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1] 너는 달밤에 빛나고

 [1] 너는 달밤에 빛나고

너는 달밤에 빛나고 - 사노테츠야 지음 _박정원 옮김 교토출생너는 달밤에 빛나고로 제23회 전격소설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벚꽃의 계절과 리놀륨의 온도 언덕길 양옆으로 벚꽃이 피어 있었다.

언덕 꼭대기에 올라서자, 새로 지은 느낌이 물씬 나는 병원이 눈에 들어왔다. 비교적 깨끗한 신축 건물로, 어쩐지 생활감이 별로 없었다.

병원인데도 회사 건물 같은 분위기였다. 그래서 다소 마음이 편해졌다.

접수창구로 가서 용건을 설명하니 선뜻 병실을 알려주었다 . 이제 곧 생명부지의 타인을 만나게 된다고 생각하니 바짝 긴장이 되었다.

하물며 그 사람이 또래 여자아이인 데다 병으로 입원 중인 환자라면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엄청나게 예쁘다고 누군가 이야기했던 기억이 났다.

이름은 와타라세 마미즈라고 들었다. 발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