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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신고 모래밭을 걷다 온 것 같이 눈이 불편한 미세먼지의 하루

 슬리퍼 신고 모래밭을 걷다 온 것 같이 눈이 불편한 미세먼지의 하루

슬리퍼를 신고 모래밭을 걷다 온 것만 같이 눈이 따끔거리고 비비고 싶고 불쾌감이 든 하루였다. 미세먼지가 많긴 많은가보다.ㅠㅠ 평소에는 건물 안에서 대부분 지내다보니 창문을 열어두지 않고서야 이렇게 불편하진 않았는데 오늘은 강남에 나갈 일이 있어서 점심 먹고 차 한잔 하고 온 것 뿐인데도 이렇게 표시가 난다..ㅠㅠ 황사와 먼지가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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