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듀얼업 모니터 -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옳다!
안녕하세요. 파라독스입니다. 전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한 제품을 매우 좋아합니다. 설령 그 제품이 컨셉은 새롭지만 기능적으로는 쓸모가 없다 해도 말이지요. 그런데 만약 새로운 시도를 한 제품이면서 동시에 기능적으로도 훌륭하다면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찬양하는 수준이 되기도 하지요. M1이 저에겐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저전력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ARM 기반으로 고성능 PC용 프로세서를 제작한다는 시도도 흥미로웠고 여기에 더해 훌륭한 성능까지 갖추었기 때문에 이후 애플의 열렬한 추종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또 그런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16 : 18 이라는 듣도 보지도 못했던 비율을 가진, 가로가 아닌 세로가 더 긴 새로운 형태의 모니터입니다. LG전자의 '듀얼업 모니터'입니다. (모델명 : 28MQ780) 출처 : LG전자 홈페이지 일반적인 21.5인치 모니터 두 개를 위아래로 붙여 놓은 형태의 모니터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편하실 겁니다. 그럼 이런 괴상한 모니터를 어디에 쓰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