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코스트코에 가서 와인셀러에 채워넣게 이쁜이들 몇 병을 골라왔다.ㅎㅎ 취미생활이 별로 없는 나에게 와인냉장고 채우는 거랑 집사람과 한병씩 나눠 마시는 것은 일상의 작은 즐거움. 냉장고가 차면 왠지 부자가 된 듯한 느낌 ㅎㅎ 어제는 새우 샐러드와 육포, 과일치즈, 맥반석 계란 정도 안주 삼아서 robert mondavi 가볍게 한병!
로버트 몬다비 프라이빗 셀렉션 까베르네 쇼비뇽인데 2013년 빈티지이고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이다. 칠레나 프랑스, 호주 와인을 주로 마시지만 이것도 괜찮았다!
가벼운 느낌으로 향은 보통이고 바디감은 묵직하기 보단 다소 가벼운 느낌이다. 가격 대비 괜찮은 맛이라 생각되었다.ㅎㅎ 의외로 맥반석 계란과 잘 어울리는 것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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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코스트코에서 몇병 사서 와인셀러 채워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