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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회] 절교 살인 - 여고생의 마지막 메시지

 [1395회] 절교 살인 - 여고생의 마지막 메시지

[1395회] 절교 살인 - 여고생의 마지막 메시지절교 살인 - 여고생의 마지막 메시지 # 여고생의 수상한 신고 전화“제가 만 17살이고 고3인데, 사람 죽이면 징역 5년 아니에요?최소 5년이라는데?

평생 아르바이트도 못 하고 살겠죠?”- 박 양의 112 신고 中지난해 7월, 대전 112신고센터로 오후 1시 20분경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자신을 만 17살의 고3이라 밝힌 여학생이 다짜고짜 질문을 던졌다. 뜬금없이 사람을 죽이면 형량이 어떻게 되는지, 자백을 하면 감형이 되는지 물어왔다는 의문의 여고생.

신고 내용이 이상한 걸 직감한 경찰이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자, 여고생은 장난전화였다며 끊었다고 한다.경찰이 위치 추적을 통해 찾아낸 신고자는 여고생 박세진(가명) 양. 설득 끝에 그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