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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깃꼬깃한 1만원 어버이날마다 눈물의 쓰나미가?

 꼬깃꼬깃한 1만원 어버이날마다 눈물의 쓰나미가?

"야야, 꼭 니한테 줄것이 있다. 병원으로 와라.

늦어도 좋으니 꼭 오거라." "무슨 일이세요."

"병원으로 와보면 안다." "꼭 가볼께요."

"무슨일일까? 왜 부르실까?"

'어버이 살아실제 제 섬기기를 다하여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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