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어린 시절 미디어나 초등학교에서 혀의 부위마다 느끼는 맛이 다르다고 배웠지만 반은 맞고 반을 틀린 소리다. 우리의 혀를 이루고 있는 미뢰는 다섯 가지의 맛, 짠맛, 신맛, 단맛, 쓴맛, 감칠맛 (우마미, MSG), 맛을 인식할 수 있는 상피 세포이다.
모든 종류의 미뢰는 다섯 가지 맛에 모두 반응할 수 있으며 단지 역치 값이 다르다. 예를 들면 짠맛을 느끼는 부분은 모든 맛을 느낄 수 있으나 좀 더 짠맛에 민감하다는 뜻임.
사람이 느낄수 있는 미각은 다섯 가지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실제로 느끼는 맛은 후각에 더욱 의존한다. 가끔 유튜브 같은 곳에 취두부나 수르스트뢰밍같은 음식 챌린지를 할 때 코를 막고 먹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이러한 행동이 이런 사실에 기반한다는 것을 알.....
원문 링크 : 미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