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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실화 ] 낫 들고 달려든 아빠 ‘조각난 가족’ [ 두 번째 실화 ] 악몽의 고교 수영부 합숙소 실화탐사대258

 [ 첫 번째 실화 ] 낫 들고 달려든 아빠 ‘조각난 가족’ [ 두 번째 실화 ] 악몽의 고교 수영부 합숙소 실화탐사대258

첫 번째 실화 – 낫 들고 달려든 아빠 ‘조각난 가족’대낮의 길거리 한복판에서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차량을 향해 44cm 낫을 휘두른 남자 박금철(가명). 차량 유리가 박살나 흩날리던 지옥 같았던 시간, 차 안에는 박 씨(가명)의 가족들이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었다.더는 남편의 악행을 참을 수 없다는 지현(가명) 씨.

그녀는 1987년 결혼했을 때부터 22년 9월 ‘낫 사건’이 있기까지 끊임없이 이어진 가정폭력의 생존자였다. 반찬 투정 등 사소한 이유로 아내를 잔혹하게 폭행하거나, 장인, 장모를 죽이겠다며 위협하는 등 갖가지 방법으로 가족들을 괴롭혀왔던 박 씨(가명).

그런데 아내 지현(가명) 씨가 고통스러웠던 또 다른 이유는 남편의 외도 때문이었다. 지현(가명) 씨가 알고 있는 남편의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