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턴버드 커피 익스프레스 플러스 콜드브루 내돈내산 후기
새턴버드 커피 익스프레스 플러스 콜드브루는 동결건조 방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운 여름에 자주 찾게 되는 커피다. 브랜드의 대표 라인인 익스프레스와 익스프레스 플러스 중 선택 가능하며, 세 가지 원두가 어우러진 56개 바스켓 구성이 특징이다. Bright, Sweet, Rich의 조합으로 각각 브라질 산토스와 에티오피아, 중국 운남성 등 다양한 원두가 포함되어 있다. 이 중 Bright는 물에, Sweet와 Rich는 우유에 타서 마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세 가지 모두 물과 우유 모두 잘 어울리는 맛으로 느껴진다.<br><br>정가는 홈페이지에서 70,000원이나 공구를 통해 62,000원에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인스타나 네이버 등에서 다양한 공구가 진행되어 가격이 저렴하게 형성되곤 한다. 구성은 연두색 포장 물질이 물용으로, 나머지는 우유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바스켓 안에 작은 미니 컵 모양의 포장이 담겨 있어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다. 포장을 열면 밀봉 실이 있어 동결건조 커피가 반짝이며 곱게 보이고, 일반 시판 인스턴트보다 입자가 훨씬 고와 얼음 물에도 쉽게 녹는 편이다.<br><br>라떼로 먼저 시도해 보니 우유에 부었을 때 잘 녹지만 바로 녹이는 과정에서 소량 떠오르는 현상이 나타나 시간이 조금 걸린다. 그래도 음용에 큰 불편은 없고, 첫 맛은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 대만족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콜드브루 라테 고유의 맛을 잘 살려 주며, 시판 콜드브루 라테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맛으로 느껴진다. 현재 반 통 가까이 소모했고, 아메리카노와 라테 모두 맛이 좋아 매일 하나씩 즐겨 마시는 분위기다.<br><br>여름철 시원하게 마시기에 적합하고 간편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물에 타도, 우유에 타도 각각의 매력이 분명하며, 가볍고 작으면서도 보관이 용이한 바스켓 구성 덕분에 가방 속 휴대도 편하다. 구매 후 지금까지 꾸준히 즐겨 온 이 후기에서는, 간편함과 맛의 균형이 만족스러워 더운 날씨에 자주 찾게 되는 점이 강조된다. 공구를 활용해 가격대가 낮아진 점도 구매 의사를 돕는 요인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