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이란? 인삼 가공품으로, 인삼을 찐 뒤 말린 것입니다.
유래는 고려시대에 중국 등지에서 고려인삼의 수요가 매우 높아, 값을 더 받고 썩지 않게 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서긍의 고려도경에 의하면 고려 중기에 이미 홍삼을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인삼을 푹 찌고 말리면 색이 붉게 변하는데 이것을 홍삼이라 합니다. 그 과정을 증포(蒸曝)라고 하며, 흔히 증포 과정에서 인삼의 성분이 농축되고 수삼에 비해 체질을 덜 타게 된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쓴맛이 빠지기 때문에 인삼 자체의 단맛이 더욱 강해지며, 질감이 곶감처럼 변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먹기 쉬워집니다. 물론 쓴맛이 아예 사라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수삼으로 먹는것보다는 먹기가 훨씬 수월해지며, 보관도 오래 가능하게 됩니다.....
원문 링크 : 수삼과 홍삼의 효과적인 섭취법 / 먹는법 / 음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