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춘네숯불닭갈비, 줄 서서 먹는 숨은 찐맛집(목동 사거리 근처)
안녕하세요. 신랑과 자주 오는 숨은 맛집을 소개해 드려요!:) 무엇보다도 매일 영업하는 집이라 휴일이 없어서 좋은 곳이에요. 먹고 싶은 날 언제든지 찾아가면 먹을 수 있거든요. 단!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평일 7시쯤 다행히 딱 한자리가 남아 웨이팅이 없이 바로 입장을 했어요. 앉자마자 다시 늘어나는 줄. SNS에서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동네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에요. 항상 북적이는 곳이에요. 회사가 끝나고 오신 분들도 많았고 가족과 함께 외식으로, 데이트로 많이들 오셨어요. 메뉴판이에요. 저희는 닭갈비 양념, 소금 각 1인분 그리고 된장찌개를 주문했어요. 밑반찬이 나왔어요. 오이냉국, 장아찌, 파절이, 쌈무, 열무김치예요. 숯불이 채워지고 초벌이 된 닭갈비가 등장했어요. 철판 닭갈비도 맛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숯불 향이 그득하게 입혀진 닭갈비가 더욱 맛있게 느껴져요. 마무리로 볶음밥이 안된다는 건 조금 아쉽긴 하지만요. 양념이 안 된 소금 닭갈비부터 먼저 먹어줍니다. 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