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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스모포 3주 배낭여행] 5. 스페인 세비야 3박 2일차 - 스페인 광장, 타파스 투어, 이사벨2세 다리, 야경

2020.1.30. 푹 자고 나서 또 한참을 걸어 스페인 광장 쪽으로 걸어갔다. 계속 헷갈려서 세비야 광장이라고 부르고 다녔던 것 같다. 세비야 다녀왔던 사람들이 스페인 광장은 진짜 좋다고 강조해서 기대를 품고 갔다. 가는 길에 보이는 스타벅스. 이번 여행 때 스벅을 한 번도 안 갔네. 갈 시간이 없었다ㅋㅋ 말 얼굴을 보면 양 옆을 못보게 저렇게 가려놓았다. 얘 뿐만 아니라 마차를 끌던 모든 말이 저랬는데 이유가 있겠지. 나중에 모로코에서도 말들에게 다 이렇게 해놨더라. 세비야 포유 호스텔에서 스페인 광장까지는 넉넉히 35분?ㅋㅋㅋ걸린다. 암튼 오자마자 날씨도 좋고 탁 트인 개방감에 기분이 좋았다. 스페인 광장에서는 버스킹? 식으로 플라멩코, 노래, 악기 연주 등 볼거리가 많았다. 이 버스킹 플라멩코를 보면서 어떤 분이 써놓았던 리뷰가 자꾸 생각나 혼났다.ㅋㅋㅋ 공연장에서 일단 한번 제대로 된 플라멩코 공연을 보고나면 길거리에서 하는 플라멩코는 마치 대학교 동아리에서 하는 발표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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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스모포 3주 배낭여행] 6. 스페인 세비야 3박 3일차 - 세비야 대학교 20학번 느낌으로 학식, 카페, 도서관 즐기기

2020.1.31. 오늘은 처음으로 나 혼자만의 시간. 세비야도 이틀간 대충 구경했고, 오늘은 한국에서 가져온 책이나 읽으러 카페에 갔다. 스벅 가려다가 세비야에 책읽기 좋은 카페가 있다길래 그리 가기로. 가는 길에 영화관이 보였다. 세비야 포유 호스텔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았다. 스페인 광장 가는 쪽과는 반대 방향이어서 처음 보는 풍경들이 나타난 것에 만족. 공원이 넓직했는데 이른 시간이라 조금 흐리고 사람도 없었다. 세비야 로컬 카페 El Viajero Sedentario. 북카페 처럼 보인다. 여기를 어떻게 찾았냐면 네이버 검색하다가 어떤 블로그에 들어가서 카페를 찾았는데, 위치 정보가 없어서 메뉴판에 써있는 이름을 구글 지도에 쳐서 찾았다. 간판부터 책 있는 거 보니 책 읽기 딱 좋아보이죠? ㅋㅋ 위치는 여기. 스페인광장 쪽과는 굉장히 멀지만 세비야에서 조용한 카페 찾으면 여기 추천. El Viajero Sedentario · Alameda de Hércules,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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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스모포 3주 배낭여행] 7. 스페인 타리파 - 세비야에서 타리파 버스 이동, 타리파에서 바다 구경.

2020.02.01 타리파로 향하기 위하여 아침 일찍 준비해서 부랴부랴 체크아웃 했다. 정들었던 세비야 숙소. 포유 호스텔...나는 개인적으로 강추... For You Hostel Sevilla · Calle Bailén, 15, 41001 Sevilla, Spain · Youth hostel maps.app.goo.gl 여행 간다고 챙긴 옷들이 푸른 계열 많은 것 같아서 반스 네이비 챙겼는데 오래 걸으니까 진짜 발바닥 물집 잡힐 것 같이 아팠다. 타리파는 항구 도시니까 샌달 신어도 될 것 같아서 신었다. 앞뒤 배낭 메고 걸어가는 내모습이 비치길래 셀카. 세비야에 버스터미널이 좀 있는 것 같았다. 세비야에서 타리파로 가기 위해서는 estaction de autobuses 여기로 와야한다. 론다에서 세비야 올때도 이 버스 정류장에서 내린 것 같은데 맞나? Prado De San Sebastian · 41004 Seville, Spain · Tram stop maps.app.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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