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304 #제주문화포럼
제주문화포럼 월간소식지 2022년 7월호 쑥부쟁이 Vol.304 코로나로 멈췄던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분위기입니다. 문화포럼에서도 오름기행이 재개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립니다. 7월의 숲처럼 포럼의 모든 문화교실이 활기차고 점점 깊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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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포럼 월간소식지 2022년 7월호 쑥부쟁이 Vol.304 코로나로 멈췄던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분위기입니다. 문화포럼에서도 오름기행이 재개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립니다. 7월의 숲처럼 포럼의 모든 문화교실이 활기차고 점점 깊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수목한계선 저자 정군칠 출판 한그루 발매 2022.07.08.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도서관이 이상해 저자 제주아동문학협회 출판 한그루 발매 2022.06.30.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업사이클링 환경 그림책 냉장고가 사라졌다 글 노수미, 그림 김지환 / 240*270mm / 44면 / 하드커버(양장)본 / 옵셋인쇄 / 값 15,000원 글 노수미 제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을 쓰고 있어요. KB 창작동화제, 다새쓰 방정환문학공모전, 서귀포 문학상 등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법 9조 2항》, 《AI 디케》, 《법정사 동이》,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등이 있습니다. 그림 김지환 대학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하고, 졸업 후엔 신문기자로 바쁘게 지냈습니다. 여유로운 삶을 꿈꾸며 가족과 함께 제주도로 터를 옮기고, 제주 바다를 보며 다시 창작의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바다쓰기’란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어 업사이클 작가로 20여 회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했습니다. 최근엔 늦둥이 아빠가 되어 아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낼 방법을 고민하다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냉장고가 사라졌다》는 김지환 작가의 첫 번째
제주4·3, 북촌리 영자의 스케치북 김유경·이영자 공저 / 172*210mm / 152면 / 무선철 / 옵셋인쇄 / 값 12,000원 이영자 1934년생으로 제주 북촌리에서 4·3을 겪었다. 김유경 제주 출생으로 제주대학교 미술학과와 동 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 석사과정을 마치고 영남대학교에서 미술치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제주 4·3생존자의 트라우마 그리고 미술치료』(공저, 학지사, 2014)가 있다. 현재, 한국미술치료학회 미술치료 전문가이며 제주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요즘 테레비에서 화가들이 그림 그리는 거 나오면 내가 항상 봐. 한국사람 화가. 전에는 안 봤는데, 내가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까 집중해서 봐져. 누워둠서 손가락으로 그림 그려보기도 하고. 아, 저건 저렇게 그리면 되는 거구나 하면서. 마음에, 머리에 놔져. 그림을 안 그릴 때는 생각도 안 했지. 그러니 무엇이든지 마음에서 일어나야 해지는 거. 서문 “굴은 정지하고 붙어 있었주 굴 위에는 풀이 나 있
제주4·3 74주년 추념시집 서로의 이름을 부르다 보면 제주작가회의 엮음 / 130*205mm / 196면 / 옵셋인쇄 / 무선철 / 비매품 여는 글 북촌 너븐숭이 옴팡밭에서 성산 일출봉 터진목에서 표선 백사장 달빛 아래서 강알 터진 옷 입은 채 젊은 어멍 젖무덤에서 아무개의 ‘자’로 태어나 새벽이슬처럼 스러진 수많은 이름들을 생각한다 이름 없는 이름들을 부르고 지워진 이름들을 다시 부른다 산 자가 살지 못한 자의 이름을 부르고 죽은 자가 죽지 못한 자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는 4·3항쟁 74주년이다 여기 수록된 시편들은 제주와 경향 각지에서, 우리와 우리가 만나 서로의 이름을 가슴으로 부른 선명한 자국들이다 서천꽃밭을 감도는 바람의 갈피다 큰 울음이고 울림이다 강경아 2013년 《시에》 등단. 시집 『푸른 독방』. 여수작가회의 회원. 강덕환 《풀잎소리》 동인으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 『생말타기』, 『그해 겨울은 춥기도 하였네』, 『섬에선 바람도 벗이다』 등. 제주작가회의 회원. 강
냉장고가 사라졌다! 저자 노수미 출판 한그루 발매 2022.05.10.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멍 저자 부정일 출판 한그루 발매 2022.05.10.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영자의 스케치북 저자 이영자 출판 한그루 발매 2022.04.29.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2022년 1차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선정도서 좌충우돌 여자 축구 도전기 졌잘싸 졌지만 잘 싸웠다 글 고상훈/ 그림 한항선/ 153*220mm/ 168면/ 값 15,000원 고상훈 제주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지내고 있습니다. 2019년 공무원문예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동화 『졌잘싸』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한항선 섬과 육지를 오가며 그림을 그리고 토이를 만듭니다. 자연과 신화에서 작업의 모티브를 얻고, 그 세계에서 비롯한 판타지를 꿈꾸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졌지만 잘 싸운 여자축구 도전기 책을 읽는 동안 여자축구부 추억이 떠올랐어요. 무려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생생한 그때의 감정, 그리고 우리의 팀워크! 정말 시간 여행을 한 기분이었죠. 가끔 너무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모두 좋은 추억이네요. 축구가 아니더라도 무엇이든 노력하고, 서로 힘을 모으고, 결과를 생각하기 전에 최선을
한희정 시집 목련꽃 편지 한희정 / 130*205mm / 124면 / 무선철 / 값 10,000원 / 한그루 시선 한희정 제주 서귀포 출생. 2005년 《시조21》 등단. 시집 『굿모닝 강아지풀』, 『꽃을 줍는 13월』, 『그래 지금은 사랑이야』, 현대시조100인시선집 『도시의 가을 한 잎』 등이 있음. 현재 제주작가회의, 한국작가회의, 국제시조협회, 오늘의시조시인회의,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 제주시조시인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임. 시인의 말 또 한 권의 시집에다 길을 묻습니다 지나온 행간마다 근심만 쌓입니다 얼마나 닦고 닦아야 흐르는 물이 될까요 내 앞에 오는 모든 것, 작은 인연 아니지요 그 안에 살아야 하는 건 운명이라 하겠지요 시인이 뭐냐 물으면 도로 입을 닫습니다 부고도 없이 죽어간 어휘들을 찾습니다 욕심을 내려놓아 아픈 곳을 꿰맵니다 드러내 채찍을 맞더라도 기쁘게 내밉니다 한희정 시인은 시집 『목련꽃 편지』를 통해 ‘제주’라는 장소가 품고 있는 슬픔과 트라우마를 해후하고 공
제주문화포럼 월간소식지 2022년 6월호 쑥부쟁이 Vol.303 지난 5월 14일에 문화공간 제주아트에서 문화포럼 회원 애장품 전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회원들이 손잡고 웃고 안부 나누는 걸 보니, 역시 자주 만나야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회원 몇 분들의 웃음을 카메라에 담으며, 웃음은 모두를 풍족하게 한다 생각되었습니다. 애장품이 다 팔렸건 덜 팔렸건 간에 문화포럼은 이미 충분히 부자입니다.
유네스코 제주 세계자연유산마을 덕천리 제주특별자치도, (사)제주역사문화진흥원 / 150*220mm / 200면 / 무선철 / 무광코팅 / 부분 U.V. / 비매품 세계유산지구 마을 중의 하나인 덕천리는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용암동굴계에 포함된 북오름동굴을 비롯한 곳곳에 잘 알려지지 않은 비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경관이 뛰어난 오름이 많아 ‘오름이 마을’로 알려져 있고, 생명의 터전인 습지 등 자연자원이 풍부해서 다양한 매력을 안겨주고 있는 마을입니다. 덕천리가 지니고 있는 유무형의 다양한 자원들과 아름다운 경관, 생활상들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덕천리뿐만 아니라 세계유산지구 마을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 생활상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고, 마을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책을 내면서〉 중에서 210g E-class 앙상블 고백색(한솔제지), 100g 미색 뉴플러스(한솔제지), 120g 매직칼라 금발색(한솔제지)
유네스코 제주 세계자연유산마을 선흘1리 제주특별자치도, (사)제주역사문화진흥원 / 150*220mm / 232면 / 무선철 / 무광코팅 / 부분 U.V. / 비매품 세계유산지구 마을 중의 하나인 선흘1리는 남한 최대의 상록활엽수림지대로 유명한 선흘곶자왈과 곳곳에 습지 등이 분포하면서 람사르습지로 지정돼 있습니다. 제주4·3사건 당시 집단촌인 낙선동성이 있어 제주의 우수한 자연생태와 아픈 역사를 보여주는 체험코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선흘1리가 지니고 있는 유무형의 다양한 자원들과 아름다운 경관, 생활상들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선흘1리뿐만 아니라 세계유산지구 마을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 생활상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고, 마을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책을 내면서〉 중에서 210g E-class 앙상블 고백색(한솔제지), 100g 미색 뉴플러스(한솔제지), 120g 매직칼라 금발색(한솔제지)
유네스코 제주 세계자연유산마을 선흘2리 제주특별자치도, (사)제주역사문화진흥원 / 150*220mm / 232면 / 무선철 / 무광코팅 / 부분 U.V. / 비매품 세계유산지구 마을 중의 하나인 선흘2리는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의 핵심 지역입니다. 거문오름과 벵뒤굴이 있고,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가 자리 잡고 있는 마을입니다. 매년 거문오름국제트레킹 행사가 열리면서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양하면서도 독특한 마을 자원들이 있습니다. 선흘2리가 지니고 있는 유무형의 다양한 자원들과 아름다운 경관, 생활상들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선흘2리뿐만 아니라 세계유산지구 마을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 생활상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고, 마을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책을 내면서〉 중에서 210g E-class 앙상블 고백색(한솔제지), 100g 미색 뉴플러스(한솔제지), 120g 매직칼라 금발색(한솔제지)
유네스코 제주 세계자연유산마을 성산리 제주특별자치도, (사)제주역사문화진흥원 / 150*220mm / 244면 / 무선철 / 무광코팅 / 부분 U.V. / 비매품 세계유산지구 마을 중의 하나인 성산리는 제주도의 맨 동쪽 끝 성산반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성산일출봉이 있어 연중 국내외 관광객이 이어지는 등 해뜨는 마을로 유명합니다. 해녀문화와 일제강점기와 4·3사건 당시의 아픈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 대표적 철새도래지인 성산포만 습지 등 자연생태자원이 우수한 마을입니다. 성산리가 지니고 있는 유무형의 다양한 자원들과 아름다운 경관, 생활상들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성산리뿐만 아니라 세계유산지구 마을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 생활상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고, 마을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책을 내면서〉 중에서 210g E-class 앙상블 고백색(한솔제지), 100g 미색 뉴플러스(한솔제지), 120g 매직칼
유네스코 제주 세계자연유산마을 월정리 제주특별자치도, (사)제주역사문화진흥원 / 150*220mm / 212면 / 무선철 / 무광코팅 / 부분 U.V. / 비매품 세계유산지구 마을 중의 하나인 월정리는 용천동굴과 당처물동굴이 위치한 마을입니다. 용천동굴과 당처물동굴은 용암동굴이면서 석회동굴의 특징을 지니고 있어 세계적 희귀사례로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월정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카페거리가 형성되면서 몇 년 전부터 제주관광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마을입니다. 월정리가 지니고 있는 이러한 유무형의 다양한 자원들과 아름다운 경관, 생활상들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선흘2리뿐만 아니라 세계유산지구 마을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 생활상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고, 마을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책을 내면서〉 중에서 210g E-class 앙상블 고백색(한솔제지), 100g 미색 뉴플러스(한솔제지), 120g 매직칼라 금발색
유네스코 제주 세계자연유산마을 행원리 제주특별자치도, (사)제주역사문화진흥원 / 150*220mm / 220면 / 무선철 / 무광코팅 / 부분 U.V. / 비매품 세계유산지구 마을 중의 하나인 행원리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화산지형인 ‘파쇄환(破碎環)’을 비롯 바닷가의 투물러스 등 다양한 화산지질적 특성을 보여주는 마을입니다. 조선시대 광해임금의 첫 기착지로서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함께 해녀노래, 영감놀이, 제주큰굿 등 제주를 대표하는 무형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풍차마을’로도 알려진 행원리가 지니고 있는 이러한 유무형의 자원들과 아름다운 경관, 생활상들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행원리뿐만 아니라 세계유산지구 마을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 생활상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고, 마을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책을 내면서〉 중에서 210g E-class 앙상블 고백색(한솔제지), 100g 미색 뉴플러스(한솔제지), 12
초승 이후 2022 초승동인 엮음 / 130*205mm / 176면 / 10,000원 ‘초승’, 비록 지금은 처음이지만 언젠가는 우리들의 꿈이, 우리들의 미래가 ‘만월’처럼 되리라는 바람을 담고 출발한 이름이다. 그러기 위해 우리들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계획을 세우고 앞으로 달려갔다. 김춘수의 ‘시론’을 텍스트로 정해 지금은 기억이 흐릿해 이름을 알 수는 없지만 중앙로 2층 어느 다방 골방에서 함께 공부를 하고, 습작한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시대를 논하고 문학과 예술에 대해 토론을 했었다. 그 후 다시 한잔의 술과 함께 중앙로 거리를 탑동을 거닐며 우리들의 젊음을 발산했고 다시 늦은 밤까지 많은 습작을 하며 같은 해 6월 28일 동인지 《초승》 제1집이 창간되었다. 생각해보면, 출판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 책자를 만들기 위해 표지 종이를 구입하고 속지를 구입하고 등사 인쇄판을 빌려와 타자기를 통해 등사 원지에 작품을 치고 철필로 글씨를 쓰며 등사 잉크를 바른 롤러
혼자만 잘 사는 것은 잘 사는 것이 아니다 -우리 시대의 작은 영웅들 젊은시조문학회 / 140*200mm / 116면 / 옵셋인쇄 / 무선철 / 비매품 이 책은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선정한 자원봉사자와 제주 시인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철저하게 사회적 동물인 호모사피엔스가 서로 만나서는 안 된다는 것, 그건 무엇보다 치명적이었다. 일상이 멈춰섰다. 사람들은 바이러스의 힘에 반비례하며 아래로 가라앉았다. 특히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삶이 더 위태로워졌다. 그럼에도 그 위태로움의 뒤편에선 그럴수록 힘을 내며 이 시간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는 그들을 주목했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그들을 기록하는 것, 모두가 거리두기를 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 벽을 둘러치고 있을 때, 그 벽 너머로 온정을 나누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우린 행복했다. 따뜻한 위로를 받는 것 같았다. 두렵고 불편하고 짜증스러웠던 코로나 19의 시간도 그
제주문화포럼 월간소식지 2022년 5월호 쑥부쟁이 Vol.302 천지사방이 초록 물결로 일렁입니다. 5월 이맘때면 우리 문화포럼에서는 어김없이 도외기행을 떠났었는데……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빠져나와 조금씩 바람이 불어오는 걸 느낍니다. 조만간 회원들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걸으며 호호하하 맑은 웃음소리 듣고 싶습니다.
2022년 북토큰 선정도서(초등 3~4학년) 멋진 녀석들 글 부복정, 그림 한항선/ 190*230mm/ 96면/ 무선철/ 값 12,000원 청소년 북토큰 서비스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한국페이즈서비스에서 전국 10만명 꿈나무들의 책 읽기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도서교환권입니다. 청소년 북토큰 온라인 주문센터(2022년 10월 31일까지만 교환 가능) booktokens.kr 작가의 말 자전거는 여러 가지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핸들, 바퀴, 브레이크, 페달, 체인처럼 눈에 띄는 부품 말고도 아주 많지요. 그중 하나가 빠지면 제대로 굴러가기 힘듭니다. 작은 볼트 하나 허투루 볼 수 없는 이유이지요. 세상도 마찬가지예요.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생물과 무생물이 존재하고, 그들 각자는 처한 상황에 따라 저마다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우리는 나만 옳고 내가 우선이어서 저보다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무시하며 하찮게 여깁니다. 이기적인 행
부정일 시집 멍 부정일 / 130*205mm / 무선철 / 값 10,000원 / 한그루 시선 부정일 1954년 제주 출생. 2014년 〈시인정신〉 등단. 시집 《허공에 투망하다》. 현 한라산문학회장. 自序 그냥 시란 것하고 옆에 있던 정도로 봐줬으면 좋겠다 아무나와 닮은 평범한 일상에서 몇몇과 시라는 장르의 한 모퉁이에서 몇 년을 보내다 보니 흔적처럼 흘린 구리 쪼가리 같은 것들을 황송하게도 두 번째 시집으로 엮게 되어 부끄러울 뿐이다 혹 인연이 있어 누군가의 손에 들게 된다면 누군가의 해우소쯤에서라도 잠시 눈이 가는 정도이면 하는 바람이다 작가의 말 나란 놈은 빈껍데기로 평범한 사람으로 살다 평범하게 잊힐 사람인 것은 얼핏 봐도 사실이다 삶에 미련 같은 것은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어도 조금은 남아 있는 것이어서 나의 처지가 허락하여 한 십 년쯤 한라산 문학에 머무를 수 있다면 그 길을 가리라 생각한다 시란 장르에 인연이 닿아 보낸 시간들은 세월이 흘러 강산은 변하고 잊힌다 해도 후회
2021 4·3트라우마센터 성과보고서Vol.2 4·3트라우마센터/ 210*280mm/ 124면/ 비매품 트라우마로 인한 긴 세월의 고통과 슬픔을 위로와 희망으로 승화 안녕하십니까? 지난 2020년 5월 6일 4·3트라우마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4·3트라우마센터는 전문적인 트라우마 치유 활동 수행 및 전인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4·3생존희생자와 유족, 강정마을 주민 등 국가폭력 또는 국가사업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더불어 국가폭력 트라우마에 대한 공동체적 연대감을 조성하고, 4·3관련단체, 트라우마 전문가 등 지역 공동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학술 교류 및 협력을 통한 사회 치유 모델 제시를 목적하고 있습니다. 4·3트라우마센터 개소 이후 지난 1년 반의 시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는 COVID-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위한 노력과 주변의 적극적 협조 덕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나의 작은 고민으로부터 자원봉사가 시작된다 제주시자원봉사센터/ 210*295mm / 비매품/ 무선철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자원봉사 일감도출 리빙랩소도리 공론장성과보고서 나의 작은고민으로부터 자원봉사가시작된다 “나의 작은 고민으로부터 자원봉사가 시작된다” 작은 목표를 가지고 시작된 소도리 공론장. 자원봉사센터에서 무엇을 위해 공론장을 시작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공론장을 풀어낼 것인지, 누구와 함께할 것인지 많은 고민과 함께 출발하였습니다. 2021년 5월부터 2021년 11월을 끝으로 마무리를 지은 소도리 공론장은 제주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시민들과 의견을 모아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으로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 이야기하는 기존의 대면방식의 공론장은 운영이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비대면 온라인 대공론장을 진행하였고, 오히려 온라인(zoom) 공론장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02
낭+생이 나무를 이용하는 제주도의 새 글·사진: 강창완 강희만 정은희 / 감수: 김은미 / 130*190mm / 348면 / 무선철 / 비매품 ‘낭’은 제주도말로 ‘나무’라는 뜻이고 ‘생이’는 ‘새’라는 뜻이다. ‘낭생이’는 나무에 사는 새를 말하는 것으로 나무를 이용하는 새들을 통칭한다. 새 하면 하늘을 떠올리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날개가 있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동물로 인식되어지기 때문에 새하면 하늘이 저절로 떠오르는 셈이다. 그리고 하늘을 날고 있는 새는 눈에 잘 띈다. 그래서 하늘과 새는 참으로 쉽게 인식되는 것 같다. 하지만 새들은 하늘에서 그리 오래 생활하지 않는다. 하늘은 위험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탁 트인 공간은 천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고 바람과 비 등에서도 자유로울 수가 없다. 하늘은 그저 새들에게는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공간인 셈이다. 자 그러면 새들은 어디서 가장 많이 지낼까? 산새든 물새든 나무라고 답하고 싶다. 산새들에게 나무는 삶의 공간이자 보금자리이다
2021 우리들의 발자취 납읍초등학교 / 210*280mm / 168면 / 무선철 / 비매품 아름다운 아이들, 아름다운 꿈터를 위한 2021 납읍초등학교 성장 이야기 ‘효(孝)와 예(禮)가 살아 숨쉬는 고장 납읍리, 된밭을 공원으로, 된밭을 학교터로 아끼고 가꾸어 아이들의 꿈터를 마련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르신들이 가꾸어 놓은 이제 더 이상 된밭이 아닌 아름다운 꿈터에서 마음껏 제 빛깔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 학교교지 「된밭 44호 동시집」 머릿글 중에서 납읍초등학교가 세워진 금산공원 주변은 돌과 자갈들이 많은 거친 땅으로 이루어져 예부터 ‘된밭’이라고 불렸습니다. 1946년 개교 이후 4·3 사건 등으로 학교가 소실되고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게 되었는데 마을 주민들은 거칠고 경사진 땅에 흙을 채우고 다듬어 학교를 짓고 후세 양성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한 때 학생 수가 600여 명까지 늘어나고 많은 인재를 배출하기도 하였지만 저출산 및 이농현상으로 인하여 1991년에는 학생수
제주어 제5호 2022 제주어연구소 / 190*240mm / 256면 / 2022년 2월 28일 발행 / 무선철 / 값 13,500원 ‘제주어가 진중하다.’ 함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제주어에 대한 국어방언학계의 평가 또한 그러하다. 국립국어원과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으로 제주어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하여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일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어 보전을 위하여 ‘제주어 보전 및 육성 조례’를 제정한 것, 유네스코가 소멸위기 언어로 분류한 것 등이 그 증거들이다. ‘제주어’는 제주 사람들의 생각이나 느낌을 나타내는 데 쓰이는, 전래적인 언어이다. 제주어를 통하여 제주정신을 탐색하고, 제주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게 우리들의 입장이다. 결국 제주어가 사라진다면 본연의 제주정신은 퇴색할 것이며, 전통적인 제주문화 또한 본래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 제주어가 일실되기 전에 값진 자료를 수집·연구하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르게 말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제주정신을
4·3 수장, 그 흔적을 찾아서 제주도·남해안 지방·대마도 제주4·3평화재단, (사)제주4·3연구소 / 150*220mm / 308면 / 무선철 / 비매품 먼저 ‘수장(水葬)’과 ‘수장학살(水葬虐殺)’의 의미 사용에 대해서부터 얘기해야 할 것 같다. 수장(水葬)의 사전적 의미는 ‘① 시체를 물속에 넣어 장사 지내는 것 ② 물속에서 잃어버리거나 물속에 가라앉힘’이다. 그러나 우리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을 이야기할 때에는 그 사전적 의미가 더해져 단지 ①의 ‘시체를 물속에 장사 지내는 행위’만을 뜻하지 않는다. 한발 더 나아가 ‘민간인’이 ‘국가폭력으로 무참히 학살돼 바다에 유기(遺棄)되는 행위’, 즉 수장학살의 범위까지 확장된다. 근래 들어, 1950년 한국전쟁 전후의 민간인 학살조사에서 ‘수장’이라는 단어가 본래의 의미 외에 확장된 ‘수장학살’의 의미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에 대해 수장이란 말은 사체를 물에 장사 지낸다는 한자 뜻일 뿐이라는 문제제기도 있으나, 여기서는 적합
유네스코 제주 세계자연유산마을 김녕리 제주특별자치도, (사)제주역사문화진흥원 / 150*220mm / 244면 / 무선철 / 무광코팅 / 부분 U.V. / 비매품 세계유산지구 마을 중의 하나인 김녕리는 일찍부터 세계적 중요성을 인정받는 용암동굴이 분포하면서 잘 알려진 마을입니다.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과 김녕굴이 이 마을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궤네기동굴유적을 비롯한 다양한 역사문화자원과 신앙 및 세시풍속이 잘 남아있는데다, 김녕해수욕장이 있어 볼거리가 풍부한 마을입니다. 김녕리가 지니고 있는 유무형의 다양한 자원들과 아름다운 경관, 생활상들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김녕리뿐만 아니라 세계유산지구 마을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 생활상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고, 마을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책을 내면서〉 중에서 210g E-class 앙상블 고백색(한솔제지), 100g 미색 뉴플러스(한솔제지), 120g 매직칼라
제주어 2022.5호 작가 제주어연구소 출판 한그루 발매 2022.02.28.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제주문화포럼 월간소식지 2022년 4월호 쑥부쟁이 Vol.301 (사)제주문화포럼 / 150*210mm / 32면 / 비매품 / 중철 문화포럼 앞 전농로에는 변함없이 벚꽃이 피었습니다. 겨우내 묵은 벚나무는 다시는 꽃 피우지 않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더니, 4월이 되니 저리도 주절주절 아우성처럼 할 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코로나로 세상은 그야말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입니다. 하지만 우리 문화포럼도 묵은 벚나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루속히 활짝 꽃 피울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80g미색모조(한솔제지)
제주 우도의 해조류 다양성 Seaweed Diversity on Udo Islet, Jeju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 190*260mm / 336면 / 사철제본 / 비매품 발간사 제주 연안과 주변 해역은 우리나라 해양면적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해양 생물종의 50%(약 2400여종)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관리해야 하는 중요한 지역입니다. 하지만 제주뿐만 아니라 한반도 연안의 생태계는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등의 환경요인에 의하여 급격하게 훼손되고 생물다양성이 감소하고 있으므로 생태계 보전에 관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특히 생물다양성협약(CBD)과 2014년에 발효된 나고야의정서는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인식하도록 하였고, 전 세계는 생물자원에 대한 관리 및 활용연구를 통하여 생물주권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기초과학 연구자들은 국가의 생물다양성 전략을 장기적으로 수립하고 국내 생물종의 학명 및 분포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한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 연보 The Annual Report of Musuem 2021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 / 190*260mm / 88면 / 무선철 / 비매품 디자인배경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우리 박물관의 민속 및 자연사에 대한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 CI를 기본으로 하였음. 문자 H는 History의 약자, M은 Museum의 약자이다. 녹색의 형태는 초생달 모양의 움푹 패인 곡선으로 자연생성의 포괄적 이미지이자 지구와 화산활동의 흔적인 굼부리(분화구)의 상징이며, H 양쪽 기둥안의 3개의 원은 제주 고유의 정낭과 정주석을 표현한다. 색상은 제주특별자치도 CI의 기본 색상으로, 초생달의 녹색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표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상징색이며, H의 군청색은 무한 자원인 바다를 상징한다. 자료 보존 처리 우리 박물관은 소장 자료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재질의 상태를 진단하고 특성에 맞는 보존처리를 실시하고 있다. 2021년에는 『녹담실기』 등 전적류의
2021년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사업운영보고서 제주시자원봉사센터의 꽃이 핀다는 소문 제주시자원봉사센터 / 210*290mm / 40면 / 4색 옵셋인쇄 / 무선철 / 무광코팅 / 유광에폭시 / 비매품 2021년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6개 과제 25개 사업을 기획 추진하였습니다. 자원봉사자의 성장과 행복이라는 비전 아래 각 분야별 자원봉사 활동가의 참여와 소통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안전한 자원봉사현장, 지역사회와 공동 실천, 다양한 도전, 유연한 토론의 장, 시민 주도적’을 지향하는 핵심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 자원봉사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자원봉사활동 인구수가 감소하고 자원봉사 연계배치 시스템의 변화, 청소년 자원봉사 의무시간 변동, 자원봉사동아리(단체) 해체, 자원봉사 일감 기획의 어려움을 각 기관, 단체 및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도
제주문화포럼 월간소식지 2022년 3월호 쑥부쟁이 Vol.300 지난 2월19일 토요일 오후 3시, 문화공간 제주아트에서 2022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감사보고를 비롯하여 정관 개정 및 올해 사업계획(안)을 의결하였습니다. ‘스물다섯’이라는 청년의 나이를 가진 제주문화포럼이기에 올 한해 더욱 당당하고 힘찬 걸음으로 시작하길 모두가 한마음으로 꿈꿔봅니다.
신이 된 사람들 신비로운 제주 신화 이야기 글: 김란, 그림: 김진희/ 185*235mm/ 148면/ 15,000원/ ISBN 979-11-90482-71-4(73810) 두 개의 태양, 두 개의 달 이야기. 다시 살아나는 환생꽃, 웃음웃을꽃, 싸움싸울꽃, 멸망꽃을 구하러 하늘나라 서천꽃밭으로 떠나는 주인공들. 하늘나라와 지상세계를 오가며 두근두근 가슴 뛰는 판타지 세상이 펼쳐집니다! 글 김란 환상의 섬 제주가 고향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마녀 미용실』, 어린이 제주신화집 『이토록 신비로운 제주신화』, 그림책 『외계인 해녀』, 『파랑별에 간 제주 해녀』, 『몽생이, 엉뚱한 사건』이 있어요. 2021 스타필드 하남 작은 미술관 그림책 원화 전시 그림 김진희 화.......
천천히 자라는 나무야 작가 고운진 출판 한그루 발매 2021.08.31. 리뷰보기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어린이법 9조 2항 작가 노수미 지음, 한항선 출판 한그루 발매 2021.08.31. 리뷰보기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두점박이사슴벌레 집에 가면 작가 현택훈 출판 한그루 발매 2021.09.03. 리뷰보기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신이 된 사람들 작가 김란 출판 한그루 발매 2021.09.09. 리뷰보기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2021 퐁낭작은도서관 상주작가 프로그램 서귀포에서 헤엄치기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작은도서관 퐁낭 글 모음 프로젝트 어린이 수강생 모집 인생 몇 년 차를 서귀포에서 지내고 계십니까? 서귀포에서 경험한 詩적인 순간을 기록할 어린이들을 모집합니다
세한제주 작가 강정효 출판 한그루 발매 2021.08.10. 리뷰보기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제주어 구술 주석 자료집 제주학연구센터 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 / 210*297mm / 742면 / 비매품 반짝반짝 빛나는 제주어 찾아 정리 2014년부터 시작한 제주어 구술 조사 사업의 대장정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2020년을 끝으로 제주의 36개 마을에 대한 제주어 조사, 전사, 표준어 대역 작업을 마무리하여 《제주어 구술 자료집》 36권을 완성하였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알기에 그간의 주석 자료를 정리하여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자 합니다. 이 주석 자료집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우선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개년에 걸쳐 36개 마을에 대한 현장 조사와 제주어 전사를 진.......
어린이법 9조 2항 글: 노수미, 그림: 한항선 / 180*230mm / 160면 / 13,000원 / ISBN 979-11-90472-68-4(73810) 지금 꿈꾸는 장래 희망이 미래에는 없어질 수도 있으니 SF 동화를 많이 읽어야 한다고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해줍니다. 미래 사회가 어떤 모습일지 명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많은 책에 등장하는 기술들은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 실린 네 편의 SF 동화가 미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 두 편의 생활 동화를 통해서 좋은 어른은 어때야하는지,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려면 서로를 어떻게 보듬어줘야 하는지도 같이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글: 노수미 KB창작동화제에서 대상을 받아 본격적.......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동화 천천히 자라는 나무야 글: 고운진, 그림: 한항선 / 153*225mm / 200면 / 14,000원 / ISBN 979-11-90472-69-1(73810) 느리고 작은 것들과 함께하는 이야기 제 동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나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조금 모자라거나 하찮게 여겨지는 존재들입니다. 남들보다 느리지만 심성이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주인공 모습을 그리고 싶었으며 하찮게 여겨지는 동식물들로 인하여 지구가 더 아름답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답니다. 여기에 실린 단편동화들은 그래서 파괴되어가는 자연에 대한 안타까움을 노래한 것들입니다. 하찮은 동식물들이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들이며 모자라지만 순수한 감정을 지닌 착한 아.......
제주문화포럼 월간소식지 2021년 9월호 쑥부쟁이 Vol.294 우리는 오늘도 책모임을 한다? (코로나 방역 수칙 준수 하에) 한 달에 한 번, 10년 동안 포럼 안에서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문화학교 「책사모」. 한 달에 단 한번이라는 느슨함으로 다들 편안해하고, 그냥 만나서 책 읽은 느낌과 책 속의 공감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기 얘기까지 술술 풀어 놓는다. 책과 내가 혹은 나와 다른 사람이 내밀하게 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인 셈이다. 간간히 회원이 바뀌기는 했지만 10년쯤 이어지는 걸 보면 여기 회원들은 덕질까지는 아니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임에 틀림이 없다. 오늘도 그들의 걸음은 멈추지 않.......
두점박이사슴벌레 집에 가면 글 현택훈/ 그림 박들/ 110*180mm/ 112면/ 값10,000원/ ISBN 979-11-90482-70-7(73810) 글. 현택훈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곶자왈이 놀이터였다. 시집 《지구 레코드》, 《남방큰돌고래》, 《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를 냈다. 서귀포에 있는 작은도서관 사서로 있다. 그림. 박 들 사계절 꽃 피고 바람 좋은 제주도에 내려와서 멍멍이와 냥냥이와 버렝이와 검질과 함께 지냅니다. 그림과 생태적 삶으로 만든 뫼비우스 띠 안에서 도는 중입니다. 아직 육지것의 눈으로 보는 제주 풍경을 게으르게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점 하나로 친구가 되었죠. 바다, 마을, 오름, 곶자왈, 뱅듸, 한라산 그리고 남방큰돌고래, 조.......
《제주, 아름다움 너머》(강정효 著, 한그루 刊), 한국지역출판연대 천인독자상 대상 수상 한그루 출판사가 펴낸 강정효 작가의 “제주, 아름다움 너머”가 2021 춘천 한국지역도서전 ‘천인독자상’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천인독자상’은 천 명의 독자가 만 원씩 후원하여 상금을 모으고, 심사를 통해 지역 출판사에서 펴낸 책들 중 3권을 선정하여 대상 1편, 공로상 2편을 가린다. 독자의 후원으로 모인 상금이 작가와 출판사에게 돌아가게 되어 그 어떤 상보다 뜻깊다고 할 수 있다. 이 상은 지역 출판사 연대 조직인 ‘한국지역출판연대’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데, 2017년 제주를 시작으로 수원, 고창, 대구를 거쳐 올해는 춘천에서 지역도.......
2021 제주아동문학 제40집 분홍 나팔소리 제주아동문학협회 엮음/ 153*225mm/ 304면/ 한항선 그림/ 값 12,000원 ISBN 979-11-90482-63-9(73810) 아이들이 읽기 쉽고 재미있고 쓰기 쉬운 마음 그릇을 꿈꿉니다. 동화나 동시가 눈으로 들어오는 글이 되어서 마음을 담아내는 큰 그릇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읽기 쉽고 재미있고 쓰기 쉬운 마음 그릇을 꿈꾸며 나무가 역사를 몸에 새기듯 제주아동문학협회는 나무처럼 한 해 한 해 연대기를 작품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사랑과 열정으로 생생한 교육 현장을 찾아 ‘열린아동문학교실’을 열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사랑을 키워 힘을 길러주는 길잡이가 되고 있답니다. 올해도 회.......
제주문화포럼 월간소식지 2021년 7월호 쑥부쟁이 Vol.292 사적모임 집합금지가 지속되는 시간 속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들판으로 나가는 일입니다. 들판에서 흔하게 보는 풍경이지만 둘레둘레 모여앉아 아침햇살을 받으며 소란스럽게 이야기 나누는 감자꽃들이 여느 때보다 부럽습니다. 우리도 7월을 저렇듯 환하게 열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바람과 돌부리 사이에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그래도 감자꽃처럼 환하게 웃으며 살다보면 아래로는 튼튼한 감자를 맺을 수 있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나 누구게? 작가 김영기 출판 한그루 발매 2021.06.23. 리뷰보기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분홍 나팔소리 작가 제주아동문학협회 출판 한그루 발매 2021.06.30. 리뷰보기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2021 젊은시조문학회 작품집 통권 제7호 팽나무 손가락 젊은시조문학회 엮음/ 140*200mm/ 164면/ 10,000원/ 979-11-90482-66-0 투두둑 / 쌀튀밥 같은 꽃봉오리 달고서 자음에 모음을 받치며 / 옹알이를 해댄다 - 강영미 「나를 떨구다」 부분 혈색 빠진 얼굴에도 자태만은 그대로인 화병 속 고고한 모습이 사람 속내 닮았네 - 고혜영 「제주 수선화」 부분 앞서 걷는 아들과 / 뒤따른 노모 뒤로 잘 익은 저녁노을을 끌어당기고 있네요 - 김미애 「어머니와 아들」 부분 썰물 녘 바위틈에 / 따개비처럼 엉겨서 통증을 따는 어머니 / 그 선물이 짜디짜다 - 김미영 「선물이 짜다」 부분 늘 푸른 생각조차 / 물이 드는 시월 하늘 설움도 금빛이 되는.......
엄지 할망과 성산포 가디언즈 우리의 기억을 드릴게요 글 임명실/ 그림 이하정/ 140*190mm/ 13,000원/ 979-11-90482-65-3 임명실(엄마) 1967년 제주 성산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친구와 결혼하고 지금까지도 성산포에서 살고 있는 성산포 토박이입니다. 건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을 마쳤고, 26년째 교직에 몸을담고 있습니다. 현재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위치하고 있는 중문고등학교에서 3학년 담임을 맡고 있습니다. 1남 8녀 중 일곱째로 태어나 아홉 오누이의 일부로 살면서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적인 삶을 보게 되었고, 가난했던 시절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주며 오랜 시간 함께했던 아홉 오누이가 옆에 있어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
제주문화포럼 월간소식지 2021년 8월호 쑥부쟁이 Vol.293 언택트(untact)란 말이 일상이 되었다. 생필품은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회의도 줌으로 하고 진한 커피향기는 언제 마주하고 앉아보았는지 까마득하다. 매일 아침 띵똥하고 '사적모임'을 금지하는 문자가 배달된다. 관계거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외친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라는 노래를 불러야하나… 장기간 계속되는 사적모임금지로 포럼행사는 시작도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마주잡은 손을 놓지 않고 서로를 그리워하며 격려하고 있다. 마치 가늘고 길게 전선줄을 연결하고 서있는 전주 같다. 겉으로는 요지부동의 모습이지만 사적모임금지라는 단어가 사라지.......
팽나무 손가락 작가 젊은시조문학회 출판 한그루 발매 2021.07.31. 리뷰보기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우리의 기억을 드릴게요 작가 임명실 지음, 이하정 출판 한그루 발매 2021.08.01. 리뷰보기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강정효 사진집 《세한제주歲寒濟州》 글‧사진 강정효 | 220*280mm | 192쪽 | 25,000원 | 한그루 | 2021. 8. 10. 강정효 1965년 제주 출생. 기자, 사진가, 산악인, 제주대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사)제주민예총 이사장,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상임공동대표(이사장)를 역임했다. 17회의 사진개인전을 열었고, 저서로 《제주는 지금》(1991), 《섬땅의 연가》(1996), 《화산섬 돌 이야기》(2000), 《한라산》(2003), 《제주 거욱대》(2008), 《대지예술 제주》(2011), 《바람이 쌓은 제주돌담》(2015), 《할로영산 보롬(ㅂ아래아/ ㄹ아래아ㅁ)웃도》(2015), 《한라산 이야기》(2016), 《제주 아름다움 너머》(2020), 《폭낭, 제주의 마을.......
제주문화포럼 월간소식지 2021년 6월호 쑥부쟁이 Vol.291 벌써 6월, 잠시 멈춤이 기약 없는 멈춤이 되고 있는 듯해 안타깝기만 합니다. 올해 ‘일상으로의 여행, 토요문화유람’을 언제 나설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첫 탐방을 가고자하는 제주이승만별장으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함께 해주신 김석윤선생님, 문영연선생님 감사합니다. 긴 기다림에 지쳐가지만, 다시 크게 숨을 내쉬고 마음을 다 잡습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2021년 제2집 솔동산문학 솔동산문학동인/ 150*220mm/ 244면/ ISSN 2765-6683/ 비매품 솔동산문학 솔동산은 서귀포시민의 영원한 그리움이자 고향입니다. 솔동산은 서귀포 문화예술의 발상지이자 산실입니다. 솔동산이 없는 서귀포를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서귀포가 고향이라면, 다른 곳은 몰라도 ‘솔동산’을 언제나 기억하는 것은 바로 솔동산이 서귀포이기 때문입니다. 2015년 6월 20일 이중섭거리 카페 예그리나에서 처음 창립총회를 가지면서 시작한 ‘시로 서귀포의 밤을 노래하다-첫 번째 솔동산문학의 밤’을 통하여 작품을 낭송하고 합평을 이어 온 지도 2021년 5월 1일을 기점으로 70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는 동인 여러분의 부단한.......
제주4·3 73주년 추념시집 거기, 꽃 피었습니까 제주작가회의/ 130*205mm/ 160면/ ISBN 979-11-90482-61-5 (03810)/ 비매품 우리는 ‘4·3특별법 개정’이라는 단비가 내리고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4·3수형인들에게 ‘무죄’ 판결이 내려졌음에도 묻지 않을 수 없다. ‘거기, 꽃 피었습니까’라고. 4·3영령들을 위한 해원과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헌시(獻詩)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덕환/ 강동완/ 강봉수/ 고영숙/ 고희림/ 권선희/ 권혁소/ 김건영/ 김경윤/ 김경훈/ 김광렬/ 김규중/ 김병택/ 김섬/ 김성주/ 김수열/ 김순남/ 김순선/ 김승립/ 김신숙/ 김애리샤/ 김연미/ 김영란/ 김영숙/ 김요아킴/ 김은령/ 김정숙/ 김정순/ 김진숙/ 김항신/ 김.......
2021년 1차 문학나눔사업 선정도서(시) 2020 해녀문화 우수예술창작 지원사업 선정작 미역 짐 지고 오신 바다 고혜영 / 125*185mm / 128면 / 양장본 / 값 12,000원 고혜영 1958년 어머니 원정 물질 갔던 부산 기장에서 태어났다. 서너 살 때 부터 성산읍 신양마을에서 자라 고등학교를 마쳤다. 결혼 후 직장생활하면서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30년간 농협 직원으로 근무, NH농협은행 지점장으로 은퇴하고 틈틈이 문학공부를 하면서 2016년 한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하나씩 지워져 간다』, 8여 년의 제주 중산간 마을을 기록한 두 권의 사진 단행본 『제주시 중산간 마을』(공저)과 『서귀포시 중산간 마을』(공저)이있다. 현.......
찾아가는 청소년 4.3 평화예술 학교 주최.주관 사단법인 제주민예총 / 후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190*260mm, 32면, 비매품 역사는 기억되고 전승될 때 발전한다. 지난 60주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후원을 받아 추진하던 사업을 64주년부터는 찾아가는 사업으로 전환하였다. 이는 학생들을 동원 대상으로 인식함에 대한 반성에서 시작되었다. 공연 위주 형식에서 벗어나 올바른 자의식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교육 이라는 책임성 부여다. 4·3과 학교는 공동체라는 말로 시작된다. 해방의 열기 속 에 섬 특유의 공동체성으로 각 마을마다 십시일반 자금을 모으고 땅을 내놓으면 서 세운 게 바로 학교다. 이후 군경대토벌 시기를 지나면.......
수수께끼 동시조집 나 누구게 글 김영기, 그림 이만두 / 140*200mm / 값 11,000원 / ISBN 979-11-90482-62-2 / 한그루 김영기 1940년 제주시 광양 출생. 1984년 제1회 〈아동문예〉 신인문학상 동시 당선으로 등단. 『날개의 꿈』 외 4권의 동시집과 『꽃잎 밥상』 등 동시조집 8권이 있음. 제3회 제주시조 지상 백일장 장원 후 제10회 〈나래시조〉 신인상 당선으로 『갈무리하는 하루』, 『내 안의 가정법』을 펴냄. 제30회 한국동시 문학상, 제9회 제주문학상, 제2회 새싹시조문학상, 제16회 제주특별자치도예술인상을 받음. 2014~2017년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이상 없음」 동시가 실림. 제주시내 초등 교장 및 제주아동문학.......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해녀 영희 글 김정배 / 그림 한항선 / 170*210 / 136쪽 / 13,000원 / 979-11-90482-27-1 (73810) / 한그루 김정배 『서귀포 신인문학상』과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받으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농촌여성신문』 스토리 공모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할머니의 테왁』, 그림동화 『꽃밥』,『반짝반짝 작은 등대 도대불』, 『산호 해녀』가 있습니다. 한항선 섬과 육지를 오가며 그림을 그리고 토이를 만듭니다. 자연과 신화에서 작업의 모티브를 얻고, 그 세계에서 비롯한 판타지를 꿈꾸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작가의 말.......
Connect 가치를 잇다 행전안전부, 제주시, 제주시소통협력센터/ 210*280mm/ 156면/ 비매품 사람들이 모여, 더 나은 제주를 만드는 곳.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제주시소통협력센터입니다. 제주시소통협력센터는 ‘지속 가능한 제주를 위해 사람과 사회를 잇는 플랫폼’이라는 비전으로 주민의 주도적인 참여를 지원하고, 분야 간 협업을 통해서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발전 가능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혁신 플랫폼입니다. 사회는 점점 더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추구하는 삶의 방식도, 가치도 다양합니다. 지역마다 해결해야 할 문제도 다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자.......
한경면 조수1리 마을 이야기 조수1리마을회 / 190*260mm / 비매품 편찬위원회 윤관철, 고순천, 김석훈, 김용해, 최미순, 송한권, 김광호, 이춘부, 김명헌, 정정임, 문익순, 김성배, 문정용, 홍성규, 홍순옥, 고성숙, 조정남, 문행조, 김성홍 콘텐츠 제작 스토리안 원고 안현미, 문소연, 김형훈, 김현주 사진 고경대, 안재민(드론촬영) 도움을 주신 곳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김학모 원장, 윤희우 차장 우리 마을에 산재해 있는 전통문화 유산을 되살리고 조상들이 남겨주신 얼과 자취를 후세에 전해주고자 마을지 발간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노력 끝에 마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말씀과 옛 사진자료 등을 엮.......
제주문화포럼 월간소식지 2021년 5월호 쑥부쟁이 Vol.290 지난 4월 17일 토요일, 〈영화인문학〉 강좌가 개강하였습니다. 코로나 19로 미루고 미뤄왔던 일들이 하나 둘 씩 시작되는 듯해 기쁩니다. 그동안 〈영화인문학> 강좌는 지원과는 상관없이 문화교실로도 상설 운영되고 있었는데, 코로나 19 거리두기로 지난 해 12월부터 오랜 시간 멈춰있었습니다. 개강 날,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영화를 보고, 영어 공부를 하고, 대화를 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참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화인문학〉은 제주도 평생교육과 ‘2021 평생학습 우수 및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문학으로 만나는 제주 김동윤 153*220mm, 384면, 19,000원 김동윤 金東潤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1950년대 신문소설 연구」(1999)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리토피아』 창간호에 「문학의 권위와 위기, 그리고 대중문학 현상」을 발표한 이후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작은 섬 큰 문학』(2017), 『소통을 꿈꾸는 말들』(2010), 『제주문학론』(2008), 『기억의 현장과 재현의 언어』(2006), 『우리 소설의 통속성과 진지성』(2004), 『4·3의 진실과 문학』(2003), 『신문소설의 재조명』(2001) 등이 있다. 현재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2020 사업보고서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 183*258mm, 80면, 비매품 2020년 새롭게 맞이하는 한 해를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새로운 감염병의 두 려움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 두기, 비대 면 만남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의 우리는 한겨울과 같은 시련을 겪고 있지만 따스한 봄이 오듯 서로의 얼굴을 보고 활짝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평범하지만 아름다웠던 날은 꼭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상적인 만남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복지관 역시 비 상운영 체제로 전환되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행정기관의 방역지침에 맞춰 소.......
2021년 1차 문학나눔사업 선정도서(수필) 김병심 산문집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김병심 / 140*195mm / 312면 / 값 15,000원 / 표지그림 안민승 / 한그루 / ISBN 979-11-90482-43-1 03810 “산문집은 작품을 탄생시킨 작가의 영혼을 보여줍니다.” 폭풍의 섬,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여인들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 않습니다. 바람에 순응하고 맞서며 바람의 방향을 바꿉니다. 제주의 태생이 말하는 강인한 저항과 인내는 코로나로 힘들고 지친 여러분이 삶으로 어떻게 복귀해야 하는지 해답을 알려줄 것입니다.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여러분은 자신의 위로와 희망으로 더욱 단단하게 세상의 중심에 서 있을 겁니다. .......
제주어 제4호 2021 제주어연구소/ 190*240mm, 236면/ 2020년 2월 28일 발행/ 13,500원 ‘제주어가 진중하다.’ 함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제주어에 대한 국어방언학계의 평가 또한 그러하다. 국립국어원과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으로 제주어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하여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일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어 보전을 위하여 ‘제주어 보전 및 육성 조례’를 제정한 것, 유네스코가 소멸위기 언어로 분류한 것 등이 그 증거들이다. ‘제주어’는 제주 사람들의 생각이나 느낌을 나타내는 데 쓰이는, 전래적인 언어이다. 제주어를 통하여 제주정신을 탐색하고, 제주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게 우리들의.......
제주도 맹금류 글 사진/ 강창완 강희만 민동원 송인혁 이영선 지남준 감수/ 김은미 (사)한국조륩호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130*190mm, 192면, 비매품 맹금류가 무서울 것이라는 우리의 인식은 자칫 맹금류를 기피대상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어 경계해야 한다. 여기 맹금류 도감에는 제주도에서 기록된 주행성 맹금류 27종과 야행성 맹금류 9종 등 총 36종을 수록하여 맹금류의 다양한 모습과 함께 여느 다른 새처럼 귀엽고 아름다우며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종임을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사람과의 공존을 꿈꾸지만 사람이 만들어 놓은 인공물에 부딪치거나 걸려서 구조되는 많은 맹금류들이 있음을 인식하고 다양한 보호대책이 필요함을.......
2020년 공공미술(문화뉴딜)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삶을 짓는 덕수 솥 굽는 역시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제주특별자치도/ 주관: 제주문화예술재단/ 시행: 맹그러공작소 참여작가: 강문석, 김영화, 김정은, 서성봉, 이준규, 이한나, 한용민, 한진 기획운영: 이현주, 홍덕표 220*240mm/ 24면/ 중철/ 비매품 장인과 예술가, 서로의 부족분을 채우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처음 기획할 때 강문석 작가의 제안으로 덕수리에 불미공예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주도에 옛 방식으로 쇠를 녹이고 무쇠솥을 만드는 마을이 있는데 그곳이 덕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공공미술팀을 구성하고 이 제안이 거의 만장일치로 통과 되었는데 이것은 예술.......
제주문화포럼 월간소식지 2021년 4월호 쑥부쟁이 Vol.289 어김없이 봄이 왔습니다. 세상사가 어떻든, 사정이 어떻든, 우리네 마음이 어떻든... 상관없이요. 전농로에도 벚꽃이 활짝 폈습니다. 거리두기에 맞춰 ‘삼삼오오’에서 삼삼 씩만 벚꽃 구경, 포럼 구경 오셔요. 기다리겠습니다.
제주어 2021.4호 작가 제주어연구소 출판 한그루 발매 2021.02.28. 리뷰보기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유식사상으로 보는 원효의 번뇌론 고은진/ 153*220mm/ 296면/ 16,500원/ ISBN 979-11-90482-59-2(93150)/ 한그루 고은진 高恩眞 제주 출생. 제주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중어중문학, 철학을 전공했다. 제주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노자》 연구로 석사 학위를,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에서 《불교 유식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노자의 자연에 대한 해석〉, 〈원효 ‘이장의’ 번뇌론에 대한 유식학적 연구〉, 〈원효의 대승 사상과 말나식 고찰〉, 〈원효 ‘이장의’ 소지장에 대한 유식적 고찰〉 등이 있다. 스무 살부터 시 창작에 몰두하여 초승문학동인 활동을 시작, 이십 대 중반 제주문인협회 신인문학상을 수상.......
원효의 번뇌론(유식사상으로 보는) 작가 고은진 출판 한그루 발매 2021.04.23. 리뷰보기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온라인 구매 가능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문의 전화 064-723-7580
칭찬 별사탕 한우리 독서토론논술 한라부영홈교실 / 140*200mm / 136면 / 비매품 코로나19로 세상이 온통 흔들렸던 2020년을 보내며 한우리 독서토론논술 한라부영홈교실에서 함께한 아이들의 시 작품을 모았습니다. 엮은이 강영미 제주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2015년 시조문학 겨울호로 등단한 시조시인입니다. 한우리 독서지도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책읽기와 글쓰는 시간을 가꿔가고 있습니다. 그린이 현지윤(한라중2) 틈틈이 낙서하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코로나 19로 세상이 온통 흔들리고 마스크로 입과 코를 막아도 아이들은 파릇파릇 새싹들을 내밀고 야무지게 꽃망울들을 터트립니다 참 곱습니다 그 옆에서 저도 하루종.......
그림책 작가 정승각의 미술 수업 -김녕초 어린이들과 함께한 특별한 그림 놀이 제주도서관친구들 / 200*250mm / 138면 / 비매품 이 책은 〈2020 세계자연유산마을, 그림책을 품다〉 프로젝트의 하나로 펼쳐진 어린이 그림책 창작 수업 과정을 엮은 것이다. 그림책 작가 정승각은 2020년 6월, 제주도의 동쪽에 자리한 김녕초등학교 6학년 교실을 찾아 17명의 어린이를 만났다. 첫 만남 이후 11월까지 이 교실에서는 신나고 흥미로운 그림 놀이 시간이 이어졌다. 이 수업은 그림책 작가가 학교 안에서 정규 수업시간에 20회에 걸쳐 이루어진 것으로,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이다. 무엇보다도 틀에 갇히지 않은 방식으로 어린이들의 독창적이고 자.......
4.3트라우마센터 성과보고서 제주4.3평화재단 4.3트라우마센터 / 210*280mm / 80면 / 비매품 안녕하십니까? 4·3트라우마센터에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관심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0년 5월 개소한 우리 센터는 국가차원에서 지원하는 전문적인 트라우마 치유활동 수행 및 전인적인 서비스 제공이라는 목적 하에, 지난 8개월 간 국가폭력 트라우마 피해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 저희 4·3트라우마센터는 위로와 치유의 안식처로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 가족 및 집단 심리상담을 시행하고, 긍정심리, 인지행동치료, 마음챙김 등의 전문심리.......
할망 바당 동시 퐁당 그림 달력 문화체육관광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 인문놀이협동조합,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퐁낭작은도서관 / 210*140mm / 13종 / 비매품
제주어종합상담실 들어봅서 상담자료집-2 2020년도 몰마농고장은 수선화마씨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 153*220mm/ 160면/ 비매품 “제주어 몰른 거 싯건 들어봅서”라는 기치를 내걸고 문을 연 제주학연구센터 제주어종합상담실 〈들어봅서〉 전화가 개통된 지 어느덧 2년이 가까워 옵니다. 2019년 3월 26일 문을 열었으니 날 수로는 정확히 645일이 지났습니다. 처음 제주어종합상담실을 만들고 〈들어봅서〉 상담 전화를 개통하니 언론과 도민의 관심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제주어가 소멸 위기의 언어여서 그런지 ‘제주어종합상담실’에 거는 기대도 그만큼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운영자 입장에서는 내심 ‘상담 전화가 걸려.......
2020 우리들의 발자취 납읍초등학교/ 210*280mm/ 252면/ 비매품 마음껏 사랑하고 외친 2020메아리 납읍초 선생님 존중 약속 우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당신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오늘 우리 만날까요? 우리 모두 인사로 인싸되기 당연함은 없다. 우리 모두 감사합니다 납읍초 어린이 존중 약속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듣습니다. 상대방이 실수해도 “괜찮아!”라고 격려해줍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며 이야기합니다. 누군가가 다친다면 괜찮은지 물어보고 도와줍니다. 친구를 소중히 여기로 고운말을 사용합니다. 2020학년도 납읍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 존중의 약속입니다. 얼른 보기에 참 단순하고 당연한 것처럼 보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