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의 혼을 갖고 태어나 바람이 자유롭게 불고 햇빛을 가로막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드넓은 평원에서 나는 태어났습니다. 들소 가죽으로 만든 인디언 천막이 나의 집이었습니다.
첫 숨을 들이쉬는 그 순간부터 마지막 숨을 내쉬는 순간까지 우리 인디언은 자연과 하나 된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는 대지의 일부분이며 , 대지는 우리의 일부분이었습니다.
천막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언제나 신비가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세상은 경이로 넘치고 , 대지 전체가 곧 학교이며 교회였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는 단 하나의 의무만이 있었습니다. 기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존재를 날마다 새롭게 느끼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아침마다 우리는 물가로 나가 몸을 정결하게 씻고 떠오르는 태양 앞에 마주 섰습니다. 새롭고 부드러운 대지, 그 .....
원문 링크 : 인디언의 연설문집ㅣ인디언의 혼을 갖고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