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경화역공원 강아지 산책 펜디의 아픈 하루
진해 경화역공원 강아지 산책 펜디의 아픈 하루 펜디를 보고 싶어 하는 펜디 누나와 소통하며 쓰는 진해 한 달 살이 하루 일기 시작! 어제 아주 작은 단호박 껍질을 토한 펜디는 어김없이 아침 7시부터 진해의 하루가 시작돼요. 쓰리똥타임과 함께 속이 여전히 안 좋은지 풀도 뜯어 먹었어요. 어제는 분수대에 물이 나와 무서워했는데 오늘은 궁금한지 귀엽게 구경도 했어요. 확실히 속이 안 좋은지 기운이 없어요.. 우리 강아지 아푸니까 맴찢( ˘•∽•˘ ) 최근 사다 준 펜디의 최애 고양이 인형을 물고 침대에 올려달라고 요청해요. 하지만 더 웃긴 건 본인보다 2배나 높은 안방 침대에서는 점프해서 올라오고 내려가고 해서 정말 놀랐는걸요? 뭘까요? 참 알다가도 모르게쒀요.. 그리고 침대패드에 크게 한 번 게웠어요. 펜디의 아픈 하루가 본격 시작됐어요. 침대패드를 빨고 있는 사이에 거실에 있는 카펫에 2차 토를 했어요. 처음엔 단호박과 풀이 나왔는데 두 번째 때는 노란거품토를 했어요. 새롭게 빤 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