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영재캠프Story-한국화,초상화 그리기
오늘은 미술영재캠프가 시작되는, 한국화- 초상화를 그리는 날~~~~! 이제 일주일동안 아침 일찍부터 수업을 시작해야하다니... 힘들어 죽을 지경입니다. (그것도 방학 중간에! 에휴 -_-) 그래서 그런지 하나 둘씩 모여드는 친구들의 어깨가 축 늘어쳐졌습니다. 근데 신기한 건 하나같이 핸폰질을 하고 있었다는 거. ㅋ 쏭이 한테 그림 좀 그려달라니까, 이렇게 그려주더군요. 담임쌤이 등장하시고, 또 강의쌤이 등장하시면 수업을 시작합니다. 이번 강의쌤은 한국화를 가르쳐주시는 관동 대강사 최원석쌤입니다. 짝짝짝 !!! 오옷! 열심히 그리는 쏭이와 캐인이~ 한국화 : 한국의 전통적인 회화 화선지에 먹으로 그림을 그리는 동양화와는 조금 다르답니다. 종이가 다르다는대요, 아교+백반+콩즙을 이용해서 옛날에는 장판지로 만들거나 벽지로 썼던 종이 ' 장지 '를 쓴다고 하셨습니다. 풍류를 즐기는 양반집에서는 벽장의 장지에 사군자 등의 그림을 그려 넣기도 하였거든요. 수업시간에는 아교, 백반을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