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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반려동물지원센터 : 선샤인테마파크

선샤인 테마파크에 위치한 반려동물 지원센터 주말이라 강아지를 데리고 온 사람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반려동물 지원센터 입장료는 성인 5000원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시 1만원 주말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반려동물 에티켓 클래스가 있다 이곳에서 고양이와 개 파충류를 만날 수 있다 고양이 방부터 들어가 볼까나 하이롱 들어가니까. 제일 먼저 나를 반겨주는 아이 엉덩이를 두들겨주니 꼬밍 아웃을 .. ㅋㅋ 반겨줘서 고마워 영리하게 예쁘게 생겼다 곳곳에 스탭들이 있는데 태경대와 협약을 맺어서 학생들이 동물들을 관리한다 이곳엔 고양이가 한 5-6 마리 있다 나란히 침대들 쉬고 있는 고양이는 건드리지 않기로 해~ 얘는 야행성인지 계속 잠만 잔다 야외에는 동물들이 즐길 수 있는 수영장도 있음 오잉 또 너구나 다리를 옹졸하게 오므리고 배를 보여주는 귀요미 담주부터는 2시 30분에 독스포츠 시연도 한다고 함 아름다운 풍경 고양이 방을 나와서 건너편 건물로 가면 파충류와 개를 만날 수 있다 뱀도 있고 이구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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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농촌테마공원 : 쿠킹클래스 : 밀양 사과빵 만들기 선샤인테마파크

썬샤인 테마파크에 위치한 농촌 테마공원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기 위해서 왔다 다음 달에도 비슷한 메뉴로 클래스가 진행될 듯 오늘은 밀양 사과빵을 만들러 ㄱㄱ 카페 뒤편에 쿠킹 스튜디오가 있다 깨끗하고 널찍한 쿠킹 클래스 시설 이 곳 쿠킹 클래스는 아이들과 참여하기 좋은 프로그램들이다 먼저 선생님께서 앞에서 시연을 한번 보여주고 각자 테이블로 돌아가서 반죽을 시작한다 앞치마를 가져오래서 챙겨왔는데 여기서 앞치마도 제공해줌 타피오카 가루와 크림치즈 우유 쉐킷쉐킷 역시 선생의 손길을 거처야 완성이 되는 반죽 똑같이 주무르는데 왜 다를까 ㅋㅋ 어렸을때 찰흙으로 장난치듯이 반죽을 동그랗게 만들었다가 길쭉하게 만들었다가 이래서 아이들이 참여하기 좋은 프로그램인 듯 40 그램 씩 뜯어서 동그랗게 반죽한 후에 만두피처럼 얇게 펴주고 크림 치즈 필링을 넣어준다 반죽 위에 빼빼로로 사과 꼭지를 만들어주고 오븐으로 굽는다 완성된 나의 사과들 하나만 반짝이 조금 터졌고 나머지는 예쁘게 잘 만들어진 듯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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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천박물관 : 밤양갱 만들기

한천 테마파크는 밀양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거의 1시간 가량 간다 산외면에 도착 한천 테마파크로 걸어가는 길 산과 하늘이 참 예쁘다 이렇게 예쁜 땅을 두고 먼지 날리는 서울에 다닥다닥부터 사는 우리들 로케트 같이 생긴 농기구를 타고가는 농부 저거 타보고 싶다 드디어 도착한 한천 박물관 한천은 일본에서 먹기 시작해서 지금도 일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데 밀양이 분지라 낮과 밤에 기온차가 커 한천을 말려서 만들기에 좋은 땅이라고 그래서 일제시대 때 쯤 한천공장이 밀양에 만들어짐 밀양에서 만드는 한천은 우뭇가사리가 그 원료로 제주도에서 채취된다 우뭇가사리를 이 큰 솥에서 삶아서 말려 한천을 만든다 박물관에 가면 한천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한천으로 만드는 음식들 저 콩국수는 복만네 콩가루로 만든다 밀양에 와서 알게 된 사실 중 하나 세종대왕은 비만이었다 고기를 무지무지 좋아했다는 것 세종대왕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한천을 먹었다고 한천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 섬유가 많아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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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천 레스토랑 : 마중

밤양갱이 냉장고에서 굳어가고 있는 동안 바로 건너 편 건물 마중에서 식사를 할까나 1층은 한천제품 판매관 2층은 식당이다 밀양역에서 봤던 고급스런 양갱 세트 판매관 안쪽 냉장고에는 시식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그냥 곤약에 초장을 뿌려미 먹으니 마치 회 먹는 느낌 하기사 회는 고기맛으로 먹는 게 아니라 초장맛으로 먹는 것이니 곤약이나 광어나 ㅋㅋ 씹히기만 하여라 카라멜 푸딩도 맛볼 수 있고 한천 콩국수도 있다 근데 여기서 중국산 콩가루라? 다양한 맛의 곤약 젤리도 판매 중 2층 올라가는 엘베에 붙어있는 한천 만드는 법 여름을 겨냥한 한천 요리들이 많다 왠지 국수로는 배가 안 찰 거 같아서 밥을 먹기로 한다 뚜벅이는 시골길을 힘차게 걸어야 하니까요 돈까스가 먹고싶었지만 돈까스가 메인인 것 같았지만 한 동안 돈까스를 많이 먹기도 했고 돈까스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에 마제 덮밥을 주문.. 이 결정은 오늘의 오점 주문 후 에피타이저 느낌으로다가 복만네 콩가루로 만든 한천 콩국수와 각한천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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