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곳곳에 포진한, 무지한 자들과 대화하는 법
이 책은 어쩌면 미국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저격하기 위한 책일지도 모르겠다. 여기서 무지한 자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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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쩌면 미국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저격하기 위한 책일지도 모르겠다. 여기서 무지한 자는 미...
우선, 이 책은 호기심의 사물이다. 최근의 읽은 '다시 신화를 읽는 시간'에서 이미 다양한 신화...
직장이나 모임 등 사람이 모인 곳에서, 우리는 이런 사람을 종종 만나게 된다. 오늘 나는 또 상처받았는가....
지금 당신은 당신답게 살고 있나요? 코로나 시대 많은 이들이 집 안에 갇혔다. 집에 갇혀버린 오늘 나와 함...
출근길은 언제나 피곤했습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조금은 멍청해져도 괜찮다고 말하는 책, 방황하고 고민해...
우리는 어떻게 커왔고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 나갈까? 받아들이기만을 중시하면 기억의 세 과정에서 저장과 ...
기어이 여기까지 왔군, 하가는 아사히카와 역 앞에 서서 생각했다. 이젠 일본의 국민작가라 불리는 히가시...
옛사람들은 하늘의 명을 받은 산신령이나 삼신할미가 아기를 점지해 준다고 생각했지. 어린 시절부터 신이 ...
블로그 제작.운영, 콘텐츠 작성법부터 검색 알고리즘과 검색 엔진 최적화, 수익 창출을 위한 애드포스트까...
9/11 테러는 현대사에서 가장 큰 충격을 안겨준 사건일 뿐 아니라 자료가 가장 생생하게 수집된 사건이다. ...
진정한 사랑은 영원히 자신을 성장시키는 경험이다. 날마다 자존감이 올라가는 마음 챙김 다이어리 북. 이 ...
두루미가 왜 나는지, 아이들이 왜 태어나는지. 하늘에 왜 별이 있는지 모르는 삶은 거부해야 한다. 이러한 ...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나의 소중한 친구가 얼마 전 아주 먼 곳으로 떠났습니다. 소중한 친...
시인은 프리다 칼로와 춤을 추고, 듀엣 곡을 연주하며 술잔을 기울인다. 이 책을 어떻게 소개할 수 있을까....
사무실 데스크에 앉아 이번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덥고 습할 것이라는 뉴스를 보고 있었다. 카프카의 변신...
대학 동기 나베의 신부가 이상한 여자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제목과 표지부터 눈길이 가는 책이다. 소곤대...
조해진의 소설 자오에게는 불법체류자인 남자는 착취하는 한국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위조주민등록증을 사...
마음이 많이 불안하다면 그건 걱정이 많아서일 것이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하다. 일전에 읽은 ...
양손에 납작하고 투박한 검은 상자 두 개를 들고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추천으로 읽고 싶었으나 계속 봐...
어제, 저는 서른 두 살이 되었습니다. *일부 소설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은 자의 집 청소를 읽고 ...
잠시 잠을 청해보는 것이 좋겠어. 스스로 직접 말하긴 부끄럽지만 다독가라고 생각한다. 책, 영화, 연극 게...
부모님께 내가 다니는 회사에 대해 자세히 말한 적이 없다. 어렸을 땐 뭐든지 다 될 것만 같았다. 조금 더 ...
이 원고 한번 읽어 보시겠습니까? 대통령 연설문이란 역사의 순간을 함께하기에 여러모로 특별한 의미를 가...
제대로 된 To Do List 전략은 어떤 도움을 주는가? 새로운 계획과 함께 신년을 시작한다. 연말이 되었을...
몇 년 미스터리 소설은 여성들이 쥐고 있는 듯하다. 그중에서도 루스 웨어 이 작가를 주목한 이유는 '...
민철아, 네가 이래 될 줄 몰랐네 야, 너두 할 수 있어, 이 책의 부재는 당신이 결심한 모든 것을 이루는 8...
최근 10년 동안의 키워드는 '100세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이었다. 책을 읽기 않는다...
어느 날 밤, 간호사는 병동에서 창밖을 내다보았고 병원 밖에 그의 승합차가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소피아,...
색도 향기도 없이 지나간 날들이여, 안녕.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 마녀라 불리는 시인 김이듬. 그녀가 ...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까지 생활 리듬을 조금씩 바꿔봅니다. 책의 소재는 무궁무진하고 끝이 없다. 그중에 ...
매년 봄이면 새가 돌아왔다. 모두의 삶 중 가장 치열했던 시간. 20대. 나의 시간은 어땠었지? 당신의 시간...
책 한 권을 놓고 봤을 때, 머리말이 차지하는 분량은 고작 1%도 안 됩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들, 과...
이 이야기는 헤셀리우스 박사가 기이한 현상들에 관한 그의 논문에 참고 자료로 수록했던 것이다. 옛날 옛...
사흘 전에 만났지만 아버지에게 또 들러보기로 했다. 최근 소설들은 글로 장르 파괴를 선언한 것일까. 나오...
언젠가부터 사랑을 믿지 않았다. 사랑에 대해 신적인 믿음이 있다는 저자는 왜 사랑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
막 등단한 작가의 소설집을 좋아한다. 그들의 문장은 하나같이 날이 서있다. 임성용이란 작가의 소설은 잘 ...
누군가 말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그렇다면 인생에 오답 또한 없는 것일까. 403일 35개국 88개의 도...
저는 기억력이 나쁜 편입니다. 유튜브를 한다면 어떤 것들을 중시할까. 무엇보다 예쁘고 매력적으로 보이려...
코로나와 전쟁을 겪으면서 무엇보다 우리가 원하게 된 욕구들이 있다. 관계와 안정, 편안함, 가족과 친구. ...
한국 첫 페미니즘 SF 소설로 홍보하고 있지만, 이는 퀴어와 페미니즘 SF로 시작한 듀나를 무시하는 처...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은 이디스 워튼. 워낙 유명한 고딕 소설가라 퓰리처상을 받았다는 사실이 더 낯...
하루의 절반 이상을 졸고 있고 바닥을 뒹굴며 출근을 하는 집사를 관망하는 여유 넘치는 자세, 고양이에게...
소설 '바늘'로부터 시작되어 '엄마도 아시다시피'까지. 한때 문학계에서 가장 핫했던 ...
내가 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정말 오래전 일같이 느껴진다.) 방과 후강사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았다. 학...
방금 직장을 그만뒀는데요. 그래서 헌책방을 하려고요.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형태와 감각의 글을 볼 수 있는 앤솔로지. 꽃다발이라는 뜻의 안톨로기아에서 유...
2003년 '미들섹스'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제프리 유제니디스의 유일한 단편집 '불평꾼들...
제대로 살고 있는지 매일 의심하지만 제대로 사는 게 뭔지 잘 모르겠다. '제대로'까지 생각하기...
그렇기에 자주 뒤를 돌아보며 함부로 거울 앞에 서지 않는다. 호모 소시올로지쿠스(Homo sociologicus)의 ...
불투명한 음 사이로 들려올 선명한 문장들 개인이 만든 독립서적의 가장 큰 재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
사랑을 깨달은 자리, 사랑을 잃었다. 아마 사랑일지도 나는 내가 살고 싶은 의지, 살아야 할 이유를 하나하...
도망치는 숲과 거주지를 잃은 오랑우탄...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야기 숲을 죽이고 착취하는 시스템에서 숲...
악마는 어디서부터 온 것일까, 악의 본질을 탐한 예술가들의 기록 악마, 나는 그것을 믿을 수밖에 없다. 내...
고양이와 함께하는 따뜻함이 넘치는 에세이 여러 날 무거웠던 날씨가 야옹! 순식간에 명랑해졌다. 고양이에...
메타버스 이후 신인류 새로운 세상이 온다 현실이 된 가상시대를 살아가는 메타버스의 신인류 설날 본가에 ...
상상력과 B급 감성의 콜라보 키치와 마이너, 주류와 비주류 사이에서 불과 10년 전 SF가 문학에선 비주...
철학이 말하는 예술과 예술이 말하는 철학 책이 어렵다. 그 의미는 무엇일까. 잘 읽히지 않는다는 뜻일 것...
인간의 삶은 도시를 어떻게 성장시켰을까 근대성의 세계 속에서 마음의 거처인 '고향'은 상실된 ...
독서의 완성은 서평에서 시작된다 서평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서평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2020...
생각을 정리하는 서평 글쓰기 서평을 쓰다 보면 책을 읽은 경로가 뚜렷해집니다. "재미있었다"&q...
초승달이라니까, 너는 왜 항상 네가 보고 싶은 대로만 봐? 자음과 모음의 트리플 시리즈는 현대문학의 핀 ...
무용한 창작을 하는 예술가들의 이야기 예술은 무용하지 않다. 무용해도 괜찮다 시의 무용함이 시를 구원하...
흘러가는 자연과 계절 속에서 아름다운 일 년을 지내는 법 계절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라. 봄과 함께 초록으...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상처 받은 사람이 친밀한 관계를 맺는 법 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
나에게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한 행복 루틴 아무리 많은 실패를 했어도, 또는 성공을 했어도 해가 바뀌면 ...
내 안의 마음으로 읽는 그림, 심리로 이야기하는 미술 사람은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 저자는 그림이 재...
도시 산책자가 보는 건물 그 안에 숨 쉬는 이야기들 기억하고 싶은 공간과 기억되는 공간이 있다. 어떤 공...
20대 집값이 문제라고 합니다. 무엇이 문제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직접 경험한 원룸 생활을 주제로 삶...
자기 존중감을 넘어서 자기 긍정감으로 나부터 칭찬합시다 뇌는 주어를 고르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애초에 완벽한 사람은 세상에 없다 오묘한 책이다. 무속인이 쓴 에세이이나 무속을 옹호하는 책은 아니다. ...
노마는 휘파람을 불면서 '우주의 모든 유원지' 한구석에 있는 사격장 선반을 정리하고 있었다. ...
한국 역사 상처의 발자취, 우리는 이 상처를 말해야 한다 한국의 역사에서 근대는 언제부터라고 해야 할까?...
이방인의 뫼르소가 쏜 알제리 아랍인에 대하여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식민 역사관을 보는 두 명의 작가...
삶에 대한 '응시'와 '포착' 사진으로 찍거나 글로 쓰거나 저녁 일곱시 노란색 차 한 ...
그해 우리는 서로의 섣부름이었습니다 어떤 빚은 빛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이 말을 전하고 싶었...
코끼리는 간다 들판을 지나 늪지대를 건너 왔던 곳을 줄줄이 줄을 지어 시에서 리듬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
배고픈 고양이 한 마리가 관절에 힘을 쓰며 정지 동작으로 서 있었고 새벽 출근길 나는 속이 울렁거렸다. ...
그제 밤에는 빈방의 빛에 대해서 써야 한다고 생각하다가 잠들었습니다. 안태운 시인의 첫 작품 '감은...
무슨 까닭에 마음 이다지도 부끄러운가 일본의 천재 시인이라 말하는 나카하라 주야. 그는 20세기 초 전위...
___ TYPO JANCHI 2013 네이버 배너에 광고가 떴길래 쉬는 일요일 문화역 서울 284 에서 진행되고...
하이메 아욘 대림미술관 전시회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모처럼 쉬는 연휴 컴퓨터 대청소 중입니다. 그러던 ...
하이메 아욘 대림미술관 전시회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예술에서 느껴지는 다소 딱딱한 거리감에 불편한 사...
하이메 아욘 대림미술관 전시회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개구진 느낌이 드는 하이메 아욘의 디자인 다양한 ...
당신이 지은 죄를 고백해 봐요. 위치를 알 수 없는 지하실. 주어가 빠진 진술서. 상대의 잘못이라고 외치는...
내가 아이에게 그리는 눈은 나 자신의 가장 깊은 감정을 표현한 것이다. 눈은 영혼의 창이다. 토요일 삼성...
일 년에 두세 편 정도 연극을 보는데, 코로나로 인해 올해는 공연 한 편 못 보고 한 해를 넘기게 되겠다 싶...
괴테와 도스토예프스키의 문학이 한자리에 모였다. 많은 작가들과 비교되는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도...
재밌는 걸 보고 싶어 이것저것 서칭하던 중, 쉬어 매드니스를 볼까 라이어를 볼까 고민하다가 눈에 띈 공연...
코로나 시대에 잊혀진 좋은 전시들 끝나지 않은 전쟁 ‘6.25’는 7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 구성원...
코로나 이후 각박해진 문화환경 반면에 좋은 전시들을 저렴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전시 기...
자살 명소라는게 괜히 생기는게 아니죠 유명한 자살 명소 끝내주는 절벽에 한 여자가 찾아온다. 그리고 그...
나는 웃음이 억누를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사람들이 웃는 것을 그린다. 그것이 큰 웃음이든 절...
Michel Delacroix _행복한 순간의 기억 2020.11.11~2020.12.23 1관 2448 Moon Fine Arts 크리스마스에...
나는 모든 것을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환상의 모파상 2020. 11. 25 ~ 11. 29 (수~금 ...
내가 꿈꾸는 것은 균형과 평온함의 예술, 즉 안락의자처럼 인간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