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시골과 제주의 그 어딘가, 카페 ‘잔물결’ 한적한 길을 걷다보면 주변 가정집과 비슷하게 생긴(아마 개조한 것 같은) 카페 ‘잔물결’이 나온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아치형 창문이 시선을 끌었고, 들어가기도 전에 마음에 들어 버렸다.
입구 안내판. 나무 느낌이 좋다.
(들어오는 길은 이 쪽이 아니라는 말.) 잔물결처럼 잔잔한 카페의 로고.
잔물결 외벽에 달린 저 조그만 조명들은 살짝 깜빡깜빡 거리는 느낌이었는데, 고유의 분위기를 내려는 컨셉인 듯 하다. 돌길에 나무판자가 깔려있는 갈대가 하늘거리는 옆길로 들어서면 이렇게 들어가는 문이 나온다.
낮은 천장과 원목의 인테리어가 포근한 느낌을 준다. 창과 문이 참 시원시원하게 뚫려있어서 작은 공간이지만 전혀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다.
‘잔물결’만의 분위기. 시그니처인 잔물결 블렌드 커피들과 드립커피들이 유명하다고 한다.
누군가 먹고 간 자리가 너무 예뻐서 찍어보았다. 특히 아치형 창문이 너무 예쁘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잔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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