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30. 푹 자고 나서 또 한참을 걸어 스페인 광장 쪽으로 걸어갔다.
계속 헷갈려서 세비야 광장이라고 부르고 다녔던 것 같다. 세비야 다녀왔던 사람들이 스페인 광장은 진짜 좋다고 강조해서 기대를 품고 갔다.
가는 길에 보이는 스타벅스. 이번 여행 때 스벅을 한 번도 안 갔네.
갈 시간이 없었다ㅋㅋ 말 얼굴을 보면 양 옆을 못보게 저렇게 가려놓았다. 얘 뿐만 아니라 마차를 끌던 모든 말이 저랬는데 이유가 있겠지.
나중에 모로코에서도 말들에게 다 이렇게 해놨더라. 세비야 포유 호스텔에서 스페인 광장까지는 넉넉히 35분?
ㅋㅋㅋ걸린다. 암튼 오자마자 날씨도 좋고 탁 트인 개방감에 기분이 좋았다.
스페인 광장에서는 버스킹? 식으로 플라멩코, 노래, 악기 연주 등 볼거리가 많았다.
이 버스킹 플라멩코를 보면서 어떤 분이 써놓았던 리뷰가 자꾸 생각나 혼났다.ㅋㅋㅋ 공연장에서 일단 한번 제대로 된 플라멩코 공연을 보고나면 길거리에서 하는 플라멩코는 마치 대학교 동아리에서 하는 발표회 느...
#
세비야
#
세비야타파스
#
스페인광장
#
이사벨2세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