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30년간 자녀교육에 있어서 가장 큰 이슈중의 하나는 '칭찬'이었습니다. 긍정심리학의 대두와 함께 자녀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칭찬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이 자녀교육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이라는 책이 대히트를 치면서 이런 인식들은 사회적으로 더욱더 저변을 넓혀갔습니다.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는 '뒤통수치기 반응'을 멈추고 긍정적인 것, 잘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를 통해 자존감을 높히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러한 류의 긍정심리학의 중요한 메세지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샌가 부모님들이 자녀가 조금만 잘해도 '잘했다, 잘했다'를 반복하고, 무슨 일이든 아이가 하면 긍정적인 반응만을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이제는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왜곡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잘한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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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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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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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
원문 링크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긍정심리학의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