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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 소중한 콩팥, 제대로 관리하자!>

 <명의 - 소중한 콩팥, 제대로 관리하자!>

두 개니까, 제가 꼭 주고 싶어요 이제 막 마흔이 된 남성, 한없이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고, 앞으로 남은 인생 역시 창창한 나이다. 그런 그는 현재 건강관리에 몰두하며 신장내과에 방문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에게 콩팥을 이식하기 위해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별일 없겠지 싶었던 그의 아버지는 어느 날 신장 기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검진 결과를 받게 된다.

‘어차피 두 개인 장기인데’, 당연히 아버지에게 줄 수 있다고 생각한 그는 아버지에게 이식을 권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자신의 눈에는 어리기만 한 아들의 남은 삶을 생각하면 절대 받을 수 없다고 만류했다.

오랜 이야기 끝에 아들은 겨우 아버지를 설득했다. 그런데, 평소 건강했으니 당연히 신장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그에게 뜻밖의 결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