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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 살기 시작한 5일차: Survivin in Riverside

 사람답게 살기 시작한 5일차: Survivin in Riverside

생존에 필요한 일처리도 마치고 집 정리도 얼추 되어서 올리는 포스팅! 1일차 아파트 도착 2월 현장 면접 때 환승편 타서 온타리오 공항에 도착하는 방법도 있다는 걸 알았지만 환승하면 몸만 더 피곤하고 딱히 비용절감도 안되는 것 같아 LAX에서 우버 타고 아파트에 왔다.

UCR은 commuter school이라고 불릴만큼 차가 있어야 살기 좋은 곳이다. 응 근데 난 국제학생이쥬?

중고차 살 때까지는 최대한 도보로 해결할 수 있게 캠퍼스 근처에 살기로 했다. 캠퍼스 근처 괜찮은 오프캠 하우징이 많지 않아서 온캠퍼스 아파트 인기가 박 터지는데 난 그걸 모르고 느즈막히^^,,, 신청을 했더란다.

온캠퍼스 아파트 신청은 당연히 나가리고, 대신 캠퍼스 동쪽 끝 바로 한 블록 건너에 있는 오프캠 1b1b 아파트를 한국에서 미리 계약했다. 월세가 부담되긴 하는데 내 업보이므로 어쩔 수 없다.

그래도 Psych building까지 걸어갈만 하고, 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비싼 유기농 마트도 집 바...

# Riverside # UCR # UCR박사 # 리버사이드 # 박사유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