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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희망퇴직! 칼바람은 시작됐다

 LG전자 희망퇴직! 칼바람은 시작됐다

LG전자 희망퇴직! 칼바람은 시작됐다 2025년 08월 21일 투자천재 콩부장 다이어리 괜스레 침울해진 날 콩부장 팀 막내 엉사원 아버지는 LG전자에 다닌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자, 여전히 수많은 취준생들의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곳. 그곳에서 아버님은 TV를 메인으로 하는 MS 사업부에 근무 중이다.

LG라는 이름은 참 묘하다. 자식 자랑을 할 때 꺼내드는 든든한 보증 수표이자, 부모님 회사를 최고라 여길 수 있는 자부심같은 것.

평소 아버지와의 관계가 남달리 좋은 엉사원은 종종 사석에서 "나도 돈을 버니 용돈은 필요 없다"라며 사양하는 아버지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했다. 그 연배에 현역으로 꿋꿋하게 버티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

곧 50을 앞두고 있는 콩부장도 이를 잘 알고 있다. 한국의 경제발전과 함께 같이 성장해 온 LG!

그런데...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아니나 다를까! LG에서 2022, 2023년 희망퇴직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시 2025년 버전 희망퇴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