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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림 카페] 앤트러사이트 한림 - 오래된 공장을 카페로 만든, 초록초록 이색적인 공간(ft.대파치즈스콘)

앤트러사이트 제주 한림점 Anthracite 오래된 전분공장이 초록한 공간으로. 이번 제주 한림쪽 여행에서 처음 방문했던, 앤트러사이트 제주 한림점. + 서울에서 특유의 분위기로 인기를 얻었던 앤트러사이트 한남점, 서교점을 방문한 기억이 있지만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앤트러사이트 제주 한림점의 기록. 오래된 전분공장을 카페로 만들었다는 앤트러사이트 한림점의 외부 전경.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분위기를 풍긴다. 갈대와 돌담, 철근의 색감이 따스한 분위기를 풍기며 정적인 느낌을 주는 듯 하였다. (바람이 유난히 많이 불었던 한림여행, 멈춰있는 사진이지만, 갈대가 그런 풍경을 잘 표현해준 것 같다.) 내부의 풍경. 마치 사람이 없어 자라난 수풀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나 풍성풍성(모발모발,, 죄송합니다.)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고 한적해서 좋았다. 창 밖으로 보이는 뷰 이 정도면 거의 야외 아닌가요..! 이 곳이 주문하는 곳! 수풀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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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일상] 월요병, 친구 진진이와 블로그를 공유한 날, infp의 플러팅(?) 해명, 쇼쿠지 명란 우삼겹덮밥, 인스타툰 고민

지독한 월요병… 그리고 내 친구 진진이 이걸 보고있을 진진이 오늘은 유난히 피곤했다. 눈이 호들호들 떨렸고, 영양제를 한주먹 털어넣어봤지만 호들거림은 멈추지 않았다. 그래도 결국 퇴근을 했고, 난 누워있다. 휴… 침대 최고. 퇴근하고 앓아누워 블로그 토독토독. 베프 진진이와 서로의 블로그를 알아버렸다. 부끄럽기도 하면서도 왠지,,, 그녀와 소통한다는 것이,, 기쁘게 느껴졌다. (부산으로 훌쩍 떠나버린 진진이는 가끔 본가에 올라올 때마다 우리와 만나 빅재미를 선사하지만, 또 떠나버리고 마는 그런 녀석이었던 것이다.) 아무튼 그래서,, 메타버스에서 종종 만나 낚시를 하던 때도 있었으나 (춤도 추고 함께 셀카도 찍고 물고기도 자랑했지) 곧 현생에 지쳐 그 곳에서도 자주 볼 수 없었다. 블로그 한번 들켰다고 구구절절 중 아무튼 진진이와 유정이는 내가 꾸미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모습을 보여도 안심이 되는 몇 안되는 친구라서 블로그도 편하게 공개할 수 있었다. (하지만 블로그도 좋은 추억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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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림 맛집] 금능샌드 - 샘킴셰프가 극찬한 샌드위치, 파니니 맛집에서 현무암샌드(ft.금능해변 뷰)

금능해변 바로 옆에 위치한 테이크아웃 맛집 ‘금능샌드’ 날이 조금 흐려지기 시작하더니 바람이 거세지고, 비가 갑자기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우린 이때까지만 해도 룰루랄라였던 것 같다. 그럼 비바람에 따귀를 맞으면서 먹었던 금능샌드의 기억을 기록해보겠다. 금능샌드는 금능해변의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테이크아웃해서 금능해변을 바라보며 먹으면 정말 좋다...라고 리뷰할 작정이었지만 (이하생략) 귀여운 노란벽 귀여운 노란벽. 우린 이미 밥을 먹고 왔기 때문에, 배가 불러서 현무암샌드만 맛보기로 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파니니와 스프도 꼭 먹어보고 싶다. 그릴에서 구워지는 냄새가 정말 너무너무(X100) 좋았기 때문이다. 금능샌드 키오스크 주문 금능샌드 메뉴판 우리가 주문한 현무암 샌드는 가열하는 샌드위치가 아니었고, 파니니 메뉴는 그릴에 가열하는 메뉴라 뭔가 더 맛있을 것 같았지만... 하나만 선택해야 했기 때문에 다음을 기약했다. 그리고 현무암샌드가 뭔가 시그니처라고 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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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기구 필라테스 그룹레슨 - 세 번째 수업 (+뮬라웨어 필라테스 바지 추천)

오후 9시, 풀린 눈과 삐걱거리는 로봇몸 위잉 치킨- 위잉 치킨- 원래 8시 수업인데, 퇴근하고 이동시간도 있고 중간에 텀이 필요해서 오늘은 9시에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귀찮아서 점심식사도 스킵했더니 가는 길에 속이 너무 안 좋았다. 하지만 저번주에 선생님으로부터 왜 안나오냐는 문자를 받았었기 때문에 울면서(?) 거의 기어서 도착한 나… 깨끗하게 빨아서 가방에 잘 넣고 온 운동복이 왜 이렇게 구겨져 있는지 생각하며 주섬주섬 입었다. 화난 것이 아니라 피곤한 것이다. 왕 피곤… 건강해지려고 운동하는거 맞겠지… 갑자기 시작된 뮬라웨어 운동복 리뷰… 그저 편한 뮬라웨어 애슬레저복. 세일하길래 이것저것 많이 샀다. 특히 뮬라웨어 ‘데이바이데이 플레어팬츠’ 편하고 핏도 부담스럽지 않고 좋다. 룰루레몬도 좋다고 하는데, 가까운 곳에 매장이 없기도 하고, 나 따위에게는 아직 사치란 생각이 들었다. ㅎ 뮬라웨어 ‘데이바이데이 플레어 팬츠’ 나는 159cm에 하체가 상체에 비해 살짝 더 오동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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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 1:1 어린이 양육 -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경험

재작년, 1년간의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재취업을 하면서, 평소 꿈꾸던 1:1 양육을 시작하게 되었다. (2021.2월부터 시작) 사실 내 만족에 한 선행이기 때문에 이기적 '선행'인 그런 느낌이긴 하지만... 이런 마음으로 시작한 후원이라도 아이에게 좋은 영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나는 '컴패션'이라는 후원단체를 통해 시작했고, 물질적으로 돕는 것도 필요한 일이긴 하지만, 내 인생을 지지하는 가장 큰 것을 함께 알고, 조건 없는 사랑을 알면서 성장하길 바랐다. 그래서 이 단체를 통한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 경험이 바탕이 되어, 지파운데이션이라는 단체를 통해 한국 남자아이 한 명과 고아원에서 나온 미자립 청년 후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너무 멀리 있기 때문에, 아이가 잘 성장하는지 잘 와닿지는 않았는데, 컴패션에서 정기적으로 아이의 성장 사진과 아이가 쓴 편지를 보내줘서 보람도 느낄 수 있었다. 인터넷으로 스캔된 편지를 볼 수 있고, 우편으로도 주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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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림 맛집] 대문집 - 제주 갈치조림 맛집 (ft.택시기사 아저씨 추천)

제주 한림읍의 갈치 맛집 '대문집' 갈치조림 신선한 갈치가 캐리했던 - 첫 날, 카페를 가는 길에 처음으로 택시를 탔는데, 엄청 친절한 택시기사 아저씨를 만났었다. 미터기가 더 오르지 않게 미리 카드를 받아 결제해준 제주도 택시아저씨의 추천맛집, '대문집'을 기록해보도록 하겠다. 추천할 곳은 없지만 그나마 여기서 유명하고 먹을만한 집(?) 우리가 맛집을 추천해 달라고 하자, 아저씨는 관광지 맛집은 찐맛집이 아니라며 추천할 수 없다는 소신을 보이셨다. 그래도 그나마 먹을만한(?) 음식점으로 소개해주신 '대문집' '대문집' 가게 내부 풍경 우리가 간 2월달의 한림은 어디를 가나 사람이 없었다. (너무 추웠기 때문일까) 그래서 그런지 대문집도 한산한 편이었다. 유명인들의 사인과 손님들의 낙서가 벽면과 천장까지 뒤덮여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더라는. 이미 어느정도 조리가 되어 나온 갈치조림. (불 위에서 천천히 졸여 먹으면 된다.) 함께 간 친구가 성게 미역국을 못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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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플라이(no reply) - 그대걷던길 [듣기/가사]

노리플라이의 따듯한 음색을 좋아한다. 아직도 종종 듣는데, 여전히 들으면 따듯하다. 현생에 지칠 때 듣기 좋다. 여전히 가끔 시간이 멈추길 바래 너의 생각에 잠기게 되면 한참을 걷잡을 수 없어 힘이 들어 너와 서로를 마주볼 때에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로 흐릿하게 보던 네 눈빛이 날 괴롭히는데 내 마음속 그 어딘가에 숨겨둔 아득했던 시간의 끝에 우리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대 걷던 길로 난 늘 같은 길로만 걷네 자주 입던 코트의 감촉도 별 뜻 없이 내뱉은 농담도 잊을 법한 시간 틈 사이로 기억하고 있어 내 마음 속 그 어딘가에 숨겨둔 아득했던 시간의 끝에 우리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대 걷던 길로 난 늘 같은길로만 걷네 어깰 감싸던 그대 온기는 식어버렸고 턱밑에 작은 웃음 소리도 흩어져 가 그대 손을 붙잡던 버릇이 아직 남아서 주머니 속 내 손이 익숙해지질 않아 늘 바래준 너의 집앞 좁은 길에 낯설어진 내 발걸음은 한참 지나쳐도 등 뒤가 아파 그댈 볼 순 없지만 난 같은 길로만 함께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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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맛집] 홍팥집 - 가마솥 전통빙수, 녹차빙수 최고 (ft.팥에 진심인 곳)

팥에 진심인 곳, 양재역 ‘홍팥집’ 녹차빙수… 최고… 양재역의 찐맛집. 찐빙수. 진짜 팥… 맛대장부 ㅌㅇ씨와 맛친구 ㅅㅁ씨와 방문한 양재역 빙수 맛집 홍팥집을 기록해보겠다. 홍팥집 양재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359길 31 1층 외관이 너무 감성적이었다… 빨간 벽돌과 나무, 그리고 가마솥이 보이는 소담한 부엌의 풍경이 아늑함을 느끼게 했다. 이 곳을 한 번에 설명하고 있는 듯한 가마솥. 너무 예쁘짆아? 직접 가마솥에 쑤어만드는 정성어린 국내산 수제 팥이 특징인 곳이다. 긴 복도식으로 되어있는 가게 내부. 내부는 좀 협소했지만, 천장이 높고 앞 뒤의 문의 큰 유리창이 시야를 트여 답답한 느낌없이 아늑했다. 주문한 메뉴 가마솥 팥빙수 5,500원 녹차빙수 6,000원 말차라떼 5,000원 호두단팥빵 3,000원 *빙수는 1인용이라 그릇이 작다. 저번에도 이 둘을 먹었었는데, 이 두가지가 정말 맛있다. 정말 강추. (특히 녹차빙수… 최고…) 녹차빙수 두 번 드세요 빙수계의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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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일상] 스타벅스 봄딸기라떼, 신라마라탕, 영풍문고, 시나모롤 빵뚜르 챱챱

어느새 먹기록이 되어버린 일상기록장… 스타벅스 신상 봄메뉴 '봄딸기 라떼' 휘핑크림 풍성풍성 회사 근처에 꽤 넓은 스타벅스가 있어서 마셔본 '스타벅스 봄딸기 라떼' 맛있긴 하다만, 얼음양이 너무 많다. 톨 사이즈인데 양이 거대해보이길래 스타벅스에 좀 감동 먹을 뻔 했어… 스타벅스 봄딸기 라떼 휘핑크림이 좀 수북(머쓱) 많이 먹고 싶어서 옵션에서 ‘휘핑 많이’ 선택했다. ㅎㅎ 내 인생 마라탕 신라 마라탕… 최고… 내 인생 마라탕집이 된 신라마라탕… 재료, 소스 종류도 엄청 많고 (오징어랑 새우도 있다!) 무엇보다 매장과 재료가 엄청 깨끗하다. 그리고 친절해… 용산 아이파크몰 신라마라탕 마라탕집 뷰가 좋다. 도시뷰. 마라탕 먹는 도시여성 느낌…(?) 쇼핑몰 안이라 그런지 혼밥하는 사람도 꽤 많았다. 종종 들러야지. 신라마라탕 용산아이파크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아이파크몰 테이스트파크 4층 2-2호 용산역 영풍문고 책 아몬드 북카페처럼 되어있던 용산역 영풍문고. 책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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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기구 필라테스 그룹레슨 - 네 번째 수업

힘들었던 날… 거친 숨만 몰아쉰 날… 기록은 해야겠기에 적어보는 몇 시간 전의 기록. 정신은 두고, 몸만 다녀왔다… 오늘은 바렐 기구 위주로 동작을 했다. 팔, 다리, 허리 안 아픈 곳이 없다. (하지만 시원해…) 오늘은 조금 많이 피곤했는데, 그래도 나름 잘 버틴 것 같다. 발고락 Hi 토삭스로 갈아신을 시간이 아까워서 아침에 토삭스 신고 출근했다. 사무실 슬리퍼로 갈아신고 싶었는데 발가락 빼꼼했다가 아차 싶어서 털신발 계속 신고 일함^^v 아무튼… 화요일의 운동 후유증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또 혹독하게 근육을 고문해버린 나는 보상심리에 의해서 야식을 짱짱하게 먹었다. 오는 길, 가는 길이 꽤 감성적인 이 동네. 그래서 일부러 앞에서 버스 안 타고 운동 전후로 길을 따라 산책 하고 있는데, 아직 좀 춥다. 좀 더 따듯해지고 벚꽃이 피게되면, 더 걷는 길이 즐겁고 예쁘겠지. 오는 길에 천혜향도 샀다. 그리고 버스 타고 룰루랄라 와서 야식 많이 먹음. 항상 결심보다는 부족한 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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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ous - Knots (ft.klei) [듣기/가사/해석]

좋아하는 오스트리아 출신 천재뮤지션 filous의 ‘Knots’. 음악을 들으면 그 때 당시의 풍경과 마음이 떠오르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가사 내용과 다르게 자유로움을 가장 느끼던 때,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사운드와 당시 낯설던 풍경들이 떠오르는 내 추억의 음악 기록. Oh, you roped me in, tied a knot 오, 넌 나를 끌어당겼어, 매듭을 묶었지 And we got tangled up inside your head 우리는 너의 머릿속에서 서로 얽혔어 Looking in your mind, knowing every thought 네 마음을 들여다보고, 모든 생각을 알 수 있었어 But all I want is just to cut the thread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이 끈을 잘라버리는 것뿐이야 I’m tied up, tell it to you 난 묶였어, 너도 알잖아 Ooh, this gridlock won’t let me l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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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일상] 현생 살기, 유미카츠, 홍팥집, 필라테스, 산책, 천혜향과 경비아저씨

1. 현생의 일은 정말 귀찮다. 오늘 드디어 회피하던 일을 처리했다. 귀찮았지만 어른 같고 뭔가 뿌듯. 2. 핫한 동네 탐방(?) 유미카츠랑 홍팥집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음. 길 가다가 감성 어린 카페도 찍어보았다. Garret Coffee,, 다음에 와보겠어! [양재역 맛집] 홍팥집 - 가마솥 전통빙수, 녹차빙수 최고 (ft.팥에 진심인 곳) 팥에 진심인 곳, 양재역 ‘홍팥집’ 양재역의 찐맛집. 찐빙수. 진짜 팥… 맛대장부 ㅌㅇ씨와 맛친구 ㅅㅁ씨... m.blog.naver.com 3. 오늘도 기어서 간 필라테스. 거의 망신창이가 되어 나왔다고 한다. ㅎ [운동] 기구 필라테스 그룹레슨 - 네 번째 수업 힘들었던 날… 기록은 해야겠기에 적어보는 몇 시간 전의 기록. 정신은 두고, 몸만 다녀왔다… 오늘은 바렐... m.blog.naver.com 4. 집 오는 길, 과일가게에서 천혜향을 샀다. (요즘 빠진 천혜향) 경비실 아저씨께 천혜향 하나를 드렸다. 항상 친절한 아조씨,, 안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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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 Kearney - Ships In The Night [듣기/뮤비/가사]

앨범의 모든 곡들이 하나하나 좋게 느껴지는 밴드나 가수가 있다. 맷 카니는 나에게 그런 뮤지션 중 한 명이다. 그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음악을 듣고 있자면,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이렇게 취향 저격인 곡들을 만들어 내는지 생각하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가사들이 꽤 시적이다.) 맷 카니를 처음 알게 된 노래가 바로 이 Ships in the Night 이라는 곡. (그때가 20대 초반이었으니 꽤 오래되었다.) 뮤비부터 너무 청량 청량하잖아요.. >_< 이 곡 이후로 지금까지 나오는 모든 노래를 섭렵했다는... 최애 가수가 되어버렸습니다. 무려 2,445마일을 돌아다니며 165개의 장소에서 찍었다는 뮤비. 이 뮤비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맷 카니만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뮤비라 생각한다. :) Mat Kearney - Ships in the Night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Like ships in the night 밤을 항해하는 배처럼 You keep passing m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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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일상] 운동복 사러가서 먹기만 한 용산 아이파크몰, 신라마라탕, 위 크레페, 뮬라웨어 쇼핑

2월부터 헬스와 필라테스를 신청해놓고, 일이 바빠 넋 놓고 있다가 내일이 수업날이라는 것을 알아버린 나. ... 헬스는 그냥 아무거나 입고 하면 될 것 같은데 문제는 기구 필라테스였다. 인터넷으로 더 꼼꼼히 보고 사면 좋았겠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훅훅 노답 오프라인으로 살 곳을 찾아보았다. 그 중 3가지 브랜드를 많이 추천해주셨는데 룰루레몬, 안다르, 뮬라웨어 열심히 찾아본 결과, 3가지 브랜드로 추려졌다. 아이파크몰의 팝버블 미미인형 카페를 구경할 심산으로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뮬라웨어에서 옷을 보기로 결정! 미미는 닫아있더군요... 우선 밥을 먹어야 하기에 신라 마라탕이라는 곳에 입성했다. 새로 생긴 곳인데 무척 깨끗했고, 친절했다. (용산 아이파크몰 마라탕집 추천입니다!) 신라 마라탕 사진으로는 잘 안 느껴지겠지만 그릇이 엄청 컸고, 양이 많았다. 얼마나 담은거니..............! 그릇이 세숫대야만 했다. (보통 한 명이 이 정도 먹는게 맞는지, 주위를 둘러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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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기구 필라테스 그룹레슨 - 첫 수업

기구 필라테스 그룹레슨 첫 수업 종아리 쥐 2번 난 첫 수업 후기. (하얗게 불태웠다…) 이전에 창업 부트 캠프로 필라테스 강사를 위한 앱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본업이 바빠져 하다가 빠짐) 그때 필라테스 강사분들과 협업한 경험으로 필라테스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되었다. 기구도 동작도 엄청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순수하고 열정적인 분들이라는 생각과 함께 필라테스에 대한 인상도 좋아졌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운동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었는데, 요즘 오래 앉아있다 보니 자세도 안 좋아지고 목이랑 어깨도 점점 안 좋아져 해볼까 하다가… 어느새 하고있음. 처음이라 회사 근처는 너무 비싸서 집 근처 운동센터에 등록했다. 헬스도 같이 할 수 있어서 완전 짱짱c 그룹은 초보자에게 별로 좋지 않다는 말을 인터넷에서 많이 봤었는데 나는 내향인이라 그런지 오히려 만족스러웠다. 자세 틀리면 잡아주시고 스트레칭도 많이 되어서 맘은 엄청 만족!c 만족한 마음과 그렇지 못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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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점심도시락템] 뉴질랜드 친환경 도시락통 - 시스테마 Sistema To Go Collection

뉴질랜드 친환경 도시락통 Sistema To Go Collection 운동도 시작했고, 점심 식비도 아끼고 싶어서 런치박스를 구매했다. 시드니에서 일 년간 일하던 시절, 마트에서 흔히 파는 용기 브랜드가 시스테마라서 런치박스로 자주 애용했었다. 부피 때문에 다 가져오지는 못했고, 작은 것들만 한국 올 때 가져왔는데 여기서도 판매하긴 한다.(좀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색감도 편리성도 시스테마만한 것이 없는 것 같아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오프라인에서 파는 곳은… 용산 아이파크몰 모던하우스 매장 앞에 매대를 봤어용!) 다이어트용 도시락을 가지고 다닐 심산으로 간단한 샌드위치 박스, 샐러드+샌드위치 박스, 요거트통을 구매했다. 오늘은 집에 요거트와 오트밀이 있어서 내일 점심도시락으로 ‘오버나이트 오트밀 요거트’를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오버나이트 오트밀 요거트와 사과 오버나이트 오트밀 요거트 만드는 법은 엄청 간단하다! 오트밀 3스푼 정도에 요거트를 넣고 밤새 재워두면 된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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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프로젝트 - 괜찮아 [듣기/가사]

지치고 힘들 때 힐링되는 가사️ 함께 출발한 네 친구들이 어느새 저만치 앞서 달릴 때 닿을 듯 했던 너의 꿈들이 자꾸 저 멀리로 아득해 질 때 그럴 때 생각해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 너를 더욱 빛나게 할 거야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좀 서툴면 어때 가끔 넘어질 수도 있지 세상에 모든 게 단 한번에 이뤄지면 그건 조금 싱거울 테니 너보다 멋진 네 친구들이 한없이 널 작아지게 만들 때 널 향한 사람들의 기대로 자꾸 어디론가 숨고 싶을 때 그럴 때 생각해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 너를 더욱 빛나게 할 거야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좀 더디면 어때 꼭 먼저 앞설 필요는 없지 저 높은 정상에 너 혼자뿐이라면 그건 정말 외로울 테니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뒤를 돌아봐 벌써 이만큼 온 거잖아 언젠가 웃으며 오늘을 기억할 날에 조금 멋쩍을지 몰라 너도 몰래 어느새 훌쩍 커버린 나일 테니 #베란다프로젝트 #힐링음악 #음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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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네일] 네일 옐루 - 12월의 아트 ‘액자베어’

12월,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서 오랜만에 했었던 네일 기록. 2022월 12월의 아트 - 액자베어 예약이 하루 빼고 모두 차있었던 인기의 네일샵으로, 예약해놓고 기대감에 마음이 두근두근 했었다. 네일옐루만의 유니크한 감성이 있는 사랑스러운 디자인들 때문에 특별한 날 또 찾을 예정이다. (아트가 아닌 젤네일은 예약하기 좀 더 수월한 근처 네일샵을 이용할 예정) 러블리한 감성의 네일아트샵 추천추천!! 네일옐루 홍대네일 연남동네일(@nail_yellu)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6K명, 팔로잉 83명, 게시물 426개 - 네일옐루 홍대네일 연남동네일(@nail_yellu)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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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gret Life - Nakushita Kotoba 잃어버린 말들 [뮤비/듣기/가사]

나루토 9기 엔딩으로도 유명한 일본 밴드 ‘No Regret Life’의 곡으로, 담담하고 허스키한 목소리와 절제된 감정선이 뭔가 묘하게 그리워지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찾아보니, 지금은 해체된 것 같다. 중학생 때 들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 올려보는 좋아하는 노래. この両手に抱えているもの 時のしずく 이 양손에 안고 있는 것은 시간의 물방울 そっと握り締めて忘れた記憶 失くした言葉 살짝 잡아서 잊어버린 기억과 잃어버린 말들 一つ一つ思い出せば 全てわかっていた気がしていたのに 하나하나를 떠올려보면 모두 알고 있던 느낌이었는데 色褪せた言葉は 僕のすぐそばに置いてあった 퇴색된 말은 내 바로 옆에 놓여 있었다 答えの出ない夜と 一片の温もりと 遥か彼方の憧れと 대답이 나오지 않는 밤과 한 조각의 온기와 머나먼 저 편을 동경하는 마음과 ただそれだけを繰り返し 僕は生きている 그저 그것만을 반복하며 나는 살아있어 この両手に抱えているもの 時のしずく 이 양손에 안겨 있는 것은 시간의 물방울 そっと握り締めて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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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블로그를 시작하며

요즘따라 일상의 모든 것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나는,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했다. (오락가락 합니다만…) 32세(만 30 만나이 언제 시작하냐) 집순이의 계절, 겨울… (사계절이잖아) 모든 것들이 블로그를 시작하라고 아우성 치고 있는 듯 했다. 그래서 시작. 가끔 생각날 때, 일상과 이것저것을 기록할 예정이다. (이것저것이 뭔데…!) 엄청 소소해서 볼 것 많지 않은 혼자하는 기록용 블로그가 될 수 있지만 낭만을 포기하지 말자는 친구의 말처럼, 2023년도 좋아하는 것이 있음에 감사하고 반짝이는 나날이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노력하며 살아갈 예정이다. 그래서 가끔 힘이 드는 날이 있을 때, 들춰보며 행복을 떠올리는 그런 정도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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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신논현역 맛집] 인생 즉석떡볶이 '또보겠지 떡볶이 헬로몽키점' (ft. 회사 근처에서 최애 또떡 먹기)

홍대 인생 즉석떡볶이 맛집, 또떡 강남 지점인 헬로몽키점 방문 누군가 나에게 소울푸드가 뭐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떡볶이라고 할 것이다. 그중에서도 내 마음속 즉떡 순위 1위 맛집인 '또보겠지 떡볶이' 즉떡과 버터갈릭감자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귀여운 또떡 앞치마들 홍대에 2010년 처음 생겼던 '또보겠지 떡볶이'는 20대 때 언니랑 친구랑 종종 갔었던, 추억이 많은 떡볶이집이다. 또떡만의 분위기와 맛은 다른 즉석떡볶이집과 차별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떡볶이계의 건강짱... 또.떡. 다른 즉떡집과의 차별점으로, 음식을 먹는 이의 건강을 소소하게 생각해 주는 주인장의 마음이 사람들을 계속 이끄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떡볶이긴 하지만 저염을 지향하여 나트륨 많은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를 이용하고, 소금이 아닌 간장만을 이용하여 간을 맞추고, 단무지는 생수에 두 번 씻어 염분을 뺀다고 한다.) 서론이 길어 죄송합니다.. ㅎ 퇴근 후 웨이팅이 있었어요. 갔을 때 퇴근 후라 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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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ay - Munich [듣기/가사/해석]

모든 곡들이 너무 좋은 밴드 The Fray. 목소리, 사운드 하나하나 너무 좋지만, 가사의 깊음과 따듯함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가 되었다. 가사를 찾아보다가 다른 블로그에서 곡이 만들어진 배경에 대해 잘 설명해놓아 읽게 되었고, 더 좋아진 곡. (가사 밑 글 참조) Take all you know and you let it go 알고있던 모든 것을 내려놓아 Inside the snow begins to fall 눈은 내리기 시작하고 Step to the edge, you and I 벼랑 끝에 선 우리는 And we fall below 아래로 뛰어내리지 Take a breath, hold my hand 심호흡하고, 내 손을 잡아 And now you're not alone 이제 넌 혼자가 아니야 Calling now, it terrifies me 지금 부르는데, 날 너무 두렵게 해 And I don't know why 왜인지는 모르겠어 There you go, you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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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일상] 회사 근처 저려미 카페 발견, 교대역 믿을신 돈까스 치즈가스, 카페에서 제주도 여행 계획 세우기, 레모니카노

오늘은 월급날이었다. 잊고 있었는데 아침에 메일 확인하다가 월급 내역서를 받고 알았다. 점심에는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카페를 갔다. 요즘 커피값이 부담스러워서 회사 탕비실을 애용했었는데, 근처에 저렴하면서도 넓고 쾌적한 카페가 생겨서 편하게 룰루랄라 시간을 보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1,900원 겨우겨우 출근하여 일을 토독토독 머리털 날리게 하고 흐다닥 퇴근한 월요일의 일상. 헬스는 평일에 매일 갈 수 있지만 그룹 필라테스 수업이 있는 화, 목에만 가기로 결정했다. (시간이 왜 없지…) 어쨌든 오늘 나에게 중요한건 헬스 따위가 아니었다. 그럼 뭐가 중요하냐면 오늘 저녁밥. 교대역 믿을신 돈까스 - 치즈가스 11,900원 오늘의 저녁식사는 교대역에 위치한 숙성 돈가스 가게, ‘믿을신 돈까스’에서 진행했다. 처음 가봤는데 역에서도 가깝고 깨끗하고 친절해서 좋았다. 나는 돈가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느끼하지 않게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특히 치즈 맛이 풍부해서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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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일상] 어제보다 지친 나, 가라아게 카레라이스, 필라테스 수업, 응급실 국물 떡볶이, 제주 천혜향 택배

오늘은 월요일보다 살짝 더 찌들어 있었다. 잠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지친 느낌이었다. 그래도 이제 지각은 하지 않기로 결심하여 머리감기를 과감히 포기. (안 귀여워 T^T) 오늘 점심은 외.식. 드라이샴푸를 뽀송뽀송하게 뿌려주고 토독토독 열심히 일을 해준 후, 저녁에 바로 운동을 가야하기 때문에, 점심밥을 든든히 먹으려고 식당으로 향했다. 파스타, 카레, 커피 등을 파는 식당에 갔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식당이었다) 가라아게 카레라이스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라아게 카레라이스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여 먹었고, 카레는 일본식 카레맛이었다. 가라아게 치킨 양이 조금 아쉬운가 싶었지만 내가 먹기에는 충분히 배불렀다. 잘 먹었다아 - 건강해지고 있는거 맞아? (ft. 식욕증진) 그리고 퇴근 후에 필라테스 수업을 참여한 후, (후기는 다이어트 카테고리에 작성 예정) 1시간을 더 산책하고 마트에서 식빵이랑 아보카도랑 고구마를 구매해서 귀가했다. 저녁식사는 집에 먹다남은 떡볶이가 있어서 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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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기구 필라테스 그룹레슨 - 두 번째 수업

더이상 아프지 않았던 두 번째 수업 4명이서 진행한 두 번째 그룹레슨. 목, 어깨, 허리, 관절, 엉덩이 모든 근육을 움직여주고 풀어주는 동작들을 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뻐근한 것 보니..) 첫 날은 안 쓰던 근육들을 사용해서 그런지 그저 아프기만 했었는데, 오늘은 힘들긴 했지만 ‘시원함’을 느꼈다. 운동 싫어하는 나도 만족해버린 오늘 수업. 얼른 런하쟈… 수업이 끝난 후 옷도 안 갈아입고 운동복 그대로 반팔에 패딩을 걸친 채 빠르게 도망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이런게 필라테스 후기 사진이라니.. (뭔가 다른 후기 사진들이랑 좀 다른…) + 저녁은 너무 배고파서 떡볶이를 먹었다. 배부르고 지쳐서 기절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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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일상] 간식으로 챙긴 통밀식빵, 칼국수, 스타벅스 허니자몽블랙티

오늘도 무사히 출근했다. 아침에 너무너무 피곤했지만… (아직 수요일이라니…) 시스테마 샌드위치용 도시락통 갑자기 시작된 왓츠 인 마이 런치박스 (두근두근) 통밀식빵 2조각 간식으로 싸온 식빵 공개. 집에 잼이나 스프레드가 없어서 정말 생식빵만 싸왔다. 땅콩버터랑 잼을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었다. 근데 의외로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만족스런 간식이었고, 뱃살은 더 늘었다. (해피엔딩) 인기짱 칼국수 맛집 어딘지는 비밀~! 국물이 정말 시원했던 칼국수. 그리고 따끈따끈 만두. 그리고 Girls… 후식으로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허니자몽블랙티를 마셨다. 시럽없이 자몽소스만 넣었는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다. (피곤해서 오늘 글이 짧다ㅠ) #칼국수맛집 #간식도시락 #시스테마도시락 #시스테마런치박스 #시스테마샌드위치박스 #샌드위치도시락통 #수요일일상 #피곤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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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일상] 런치박스(슈퍼잼 샌드위치), 데일리룩, 옐로우삭스 양말구매, 라공방 마라탕

회사 런치타임 오늘도 도시락을 가져왔다. 도시락이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 식빵 가져와서 잼 발라먹음 ㅎㅎ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슈퍼잼 블루베리&블랙커런트 잼을 바르고 슬라이스 치즈 2장 넣어주면 완성! 천혜향이랑 반숙란 2개도 먹었다. 배불러 (^00^)v 슈퍼잼~ 두 번 사세용 블루베리&블랙커런트 잼 많이 달지도 않고 과육도 알알이 살아있고 너무너무 맛있었다! 퇴근 후 내일 제주도 여행이라 살 것이 있어서 어디를 좀 옴^^* (점점 비밀스러워지는 블로그) 의미없이 찍어봄.. 브잇 ^^v 양말 3켤레 구매~! 옐로우 삭스 Yellow Socks라는 양말 브랜드다. 반짝이 양말 예뻤는데 너무 비싸서 일반 양말 삼 ㅎㅎ 그리고 지독한 마라탕 먹방… 오늘 필테 가는 날인데 여행 전 날이라 못 감.. T^T 벌크업만 잔뜩 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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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림 카페] 카페 유주 Cafe Yuzu - 꼭 다시 오고싶은 제주 감성카페 (ft.멍뭉이 해피)

카페 유주 Cafe Yuzu 제주도 돌로 지어진 아담한 외관의 디저트 카페 2월달의 한림은 꽤 한적했다. 제주만의 소박하고 정겨운 느낌의 카페를 몇 군데 방문 했었는데, 여행 중 진정한 휴식을 선사해주었던 공간들이었다! 오늘은 그 중 가장 먼저 방문했었던 '카페 유주'. 제주 돌로 지어진 아담한 카페 유주의 외관. 앞집에는 닭장과 시바견이 있어서 한참 구경하다가 들어갔다. 문 옆 창에 붙어있는 강아지 엽서들. (이 강아지를 주목해주세용)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엽서 속 주인공 녀석이 누워서 힐끗 쳐다본다. (인간녀석이 또 왔군...) 이름은 '해피'라고 한다.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아담한 카페 내부 음악이 흐르고 식물과 커텐이 살랑거리는 카페 유주의 정감어린 카페 내부의 분위기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듯 했다. 카페 유주만의 특별한 디저트 메뉴 리카's Pic. 꺄눌레와 사과홍차 디저트 진열장이 너무 예뻤다.. 꺄눌레, 베이글 등이 유명하다고 한다. 다 맛볼 수 없어서 아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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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림 맛집] 도민상회 - 부드럽게 육즙이 터지는 제주 숙성 흑돼지 맛집 (ft.내돈내산)

육즙이 팡 터지는 제주 숙성 흑돼지 맛집 제주에 오면 제주도 돼지고기를 꼭 먹어봐야 한다길래 친구와 찾아본 제주돼지 맛집을 리뷰해보겠습니다. 도민상회 메뉴판 우리는 숙성 흑돼지 근고기 600g와 해물된장찌개(전복+딱새우), 공기밥 한 개를 주문했다. 겉을 초벌한 고기가 나왔다. 기본 찬 세팅. (쌈채소는 셀프바에서 가져올 수 있다!) 직접 잘라주시고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지글지글 노릇하게 구워진 고기. (제주 숙성 흑돼지고기는 80%만 익혀서 먹어야 부드럽고 맛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소금장을 찍어 먹어보았다. 쭵쭵 두 번째 젓가락부터는 묵은지에 싸서 멜젓을 함께 찍어먹기도 했고, 갈치속젓을 찍어먹기도 했으며, 소금을 찍어 와사비를 올려먹기도 했습니다. (그냥 폭풍흡입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해물된장찌개도 밥이랑 냠냠. 딱새우와 전복이 들어가 있어서 매우 시원하고 맛있었다. 돼지고기 경험이 짧은 내가 근래들어 가장 맛있게 먹은 돼지고기였다. 제주도의 다른 유명한 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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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림 카페] 카페 이면 - 시간이 멈춘 듯 한적한 제주감성 카페 (ft.핸드드립 필터커피 맛집)

시간이 잠시 멈춘 공간, ‘카페 이면’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카페, ‘카페 이면’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시간이 잠시 멈추길 간절히 바랐던 시간과 공간이었습니다. 집들이 정겨운 제주도의 작은 동네 길을 걷다보면 ‘카페 이면’이 나온다. 마치 주변의 가정집처럼 소박한 외관이라 지도를 보고 찾지 않으면, 카페인지 모를 듯 하다. 미닫이 문으로 드르륵 열어 들어가면 펼쳐지는 밖과 다른 분위기의 공간. 창 밖으로 보이는 돌담 제주도의 사람 없는 시골길을 걷다가 ‘카페 이면’에 들어서니, 서울에서 보던 느낌의 젊은 사람 몇과 클래식한 음악, 레트로한 분위기가 세련되게 느껴져 타임리프를 한 느낌까지 들었다. 창 밖으로 보이는 따스한 햇살과 돌담이 정겨웠고, 약간의 쌀쌀한 날씨 탓에 흔들리는 나뭇가지가 따뜻한 공간에 있다는 안도감을 느끼게 했다. 카페이면은 필터커피가 유명하다고 한다. 커피와 티, 주스 등이 있고 곁들이는 디저트로는 마들렌과 발로나 초코케이크가 있다. (이미 배부른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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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림 카페] 잔물결 - 아늑하고 편안한 제주 감성카페 (ft. 스페셜 블렌드 커피 맛집)

유럽시골과 제주의 그 어딘가, 카페 ‘잔물결’ 한적한 길을 걷다보면 주변 가정집과 비슷하게 생긴(아마 개조한 것 같은) 카페 ‘잔물결’이 나온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아치형 창문이 시선을 끌었고, 들어가기도 전에 마음에 들어 버렸다. 입구 안내판. 나무 느낌이 좋다. (들어오는 길은 이 쪽이 아니라는 말.) 잔물결처럼 잔잔한 카페의 로고. 잔물결 외벽에 달린 저 조그만 조명들은 살짝 깜빡깜빡 거리는 느낌이었는데, 고유의 분위기를 내려는 컨셉인 듯 하다. 돌길에 나무판자가 깔려있는 갈대가 하늘거리는 옆길로 들어서면 이렇게 들어가는 문이 나온다. 낮은 천장과 원목의 인테리어가 포근한 느낌을 준다. 창과 문이 참 시원시원하게 뚫려있어서 작은 공간이지만 전혀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다. ‘잔물결’만의 분위기. 시그니처인 잔물결 블렌드 커피들과 드립커피들이 유명하다고 한다. 누군가 먹고 간 자리가 너무 예뻐서 찍어보았다. 특히 아치형 창문이 너무 예쁘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잔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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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 I Z O N A - Are You [듣기/가사/해석]

청량감 느껴지는 A R I Z O N A 의 곡들. 그 중에서 Are You를 요즘 많이 듣고 있다. 어떤 책을 보다가 그런 구절을 봤었다. 이 세상 속에서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것은, 잘못된 세상 속에서 아파하는 것은,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 것이라고. 이 세상 속에서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더 부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이다. 어쨌든 A R I Z O N A의 'Are You' 가사를 들으면서, 서로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을까봐 두려워 다가가기 두려워하는 그런 마음이 느껴졌다. 결국은 상처 몇 개 쯤은 서로 줄 수 있다고 전제하는 느낌이지만,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고 상대가 마음을 열어줬으면 하는 의미 아닐까. 온전하지 못한 마음의 가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가가려는 이 곡의 가사가 꽤 찡하다. [Verse 1] Black heart, black eyes 검은 심장, 검은 눈 Oh I feel alive 오 나는 살아있음을 느껴 But there's chaos hidin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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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짱구 초코바 - 요즘 자주 먹게되는 맛있고 귀여운 초코맛 아이스크림

요즘 저녁으로 아이스크림을 꾸준히 먹고있다. … (나름 다이어트 중) 요즘 꽂힌 아이스크림 짱구 초코바 되시겠다. 엉덩이춤 나오는… 진한 초코맛… 그리고 씹히는 초코 크런치… 귀엽습니다. 사선으로도 찍어봄 ^^v 쭵쭵 - 크런치 초코볼 같은게 들어있어서 식감이 지루하지 않았고, 초코맛이 녹진하니 좋았습니다. 냉장고에 한 개 더 있는데 오늘 저녁에도 먹어줄 예정으로…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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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일상] 뭔가 지친 하루, 오랜만에 동료들과 맛있는 점심, 퇴근 후 조용한 카페 + 과거사진 추억

뭔가 지쳤던 수요일 일태기 나는 월요일보다 수요일이 좀 더 지치는 듯 하다. 오늘 유난히 아침부터 지친 느낌이라 발을 질질 끌며 출근했다. 그래도 토독토독 일(하는데 집중 안되고ㅠ) 일태기가 심하게 왔구나 싶었다. 나만 그런가 했는데 뭔가 주변 분위기도 침체되어 있었고… 이런 멜랑꼴리한 날은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어지는 것이다. 점심시간 다이어트중 많이 먹었다… 우삼겹 떡볶이 치즈 감자 우삼겹 까르보나라 김치볶음밥을 먹었다. 야무진 ㅅㅁ씨가 리뷰를 쓰면 빵을 준다 하여 영수증 리뷰를 써서 받은 부쉬맨 브래드도 맛있었다! (묘하게 셋 다 다이어트 중) 퇴근… 그리고 드디어 한 퇴근. 친한 동료 ㅌㅇ씨가 준 감귤주스. 따듯한 마음이 전해졌다. 카페에서 할 일을 하자 토독토독 요즘 벌려놓은 일이 많은 탓에 퇴근 후 뭔가 해야할 일이 많아졌다. 그래서 카페에 와서 힐링도 하며 할 일 시작~(라며 블로그 중) 맛있었던 커피와 판나코타 푸딩. 여기는 리뷰를 따로 쓰고 싶을 정도로 감성적인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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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일상] 추어탕, 간식, 오랜만에 역삼, 퇴근 후 네일, 스타벅스 딸기샌드, 운동 빠진 날 반성, BONDEE 본디

벌써 목요일 목요일이 되어서야 되살아나는 정신… 아침에 좀 졸렸지만 나름대로 잘 버틴 하루. 혼자 해보고 싶은 일이 있었는데, 그것도 오늘 짬을 내어 제출했다. 얏호 점심은 아저씨들의 성지, 추어탕집에서. 오늘은 뜨끈한 국물이 땡겨서 인근 아저씨들의 성지, 추어탕집으로 향했다. 역시 아저씨들밖에 없었고 나도 정신은 아저씨라 무난하게 스며들었다. (자연스러워…) 이 곳은 추어탕을 시키면 돌솥밥이 나오는데 속이 엄청 따듯해져서 좋다. 밥을 그릇에 덜고, 물을 부어놓는다.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점심 간식 툐묵툐묵 회사분들이 주신 과자. 사치스럽게 맛있어보여… 퇴근 후, 오랜만에 역삼역 추억의 역삼역을 왔다. 몇 년만이지? 변한게 없구나 싶었는데 예약해놓았던 네일샵의 위치가 변했다. 엄청 커진 네일샵… 성공하셨군요. 그래도 가격은 같아서 다행이었다. 추억의 장소(자주 오던 화장실)에서 역삼역 인증샷 ^^v 강렬한 색상의 네.일. 이렇게 진한 색상은 처음 해보는 것 같다. 사실 조금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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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네일] 벨르오네일 - 2월달, 진한 핑크 원컬러 젤네일

12월에 연남동에서 곰돌이 네일을 했었는데, 제거할 시간이 없어서 만지작 거리다가 모두 뜯어버리고 말았다. ㅠㅠ 그래서 그냥 내버려 두려고 했는데 손톱에 기스가 많이 나서 손을 내밀기가 부끄러웠다. (멋지지 않아…) (쿨하지 않아...) 그래서 결국 해버린 네일. 이래저래 손을 찍어보았습니다. 사실 이렇게 진한 색상은 처음 해봐서, 움… 너무 진한가 싶었는데 요즘 딸기철이기도 하고 곧 매화도 필테니까 매화 색상 비슷하기도 하고 (합리화 대장부) 위치는 역삼역 벨르오네일. 미용실과 함께 있다. 직장이 역삼 근처라면 추천 드립니당. 당일예약 가능해서 저는 좀 거리가 있는데도 예약하고 갔어요 ㅎㅎ 벨르오네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4길 39 2층 샵벨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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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림 여행] 제주 우무 푸딩(umu) - 맛있어서 행복했던 푸딩 맛집 (ft.웨이팅)

우무(umu) 푸딩 외관 행복했던 맛, 우무푸딩 처음에는 너무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하길래, 줄도 길고, 너무 '핫플' 같은 느낌이라 먹어보면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던 우무푸딩 포스팅 시작 - 꿀꿀팁! ^00^ 웨이팅 중 비누를 구경하자 우무푸딩 옆 우무솝 우무푸딩 앞 긴 줄~ 2월, 겨울의 한림 여행을 하면서 관광객이 정말 적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가장 많은 사람을 볼 수 있었다. 길에서 사람보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더 많이 봐왔던 여행 기간이었던지라 여기가 정말 제주의 핫플이구나 싶었다. 우무솝 우무푸딩 기다리다가 한 명이 자리를 맡아놓고 우무솝에 차례로 구경을 다녀왔다. 우무솝은 우무푸딩 바로 옆에 위치해있고, 푸딩처럼 역시 제주해녀가 채취한 우뭇가사리로 만든 우무솝이 가장 시그니처인 듯 했다. 핸드크림, 로션 등 다른 화장품도 팔았다. 탱글탱글한 질감의 우무솝으로 손을 씻어볼 수 있었다. 향이 꽤 좋았다. (3가지 모두 향은 동일하다.) 우무솝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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