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상습 마약' 돈스파이크 징역 2년 확정 돈 스파이크가 지난해 9월 2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작곡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다. 14일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돈스파이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위법수집증거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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