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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승리보다 그리웠던 센터 김종규!

 어쩌면 승리보다 그리웠던 센터 김종규!

모처럼 볼 수 있었던 센터 김종규였다. DB 팬의 입장에선 어쩌면 승리보다 더 기쁘지 않았을까.

필자 역시도 김종규를 응원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써 경기를 보면서 너무나 흐뭇했고,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졌다. FA로 원주에 돌아온 두경민, 1옵션 외국 선수 드완 에르난데스, 육아 버프 강상재.

이외에도 잔부상을 안고 있는 박찬희, 윤호영, 김현호 등 열거하기도 힘들 만큼 DB의 벤치 상태는 좋지 않다. 부상 병동 그 자체다.

실제로 DB는 2라운드 들어서 80점대 득점 경기가 단 1번에 불과했다. 매번 식스맨들의 분전을 바랐던 이상범 감독이지만 그의 간절한 바람은 하늘까지 닿지 못했다.

팬들 앞에선 매번 무기력함의 연속이었다. 반드시 반전이 필요한 순간이었고, 13일 DB의 토종 선수들이 주인공이 되어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