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유니버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025년 08월 14일 콩 유니버스 다이어리 콩부장은 누구? 올해 만 45세, 정년까지 딱 15년 남은 대한민국 평범…하지만 평범해서는 안 되는 직장인!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초6 딸, 뽀뽀 한번 했다 하면 "아빠, 그거 좀…", 볼을 쓱 닦아버리는 초3 아들을 둔 전형적인 K 가장이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요즘 들어 부쩍 본인과 아내의 노후가 걱정된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세월 동안, 회사와 집만 오가며 20년 가까이 조직에 헌신해 온 콩부장. 한평생 무뚝뚝했던 아버지를 반면교사 삼아, 그는 ‘서먹한 아버지’가 아닌 '헌신의 아이콘'이 되고자 늘 노력해왔다. 그 결과, 아내와 6:4 공동명의로 마련한 서울시 서초구의 자가 아파트 한 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쫓겨날 걱정이 없는 이 집은 콩부장 가족에게 그야말로 든든한 안식처다. 단, 한 가지 아쉬움은 바로… 이곳이 100세대도 채 되지 않는 소단지라는 점! 거래가 뜸하고 시세 형성이 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