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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20명이 13살 소녀 130번 성폭행.. 프랑스가 발칵

 소방관 20명이 13살 소녀 130번 성폭행.. 프랑스가 발칵

지난해 말 집단 성폭행 피해자 줄리(가명)를 지지하는 시위를 벌인 사람들. /AFP 연합뉴스 프랑스에서 소방관 20명이 10여년 전 당시 10대였던 소녀 한 명을 2년간 130차례 넘게 연쇄 성폭행했지만 ‘강요나 폭력’ 입증 문제로 단 3명만 기소돼 여론이 들끓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각) 가디언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소방관들이 10대 소녀였던 줄리(26·가명)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오는 10일로 예정돼 있다. 당시 피에르 등 소방관 20명이 성폭행 혐의를 받았으나 단 3명만 기소됐다.

사건은 줄리가 13세였던 2008년 발생했다. 줄리는 불안 발작 증세로 어려움을 겪을 때 자신을 도와줬던 소방관 피에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피에르는 줄리의 의료 기록에서 연락처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