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맛집?술집? 지하102호 4호점 - 여긴 화장실을 꼭 봐야한다
저번주 금요일에 퇴근하고 번개로 다녀왔다 친한 언니가 꼬셔서 냅다 다녀와버림 여긴 원래 가려던곳 웨이팅 길어서 딴길로 빠져버린 결과였다 합정에 지하 102호 겁나 많았는데??? 결론부터 하자면 담엔 안갈듯.. 그래도 여기 화장실은 꼭 가봐야함 닭 구이라길래 평범한 굽네치킨 느낌을 생각했는데 특수부위였다 !!! 요거 양이 쫌 적었지만 만족스럽다죠 앞접시 귀여웠다 그리고 회.. 사시미였나? 양이 넘 쪼맨해서 어이없었음 걍 노량진가서 8만원치 회 살껄 그랬나 싶기도하고 설탕뿌링 토마토를 서비스 주셨는데 맛났음.. 이게 아는 맛의 힘? 솔직히 지하102호의 명물은 화장실이다. 없는게 없음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었다 스킨로션에 립스틱에 미스트에 향수?에 등등등.. 머리끈까지 ... 아니 여기서 세수하고 화장품들고와서 다시하고 나가도 될만큼 완벽한 화장대... 난 하나도 안건들였지만 일단 눈으로 보기에 좀 신기했다 ㅋㅋㅋㅋ 이게 뭐임 진짜 ㅠㅠㅋㅋ 근데 술값 비싸서 두번은 안갈듯 내돈내먹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