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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N 발급 + OT에서 친구를 사귀기 위한 내향인의 몸짓: 리버사이드 4주차

마침 교수님이 학회 참석으로 자리를 비우셨겠다 이번 주에는 SSN 발급받고 외국인학생 OT와 심리학과 신입생 대상 stat bootcamp에 참여했다. SSN 발급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포스트에 정리했다. https://blog.naver.com/uhmxm828/223591803784 박사 유학생 Social Security Number 발급받기: 온라인 예약하고 인터뷰 10분 안에 마치기 ️ Disclaimer: 이 글은 24년 9월 말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박사 1년차 유학생들은 대부분 ... blog.naver.com 정작 SSN 발급은 총 10분밖에 안걸렸는데 버스 대기+왕복 이동에 3시간 30분 걸렸다. 자동차 구매 욕구가 샘솟는 또다른 순간이었다. 하하 이제 운전면허 온라인 필기 시험 딱 대. 외국인 학생 OT 3일에 걸친 행사였고 1일차가 대학원생 의무 참여, 3일차가 대학원생+학부생 선택 참여였다. 1일차 행사 때 드디어 한국인을 2명 만났다. 9:30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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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9 소비로 얻은 즐거움 (아이패드 6 2018 신형 픽업)

이틀 전 목표하던 금액을 다 모아 교육할인으로 아이패드를 질렀다. 논문읽기, 스터디 교재 읽기같은 주로 ‘텍스트 읽기’ 용으로 샀다. 물론 곧 넷플 시청용으로 전락할 것을 잘 안다.️ 구입 제품 목록은, 아이 패드 wi-fi 128GB 아이펜슬 아이패드 커버 케이스(미드나잇) Tech21 impact clear case 이다. 교육 할인으로 총 75만원 정도에 샀고 힐링쉴드 종이질감 필름, 아이펜슬 케이스도 구매해서 아이패드에 들인 돈은 80만원 정도. 미국에서 사면 10만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미리 한국에서 구입하면 10, 11, 12월 세 달간 행복하고(?) 편리(??)해질 수 있을테니 별로 고민안하고 샀다. 위에 세 가지 제품은 오늘 가로수길 스토어에서 직접 픽업했다. 클리어 케이스는 나중에 입고된다고 하여 택배로 받아보기로. 케이스와 관련해서 1. 처음에는 키보드 케이스를 살까 했는데, ‘키보드 쓸 일이 있으면 노트북을 가지고 가자’라는 마음이 들어서 그냥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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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액정 수리 받았따 (@홍대 대우전자서비스센터)

아이폰 액정 수리 받았따 (@홍대 대우전자서비스센터) 포롱 2018. 10. 16. 21:4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때는 2018년 9월 16일 밤. 정신이 없는 밤이었다.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려다 핸드폰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런데 하필 앞면이 바닥이랑 정면으로 충돌해서 ㅎ 강화유리는 물론이고 액정이 뽀개졌다. 그래도 그냥 저냥 버티면서 살지 모~ 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어제 또 실수로 집 바닥에 떨궜더니 아예 아작이 났다....전면 카메라도 흐릿흐릿... 강화유리가 아예 뜨면서 그 틈으로 깨진 유리 조각들이 나오려고 하길래 테이프를 붙였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자칫하면 액정이 한 순간에 가버릴 것만 같아서 조마조마했다. 급하게 받아야할 연락도 있는 상태였는데.... 리퍼는 작년 여름 가글액에 ㅠㅠ 핸드폰이 침수됐을 때 사용해버린 상태였다. 물론 그 때 보험액도 다 써버렸구... 2015년 가을 수능 끝나고 샀으니 이제 햇수로 3년차라 아예 새 폰으로 바꿀까도 해서 가격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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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2

사진첩에 있는 순서대로. 두서없이 올려보아요 저번주 토욜엔 과외 끝나고 일하러 프로토콜 갔다. 요즘 수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밤에는 디카페인을 마셔줘야 한다..... 프로토콜 디카페인은 필터커피(게이샤?) 밖에 안판다. 그만큼 가격이 사악한... 오. 근데 생각보다 신기한 맛이 나서 만족했다. 어떤 음식에서 느껴본 향과 맛인데 커피에서 날 거라고 예상하진 못한 그런...그게 뭔지는 잔을 비울 때까지 알아내지 못해서 다음에 또 마시러 가야할 듯 하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코어 운동은 가스 분출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로 집에서 하는데 소미핏 복근 운동이 나한텐 제일 잘 맞다. 댓글은 너무 웃겨서 캡쳨ㅋㅋㅋㅋㅋㅋ 요 근래 정신이 좀 나가 있어서ㅎㅎ 이번주에는 장비를 두 대나 들였다... 하나는 아주 혁명적인!!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고 나머지 하나는 이거, 토프레 키보드. 중고로 하나 들였는데... 자세한 후기는 조만간 쓸 키보드 정착기에 담겠다. 이제.. 정말 장비는 안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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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내 11월 어디갔어 돌려줘요

지난주에 목표로 했던 "머리를 차갑게 하는 상황에 스스로를 두기"에 성공했다.. 후후 머리가 꽤나 길어서 집게핀으로 고정시키고 다님. 이번주 냠냠이들: 1. 폼프리츠 2. 맥날 스낵랩; 처음 먹어봤는데 ㅈㅁㅌ이다. 소스에서 쌈장 맛 나요 3. 이가네 설렁탕 이건 지난주에 있었던 일인데 친구의 부탁을 받아서 처음 보는 18학번 후배님과 졸업사진을 찍었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mri 스캔실에 들렀는데 소방대피 훈련 중이라 나도 같이 대피를 한 ㅋㅋㅋㅋ 시트콤같은 하루였다... 이번주의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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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타코마 공항에서 환승하기 (esta로 입국심사)

️Disclaimer: 2024년 2월 말 기준 정보입니다‼️ 미국 입국시에 환승하는 건 처음이라 환승편을 놓칠까봐 불안해서 이곳저곳에서 정보를 찾아보았다. 그 다음 항공편 타도 아무런 상관 없었지만 시애틀 공항에서 환승하는 경우도 거의 없었고, 그나마 있는 것도 예전 정보라 공익 목적으로 포스팅한다. 나는 인천 >> 시애틀 타코마(환승) >> 온타리오의 여정이었고, 환승할 때 3시간 여유가 있었다. (1) 1 checked bag (2) 외국인 esta 입국 (3) 출국날 악천후로 인해 출발시간 30분 지연 (4) 비행기 뒷쪽 좌석, 이 모든 악조건을 극복하고 결론적으로 3시간은 타코마 공항에서 환승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타코마 공항에서 입국심사 및 환승 순서는 다음과 같았다: 1. 짐찾기 짐을 찾은 후 입국심사를 해야한다. 이날 인천발 비행기가 거의 만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짐을 찾는데에 30-35분 정도가 걸렸다. 2. 입국심사 (외국인, esta) esta는 부분적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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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월] 맹그로브 신설 스테이 1박 2일 후기

때에 따라 P가 되는 나 3월 말 서울행 일주일 전에 숙소 예약을 했다...ㅋ 숙박 기간에 주말이 포함되었고,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해서 그런지 숙소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ㅠ0ㅠ 고려하고 있는 숙박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1) 적당한(?) 가격이면서 청결할 것 (2) 아이패드 충전할 곳과 안정적인 와이파이, 저녁에 혼자 떠들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될 것 (3) 신촌-광진구-상암동 ^^ 을 오가기에 적합한 위치에 있거나 교통이 편리할 것 그렇게 찾은 곳은 바로바로 맹그로브 신설 이었당. 맹그로브 신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22 맹그로브 신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신촌 청년주택을 찾다 맹그로브 (신촌점)에 대한 정보를 접한 적이 있었는데, 기존 청년 주택과는 달리 개인 공간을 잘 확보하면서 건물 내 이웃과 경험 공유할 인프라를 잘 구축한 것 같아 신박한 곳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왜, 공유형 청년 주택을 생각하면 집 한 가운데에 부엌, 거실이 있고 식사 시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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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 살기 시작한 5일차: Survivin in Riverside

생존에 필요한 일처리도 마치고 집 정리도 얼추 되어서 올리는 포스팅! 1일차 아파트 도착 2월 현장 면접 때 환승편 타서 온타리오 공항에 도착하는 방법도 있다는 걸 알았지만 환승하면 몸만 더 피곤하고 딱히 비용절감도 안되는 것 같아 LAX에서 우버 타고 아파트에 왔다. UCR은 commuter school이라고 불릴만큼 차가 있어야 살기 좋은 곳이다. 응 근데 난 국제학생이쥬? 중고차 살 때까지는 최대한 도보로 해결할 수 있게 캠퍼스 근처에 살기로 했다. 캠퍼스 근처 괜찮은 오프캠 하우징이 많지 않아서 온캠퍼스 아파트 인기가 박 터지는데 난 그걸 모르고 느즈막히^^,,, 신청을 했더란다. 온캠퍼스 아파트 신청은 당연히 나가리고, 대신 캠퍼스 동쪽 끝 바로 한 블록 건너에 있는 오프캠 1b1b 아파트를 한국에서 미리 계약했다. 월세가 부담되긴 하는데 내 업보이므로 어쩔 수 없다. 그래도 Psych building까지 걸어갈만 하고, 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비싼 유기농 마트도 집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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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도에도 사람이 살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리버사이드 2주차: scorching asl

리버사이드 온 지 첫 일주일동안에는 정착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i.e. 핸드폰 개통, 은행 계좌 개설) 2주차부터 연구실 출근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번 주에 heat wave가 있어서 ㅎ 얼마나 더울지 긴장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했다 ㅎㅎ 연구실 첫 출근 전 주말에 먹은 티라미수 케이크맛 초바니와 스테이크 (폭망) 노동절에 먹은 래잇 벌스데이 케이크와 디너 - 마트에서 산 케이크인데 예상보다 괜찮았다!! 베이스에 깔린 연유 국물(???)이 너무 단 거 빼고... 연구실 출근 첫 날 - 학과 건물에서 교수님을 만나 랩으로 같이 이동하기로 했다. 우리 학과 건물 예쁘쥬? 첫 번째 사진을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더니 반응이 좋았다. 아침에 출근할 땐 날도 그리 덥지 않아 기분도 상쾌했다. (좌) 교수님이 주신 예쁜 키링 ️ (우) 학과 건물 로비에 있는 정체불명의 한국어 책 (네가 거기서 왜 나와) 새로 이전한 우리 랩실은 지하에 있어서 내 자리 뷰는 이러하다. 박사 고년차 되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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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와 연구실 컴퓨터, 그리고 김치와 만두가 생겨 기쁜 리버사이드 3주차: saranghaeyo pulmuone and bibigo

이번주엔 드디어 날씨가 정신을 차린 덕에 나도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연구실 출근도 일주일 했겠다 저번 주말엔 밀프랩을 해서 평일동안 조립해 먹기(?)를 실행해봤다. 결과는 대대대만족!!! (좌) 유튜브 쇼츠에 떠서 따라해본 아보카도 고기 덮밥? 진짜 존맛임 (우) 소고기+토마토+양상추+사워소스+치즈 넣어 만든 야매 부리또. 이것도 존맛. 미처 사진은 찍지 못한 아침식사용 두부 오이 샐러드도 있었는데 그것도 대성공해서 햅삐했다. 두부 1모 으깬 거에 오이 숭덩숭덩 썰어 넣어주고 마요네즈 1큰술 + 간장 1큰술 넣고 비벼주면 끝! 간편하고 맛있었다. 생두부랑 오이 싫어하는 우리 아이도 맛있게 먹어요 (사실 나임). 밀프랩 아이디어 있으면 추천 받아요!!!!!!!!!! 주말에 연어 스테이크 파스타도 해먹었는데........ 기대만큼 맛이 좋지 않았다. 연어/소고기 스테이크만 하면 항상 예상한만큼 맛있진 않아서 좀 더 연습을 해야겠다. K 밀프랩에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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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유학생 Social Security Number 발급받기: 온라인 예약하고 인터뷰 10분 안에 마치기

️ Disclaimer: 이 글은 24년 9월 말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박사 1년차 유학생들은 대부분 Fellowship을 받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SSN을 발급받을 수 없다. F-1 비자 학생이 SSN을 받으려면 TA나 RA로 일하면서 학교와 고용-피고용 관계에 있어야 하는데 Fellowship은 일종의 장학금이기에 고용-피고용 관계를 성립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fellowship을 받더라도 학과 사무실에 연락하면 가라서류(?)를 만들어줘서 SSN을 발급받는 데 문제 없었다는 후기를 더러 보았다. 내 경우 킹갓제너러스엔젤 교수님의 요청으로 개강 전 grace period에 입국해 RA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라서류에 대한 걱정은 없었다. 1. 준비물 appointment letter UCR의 경우 국제처(ISO)에 연락하면 F-1 Social Security Verification Form을 보내준다. 크게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있는데, (1) 상단엔 개인정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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