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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혈자리서당. (역학)

선택 이유 정기(精氣)가 온전한 청년 시기에는 아픈 곳만을, 적절한 약이나 시술을 받으면 금세 낫는다. 그러나 자녀 잉태와 탄생 후에는 몸의 정기가 흩어짐에, 단단했던 신체 조직들이 노쇠화된다. 피부 탄력도가 떨어지고 얼굴 형체는 늘어지며, 활동성은 그대로이나 열량 저하로 배는 불러온다. 이런 상황에 양의학적 치료는 별게 없다. 그저 '더 열심히 운동해라' 혹은 '영양제 먹어라' 뿐이다. 그 답답함에 내 몸의 잘못됨을 찾고 한의학적 치료 방법을 구하기 위해 본 책을 선택했다. 읽어 본 소감 참, 매력적인 책이다. 한의사가 아닌 일반인 저자 두 사람이 한 의학서를 공부하여 일반인의 시선으로 혈자리를 잡아주고 쉽게 해석하여 준다. 그리고 대중들이 꼭 알고 싶은 사항들만 콕 집어내어 쉽게 설명해 준다. 특정한 병은 왜 생기게 되었고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며, 앞으로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알려준다. 그래서 본인이 '한의사'가 된 듯한 착각을 가지게 만드는 책이다.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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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김승호]

[주역인문학],을 고르게 된 이유. 지역 공공도서관 입장을 위해서는 백신 패스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 백신 패스를 획득하지 못해 한 달여 동안 도서 대출이 불가하였다. 혹자는 '책을 사서 보면 되지 않겠냐' 물으나, 요즘 워낙 방대한 책들이 출간되다 보니 무엇이 양질의 책인지 알 수 없어, 가능하다면 공공 도서관 대출 후 읽고 난 후 좋은 책이면 사후 소장용으로 간직하는 게 나에게 더 가치가 높았다. 그렇게 어찌어찌 남는 시간 책을 읽지 못하니 참으로 지루하였다. 그러다 공공 전자책 서비스에 접속하게 되었고, 고심 끝에 선택한 책이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이었다. [주역인문학],을 읽어 본 소감. 전자책은 처음이었고 화면 속 클릭으로 책장을 넘겨야 하니, 빠른 적응 및 난잡함이 적은 주제여야 했다. 그래서 익숙한 주제의 다른 관점의 책을 선택한 게 본책이었다. 그런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주역을 처음 접한 게, 대략 2009년도이고 그동안 10여 권의 관련 책을 읽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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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증진] 피로에 좋은 혈자리 지압

참조: 혈자리서당 || 류시성 (엮음) , 이영희 (엮음) | 북드라망 | 2015년 09월 08일 출간 혈자리 지압 방법: 아래 3 곳의 혈자리를 끝이 뭉툭한 막대기 혹은 펜대를 이용하여 잠자기 전 혹은 기상 후, 1분 30초씩 꾸준히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온몸의 정기가 활발해진다. 노궁혈: 노궁勞宮은 이름부터 노동, 피로와 관련되어 있다. 노勞가 노동을 뜻하는 글자이기 때문이다. 일설에는 노동할 때 손바닥을 가장 많이 사용하기에 손바닥에 있는 이 혈자리를 노궁이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노궁은 손바닥 정중앙에 위치한다. 노궁혈 위치: 주먹을 쥐었을 때 손바닥에 셋째 손가락 끝이 닿는 곳이 노궁혈의 자리다. 입안이 혈고 냄새가 나며 구토를 할 때 쓰이는 혈자리이며 피로 회복에 으뜸의 효과를 보인다. https://www.instagram.com/p/B0FQ57yH5IO/ 태충혈: 우리가 잠을 자고 있을 때 몸 안의 피를 모아서 깨끗이 청소하는 것도, 간의 역할이다. 태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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