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인문학],을 고르게 된 이유. 지역 공공도서관 입장을 위해서는 백신 패스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 백신 패스를 획득하지 못해 한 달여 동안 도서 대출이 불가하였다. 혹자는 '책을 사서 보면 되지 않겠냐' 물으나, 요즘 워낙 방대한 책들이 출간되다 보니 무엇이 양질의 책인지 알 수 없어, 가능하다면 공공 도서관 대출 후 읽고 난 후 좋은 책이면 사후 소장용으로 간직하는 게 나에게 더 가치가 높았다.
그렇게 어찌어찌 남는 시간 책을 읽지 못하니 참으로 지루하였다. 그러다 공공 전자책 서비스에 접속하게 되었고, 고심 끝에 선택한 책이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이었다.
[주역인문학],을 읽어 본 소감. 전자책은 처음이었고 화면 속 클릭으로 책장을 넘겨야 하니, 빠른 적응 및 난잡함이 적은 주제여야 했다.
그래서 익숙한 주제의 다른 관점의 책을 선택한 게 본책이었다. 그런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주역을 처음 접한 게, 대략 2009년도이고 그동안 10여 권의 관련 책을 읽었으며...
원문 링크 : [좋은-책]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김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