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취미생활 우표수집 (feat. 우표로 보는 삼국지)
어렸을때 학교에서 생활 기록부를 위해 취미와 특기가 뭔지 적어내는 날이 있었습니다. 처음 적어보는 취미와 특기에 뭘써야할지 모르는 애들 얼토당토 않는 내용을 쓰는애들 그렇게 하루가 흐르고 문득 난 취미가 뭘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 6학년때 우연히 간 백화점에서 삼국지 우표를 맞이 하게 되었는데. 그떈 삼국지에 워낙 빠져 있어서 나도 모르게 거금 5천원을 들여 우표를 구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다. 그떄부터 소소하게 이어온 우표수집은 결혼한 지금에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당 우표는 중국에서 1988년부터 1998년까지 삼국지연의 씨리즈로 20장의 우표를 발행하였습니다. 1988년작은 성인이 되서 간신히 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구성은 도원결의, 봉의정(여포와 초선) 호로관 메뚜기, 영웅론(유비가 번개에 숨는장면) 특별 우표로 결사의 천리행 이 있습니다. 저 기다란 우표는 국내에서는 아직 못구했고 이베이에 있기는 한데 귀찮아서 안산... 아래의 컬러우표 4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