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0 삼산체육관 흥국 vs 페퍼 여배 직관 후기
여배 흥국생명의 홈구장인 삼산체육관이 본가 근처라 김연경 선수의 배구 경기의 직관을 다녀왔다! 몇 팀 빼고는 구장이 지방인 경우도 많아서.. 가까이서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건 좋은 기회다. 생각보다 티켓팅 경쟁이 치열해 1층은 잡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2층 다구역에 연석으로 두 자리를 잡았다. 엄마는 모든 시즌 경기를 챙겨볼 만큼 배구를 좋아하는 반면 사실 나는 배구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 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를 챙겨보는 정도.. 그래도 세계적인 김연경 선수가 경기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은 다들 하겠지! 삼산체육관이 주차장이 완전 극악이라고 하던데 우리는 버스로 편하게 체육관에 도착했다. 원래 배구 경기에 관중들이 많지는 않다고 하는데 김연경 선수가 출전하는 흥국생명의 홈구장 경기였기 때문에 유난히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다.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만들면서 여자배구에 대한 관심도 많이 올라가기도 했을거다. 흥국생명 vs 페퍼저축은행 22년 12월 10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