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햄스터를 키운지 오래 되었다. 처음에는 아이들의 강력한 요구에 햄스터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가족 전체가 햄스터에 대한 애정이 생겨 지속적으로 키워 온거 같다.
암컷 수컷 2마리로 시작해서 그 두마리가 새끼를 치고 집을 늘려가며 가족모두 햄스터 키우기에 진심이 되어 버렸던 거 같다. 정글리안 햄스터의 수명은 야생에서 1년~1년반 반려동물로 사육시 2년에서 3년 사이에 사망한다고 한다.
우리집에서 키우던 마트표 정글 햄스터는 2년을 조금 넘게 살았다. 아들의 바람 대로 트리케라톱스, 티라노, 람베오 등 공룡이름을 붙여서 애지중지 했다.
어미인 트레케라는 말년에 암이 발생해서 마지막에 동물 병원도 갔으나 결국 수술이 어렵다는 이야기 와 함께 얼마 되지 않아서 사망했다. 그리고나서 였을까?
집에 죽음의 냄새가 다가온 기분이 였다. 그 이후 람베오 트리케라..
모두 이유없이 급사를 했다 죽음이 다가와 한순간에 모두를 데려가듯 코에 나타나는 향기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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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뛰어라 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