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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도에서 가볍게 마시기

비노도 휴일에 사장님께서 시음할 수 있도록 장소를 빌려주셨다. 항상 감사한 마음 ㅎㅎㅎ 왼쪽부터 1) Tabali Talinay Pinot noir 2018 - 따발리 탈리나이 피노누아 2018 2) Georges Noellat cote de nuits village 2019 - 조르주 노엘라 꼬뜨 드 뉘 빌라주 2019 3) Pierre Gonnon Saint-Joseph 2016 - 피에르 고농 생조셉 2016 4) Szepsy Tokaji Furmint 2015 - 셉쉬 토카이 푸르민트 1) Tabali Talinay Pinot noir 2018 1번의 따발리 탈리나이 피노는 라벨보고 마셨기 때문에 유추하는 재미는 느끼지 못했다. 오픈 직후에는 좀 더운 느낌이 나서 신대륙 피노 느낌이 좀 난다 싶다가 시간이 지나니 그런 뉘앙스는 사라졌다. 약간의 철분과 딸기사탕 같은 뉘앙스가 느껴져서 블라인드로 마셨으면 약간 꼬또 부르기뇽이나 가메가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2) 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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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중국집 주 - 서울3대탕수육 맛집

방배동 중국집 주 - 서울3대탕수육 영업시간 : 11시30분~21시30분 브레이크 타임 : 15시00분~17시00분, 주말에는 브레이크 없음 휴무 : 매주 월 휴무 주소 : 서울 서초구 동광로19길 16 복합빌딩 주차 : 가게 앞에 주차 공간(7~8석), 발레파킹 없음 사실 서울에 탕수육 잘하는 중국집도 많고 음식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주관적이기 때문에 어떤 집이 최고다하며 줄 세우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방송 프로그램에 3대 맛집이라고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믿을 필요는 없겠습니다. 내가 가기 쉬운 곳에 있으면서 맛있으면 그게 최고의 맛집이니까요. 그래도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다들 맛있는 중식당인 것은 맞으니까 3군데 모두 들려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서울3대탕수육은 생활의 달인이 아니라 수요미식회 버전으로 하겠습니다. 생활의 달인에 나오는 노포도 다들 훌륭한 집이지만 굳이 찾아가는 수고를 해야하는 저의 선호도가 개입됩니다 ㅎㅎ 수요미식회 3대 탕수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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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돈까스 우동 맛집- 오제제 | 주말 웨이팅

광화문 돈까스 오제제 영업시간 : 11시 00분 ~ 21시 00분 브레이크 타임 : 15시 30분 ~ 17시 30분 라스트 오더 : 점심 14시 30분, 저녁 20시 00분 휴무 : 없음 주소 :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지하 3층 주차 : SFC 주차장 오제제는 서울역 지점을 본점으로 해서 총 4개의 업장이 있습니다. 종로에 볼 일이 있어서 간 김에 걸어서 광화문 지점으로로 갔습니다. 광화문점은 sfc몰 지하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말 점심에 갔는데 웨이팅 상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링 앱으로 미리 원격줄서기 걸어놓고 갔습니다. 원격줄서기 걸어놓은 시간 + 업장에서 기다린 시간 합해서 50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오제제 광화문점은 주말에 웨이팅 심하기 때문에 원격줄서기 사용을 권장합니다. 대기 순서가 3~4번째 앞으로 다가오면 미리 메뉴를 물어봅니다. 그래서 이 순서에는 업장 앞에서 기다릴 수 있도록 적당한 시간에 도착해야 합니다. 웨이팅 있는 식당가면 보통 여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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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소바 미미면가 | 미슐랭 빕구르망

신사역 소바명가 미미면가 영업시간 : 11시 30분 ~ 21시 30분 브레이크 타임 : 15시 00분 ~ 17시 30분 라스트 오더 : 21시 00분 휴무 : 무휴(2호점은 매주 월요일 휴무)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0길 29 신사역 인근에서 소바로 이름 날리고 있는 미미면가에 갔습니다. 면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관계로 항상 벼르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면에서 원재료의 맛을 강조하고 삼삼하게 만들면 잘 안 먹는 터라(ex 평냉) 평소보다 더 주관적인 후기가 되겠네요 23년에도 미슐랭 빕구르망 받았습니다. 미슐랭이 보증하는 '가성비' 맛집 빕구르망 월요일 퇴근 후에 갔는데요 걱정했던 것 만큼 웨이팅이 없었습니다. 다른 요일은 모르겠지만 월요일 저녁은 걱정 없이 갈 수 있겠습니다. 신사역 부근은 확실히 월요일에 사람이 적네요. 주변에 정돈도 있어서 들여다보니 그곳도 웨이팅이 심하지 않았어요. 앞으로 신사에서 맛집가려면 월요일 저녁에 가는 게 좋겠네요. 미미면가, 사실 23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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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몬 - 죽전보정점

수원, 용인권역에 여러 지점 또는 가맹점이 있는 까몽 해당 지점은 생긴지 얼마 안돼서 인지 서빙이 미숙하고 실수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하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하고 음식 맛도 나쁘지 않아서 이미 웨이팅을 하는 손님이 많은 편 평일 점심이라 직장인이 한꺼번에 몰렸을 수 있지만 주변 다른 업장에 비해서도 매장 포화도는 매우 높은 편이었다. 보정 카페거리는 평일, 주말할 것 없이 찾는 사람이 많고 연령대도 청,장년층 골고루 분포하는 편이라 다들 장사가 잘되어 보인다. 즉 이 동네는 부동산 덕을 보는 부분이 많아 마케팅적 요소(네이버, sns)가 개입할 여지가 상대적으로 적다. <주관적 판단> 음식 : 준수한 맛과 나쁘지 않은 가성비 마케팅적 요소 : 여전히 잘 나가는 베트남 쌀국수 컨셉 베트남 현지 느낌을 자아내는 인테리어 행궁동에서 잘 나가는 본점의 후광효과 서비스 : 미숙한 서비스와 잦은 실수 위치 : 보정동 카페거리에 위치하여 평일, 주말 가리지 않는 많은 유동인구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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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역 중식당 블루샹하이

다녀온지 한참이지만 이제야 올려보는 후기 23년을 맞이하여 주말에 늘어져있던 어느 오후 갑자기 중화요리가 너무 땡겨서 뛰쳐나왔습니다. 정자역 중식당으로 찾아서 보니 평점이 그냥저냥이긴 했지만 여경래 쉐프~ 여러 매체 통해 접한 적이 있어 궁금증이 도졌네요 가만 보면 노포와 힙함의 사이에 있는 중식당들이 평점이 안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서현역 부근의 어떤 중식당도 연식이 꽤나 된 곳이었는데 평점은 별로였지만 기본기 나쁘지 않게 기억합니다. 블루샹하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97 우선 위치 : 정자역 부근에서 좀 들어가서 오피스텔들이 들어선 곳에 위치합니다. 정확하게 정자2차 푸르지오 시티 2층에 위치했는데 주차장 공간이 있기 때문에 자차 이용하는 분들에게도 좋아보입니다. 정자역 중식당 블루샹하이 영업시간 : 11시 30분 ~ 22시 00분 브레이크 타임 : 15시 00분 ~ 17시 00분 라스트오더 : 21시 00분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97 성인 두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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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3인 2병(feat. 오르넬라이아, 바슐레모노)

주량이 점점 줄어드는지 3인 2병을 해도 숙취로 머리가 빙빙돈다 뒤집힌 사진만큼 뒤집힌 나의 속... 이번에 마신 와인 2병 1) Ornellaia 2018 2) Bachelet monnot Puligny-montrachet 1er cru Les Referts 2018 오르넬라이아는 포도로 행사해서 구매가 31만(온누리하면 20만 후반!)으로 구매 바슐레 모노는 동료가 일본에서 핸드캐리로 1.4만엔에 가져와주었다. 사람들이 사랑하는 슈퍼투스칸 2대장은 단연코 사시까이아와 오르넬인데... 개인적으로 어릴 때 뽕따하기에는 사시까이아보다 오르넬이 낫다고 생각한다. 메를로 많이 섞인 슈퍼투스칸의 부드러운 질감을 좋아하기 때문인 듯... 오르넬은 디캔터 브리딩 1시간 정도 하고 시작했다. 6시간이 지나도 짱짱하게 살아있는 향에 변화하는 모습이 좋았다. 오르넬은 사시에 비해 덜 오른 느낌이라서 몇 병 더 사서 셀러링하고 싶다. 오르넬은 오픈 직후에는 이태리 특유의 스파이시와 피라진도 좀 느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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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역 카페 보난자커피 bonanza coffee

날씨 풀려서 야외 활동이 많아졌습니다. 군자역 카페 보난자 커피 갔습니다. 광진구에서 일 있어서 나왔다가 커피나 마시고 빵이나 먹자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의도하고 간 건 아니지만 독일 베블린 유명한 로스터리 카페가 한국입성 한 것이더라구요 라떼를 마셔서 원두 을 음미하진 않았지만 스타벅스보다 좋게 느꼈습니다. 야외에서 시간 보내는 인원 많았습니다. 내, 외관 모두 모던한 느낌의 흔히들 말하는 요즘 스타일의 카페였습니다. 맛있는 케이크 먹고 싶었는데 베이커리 메뉴는 좀 단촐했어요 카페에서 케이크 드시는 거 좋아하는 분은 메뉴 선택에 애를 먹을 확률 있습니다. 보난자커피 군자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39-1 B동 1층 보난자 커피 군자역 카페 보난자커피 영업시간 : 09:00~22:00 브레이크 타임 : X 주소 :서울 광진구 능동로 239-1 B동 1층 주차 : O 앞서 말했듯 케이크 메뉴가 없었기 때문에 못시키고 레몬딜크림치즈베이글 1개, 서울라떼 1잔, 쿨허벌티 1잔으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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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한우 오마카세 이속우화 천공 | 예약, 가격, 콜키지 정보

나머지 시리즈들도 다 그렇겠지만 이속우화 천공도 예약이 쉽지 않은 걸로 알려져있습니다. 제가 예약성공한 건 아니고 성공한 지인 덕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네이버 예약 불가능하고, 테이블링 이용해야 합니다. 예약 플랫폼 : 캐치테이블 날짜 및 시간 : 매월 22일 오후 5시 시각 : 홀 1부 5시30분, 2부 7시 30분 / 룸 6시 홀은 인당 6.95만원 룸은 인당 15만원(우대갈비코스) 로 가격이 차이나지만 와인 마시러 갔기 때문에 콜키지 무제한인 룸(우대갈비)으로 예약해서 갔습니다. 와인 1인 1병 하려면 되면 병 당 3만원 낼 바에야 조용한 룸, 코르크 차지 프리 식사시간 3시간으로 맞춰서 더 맛있게 먹자는 생각을 하게되는 것은 업장의 의도에 휘말린 거였네요 ㅋㅋㅋ 이속우화 천공 주소 : 서울 강남국 논현로 857 6층 압구정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기 때문에 대중교통 접근성 좋은 편입니다 이속우화천공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857 6층 업장 트레이드 마크 한 장 찍어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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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중국집 송쉐프

자양동 새마을구판장에 와인 사러 들렀다가 저녁 시간이 돼서 구의역 중국집을 검색했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송쉐프입니다. 본점은 되게 유명한 걸로 들었는데 가맹점이 같은 퍼포먼스를 낼 거라 기대친 않았습니다. 송쉐프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355 요즘에는 꿔바로우나 마라탕 같이 중국현지풍 식당이 안 땡기고 어릴 때 부터 있어왔던 이전 스타일의 중식당을 많이 가게 되네요 지도보면 지하철역에서 가깝습니다 스타벅스 2층에 있어서 찾기도 쉽구요 입구는 평범한 중국집 구의역 중국집 송쉐프 영업시간 : 11시 00분 ~ 21시 30분 브레이크 타임 : 15시 00분 ~ 17시 00분 라스트 오더 : 21시00분 주소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55 이번에도 성인 두 명이기 때문에 요리 1개, 식사 1개 주문들어갑니다. 볶음짜장+프라이 11000 육즙 돼지고기 탕수육 33000 아침부터 일행과 탕수육 먹고 싶단 말을 했던지라 고민없이 탕수육을 갔습니다. 상차림에는 양배추절임, 단무지, 짜차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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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역 닭갈비 맛집 춘천전통닭갈비

미금역 닭갈비 맛집 '춘천전통닭갈비'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식당가 부근이 저녁에는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걱정하고 왔는데 조용하군요. 여기도 퇴근하고 오면 웨이팅 너무 심해서 엄두도 못 내다가 점심시간 기회 삼아 방문했습니다. 오픈런 해야할 줄 알고 11시에 헐레벌떡 뛰어갔건만 12시까지도 한산했어요 한 번씩 내가 사는 곳이 서울이 아니라는 걸 잊을 때가 있습니다. 정자동에 있는 비슷한 느낌의 닭갈비 맛집으로 유명한 곳에서 한 번 데인적이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미금역 4번 출구에서 네이버 지도상으로 7분 나왔습니다. 성인 남성 기준으로 4분 잡고 걸어가면 나올 거 같네요. 전통춘천닭갈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80번길 9 미금역 닭갈비 전통춘천닭갈비 영업시간 : 11시 00분 ~ 22시 00분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 80번길 9 주차 : 바로 앞 주차공간 누가 봐도 닭갈비스러운 빨간 간판과 인테리어, 매장 앞에는 주차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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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사 카이센동 맛집 카이센동우니도

강남 신사 카이센동 우니도 영업시간 : 11시 30분~21시 00분 브레이크 타임 : 15시 00분~17시 00분 휴무 : 매주 일요일 라스트 오더 : 20시 30분 주소 :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길 15 1층 카이센동우니도 주차 : 건물 지하 주차장 토요일 오전, 약속 취소에 시간이 붕떠서 신사동 가로수길에 갔습니다. 원래는 여기에 갈 생각은 없었는데 11시 전 부터 줄 서있는 모습에 뭔지도 모르고 같이 오픈런 해봤습니다. 위치는 래미안신사 아파트 맞은편 쪽이구요 카이센동우니도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2길 15 1층 카이센동우니도 11시 20분 쯤 되니까 대기인원이 6~7명 됐던 것 같습니다. 오픈하고 자리 안내 받으니 남는 테이블은 3개 정도됐던 거 같아요. 주말에는 11시 30분 맞춰서 가면 크게 문제 없이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강남쪽이 많이들 그렇겠지만 신사동도 주차가 만만치 않은 곳이니까요. 건물에 지하주차장이 있다고 하는데 이 건물에 상가도 많아서 자리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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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린이들과 섞어마시기

밀리고 밀린 것들은 더 이상 엄두가 나지 않고 얼마전 콸콸 부어마셨던 것들을 간단 정리 대학원 동기 집에 놀러가서 급하게 비노도에 들러 샀던 와인들 오른쪽 부터 1) Champalou Vouvray Le Portail ??? 2) Ropiteau Freres Chablis 2019 3) Trim Chardonnay 2019 4) Spiringfield Estate Life from Stone Sauvignon Blanc 2021 5) Chateau la rose de vitrac 2019 1)의 샴팔루는 시트러스도 느껴지지만 복숭아가 지배적이었다. 달달한 인상도 주지만 느끼하지 않고 적당한 유질감이 좋았다. 더운 여름 꿀떡꿀떡 마셔버리기~ 나에겐 오늘의 1위 2)는 샤블리 치고 유질감이 있는 편이었지만 피니쉬에서 미끌거리는 질감이 좀 아쉬웠다 3)은 사장님이 얼마 쯤 할지 맞춰보라고 주셨다. 감사합니다 비노도 쏴장님. 중저가 미국 샤도 느낌이라 오크터치로 전부 뭉개버릴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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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B으로 블라인드

오랜만의 BYOB과 블라인드 왼쪽부터 1) Gosset Grand Millesime Brut 2012 2) Dom perignon blanc 2010 3) Clos des Quarts Pouilly-Fuisse 2019 4) Jean Pascal et fils Meursault 2020 5) Jean Pascal et fils Puligny Montrachet 2020 6) E Guigal Cote-Rotie 2017 7) Il poggione BDM riserva 2015 8) Cascina chicco Barolo Rocche di Castelleto 2016 1번 고세. 사과, 시트러스, 적당한 견과류, 약한 오크 뉘앙스, 강하지 않은 산미가 느껴졌다. 팔레트 후반부가 확 가벼워지는 느낌이 있어서 샤도 섞인 느낌을 받았다. 블랜딩 샴에 NM이라고 예상했는데 고세가 나와버렸다... 2번 돔 페리뇽. 작년 돔을 마셨을 때 너무 안 열리고 단단한 느낌에 한 병 굴린 뒤 가져갔다.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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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는 BYOB으로

집들이에 초대되어 좋은 음식 너무 많이 대접 받고 온 날 왼쪽부터 1) Tessari Grisela Soave Classico ???(테사리 그리셀라 소아베 클라시코) 2) Fleury Blanc de Noir Brut NV(플뢰리 블랑 드 누아 브뤼 NV) 3) Jean Foillard Morgon Eponym 2019(장 포이야드 모르공 에포님 2019) 4) A.F. Gros Vosone Romanee Clos de la fontaine 2018(A.F. 그로 끌로 드 라 퐁텐 2018) 5) Tua Rita Giusto di Notri 2019(투아 리타 쥬스토 디 노트리 2019) 6) Tenuta San Guido Sassicaia 2018(테누타 산 귀도 사시까이아 2018) 7) Dal Forno Romano Valpolicella Superiore 2011(달 포르노 로마노, 발폴리첼라 수페리오레 2011) 8) Franck Bonville Cuvee Prest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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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랑 잘 어울렸던 와인들

예약성공한 이속우화 천공에 꼽사리 끼기는 아주 성공적 하지만 블라인드는 완패... 왼쪽부터 1)Piper Heidsieck 2014 2)Chateau Montelena chardonnay 2017 3)Delille Cellars Chaleur Estate Rouge 2017 4)Petrolo Galatrona 2017 5)Henri Giraud Fut de Chene MV17 1) 파이퍼하이직 빈티지는 작년인가에 12빈을 마시고 오랜만에 마셨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게 마셨다. 빈티지는 12빈이 더 좋지만 어릴 때 접근성은 14빈이 더 좋은 것 같다(또는 마법의 단어 bottle condition~) 2) 샤또 몬텔레나는 전혀 감을 못 잡고 이태리, 부르고뉴 왔다갔다 하다가 틀려버렸다. 시트러스, 스톤 후르츠 등등에 오크향 튀지 않고 좋았고 버터 바닐라 등으로 알찬 노즈와 팔레트였다. 3)들릴 셀러즈는 적당한 과실과 잔당 느낌, 끼안티의 마른 뉘앙스가 느껴져서 까베르네 소비뇽 + 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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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완패

깜페 04빈을 주인공으로 한 무데기벙 몇몇을 제외하고는 블라인드 진행했는데 전부 틀려버리는 기염을 토했다..ㅎㅎ 하지만 와인들 다 좋아서 즐거운 시간 왼쪽부터 1) Santiago Ruiz, Rias Baixas O rosal 2020 2) Champagne Doyard Revolution Blanc de Blanc NV 3) Clos Bellane Les Echalas Blanc 2017 4) Philippe Pacalet Gevrey Chambertin 2011 5) Mayer Sangiovese 2021 6) La Spinetta Vursu Vigneto Campe Barolo 2004 7) Weingut E. Christoffel Berres Urziger Wurzgarten Auslese 1989 8) Roccolo Grassi Valpolicella Superiore 2016 1)알바리뇨 베이스의 첫와인은 시트러스 계열과일 가벼운 바디감 시원시원한 산미로 스타터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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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일기

역류성 식도염과 줄어든 주량은 모든 것에 대한 의욕을 줄인다 원래도 귀찮았던 노트쓰기에 대한 귀차니즘은 더더욱 심해짐 취한 김에 대충 쓰는 만취일기 왼쪽부터 1) domaine follin arbelet aloxe corton 1er cru clos du chapritre 2014 2) Aubert CIX 2019 3) Gonde Rousseaux brut ?? 4) Luce bdm 2015 5) Isabelle et denis pommier chablis 1er cru fourchaume 2019 1) 폴랭 아르블레는 저번에 마셨을 때는 어리고 튀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잔잔하니 좋았다. 습한 느낌이란 의견이 있었고 동감하는 느낌. 불곤답게 꽃향이랑 허브 뉘앙스가 많아서 좋았던 느낌 2) 오베르는 cix가 맛있나봐유 ㅎㅎ. 오픈 직후에는 산미가 좋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산미는 덜해지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오베르다웠쥬. 하지만 마셔볼 수록 역시 불곤이 좋다는 생각. 3)안 알려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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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코넬리센 콘타디노 에트나 로소 2016, Frank Cornelissen Contadino Etna Rosso 2016

*지역 : Italy > Sicily *포도 : Nerello Mascalease 85%, Others 15%(Nerelo Capuccio, Minella Nera, Alllicante Bouschet, Minella Bianco) *구입처 : 더와인셀러 *수입사 : 크리스탈와인 *가격 : 6만원대? 7만원대? *도수 : 13.5% 화산섬으로 유명한 시칠리아의 에트나 로소 양조에 들어가는 화학적 개입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둔 내추럴 와인 비오디나믹을 비롯한 여러 유기농법 조차도 인위적이라며 찐내추럴을 표방한다고.. 투명한 병에 특이한 코르크는 기대감을 안긴다. <시음일 1월 14일> 코 : 간장과 구두약, 위스키를 연상케 하는 달큰한 알콜향, 오크, 신선한 과실 뒤에는 역설적이게 옥시데이션 노트 입 : 러스틱한 뉘앙스 뒤에 농축감있는 꽉찬 과실향, 부드러운 질감 뒤에는 상한 귤 같은 느낌을 풍기는 옥시데이티브한 맛. 팔각, 정향과 같은 향신료. 긴 과실 피니시. 에트나에서 만들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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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들과 이것저것 섞어 마시기

종류별로 마셔보고 싶은 회사 동료들과 집에서 한 잔 했던 날 왼쪽에서 부터 1) Fontodi Chianti Classico 2018 2) Olivier Leflaive Oncle Vincent 2016 3) Duckhorn NapaValley Merlot 2018 4) La Mascota Malbec 2019 5명이서 나눠 마시고 제일 맛있는 걸 뽑았더니 La Mascota 가 2표 나오고 나머지 1표씩 나왔던 게 이 날의 포인트 와인에 관심도가 낮을 분들은 오히려 단순하고 과실향 일변인 와인을 선호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 듯 1)의 폰토디는 항상 그렇듯 가성비 좋은 모습. 딸기, 체리 등의 과실, 허브와 발사믹, 버섯, 흙 등의 향과 맛이 느껴졌다. 2) 저번에 마셨던 것보다 맛있게 먹었다. 살구, 파인애플, 석회질, 깨볶는 냄새, 헤이즐넛, 유질감과 바닐라, 빵냄새 등이 느껴졌다. 3) 자두와 과숙한 복숭아, 조금 과한 연유와 분유, 후추, 양파의 알싸한 맛 등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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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그로 샹볼 뮈지니 2018, Michel Gros Chambolle Musigny 2018

*지역 : France > Bourgogne > Cote-de-nuits > Chambolle Musigny *포도 : Cabernet Sauvignon 70%, Merlot 28%, Cabernet Fran 2% *구입처 : 더와인셀러 *수입사 : 케이제이무역 *가격 : 10만원 중후반 날씨 추워서 그런가 불곤 피노에 잠깐 소홀했던 것에 반성하며 미셸 그로를 한 병 까줍니다 으 맛있었다. 코 : 장미향, 체리, 카시스, 자두, 고소한 밀냄새, 딜, 민트 등의 허브, 피냄새가 느껴진다. 입 : 장미의 플로럴, 딸기, 체리 등의 과실, 허브 뉘앙스가 강하게 느껴진다. 후추, 미네랄리티. 피니쉬에서는 스파이시한 맛이 얼얼하고 플로럴한 향이 길게 남는다. 불곤 피노라 해도 강한편인 산미 플로럴, 허브, 산미가 강조되어서 여리여리하고 퓨어한 인상을 준다. 3시간 쯤 지나니 꽃과 과실향이 폭발적으로 느껴진다. 감미로운 한 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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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브란 깡뜨냑 2008, Chateau Brane Cantenac 2008

*지역 : France > Bordeaux *포도 : Cabernet Sauvignon 70%, Merlot 28%, Cabernet Fran 2% *구입처 : 이마트? *수입사 : 롯데주류 *가격 : 10만원 초 중반 브란 깡뜨냑 08빈티지면 이제 좀 익었겠지 하는 마음으로 오픈 했지만 보틀 컨디션이 약간 애매하다... 향은 다양한 편이지만 팔렛에서 점점 꺾이고 있는 와인의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이 정도로 별로면 보틀 컨디션이 이상한 경우가 많았기에 나의 운빨을 탓할 수 밖에 눈 : 바이올렛 바탕에 암갈빛이 약간 도는 편 코 : 자두, 카시스, 붉은꽃, 박하, 가죽, 화학물질, 오크, 젖은흙, 러스틱, 철분향이 느껴진다. 입 : 자두, 블랙베리, 체리등의 과실 뒤에 박하, 로즈마리 등의 허브 뉘앙스가 강하다. 에스프레소와 짭짤한 간장, 그리고 가죽의 뉘앙스가 느껴진다. 산미는 중간에서 중상 정도 와인의 노즈와 팔레트 둘 모두에서 허브의 뉘앙스가 강해, 이것들이 전체적인 느낌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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