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담긴 통에 시신 유기…"고문 흔적"'살리려면 1억원 보내라' 협박 전화경찰, 태국 빠져나간 용의자 2명 추적 중[앵커]태국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시멘트로 채워진 드럼통에 담긴 시신으로, 그것도 고문 흔적까지 발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20대 용의자 한 명이 어젯밤(12일) 국내에서 붙잡혔습니다. 나머지 공범 2명은 다른 나라로 달아난 걸로 전해지는데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배승주 기자입니다.
[기자]겉옷으로 얼굴을 가린 남성을 경찰이 붙잡아 데려갑니다.태국에서 나흘 전 입국해 전북 정읍에 숨어 있다 붙잡힌 20대 이 모 씨입니다.태국 유명 휴양지 파타야에서 한국인 남성 34살 노 모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 중 1명입니다.[태국 '톱뉴스 TV' 보도 : 34살 한국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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