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애인 기능 향상을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에서 인정받을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체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 인한 취업 기회 부족과 능력 발휘의 제약은 여전히 큰 문제이고, 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소외가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저는 민관 협력이 정책 수립과 예산 지원을 담당하는 정부의 역할과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작업 환경 조성을 책임지는 기업, 장애인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강조합니다. 이 맥락에서 충청북도 전국장애인 기능경기 대회는 지역 차원의 협력과 공공·민간 파트너십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대회를 주최하고 한국 장애인 고용공단과 행복 모아 주식회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리며, 장애인 기능 향상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됩니다. 이처럼 정부의 정책과 예산 지원에 더해 기업의 고용 확대와 작업 환경 개선, 지역사회의 프로그램 운영과 인식 제고가 결합될 때 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실제로 발휘하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과정이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됩니다. 민관 협력은 장애인 기능 향상의 촉매이며, 이를 통해 고용의 확대와 경제적 자립이 가능해지고 지역사회 역시 더 포용적으로 성장합니다. 이번 대회 역시 장애인 기능 향상과 사회 인식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중요한 계기로 남을 것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자신들의 가치를 인정받고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링크 : 장애인 기능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