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
겨울 여름 꼭 적어도 2박 3일 여행을 갔다와야하는데 이번에는 어디있는지도 몰랐던 “함양 한옥”에 갔다왔다. 이 글은 돌아오고나서 적어야지 적어야지 했는데 잘려고 누웠는데 너무 열 받아서 힐링 하려고 쓰게 되었당ㅎㅎㅎ 우리 셋은 삼시세끼 애청자여서 우리두 아무도 없는 한옥에서 직접 요리해서 먹고 물놀이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사공이 블로그 뒤져서 찾아낸 한옥 독채에 가게 되었단 먹고싶은 게 많았던 우리는 아침 점심 저녁 야식까지 많이도 준비했당 다른거도 아니고 다 먹는걸로 이렇게 돈 많이 쓰다니 사실 저거도 덜 산거여서 도착해서 더 샀다. 어묵도리 앤 핫바 운 좋게 장마가 끝나는 시기여서 비는 안왔지만 그전에 왔어서 신기한 구름들이 많았다. 무사고 경력의 민슬이가 운전하는 차 타고 감~~~ 무사히 도착해서 기뻐하던 우리들 준비한게 착착 잘 진행되고 있었고 도착 직전에 조금 헤매서 동네를 돈 것 빼고는 완벽했다. 함양객주 아져씨가 운영하는 100년 된 고택 입성 직전에 사진 찍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