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다오면, 조기유학을 다녀오면 영어를 잘한다?라는 오해에 대해
오늘 말씀드릴 이야기는 자녀의 조기유학 혹은 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읽어주셨으면 하는 글입니다. 코로나시대에 접어들면서 외국에서 생활하다 한국으로 귀국하는 가족이 참 많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의 한국 학교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외국에서 살다온 아이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저도 호주에서 살다가 코로나 사태가 터진 직후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호주에서 같이 살던 아들도 한국으로 들어와서 한국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변에도 외국에서 생활하던 많은 지인들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그 분들과 만나면서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자녀들의 학업문제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듣게 된 이야기들 중 상당히 흥미로운 이슈가 하나 있었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하다 들어온 가족들, 특히 영어권 국가나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라 하더라도 자녀는 영어를 사용하는 국제학교를 다니다 한국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가지고 있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