? 덩크와 조던의 유행이 시작되고 덩크의 수요가 늘어난 이후로 인기 컬러에 붙는 프리미엄이 높아지다 보니 나이키 바이유 서비스를 통해 비슷한 컬러웨이로 덩크를 구매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다 니들 때문 아니냐... 바이유 서비스는 개인이 원하는 덩크를 나이키에서 직접 커스텀 해주는 서비스로 커스텀을 진행할 능력이 부족하거나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단 하나밖에 없는 나이키의 아이코닉 한 모델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개인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컬러웨이가 결국 '인기'와 이어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지속적인 바이유 서비스의 수요 증가와 거기서 나오는 제품의 대부분이 기존 출시된 모델을 따라 한 컬러웨이를 갖고 있다 보니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이번 포스팅에선 나이키 덩크 바이유 서비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 볼까 한다. 작품으로 인정받는 나이키 커스텀 나이키 제품들이 커스텀을 통해 대중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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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베이더론 출시 소식에 아더에러 구매자가 의문을 품는 이유

이거 완전 아더에러 보급형 아니냐? 푸마가 새로운 스니커즈 베이더론을 출시한다. 스니커즈의 유행에 따라 푸마도 중저가 스니커즈를 출시하며 신발에 돈을 쓰기 힘든 학생이나 중년층을 겨냥하여 인기 있는 실루엣의 스니커즈를 출시하곤 했는데 이번에 출시한 베이더론을 보면 뭔가 이상한 점이 느껴진다. 푸마 베이더론 얼마 전 푸마는 아더에러와 협업을 통해 베이더론을 출시한 이력이 있는데 현재 출시된 베이더론과 생김새가 매우 유사한 것을 알 수 있다. 아더에러와 푸마 협업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음에도 뒤통수가 얼얼한 게 실제로 구매한 사람은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새롭게 출시된 푸마의 '베이더론'을 살펴보며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열심히 일하는 푸마 아더에러의 협업 이전, 아미와 협업을 진행하면서 푸마는 잠깐 반짝하는 모습으로 푸마라는 브랜드가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 같다. 아더에러 푸마 베이더론 아더에러는 생각보다 매니아층이 많아서 비싼 가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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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드아웃에서 구매한 나이키 조던1 하이 OG 헤리티지, 헬스장에서 신으려고 샀다

헬스장용 신발은 조던으로 여름이 오면서 하이탑 신발의 수요가 감소하니 조던 하이도 가격적 메리트가 생기게 되었다. 헤리티지 컬러는 몇 번 게시글로 다뤘던 만큼 나에게도 상당히 익숙한 컬러웨이인데 수많은 조던 출시 소식에 피로감을 느낀 스니커즈 매니아들이 인색한 모습을 보이며 수요가 많지 않은 조던으로 개인적으로는 현재 구매하기 가장 적절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당최 이해할 수 없는 컬러웨이들이 프리미엄이 얹어지며 남녀노소 돈을 벌기 위해 드로우를 하는 시기가 잠잠해지고 이제는 어지간한 제품이 아니라면 높은 리셀가를 형성하기 어렵고 기존에 꽤나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던 조던도 적당한 가격대로 내려오게 되었다. 아무튼,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신으려고 산 조던 헤리티지를 리뷰해 보겠다. 구매 방법 구매는 솔드아웃에서 진행했다. 솔드아웃 포인트가 있었다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겠지만 정가 이하로 구매할 수 있어서 크게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Previous image Nex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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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과 스톤아일랜드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슈스톤은 못참지.. 슈프림 공식 홈페이지에 스톤아일랜드와의 협업 정보가 기재됐다. 이전에도 몇 번의 협업 소식이 있었던 슈프림과 스톤아일랜드는 두 브랜드의 매니아 층이 두꺼운 덕분에 높은 리테일 가격과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음에도 변하지 않는 인기를 유지하는 만큼 두 브랜드의 매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수년간 지속적인 협업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두 브랜드의 협업 제품을 살펴보자 어색하지 않은 두 조합 돌고 도는 유행 속에서 개성을 중시하는 또 다른 세대가 나타나면서 스니커즈와 스트릿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특정 세대에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지만 유행을 주도하는 세대에서 스트릿 패션을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스톤아일랜드는 아웃도어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지만 독특한 원단과 염색기법을 사용하고 와펜에서 나타난 특유의 아이덴티티로 럭셔리 패션에서 보기 힘든 특징을 갖고 있음에도 하이패션 브랜드로 입지를 다졌다. 스케이트보드라는 서브컬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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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복에 버버리 체크 패턴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럼 남겨진 교복은 어떻게 되냐..? 최근 버버리가 교복 제작사를 대상으로 문제 제기를 진행했다. 제주도 내에 있는 15곳의 학교가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주도에 위치한 중학교, 고등학교만 대상인 것처럼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만 사실 국내에 있는 200여 개의 학교가 버버리 체크 패턴을 사용하고 있고 대상 되는 모든 학교가 23년부터 패턴을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배우 김소현이 졸업한 문정중학교 현재 버버리 패턴이 사용된 신입생, 재학생들은 해당 교복을 착용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지만 앞으로 내년부터 입학하게 될 신입생들이 졸업을 하게 될 즘에는 버버리 패턴이 적용된 교복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될 것이다. 제주도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나로서는 학교를 다닐 시절에 착용하고 다녔던 교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점이 아쉽게 느껴지지만 버버리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지키기 위해 상표권 싸움을 하는 것이 이해가 되기도 한다. 버버리의 상표권 주장으로 인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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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덩크가 스케이트보드와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

스케이트보드는 덩크 신고 타야지; 나이키의 덩크는 85년 조던1과 함께 대학교 농구팀들을 위한 '농구화'로 시작되었다. 90년대를 지나 스케이트 보더들에게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2000년대에 들어서는 돈 냄새를 맡은 나이키가 SB라인을 론칭하며 덩크를 스케이트보드 문화의 상징적인 신발로 만들어놨는데 스투시와 슈프림의 협업을 함께 진행하며 그 효과가 극대화되었다. 신발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해당 내용을 익히 알고 있겠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번 포스팅에 쓸 내용은 덩크의 탄생이 아니라 스케이트보드화로써 덩크가 사랑받았던 이유를 추측하는 글을 작성해 보고자 한다. 패션과 신발에만 관심이 있었다면 이 부분도 생각하지 못했을 테지만 최근에 열심히 스케이트보드를 타다 보니 "아, 이래서 덩크가 스케이트보드를 탈 때 신기 좋다고 하는 거였구나!" 하는 부분이 있어서 경험에 의해 추측할 수 있는 정보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저렴한 가격 지금은 천정부지로 솟아오른 가격 때문에 덩크라는 신발을 저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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